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며칠이 지나면 2020년이 된다. 초등학교 2학년이 되는 우리 아들에게 수학을 어려워하는 아들을 위해 수학은 재미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고 싶어서 로로로 초등수학 2학년 을 보여주었다.
![]()
동시로 생각하고 수필로 이해하고 문제로 논술하는 로로로 초등수학 2학년 왜 로로로 초등수학인지 알겠군!^^*
로로로 초등수학 2학년은 2학년이 되면 배우는 주제로 내용이 이루어져 있다. 1. 자리가 알려주는 수의 크기 - 세 자리 수, 네 자리 수 2. 무엇이 있어야 도형이 될까요? - 여러 가지 모양 3. 길이는 어떻게 나타낼까요? - 길이 재기 4. 같은 종류인지 어떻게 알아차릴까요? - 분류하기 5. 곱셉은 빠르고 편리한 덧셈 - 곱셈 6. 외워 두면 쉽고 편한 곱셈구구 - 곱셈구구 7. 멈추지 않고 앞으로만 가는 시간 - 시각과 시간 8. 조사한 것을 알아보기 쉽게 하는 방법 - 표와 그래프 9. 되풀이되는 것들을 알아차리기 - 규칙 찾기
처음에는 동시가 나온다. '우리 가족의 나이'라는 제목의 동시인데 한자리, 두 자리, 세 자리의 수 일의 자리, 십의 자리하며 수업 시간에 설명으로 들으면 어렵게 느껴지거나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부분을 천천히 동시로 읽으며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동시를 읽고 아들이 그럼 엄마와 아빠, 자신의 나이를 동시에 대입하며 우리 가족의 나이에 대해 알아보자고 했다. 오~~~^^ 아들아, 이 책을 읽은 보람을 벌써 느끼게 해주다니... ㅎㅎㅎㅎㅎㅎ 수학과 문학이 만나니 이런 즐거움을 느끼게 된다!^^
동시 다음으로 수필이 등장한다. 자세한 설명이 진행되어 보다 정확하게 알 수 있다. 내용과 알맞은 그림들이 함께 어우러져 있어서 내용 이해에 도움을 주고 부담 없이 책을 읽게 된다.
![]()
수필이 지나면 논술로 생각하기가 나온다. 주어진 지문에 나의 생각을 자유롭게 적어보는 공간. 아들에게 물으니 "음......." 질문이 어려웠나 보다.... 미안^^: 2번 문제를 물어보니 아들은 이렇게 말한다. 일억만만만만만만만만만............... .............................................. ..................... 이렇게 말하며 숨넘어갈 뻔했다는 건 안 비밀~^^ㅎㅎㅎㅎ
덧셈과 곱셈에 관한 동시이다. 이름도 +소년, x소녀 소년, 소녀라는 단어만 들어도 무언가가 가슴 저 편에서 떠오르는데....^^ 정말 수학과 문학이 만나는 한순간이다! 곱셈이라는 것을 동시라는 문학으로 표현하여 곱셈을 느끼게 해준다고 말하면 어떻게 받아들일까?^^ 이 동시에 대한 아들의 반응은 "수학 시간에 묶음 배웠는데!" 반가워한다!ㅎㅎㅎ
공부라고 생각되지 않는가 보다. 부담 없이 받아들일 수 있다면 그게 최고지!^^* 천천히 해나가자고 아들!^^*
많은 동시 속에서 시계 마을 삼 형제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바늘들의 생김새를 정말 잘 표현했다고 생각한다. 초침은 길고 가는 다리 분침은 굵은 다리 시침은 짧고 굵은 다리 생김새를 글로 표현했는데 정말 딱이다!^^ 시계 바늘들을 동물에도 비유를 했는데 가장 빨리 움직이는 초침은 토끼 느린 분침은 거북이 시침은 달팽이로 비유한 것이 정말 딱이다!^^*
![]()
시계 속에 살고 있는 바늘들의 그림. 글로 읽고 그림으로 감상하고 이해하기! 아이가 정말 이해를 빨리했다!^^* ㅎㅎㅎㅎㅎㅎ
수필에는 보다 많은 설명이 들어 있다. 시간을 알려주었던 우리의 옛 물건들 중 해시계, 물시계를 예로 들며 우리 조상들의 과학기술을 알려준다.
수학을 문제집으로 만나기만 했지 문학으로 만나게 될 줄이야~~^^*
구연동화처럼 실감 나게 통역해주고 있다는 표현도 정말 와 닿는다.
재미가 있다는 공식을 알려주셨네요!^^* 아들과 재미있게 잘 읽고 있습니다!^^*
|
|
초등 수학 교과서 핵심개념을 동시와 수필로 깨쳐요 동시로 수필로 문제로 수학을 동화구연처럼 재미나게 배워요!! 국수/ 로로로초등수학2학년/ 감수 김판수 부산교대교수/ 글 윤병무/ 그림 이철형
동시로 생각하고 수필로 이해하고 문제로 논술하는 로로로 초등수학 수학과 동시, 수필이 함께 만난다는것 만으로도 정말 매력적인 책인것 같아요
동시로 생각하고 1장에서는 우리 가족의 나이라는 동시 부터 나오고 있어요 아마 초등 저학년에게 가족이라는건 아주 중요한 구성원이고 엄마, 아빠 동생에 관한 내용들이다 보니 아이들의 집중도가 높아요 아이들의 나이는 한자리수 이지만 엄마 아빠의 나이는 두자리 수라는 동시에서 1~9까지는 한자리의 수를 10~99까지는 두 자리의 수라는걸 배우지요 100세가 넘은 증조할머니는 세자리의 수라는 것도 배워 보구
수필로 이해하고 설명해 주기 힘든 수학을 수필로 초등 저학년 아이들도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구성해 주었어요 수학 지식을 수필로 녹여 냈는데 수필을 읽으면서 지식을 쌓고 마음이 살찌는 글을 통해서 아이도 수학을 좀 더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요 문제로 논술하기 한 단원의 마지막에는 문제로 논술하기 코너가 구성되어 있어요 총 두문제가 나와 있는데요 아이들이 물음을 읽어보고 스스로의 생각을 적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정답을 요구하지 않고 아이 스스로 생각을 이끌어 내 적는 서술형 문제여서 아이들의 생각을 분면히 써보고 자신의 생각의 깊이가 넓어질 수 가 있지요 정답을 요구하지 앟고 아이 스스로 생각을 이끌어 내 적는 서술형 문제여서 아이들의 생각을 분면히 써보고 자신의 생각의 깊이가 넓어질 수 가 있지요
- 본 후기는 도서를 제공 받고 쓰여진 후기임을 알려드립니다-
|
|
1학년 아이예요 2학년에 배울 내용을 부담없이 접근하게 해주고 싶어 선택한 책입니다. 단원마다 동시, 이야기, 놀이 등 아이에게 친숙한 방법을 다양하게 사용해서 내용에 접근하도록 되어 있네요 동화책을 읽듯 부담없이 읽고 이야기책으로 받아들여서 좋았어요^^ 동시를 읽고는 나름대로 이야기를 변형해서 만들기도하고 곱셈구구에서는 잊고있었던 나무블럭을 가져와 늘어놓고 만들기도 해보았답니다. 그래프와 규칙찾기 등도 자연스레 받아들여서 3학년 내용도 로로로로 시작할까해요 연산문제집을 풀면서 재미없다를 입에 달고 있던 아이가 재미있게 읽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