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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가 피기 시작하는 계절에 읽기 좋은 동화책이에요. 요즘 아이가 장미 필 시기를 계속 물어봤는데, 딱 맞는 책이었어요. 자렛은 병장에서 우연히 퍼플 로즈 오토라는 장미 오일을 발견해요. 기적을 일으키는 오일이라는 말에 테니스 시합을 준비하던 수가 한방울만 달라고 하네요. 자렛은 마법의 힘을 함부로 쓰는건 좋지않다고 생각하고 그런 과정에서 친구들과의 이벤트가 생기게 되고.. 이런 내용이에요. 아이에게 적절한 교훈도 주는 귀여운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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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렛의 이야기는 자극적이지 않습니다. 너무 밍밍하지도 않습니다. 모험인데 두 눈을 감거나 두 손으로 눈을 가려야되는 장면은 없어서 저학년들이 읽기 좋습니다. 쟈렛의 마법은 항상 생활 속에 실재하는 여러가지 현상을 보기 좋게 표현하고 다룹니다. 학습만화에서 일반 도서로 아이들의 관심을 돌릴 수 있을 만큼의 글밥이라 처음에 엄마 아빠가 함께 읽어주면서 시작하기 좋은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