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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네가 된다 5권입니다. 유우의 제안으로 연극의 결말이 바뀌게 되고 사야카도 그에 찬성합니다. 토우코는 지금까지 연기해 온 자신이 전부 부정당한 느낌을 받고 혼란스러워 합니다. 이윽고 네가 된다를 처음 봤을 때는 고구마전개가 될까 조금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전개가 마음에 드네요. 유우가 너무 맘에 듭니다. 그리고 뭔가 서브커플 탄생의 조짐도 보이는데 흥미롭구요. 다음 권에서 연극은 성공 할 수 있을지 토우카는 어떤 결정을 내릴지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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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권의 주된 내용은 연극이 진행됨에 따라 나나미 토우코의 변화이다 나나미 토우코는 연극의 내용이 바뀌는 것에 불만을 드러내지만 결국에는 승낙을 하고 만다. 하지만 연극의 내용이 마음에 안 드는 건 여전했다. 결국 마지막에는 유우를 믿기로 다짐하며 자신이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기로 한다. 연극이 성공하느냐 실패하느냐가 다음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유우를 유일한 버팀목으로 생각하던 나나미 토우코가 연극에 실패하고 유우에 대한 신뢰가 무너진다는 결말을 생각하고 싶지는 않지만 실패할 경우 어떻게 될지도 궁금하다. |
| 메인 스토리가 점점 진행되면서 캐릭터들이 점점 변해가는 게 잘 드러난 편인 것 같아요. 내가 나 자신을 온전하게 바라보고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게 중요하다는 걸 알려주는 사람이 바로 옆에 있는 사람이라는 게 너무 좋네요. 그 애정의 깊이가 소중하게 느껴지는 편이었습니다. |
| 나카타니 니오 작가님의 '이윽고 네가 된다' 리뷰입니다. 워낙에 유명한 작품이라 제목은 익히 알고 있었는데 먼저 접했던 애니메이션 버전이 제 개인적인 취향에는 살짝 맞지 않아서 그 뒤에 관심을 끊었다가 얼마 전에 다시 관심을 가지고 원작 만화를 모두 구매해서 읽어보았습니다. 제게는 애니보다 만화가 답이었네요. 엄청 큰 재미를 느낀 건 아니지만 그래도 gl 만화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 볼만한 작품이구나라고 느꼈어요 보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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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타니 니오 작가님의 이윽고 네가 된다 5권 리뷰입니당 애니 내용 1/3은 애니 마지막 부분이 포함되어있고 그 이후부터는 애니 이후 내용으로 진행됩니다! 애니 보고 나서 구매하시는 분들은 5권부터 구매하시면 됩니다~! 언니의 모습을 좇는 나나미의 모습은 남에게는 완벽해보이지만 우유한테는 그렇지 않았는데여 외로워보이기 불안정한 나나미를 본 우유는 나나미가 변했으면 좋겠어서 연극의 내용을 바꿉니다. 자신의 생각이 부정당하는거 같아 나나미는 반대를 하지만 결국 바뀐 결말로 진행이됩니다. 이러한 우유의 노력이 앞으로 어떠한 변화가 다가올지 궁금하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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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타니 니오 작가님의 이윽고 네가 된다 5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4권에서 유우가 연극의 내용을 바꾸기로 결심하는데 5권에서 토우코는 이를 반대하네요 근데 뭐 지금까지의 토우코 태도를 생각하면 당연하지만요 유우는 1권에서 누군가를 특별하게 여기는 감정을 모른다고 했고 그 때문에 토우코와의 관계가 지금까지 지속되게 됐다고 할 수 있겠지만 여러모로 착하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의외로 처음엔 완벽해보였던 토우코가 갈수록 틈이 많고 유우가 더 단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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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가 처음으로 토우코에게 먼저 데이트를 신청했는데...
아니 근데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사야카의 "나는 좋아해" 이런 대사를 그런 표정으로 하는 것이... 참을 수 없게 가슴이 아프답니다. 사실 나도 사야카를 응원하는 쪽이기 때문에! 원작 공인 커플과 반대되는 쪽을 응원하는 건 원래 험난하죠!
토우코가 "언니가 되기 위해" 살아온 것이 무의미해지면 자신에게 남는 것은 없다고 생각할 때, 유우는 언니가 되기 위해 노력했던 것은 토우코 자신이고, 그건 토우코에게 남아 있다는 것을 가르쳐준다.
그리고 드디어 연극 본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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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타니 니오 작가님의 <이윽고 네가 된다> 5권 리뷰입니다. 내용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5권부터 드디어 애니에서 안 나왔던 내용이 나오네요! 4권에서 카노와 토우코는 극본의 결말을 바꾸기로 했는데, 5권에서 토우코는 이에 반대해요. 토우코는 사야카도 자기 편에 서주길 바라지만... 사야카도 토우코가 변하기를 바라는 마음은 유우와 같기 때문에 토우코의 무언의 부탁을 거절해요. 유우는 늘 벤츠였지만 5권에선 벤츠력이 더 두드러집니다. 토우코는 자신의 모든 게 언니 흉내로 구성되어 있고, 유일하게 자기 자신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은 '유우를 좋아하는 마음'뿐이라고 생각해요. 토우코는 언니가 누굴 좋아하는 모습은 본 적이 없었거든요. 그래서 토우코는 유우에게 키스하게 해달라고, 좋아하게 해달라고 말해요. 바뀐 극본이 자기 자신을 부정하는 것만 같아 불안해지자, 유우를 통해 불안을 해소하려고 드는 거죠. 하지만 유우는 지금은 하지 않겠다고 거부하고, 토우코에게 이렇게 말해요. "저도 사에키 선배도 선배의 친구들 모두 선배의 언니에 대해 알지 못해요. 선배밖에 몰라요." 그러니까 유우를 포함한 토우코의 주변 사람이 토우코에게 건네는 마음은 모두 토우코의 언니가 아니라 토우코를 향한 것이라고요. 토우코는 자신에게 향하는 그 마음들마저도 '자신이 언니 흉내를 낸 결과'라고 생각하지만, 유우는 언니처럼 되기 위해 계속 노력해온 건 선배니까 전부 선배 것이라고 말해줘요. 그래서 드디어...! 토우코는 유우를 믿어보기로 해요. 연극이 끝난 뒤 자신에게 무엇이 남을지는 모르겠지만, 유우를 믿고 연극에 임해보기로 해요. 보는 내내 유우는 벤츠 중의 벤츠고 그런 유우에게 사랑받는 토우코 선배는 참 복 많은 사람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선배가 얼른 짊어진 것들에서 벗어나 유우의 '좋아해'를 아무 거리낌 없이 받아들일 수 있게 되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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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네가 된다 5권 리뷰입니다. 나카타니 니오 작가님이 글하고 그림 둘 다 담당하셨습니다. 이수연 님이 역 이십니다. 사랑의 감정을 모르는 코이토 유우는 중학교 졸업식에서 남자의 고백을 받지만 대답을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만난 나나미 토우코는 누구한테 고백 받아도 상대를 좋아하게 될 수 없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토우코의 얘기에 공감한 유우는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게 되는데 그러다가 토우코에게서 뜻밖의 말을 듣습니다. "나, 너를 좋아하게 될 것 같아" 그러면서 사랑에 빠지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
| 착착 진행되어가는 연극준비. 하지만 그럴수록 토코의 마음 속 고뇌는 점점 더 커져만 간다. 지금은 이미 고인이 된 언니의 존재가 토코에게는 아직도 본인이 생각하는 것 이상의 고뇌를 안겨주는 것 같아서 안타깝다. 억지로 타인이 되려하는 듯 한 토코의 모습은 이 만화의 제목과는 정반대인 모습이지만, 그렇게 고뇌하는 모습이 독자들로 하여금 작품에 더 빠져들게 하는 그런 느낌이 든다. 개인적으로는 유우와 토코의 수족관 에피소드가 엄청 인상 깊었다. 표지에 나올만 한 에피소드였다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