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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내 인생을 위한 종합선물세트같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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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즈음에'라는 노래를 즐겨 부르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내 나이 마흔살에는'을 불러야 하는 나이가 되어버렸다. 항상 당장 발등에 떨어진 현실에만 급급해하며 현재에 충실하고 있는 것이라 스스로를 위로했었는데 조금씩 삐그덕거리는 몸과 나도 모르게 초조해진 마음들이 아니라고 한다. 나이 때문인지 아니면 현실에 지친 몸과 마음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요즘은 자꾸 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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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즈음에'라는 노래를 즐겨 부르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내 나이 마흔살에는'을 불러야 하는 나이가 되어버렸다. 항상 당장 발등에 떨어진 현실에만 급급해하며 현재에 충실하고 있는 것이라 스스로를 위로했었는데 조금씩 삐그덕거리는 몸과 나도 모르게 초조해진 마음들이 아니라고 한다. 나이 때문인지 아니면 현실에 지친 몸과 마음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요즘은 자꾸 웰빙이나 미래, 건강과 노후 같은 단어들에 관심이 간다. '당신의 백년을 설계하라'는 책의 제목처럼 이 책은 내 머리속을 맴도는 온갖 걱정들에 대한 종합 선물세트처럼 다가왔다. 나이, 운동, 영양, 재테크, 인간관계, 사회참여와 같은 다양한 주제들은 꼭 노후를 준비하는 나이의 사람들만이 아니라 인생을 아름답고 건강하게 살아가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자신을 돌아보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줄 것같다. 밑줄을 그어가며 천천히 읽고 싶은 좋은 책을 만난 것 같다.      

h****6 2012.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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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살부터 100세를 준비하자
"마흔살부터 100세를 준비하자" 내용보기
“놀랍고 황홀했다.” 장수 과학자 박상철 박사는 백세인을 처음 만난 순간을 지금도 잊지 못한다고 말한다. 100세 나이에도 여전히 밭을 일구며 시를 짓는 사람, 산에서 나무를 해 장작을 패는 사람, 폐품으로 바구니를 짜는 사람…. 국내외 장수 마을에서 만난 백세인은 모두 스스로의 힘으로 자신의 삶에 윤기를 더하고 있었다니. 비실비실 아프기는커녕 밝고 활기찬 얼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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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고 황홀했다.” 장수 과학자 박상철 박사는 백세인을 처음 만난 순간을 지금도 잊지 못한다고 말한다.

100 나이에도 여전히 밭을 일구며 시를 짓는 사람, 산에서 나무를 장작을 패는 사람, 폐품으로 바구니를 짜는 사람…. 국내외 장수 마을에서 만난 백세인은 모두 스스로의 힘으로 자신의 삶에 윤기를 더하고 있었다니. 비실비실 아프기는커녕 밝고 활기찬 얼굴로.    


이제 본격적인 중년에 들어서는 지금, 나도 나이 듦에 대한 준비를 해야 할 것 같다. 하지만 멋지게 나이 든 분들을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없다. 다들 노년 하면 힘 없고 의존적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 말하는 백세인들은 당당하게 살고 계신다. 자신의 힘으로 먹고 만나고 참여하면서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내 힘으로 내 삶을 산다면 나이 드는 것도 멋진 일이다. 바로 백세인들처럼 말이다.   


YES마니아 : 골드 a****l 2012.1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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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하게 나이드는 법
"당당하게 나이드는 법" 내용보기
요즘 젊었을 때 함부로 대했던 내 몸에 댓가를 치르는 것 같다. 여기저기 조금씩 자주 내 몸이 고장을 일으킨다. 아프고 빌빌거리며 아주 오래 살까 두려워지기 시작했다.   <당신의 백년을 설계하라>에서 나의 고민에 정확한 해답을 제시한다. 백세인처럼 살면 두 발 곧게 서서 늙어갈 수 있을꺼라고...   첫째. 몸과 마음을 항상 움직인다. 둘째, 하루 세끼를 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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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젊었을 때 함부로 대했던 내 몸에 댓가를 치르는 것 같다.

여기저기 조금씩 자주 내 몸이 고장을 일으킨다.

아프고 빌빌거리며 아주 오래 살까 두려워지기 시작했다.

 

당신의 백년을 설계하라에서 나의 고민에 정확한 해답을 제시한다.

백세인처럼 살면 두 발 곧게 서서 늙어갈 수 있을꺼라고...

 

첫째. 몸과 마음을 항상 움직인다.

둘째, 하루 세끼를 칼 같이 지킨다.

셋째, 친구가 많으면 인생이 즐겁다.

넷째, 공부하는 뇌는 늙지 않는다.

다섯, 무엇이든 참여하고 함께 나눈다.

 

여기 다섯가지 중 한 가지라도 빠뜨려서는 안 될 것 같은 절박한 마음이 든다.

세상과 소통하고 어울려 산다는 사실을 우리는 잊고 지낸다.

이것이 건강하고 오래사는 비결임을 새삼 느끼면서 다시 한 번 정독해 봐야겠다.

a*****3 2012.12.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