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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분량임에도 전혀 지루하지 않고 작가의 필력은 물론 내용을 통한 재미와 사고의 영역이 넓어지는 책이다. 고래에 문외한이었던 내가 이 책을 읽고 고래를 알게 되었고, 고래를 통한 삶을 통찰하는 이야기가 흥미롭다. 단순한 고래잡이 모험소설이 아닌 인간의 극도로 변해가는 감정들, 용기, 인간계층간의 갈등과 차별, 욕망... 읽는 내내 나도 모르게 빠져들며 읽었던 것 같다. |
| 유명한 소설 모비딕의 원서입니다. 막상 구매하고 보니 생각보다 작은 사이즈입니다. 딱 외국책 느낌이에요. 한국어 번역서로 읽고 나서 원서가 궁금하여 구매하였습니다. 글씨가 조금 작고 빽빽하여 천천히 조금씩 읽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