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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생각들에 슬쩍슬쩍 관심을 가지면 생각에 대해 생각할 기회가 생긴다. 생각은 내게서 온 것이기 때문에 생각을 생각하는 건, 곧 나를 생각한는 거라 생각하기 쉽다. 그런데 그렇게 해보면 점점 이상한 생각이 끼어든다. 평소 생각 못했던 생각들이 머리를 스치기도 하고, 생각하지 말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자리를 차지해 비켜나지 않을 때도 있다. 그러면 슬슬 의심이 생긴다. 생각은 내가 하는 걸까? 아니면 어디선가 와서 잠깐 내 머리를 차지하는 걸까? 내 마음대로 통제가 안될 때는 생각은 내 것이 아니란 결론을 내기도 한다.
내 안에서 일어나는 생각이 내 것이 아니라면 누구 것일까? 그 누구는 어떤 존재일까? 쉽게 답을 내기 힘든 질문이다. 아무도 답을 줄 수 없을 것 같은. 인지심리학자인 크리스 나이바우어는 <하마터면 깨달을 뻔>에서 이야기 만들기 달인인 좌뇌에 대해 이야기하며 나라고 인식하는 나에 대한 실체를 분석하는 시도를 했다. 나라 생각하는 그 '나'가 내가 아는 그 '나'가 아니라고? 이런 생각으로 줄곧 읽게 되는 책이다. 생각에 대한 생각에 의문이 생겼던 독자라면 흥미를 더할 책이고, 그렇지 않은 독자에게 딴 세상 이야기 같은 그런 책이다.
나라는 존재, 내 생각과 행동의 본질에 대한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설명해준 책을 만나기 힘든 것 같다. 마치 구도자처럼 여러 책들을 두루두루 살피게 되는데 이 책 <내 안의 나>도 같은 맥락에서 구입했다. 영적인 주제를 다룬 책들이 현대물리학뿐 아니라 종교 분야로도 경계를 넘나들다보니 관련 책을 읽을 때마다 인식의 영역은 넓어지는 것 같은데, 보이지 않는 세계를 다루다 보니 손에 잡히지 않는 이야기들이라 막연함은 여전하다. 이 책 <내 안의 나>에서 위로가 되는 문장들을 만나지만 믿음을 가질 지 여부는 독자의 몫이 된다.
'나는 곧 그대'이며, 그대의 '큰 자아'이다. 그대 안에 언제나 한결같이 존재하는 그대의 '큰 자아'이다. (15쪽)
내 안의 신성한 자아인 '나'가 전하는 메시지를 담은 책이다. 내 안의 어떤 존재에 대한 궁금증을 가진 독자라면 읽어볼 만하다. 내가 감지하지 못하는 '내 안의 신성'이란 개념에 접근하기가 쉽지 않지만 그런 존재에 대한 호기심이 있다면 좀더 큰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게끔 단서를 제공해주는 책이다. 내가 경험하는 일상을 떠올리며 이런 교훈들을 접목시키다보면 삶을 다른 시각으로 해석할 기회도 된다. 그게 절대적으로 옳은 게 아닐 수도 있지만 마음에 위안이 된다면 그것으로 족할 것 같다. 어차피 잘 살아내려고 읽는 책이니 말이다.
그대 스스로 만족할 수 있도록 정직하게 대답해 보라. 그대는 '내가', 그대 안의 '신'이, 그대의 '참된 자아'가, 그대가 하는 모든 것을 한다는 것을, 그것도 아주 잘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리라. (119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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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still and Know I AM God. 고요이 있으라, 그리고 그대가 신임을 알라. 아무런 생각의 헤아림 없이, 이 말씀을 따르라. 그대의 '영혼'에 깊이 깊이 침투될 수 있도록 '내 신성의 명령'을 따르라. 그대 마음에 어떠한 느낌이 솟아오르든, 그대로 놔두라. 어떤 노력도 하지 말라. 흐름을 통제하려고 하지 말라. 말씀이 흘러들어오는 것을 주의 깊게 지켜보도록 하라. 왜냐하면 그것이 곧 그대 자신이기 때문이다.
세상을 창조한 신이 밖에 있고, 우리가 기대야 할 위대한 창조주는 외부에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다. 나도 인생의 초반에는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보이지 않는 '신'에 대해 이야기해봤자 시간 낭비라 생각했다. 나는 그렇게 종교적인 믿음이 있는 사람은 아니었지만, 인생은 한번뿐이고, 소중한 것이니 잘 살아야한다는 생각을 해왔다. 그리고 '신'을 믿지 않더라도 '선'한 일을 하면서 사는 것이 '신'이라고 말하는 알 수 없는 존재도 동의할 일이라는 생각만 해봤을 뿐이다. 순례자의 길을 걸으며 경험한 일들을 통해, 신은 화려하게 장식되어 있는 교회 내부에 있는 것도 아니고, 성당 꼭대기 언저리에 앉아계시는 것이 아닌 '사람들 마음' 속에 있다는 걸 어렴풋이 알게 되었다 하지만 그걸 느낀 것과 머리로 이해가 되기까지는 꽤 시간이 걸린다. 유튜브를 통해 '조셉 배너'의 책을 낭독해주는 오디오북을 듣게 되고, 여러번 자주 듣게 되었다. 그리고 책으로 구입해서 읽으면서, 많이 이해해보려하지만, 문장 자체만으로 이해할 것이 아니라 정말 고요히 앉아, 세상의 자극으로부터 잠시 해방되어 내 안의 나... 우주의식, 초자아의식, 불교로 말하자면 불성.. 이 있다는 것을 알고 그 소리에 귀 기울여야 하는 것이다. 요즘은 스마트폰, SNS 등등 자극적인 것들이 많아서, 고요한 시간을 갖고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시간을 반강제적으로 빼앗기고 있다. 내 안에 신이 있음을, 고요히 하고 내면의 소리에 집중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어떨까? 책이 두껍지는 않는데, 한번으로는 이해하기 좀 어렵긴 하지만, 조셉 배너의 기도문도 실려 있으니, 곁에 두고 자주 읽어봐야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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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처음에는 작가미상인 내안의 나란 책을 우연히 읽고 그가 나중에야 죠셉베너임을 알게 되었다 기독교인임에도 너무나 불교적인 색체가 강한 책이었다 거기서 나아가 모든 진리는 하나임을 느꼈다 내 안의 나를 만나는 태도를 강조한다 매일 삶의 소음을 끄고, 마음을 고요하게 가라앉힌 뒤 내면의 세밀한 음성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한다 고요히 하라 그리고 내가 하나님임을 알라 는 구절처럼 에고의 속삭임을 멈출 때 비로소 내 안의 진짜 지혜와 힘이 발현되기 시작한다 내 안의 나를 찿을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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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나, 나는 무엇인가에 대한 통찰을 갖게 하는 책이었다 '고요히 있으라 그리고 내가 신임을 알라' 이 구절을 이해하기위해 그 많은 책들을 읽었어야 했었다. 내가 우리 모두가 신의 일부임을 앎 이것이 이책의 다다. 우리 삶 자체가 기적이고 마법이다.순간순간이 감사하니 기쁘고 행복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든는 책이었다 또한 삶의 비밀을 알려준다생각하는것이 창조하는것이라는 시크릿을 아주쉽게 풀어주었다 이책의 한구절 한구절이 다 보석이다. 모든 지인들에게 권하고 싶은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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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지만 두꺼운 책이예요 어렵지 않습니다 가장 주제된 문제는 '고요히 있으라 그리고 내가 신임을 알라' 입니다 나는 무엇이고 나의 영혼은 또 무엇이고 너는 무엇이며 나를 사랑으로 받치는 것은 무엇이고 그럼 지금 괴로워하는 아이는 누구인가 이런 끝도 없는 질문에 쌓인이라면 한번쯤 정독해보기를 추천드립니다 약간 기독교인 내용도 살짝 있습니다 감안하고 읽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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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같은 책입니다 영적 가르침의 정수 얇지만 많은것을 함축하고 있는 책 .. 그대가 내 안에 사는 그만큼 나의 말씀들이 그대안에서 사는 그만큼 그대를 꿈의 세계에서 자유롭게 풀어 놓아주리라 .. 자리를 잡고 편안한 자세로 앉으라 마음상태가 홀가분해지고 편안해지면 그대의 마음속에 다음과 같은 말씀의 의미를 새기고 또 새기도록 하라 고요히 있으라 그리고 내가 신임을 알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