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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속의 한국인시리즈중에 엄홍길 대장.. 초등학교 고학년에서 중학생까지 읽기 적당한 수준의 책으로. 세계 최초로 8000미터 16좌 완등에 성공한 산악인 엄홍길 대장의 이야기를 담고 있답니다. TOEFL Junior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을 기준으로 공부를 하면서 쉽게 읽을수있는 책이랍니다. 사실 문장만 백뺵히 들어있는 그런 영어책이 아니라 다행이었답니다~ 첫번째 시도에서의 실패를 시작으로.. 엄홍길 대장의 이야기를 볼수있었답니다. 총 2천개 단어 내외로 단어마다 표시를 해주어서 각장마다 단어도 볼수있게 나와있네요. 역시 해설도 다 영어로 되어있어서 아이들이 한문장 한문장 모르는단어도 일일이 다 찾아가면서 공부할수잇는 책이라서 더더욱 맘에 들었답니다.
영진미디어에셔 mp3파이를 제공해줘서 한번 들어보면서 먼저 책을 쭉 읽는것이 좋은것 같아요 http://www.yjbooks.com/bbs/board.php?bo_table=pds&wr_id=20
바로 들을수도 있고 필요하면 파일도 제공해주신다고 합니다. 그냥 보는것과 듣는것과 확실히 틀리기떄문에.. 계속 들어가면서 하는게 좋을것 같고. 책사이즈도 두껍지 않아서 들고다니면서 공부하기 너무 좋게 나와있어서.. 시리즈마다 구입해서 아이들 토플 준비하는데 있어서 좋을것 같답니다. 청소년들에게 또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께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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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읽는 세계속 한국인 엄 홍 길 ....이 책은 영진 미디어 에서 출간된 책으로 제가 처움 접하는 우리나라에서 출간된 우리나라 위인전 입니다. 외국 유명한 위인들이나 그들의 업적을 접할수 있는 영어 서적은 정말 많은데요..우리나라의 위인들을 영어로 점할 수 있는 기회는 많지 않았던 차에 도전의 아이콘인 엄홍길 대장의 전기를 영어로 접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지금 11살인 우리 아이는 영어 학원 대신 영어로 책읽기를 하면서 영어를 공부하고 있는데요 우리 아이가 이 책을 재미있고 픙미롭게 읽어 주었으면 하는 기대가 컷습니다. 학우너에서 레벨 태스트도 해 보지 않은 상황에서 이 책을 읽어 낼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먼저 들었습니다. 이 책의 수준을 보니 청담 어학원의 tera ,bridge 수준의 아이들이 읽을 수 있는 정도 라고 합니다. 2000 단어 내외의 단어와 시제를 구분하고 구와 절의 문장구조흘 이해 할 수 있는 정도의 문법 또 글을 읽고 내용을 파악하겨 질문에 답하거나 다음 내용을 추촌할 수 있는 사고력을 지정도의 수준을 가진 아이들이 읽을 수 있는 정도 라고 하네요..초등 고학년 부터 15세까지의 아이들이 읽을 수 있는 주준으로 책은 109 페이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학교 다닌 이후로 영어를 접한적이 없는 저로서는 이 책을 보자 어떻게 읽어 나갈까?하는 두려운 생각이 들었는데요 아이와 함께 한줄 한줄 읽어 나가자 ..생각보다 그리 어렵게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문장의 구조도 아주 어렵게 이루어지진 않은것 같더라구요..모르는 단어들은 전자사전의 도움을 받으면서 아이와 함께 그의 도전에 대해 우리 나라의 언어가 아닌 다른 나라의 언어로 읽어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어려운 단어들은 책의 하단 부분에 영영으로 풀어 주고 있어 좋았구요 책의 내용의 해석이나 음성 파일은 영진미디어 사이트에서 다운받거나 들을수 있어서 듣기와 읽기을 같이 해 볼 수 있는 점 좋았습니다.출간 예정인 김연아 나 이 현세 등 또다른 인물들을 만나 볼수 있는점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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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 HongGil
영진미디어에서 12세 14세 사이의 청소년용 영어공부용 교재로서 펴내고 있는 '영어로 읽는 세계속 한국인' 시리즈의 제 2권 <Um HongGil>. 영어 학습서의 실용성에 치우쳤겠지 하는 편견에 이야기로서의 가치를 대단히 기대하지는 않았는데, 제 예상을 뛰어넘고 기대를 200% 충족시켜줍니다. 7세 아이는 'UM'이야기가 너무 재미있다고 "엄마 유치원 다녀오면 요것 부터 또 읽어주세요."하는 약속을 받고 유치원에 등원했을 정도입니다. 엄마도 감동과 재미가 교차하는 책읽기의 행복에 빠졌습니다. 히말라야 산에 오르고 실제 Sherpa를 연구하러 네팔에 나가 있는 친구를 두고는 있지만 산악에 대해 무지한 지라,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다 여러차례 googling을 했습니다. 본문에 친절한 영영 뜻풀이가 되어 있었지만, 도무지 상상이 안 되어서요. 아이와 저는 자정을 향해가는 늦은 밤에 엄홍길 대장의 험난한 등반기를 더 알고 싶어서serac도 찾아보고, crevasse의 이미지 사진도 찾아보았어요.
엄홍길, 그가 동양인으로서 최초로 8000m이상 14좌 완등에 성공했으며 세계 최초로 8000m 16좌 완등에 성공한 신화적인 산악인이라고는 언론에서 많이 보아 알고 있었지요. 하지만 무엇이 그를 소위 그런 오랜 열정과 집념으로 이끌었는지, 16좌 완등을 할 수 있었던 성공의 비결 등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했습니다. Celine Kim이 영문의 아름다운 문체로 써준 <Um Honggil>을 읽고나니 비로서 조금이나마 엄홍길의 비범성이 구체적으로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도봉산에서 산악 강좌를 진행하던 산악인 엄마를 두어 유년기부터 놀이터보다 산이 편했던 엄홍길. 그에서 산은 도전의 대상이라기보다는 삶의 근간이자 생의 이유인듯 합니다.이제철이 시나리오를 쓰고, Celine Kim이 번역한 <Um HongGil>에의 중반부까지는 16좌 완등의 인간 승리의 여정을, 후반부인 10장에서는 휴먼재단 (Human Foundation)을 설립하여 산을 통해 경험한 '희망'의 메세지를 보다 많은 이들에게 퍼뜨리는 보람된 사회환원을 하고 그리고 있습니다. TOFEL Junior를 준비하고 있는 중학생 외에도 아름다운 영어 문장에 관심이 있는 이들이 읽고 무료로 제공되는 MP3파일도 활용한다면 영어 학습서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엄홍길 대장의 불굴의 영혼에 대해서도 감명 받고 영어 실력까지 늘일 수 있다면 이야말로 '1석 2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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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홍길 선생님의 이야기를 영진미디어의 영어로 된 스토리로 만날 수 있어서 너무나도 기쁘고 반가웠습니다. 아이랑 같이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영어공부도 하고 엄홍길 선생님의 이야기도 뜻깊게 만날 수 있어서 기쁘고 즐겁게 진행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이 책은 mp3파일을 이용해서 원문의 영어표현을 모두 들어볼 수 있도록 해두어서 더욱 호감이 가고 듣고 또 듣다 보니 내용에도 익숙해져서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정말 영어공부도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멋진 책이라는데 더욱 동감하게 됩니다. 그리고 한글번역판도 출판사에서 제공하고 있어서 그러한 서비스도 마음에 꼭 들어서 즐겁게 볼 수 있는 책이라고 꼭 소개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이 책이 그림도 책을 읽으면서 즐겁게 빠져들 수 있는 멋진 요소가 되는데요, 담백하면서도 깨끗하게 마치 수채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주는 그림들이어서 더욱 애정을 가지고 들여다볼 수 있다는 것도 좋은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영어로 된 책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읽을 때는 부담스러워할 수도 있는데, 이러한 부담감을 고려하였다는 세심함이 느껴지도록 많지 않은 책분량이지만 내용 자체가 응집되어 즐겁게 볼 수 있다는 것 또한 장점이 됩니다.
아이들과 함께 보고 엄홍길 님에 대한 인생 이야기도 마주하고 또한 그것을 영어로 잘 표현하고 있기에 저절로 영어공부도 해보는 좋은 기회를 가지게 되어서 너무나도 마음에 듭니다. 그래서 더욱 아이들과 함께 공유하기에 좋은 책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아이도 어른도 친구처럼 함께 할 수 있는 신나는 책이어서 너무 좋아요! 많은 가정에, 또 영어공부를 하는 분들에게 꼭 소개해드리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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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학원을 그만두었던 큰 아이가 다시 영어학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아이 수준을 보니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잘 하더군요. 제가 아이를 너무 무시한 듯.. 아이에게 다시 시작하는 영어 공부를 재미있게 할 수 있도록 여러모로 도와주고 싶네요. 아이에게 필요한 부분이 뭐가 있을까 고민을 하다가 그동안 집에 있는 정말 쉬운 영어 동화책 말고 조금 수준이 높은 책을 보여주는 것도 아이가 공부를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가 자존심이 좀 쎄서 어려운 영어책을 보여주면 아이가 차마 어렵다는 말을 못하고 공부를 더 할 것 같더라구요 ^^ 이 시리즈 책은 현 시대 각 분야에서 뛰어난 인물을 대한 일대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뉴스를 통해 많이 접해본 분들이라고 생각되어요. 큰 아이나 둘째 아니나 산 타는 걸 너무 힘들어하고 조금만 걸어도 지쳐하는 모습을 많이 보게 되거든요. 그래서 엄홍길 대장님에 대해 알려주고 싶어서 이 책을 선택했습니다. 큰 아이에게 책을 보여주자 그동안 봤던 영어책과는 차원이 달라서 그런지 좀 놀래더군요. 아이에게 처음 한글을 공부할때는 그림이 많은 동화책을 먼저 접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영어도 그동안 동화책을 많이 접했는데 이제는 이런 책들도 한번 봐도 좋을 거 같다고 이야기 하고 한번 보라고 뒀습니다. 아이는 처음에는 긴 영어문장에 겁을 내는 것 같더라구요. 다행히 아이가 아는 단어가 나오거나 표현법이 나오면 좋아하더라구요. 아이에게 강요하지 않고 혹 몰라서 한글 해석본을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아서 보여줬고 혹 본문을 녹음한 MP3 파일이 필요한지 물었더니 아직 자기가 그렇게 들을 단계는 아닌거 같다고 하면서 그래도 컴퓨터에 넣어 달라고는 하네요. 아이들이 잘 아는 분들에 대한 이야기고 또 강요를 하지 않아서 그런지 아이가 조금씩 보면서 단어 공부도 하고 저에게 뜻도 물어보는 걸 보면서 조금씩 어려운 책도 괜찮다는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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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영어학습서가 아니라 영어 읽기에 도움을 주는 책이다. 항상 해외영어원서책에 기웃거리다가 참 오래간만에 우리나라 인물에 대한 책을 원서로 대하니, 참 색다르기도 하고 반갑기도 하다. 사실 영어 읽기 레벨이 올라갈수록 아이에게 적당한 읽기책을 고르기도 어렵거니와 찾기도 쉽지 않다. 어릴때는 평가가 좋고 유명한 영어 원서책들이 즐비한데, 챕터북 레벨이 높아지고나니 딱히 영어 책을 읽힐만한게 없는 게 사실이다. 책 을 찾아보면 너무 어렵거나 아니면 너무 쉬운 책들이 많다. 정말이지 초등 고학년부터 중고등과정에서 읽을 만한, 아이들 구미에 맞는 그런 영어책 찾기가 쉽지 않다. 그런데 . 영진 미디어에서 나온 <영어로 읽는 한국인> 이란 시리즈를 보고는 울 아이 수준에 맞는 책인거 같았다. 그리고 학습서가 아니라 순수하게 영어로 읽을꺼리를 주는 책이여서 더욱 더 반가웠다. 스마트 폰으로 책 표지에 있는 QR코드를 읽히니 음원도 자유롭게들을수 있다. <영어로 읽는 세계속 한국인 3- 엄홍길>책을 살펴보니, 12세~15세 대상이 읽을 만한 책으로 TOEFL 주니어 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적당한 책인거 같다. 음원의 속도는 다소 빠른 편이지만 익숙해 지면 편하게 들릴수준이다.
그리고 한글 해석본은 영진 미디어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을수 있다. <영어로 읽는 세계속 한국인 3- 엄홍길>은 2000 단어 내외의 단어 난이도를 갖고 있어서그런지 조금은 사전의 도움이 필요하다. 그런 면에서 단어에 약한 울 아이에겐 안성맞춤인 영어 읽기책이라 이 시리즈 책을 꾸준히 읽혀 보게 하고싶은 생각이 든다. 다음권은 울 아이가 좋아하는 '김연아' 편이라 더 기대가 된다. 그외에도 후속으로 이현세, 이어령, 조수미, 고은, 한비야 순으로 출간 예정이라고 한다. <영어로 읽는 세계속 한국인>시리즈로 친숙인 인물의 이야기도 읽으면서 영어 읽기 능력까지 동시에 업그레이드 할수 있는 기회가 될거같은 예감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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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읽는 세계 속 한국인. 엄홍길님.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생을 위한 영어로 읽는 위인전.
남극. 최초 남극 탐험을 한 사람에 대한 이야기로 읽고 얼마나 험난한 과정인지 최근에 더 깨달았는데... 생사를 걸고 왜?! 가는 것일까요. 도전 정신. 산의 정상에 올라 간 본 사람의 그 맛을 알 듯! 안 가본 제가 그 맛을 조금이라도 느끼기엔 힘들 것 같아요. 그래도 요새 정글 탐험으로 조금이나마 환경을 접하게 되어 힘겨움을 접할 수 있었어요.
요새는 엄홍길 휴먼재단을 만들어 해외도 신경쓰시겠지만 강북구 관내 중학생을 이끌고 희망원정대를 만들어 산행도 하셨네요. 경쟁 치열하겠네요. 제 딸도 보내고 싶지만 멀어졌네요.
책을 받은 순간 바로 mp 3 파일과 한글 번역본을 구해서 볼 마음이 생기더군요. 그래도 한번은 영어로 읽어보기는 했지만 매끄럽게 자연스럽게 해석을 바로 하기는 쉽지 않았어요. 많이 녹슬었네요. 방학 때 둘이 하나 하나 해석해 가면서 다시금 볼까 합니다.
단어는 2000 내외 이고 그냥 한글로 된 책을 읽어 본 적이 있어서 전체적인 줄거리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된 것 같아요.
"한국 등반가들 중에 8000미터급 봉우리를 몇 개나 오른 사람이 최고입니까?" 자존심을 건드리는 뉘앙스의 질문. 더 도전하고자 하는 마음을 갖게 하였네요. 읽다보면 아이들에 대한 것도 나옵니다. 일하는 아이들 이야기는 마음이 아픕니다.
가장 제가 닮기는 힘든 분이십니다. 요새 산행도 힘든데 그 험난한 산을... 용기와 도전 정신. 리더쉽은 닮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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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읽는 세계 속 한국인은 우리 시대의 최고라 불리우는 대한민국의 대표 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영어로 표현한 책이에요. 외국인들에게도 자랑스런 한국인에 대해 널리 알려 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구요. 지난번 무릎팍 도사에 나왔던 엄홍길 대장의 인간적인 매력에 사실 이 책은 제가 읽고 싶었네요. 영어공부도 할겸 엄홍길 대장에 대해 배워볼겸 영어 원서로 된 책을 접해보게 되었어요. 토플을 준비하는 청소년의 수준이라 어렵지 않을것 같았는데(사실 전 영어에 손을 놓은지 꽤 오래 되었거든요) 읽어보는 내내 영어를 꾸준히 공부해야겠다고 간절히 생각했네요. 어쭙잖은 영어 실력으론 충분히 해석이 안되더라구요. 그래도 대략적인 흐름으로 문장을 이해하여 두세번 반복하다 보니 처음에 흐릿했던 단어의 의미들이 점점 또릿또릿해지더라구요. 영어 단어라는게 그냥 외우는것보다는 문장을 통해 이해해야 기억에 오래 남고, 입이 트인다고 하는데요. 중간에 어려운 단어는 다시 영영사전으로 설명되어 있어요. 우리 아이들에게 사전도 영영사전으로 하나쯤 준비해주세요. 통문장이라 틈틈히 보다보면 문장 해석과 단어 고민이 한번에 해결될꺼에요. 이미 엄홍길에 대해 알고 있는 정보를 영어로 옮긴거라 그냥 읽어보셔도 내용이해에는 무리가 없을꺼에요. 엄홍길 대장의 이야기속의 3번의 도전 끝에 성공한 에베레스트 정상 등반시 실패의 경험을 통한 성취감에 대해 배울 수 있는데요. 다른 그 어떤 산과는 달리 고귀한 위염을 내뿜는 에베레스트산을 보며 반드시 올라가고 싶다는 뜨거운 열정이 생겨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칠 수 있다는 엄홍길 선생의 멋진 다짐을 우리 아이들이 본받았음 좋겠어요. 고산지대의 부족한 산소공급으로 힘든 고비를 넘기고 강한 정신력으로 꼿꼿이 버텨 드이어 정상에 태극기를 세울때의 기쁨! 세계 대표 산악인으로 우뚝선 엄홍길대장의 모습에서 자랑스런런 한국인의 모습을 발견 할 수 있었네요. 영진미디어 사이트에 가면 MP3파일이 제공되어 핸드폰에 가지고 다니면서 활용해 보아도 좋을것같아요. 박지성, 안철수, 엄홍길에 이어 김연아, 한비야씨등에 대한 이야기도 곧 출간 예정이라고 하니 기다려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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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미디어에서 출간한 "영어로 읽는 세계 속의 한국인" 시리즈 중 한권이 집으로 도착했다. 이 시리즈는 현재 3권만 출간이 되었고 앞으로 6권이 더 출간될 예정이라고 한다. 1번은 '아시아 최초'라는 말이 익숙해져 버린 살아 있는 전설 <박지성>에 관한 이야기고, 2번은 이 시대 청년들이 가장 존경하는 멘토 <안철수>에 관한 이야기이다. 그리고 3번이 내가 받은 히말라야의 ‘작은 탱크’ 산악인 <엄홍길> 대장의 이야기다. 우선 이 책을 출간한 영진미디어 홈페이지에 가보았다. 그런데 영진미디어 홈페이지에 가보면 추천도서 1위가 엄홍길 산악인 이야기이다. 그리고 커뮤니티 안 자료실에 가보면 MP3파일과 한글해석본도 다운 받아 볼 수 있다.
어릴적부터 장사하는 어머니를 따라 평지보단 산을 더 가까이했던 엄홍길에게 어느날 박영배 선배가 에베레스트에 올라보자고 제안한다. 이 선배가 조직한 8명의 원정대는 모두 히말라야에 초보들,,,그들은 7800미터이상 전진하지 못하고 무모한 도전을 접고 하산하려 하룻밤 자고 그다음날 아침 따뜻한 햇살에 비친 에베레스트의 웅장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보고 매력에 빠져 반드시 저 곳에 올라가고 싶다는 다짐을 한다. 1988년 가을, 드디어 엄홍길은 세 번의 도전 끝에 에베레스트 정상에 오른다. 그 길을 시작으로 수많은 실패와 좌절을 꿋꿋이 이겨내며 '히말라야 8000미터 14좌 완등!'이라는 확실한 목표를 세운다. 이 목표를 이루는데 가장 힘든 고비는 안나푸르나 등정, 이곳을 세번째로 도전하던 1997년 봄, 빙하들 사이의 벌어진 틈인 크레바스에 길을 안내하는 인부인 셰르파중에 가장 신뢰하는 나티의 목숨을 잃어버리고 만다. 1998년 봄, 안나푸르나로 네번째 도전을 시작 또 크레바스 앞에서 셰르파 2명이 떨어질뻔 했지만 엄홍길 대장이 그들을 버리지않고 로프를 잡아당겨 세명모두 산다. 대신 엄홍길대장의 발목이 완전히 부러져 돌아가 그는 서울에서 발목에 철심을 박는 대수술까지 받는다. 부상 이후 만1년 만에 드디어 안나푸르나에 오른다. 이제 엄홍길에게 남은 봉우리는 14좌중 2좌, 캉첸증가와 K2만 남았다. 2000년 봄, 엄홍길은 캉쳉증가 등정에 나서고 일어나고 쓰러지기를 반복해 결국 정상에 도달한다. 마지막 K2, 10여 일간의 캉첸증가 원정을 마치고 귀국한 지 한 달도 안돼 다시 K2로 향한다. 그리고 14좌 완등을 이루고 만다. 대한민국은 물론 아시아 최초로 히말라야 8000미터급 14좌 를 완등한 첫번째 산악인이 된 것이다. 이제 엄홍길이 오를 고산은 존재하지 않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인생의 도전, 바로 '사람의 산'에 오르기로 한다. 그래서 그는 '휴먼 재단'을 설림하고 '광보체 초등학교'를 설립한다.
전체적으로 그리 어려운 영어는 없었다.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학생이 읽기에 적당한 단어수준과 책이 그리 두껍지도 않고 글자도 읽기에 시원시원하게 적혀 있어서 학생들이 가방속에 가지고 다니면서 버스나 전철에서 읽기에도 부담이 없어 보였다. 이 책을 읽고 나니 엄홍길 산악대장에 대해 더 잘 알게 되고 그의 생각이 어떠한지 그의 사고가 어떤지 그가 놰 한국을 빛낸 사람이 될 수 있었는지 알 것 같았다. 그리고 무엇보다 MP3 음원을 다운받아서 들으며 읽으면 영어공부에 훨씬 도움이 될 책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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