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선택해야 할 것들 : 라리루 과연 우리는 날마다의 삶에서 어떻게 선택하며 살아가고 있는지 점검할 수 있도록 이 책은 성경적 지침을 주고 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선택을 하길 원한다. 그러나 그것이 생각만큼 쉽지 않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마음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마음을 알 수 있는 유일한 통로가 있다. 그것은 바로 성경 곧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도 우리 삶에 바로 적용할 수 있기란 정말 쉽지 않다. 왜냐하면 지금으로부터 최소 2천년 정도의 시간차가 있기 때문이다. 그 2천년의 시간의 차이와 문화의 차이 그리고 지역의 차이를 뛰어넘어야 하는 것은 결코 쉬운 문제가 아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기 위해서는 가이드가 필요하다. 무작정 성경이라는 엄청난 산을 등반할 수는 없는 것이다. 저자는 프롤로그를 통해 “우리에게 최선의 선택은 하나님의 사람답게 결정하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사람답게 결정하는 것에 대해 다음과 같은 내용을 알려준다. 과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일까. 과연 생명을 위한 결정일까. 사랑을 위한 선택일까. 하나님 나라를 위한 선택일까 하는 점 말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를 선택할 때 다른 하나를 포기할 수밖에 없는 존재다. 그러나 우리는 불완전한 존재이며 지혜가 한없이 부족한 존재이기에 늘 선택하는 순간이 두렵고 떨린다. 그리고 갈등하게 된다. 그러므로 이 책은 그리스도인들에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하나님의 사람은 어떤 선택을 하는지 가르쳐준다. 핵심은 세상과 다름을 추구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내용이 정말 가장 좋았다. 왜 우리가 주님을 믿고 신앙을 추구하는지 저자는 분명하게 ‘세상과 다름’을 강조한다. 그것을 예수님의 삶 그리고 십자가를 통한 구원임을 가르쳐준다. 또한 우리 삶에 주인이 하나님이시라면 우리는 주인의 뜻에 가장 합당한 삶을 살아갈 수 밖에 없음을 이 책을 통해 배우게 된다. 또한 성경의 사람들이 어떤 선택과 그로 인해 어떤 삶을 살아가게 되었는지 이 책은 다양한 성경의 사람들의 사례들을 통해 우리에게 선택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간접 경험을 시켜준다. 성경은 우리 삶을 예수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으로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가장 중요한 말씀이다. 그러므로 우리 삶에 성경의 도움을 절대적으로 받아야 한다는 것을 새삼 다시 한 번 깨닫게 된다. 실패의 순간에도 결코 포기하지 않으시는 주님의 마음처럼 이 책을 통해 우리도 주님의 마음을 닮아가기를 소망해보게 된다. |
|
지금 선택해야 할 것들 혼란스러운 세상 한복판에서 하나님의 사람답게 산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요. 그러나 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이 앉는 자리는 세상과 달라야 합니다. 내게 주신 주님의 사랑이 매우 귀하고 크기에 다시 한 번 주님이 기뻐하시는 자리에 앉기로 선택합시다. 그 용기 있는 선택이 우리를 이 세상에서 거룩한 영향을 끼치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게 할 것입니다. (p.25) 우리 삶은 계속해서 공사 중입니다. 큰 공사를 하는 사람도 있고, 작은 공사를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수많은 시련과 연단을 통해 우리를 하나님의 작품으로 만들어 가십니다. 우리는 공사 중이기 때문에 온전하지 못합니다. 때로는 공사 규모가 너무 커서 주변 사람이 돌아서 가야 하는 불편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사가 다 끝나면 아름답게 변할 것을 기대하면서 서로를 기다려 줍니다. 그러다 보면 공사가 끝나고, “공사 끝. 그동안의 인내를 감사합니다”라는 표지판을 붙일 날이 찾아옵니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 모두는 가슴에 이렇게 써 붙여야 하겠지요. “공사 중.” (p.177) 하나님은 하나님을 선택했던 룻의 선택이 이제 우리의 선택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어려움 앞에서 세상과 믿음 사이에 양다리를 걸치고 머뭇머뭇하며 살아가는 인생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만을 선택하기를 바라십니다. (p.59) 하나님은 우리가 어떤 상황을 만났을 때 우리에게 믿음을 선택할 기회, 하나님의 뜻을 선택할 기회를 주십니다. 우리가 생각할 때는 절망적인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그 길을 통해서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p.228)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그리고 그러한 선택들이 보여 우리를 이룬다. 그렇다면 우리의 삶을 구성해나가는 선택의 순간들 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기준으로 인생의 크고 작은 질문들에 대답해야할까? 바로 하나님의 기준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기준이란 무엇이며 세상의 기준과는 어떻게 다를까? 하나님의 기준은 주님을 믿는 믿을 통한 것이며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이다. <지금 선택해야 할 것들>에서는 우리의 선택의 기준이 세상에서 하나님으로 옮겨오라 이야기하며 우리가 하나님의 기준으로 선택할 때 우리는 믿음의 선택을 할 수 있으며 우리가 하나님이라는 영적 선택을 하게 될 때 우리는 실패하지 않는 선택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한다. 내가 이 책을 읽고 싶었던 이유는 시련이나 고난의 상황 속에서 과연 내가 하는 선택이 옳은 선택인가하는 막연함과 두려움이 들었기 때문이다. 또한 내가 과연 하나님의 관점에서 올바른 선택을 내린 것일까하는 고민도 있었기 때문이다. 이 책에 이런 내용이 나온다. 우리의 지나온 인생을 어떤 관점에서 해석해야하는지 그리고 실패와 성공으로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믿음 안에서 나의 삶을 되돌아보라고 한다. 이 내용을 읽으면서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새롭게 깨닫게 되었다.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바라보면 주님 안에서 실패와 성공의 잣대로 나의 삶을 규정짓는 것이 아니라 이 모든 일들이 결과에 상관없이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을 고백하게 된다. 그동안 감사일기를 쓰면서도 감사에 대한 구체적인 고백이 없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진짜 감사가 무엇인지 조금이나마 깨닫게 되어서 주님안에서 결단하고 주님의 은혜를 고백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삶을 방향성을 잡을 수 있었다. <요나의 결단> 제사를 서약한다. 그리고 사명의 재헌신을 서약한다. 마침내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믿는 신앙을 고백한다. 선택의 순간은 힘들다. 특히나 하나님의 기준으로 하는 선택은 더욱 힘들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기준으로 하는 선택은 끝이 보이지 않고 막막하게 느껴질 때가 종종 있으며 세상의 이익과는 거리가 멀고 세상의 이치와는 거리가 멀 때가 많기 때문이다. 우리는 세상의 사람이 아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람이다. 종종 우리는 이 사실을 잊는다. 선데이 크리스천의 만족하며 주일날 예배들이는 것에 만족하는 우리는 하나님은 우리에게 주일날만 자신을 섬기라하지 않았다.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는 매순간이 하나님과 함께 있는 순간이다. 우리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되는 것을 두려워해야한다. 항상 경계하고 조심하고 주님앞에 돌아와 회개해야한다. 주님 앞에서 내 모든 것을 온전히 맡기며 내 선택의 주인을 하나님으로 맞출 때 우리는 삶의 무거운 시련 속에서도 무너지지않고 바로 설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그 사실을 깨닫게 되기를 바란다. 이 책을 고난 속에 힘들어하는 사람들, 삶 속에서 주님과 점점 멀어지는 것 같다고 느끼는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
|
순간의 선택이 십년을 좌우한다는 말이 있다. 선택은 언제나 쉬울 수 있다. 자기 좋은 대로 선택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 선택은 고스란히 자신의 삶을 만들어 낸다. 그런데 사람들은 선택의 순간에 갈등과 유혹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것을 할지 저것을 할지 선택하는데, 그 선택을 잘하면 자신의 삶 또한 더 좋아지지만 그렇지 않으면 더 나빠질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선택을 할 때가 많다. 다양한 선택의 기로에서 잘못된 선택을 한 이후에 후회가 밀려오기도 한다. 차선책을 선택하거나 지금 자기가 볼 때 좋은 대로 선택하기에 하나님의 사람답게 결정하고 선택하기를 원하는 마음에 지금 선택해야 할 것들을 읽고 싶었다. 왜냐하면 지금이 삶에서 너무나 중요한 시간이고, 그 시간이 싸여 나의 인생을 만들기 때문이다.
지금 선택해야 할 것들은 우리의 삶 속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선택하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나갔던 성경의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다양한 상황 속에서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의 사람답게 살기 위해 지금 선택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알려준다.
“우리가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을 사랑하고 할 수 없는 일들을 감당하고 갈 수 없는 곳을 가는 이유는 바로 주님의 사랑 때문이다” 이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알지만 그렇게 하고 싶지 않을 때도 많다. 믿음으로 선택해야 된다는 것을 모르는 하나님의 사람들은 없지만 환경에 순응하며 살고 싶은 마음이 들 때도 있다. 이 책은 이러한 삶을 살아가는 오늘의 그리스도인들에게 하나님의 사람답게 지금 선택해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보여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바른 선택을 하도록 도전하고 있다.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어떻게 선택했는지를 통해서 우리의 삶에 하나님의 사람다움이 무엇인지를 그림처럼 명확하고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하나님의 사람답게 살기 위한 선택, 하나님의 교회답게 살기 위한 선택의 메시지들은 오늘 우리의 삶을 흔들어 놓을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사람들의 선택을 우리의 삶에 추구해 나간다면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삶의 모습을 만들어 낼 것이다. 삶의 현장에서 갈등하고 고민하고, 하나님의 사람답게 살고 싶지 않은 마음을 가진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것을 드러내지 않고 조용히 살아가는 사람들과 믿음의 도전과 신앙성장을 이루고 싶은 사람들에게 도전을 주는 책이다.
|
|
"우리에게 최선의 선택은 하나님의 사람답게 결정하는 것입니다.
세상의 기준과 나 중심으로, 때에 따라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을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는 매순간마다 선택의 기로에 선다. 어떻게, 어떤 선택을 해야 내게 유익이 있을까를 생각한다. 그러나 나의 선택은 항상 내 입장이었기에 후회를 많이 했다.
선택을 하는 주체는 '나'이다. 그런데 '나'라는 존재는 불완전한 존재이다. 그리고 세상을 좋아하고 세상의 기준으로 체질화되어져 있다. 나의 선택은 나의 생각에서 벗어날 수 없다. 내게 좋은 것을 선택하고자 한다. 마치 아브라함의 조카 롯의 선택과 같은 것이다. 내 눈에 좋은대로 찾아가는 선택이다.
이런 나에게 저자는 선택의 안목을 열어주었다. 선택의 순간이 되면 많은 고민을 했다.
우리는 주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일까. 주님의 생각은 무엇일까?라는 것보다 내가 유익하고 보기에 좋은대로 선택하여 살아왔다.
저자는 하나님의 사람답게 살기 위한 선택과 하나님의 교회답게 살기 위한 선택을 통해서 세상의 기준보다는 하나님의 기준, 세상의 관점보다는 하나님의 관점을 찾아가도록 했다.
세상과 다르게 살아야만 하는 것은 우리가 알지만 실천하지 못한 어리석음을 가지고 있다. 세상의 생각과 기준이 나에게 여전히 가득함을 책을 읽는 가운데 더욱 깨닫게 된다. 여전히 '나'라는 존재는 하나님의 사람보다는 세상 사람에 더욱 치우쳐 있음을 보게 되었다. 그러기에 예수께 달려갈 필요를 느끼지 못했다.
저자는 "오늘 우리의 신앙생활은 어떻습니까?' 묻고
"성도들 중에 어려움이 오면 기도의 자리, 예배의 자리, 감사의 자리, 찬양의 자리를 떠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라고 했다.
우리에게도 어려움은 반드시 온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믿는다고 해서 어려움이 비껴가지는 않는다. 어려움이 우리에게 온다면 우리는 믿음의 자리에서 주님의 선택, 주님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야 한다.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하나님이 내게 주신 일들을 기쁨으로 감당해야 합니다."
어린 아이들이 부모를 잃었을 때의 모습처럼 우리도 세상에서 문제를 해결하고자 헤매일 때가 많다. 그러나 해결되는 것보다 문제가 더욱 커지는 경우를 많이 경험했을 것이다.
우리에게는 주님이 계신다. 주님은 우리와 함께 하시기를 기뻐하신다. 주님의 뜻, 주님의 원하심을 찾기 된다면 우리는 바른 선택, 믿음의 선택의 길을 걷게 될 것이다.
저자의 책을 통해 믿음의 현주소를 보게 되었다. 믿음의 자리에서 세상의 자리로 떠났던 이들에게 믿음의 자리로 다시 돌아오기를 바라는 저자의 마음이 주님의 마음이 아닐까 싶다.
이 책을 통해 우리의 선택이 주님의 기뻐하시는 선택인지, 하나님의 사람답게 선택했는지를 다시금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음에 감사를 드린다. |
|
삶은 언제나 선택의 연속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어떤 선택이 최선일까요? 두말할 나위 없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 하나님 나라를 위한 것을 선택해야 합니다. 하나님과 세상 사이에서 머뭇거리는 일은 시간 낭비입니다. 서울 동안교회 담임인 김형준 목사님은 따뜻한 감성으로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목회자입니다. <하나님의 사람답게 살기 위해 지금 선택해야 할 것들>은 삶의 다양한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사람답게 혹은 하나님의 교회답게 살기 위해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를 친근한 언어로 들려줍니다. Part1은 하나님의 사람답게 살기 위한 선택입니다. 첫 번째 설교부터 마음에 감동을 주네요. 주님을 만나고 변화된 사도 바울은 세 가지 의식 ? 죄인 의식, 은혜 의식, 사랑 의식 - 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그는 자신을 ‘죄인 중의 괴수’(딤전1:15)라고 고백합니다. 자신의 자신 됨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고전15:10)라고 간증합니다. 자신의 복음에 빚진 자(롬1:14, 고전9:16)라는 생각으로 언제나 사랑을 가르치고 실천하려고 했습니다. 그는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의 경륜을 생각하며 하나님을 찬송했습니다. 김 목사님은 우리가 하나님을 찬미하는 자리에 계속 머물러야 한다고 결론을 맺습니다. 이 설교집에 따르면, 주님을 믿는 자는 자기 정체성과 가치관이 달라져야 합니다. 후회뿐인 인생을 살지 않으려면 예수님을 내 삶의 주인으로 받아들이고 주님을 향해 힘껏 달려가야 합니다. 여러 선택지가 있을 때 모압 여인 룻처럼 하나님을 선택하고 가장 낮은 자리에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마음의 우상을 제거하고 하나님께 마음을 쏟아부어야 합니다. Part2는 하나님의 교회답게 살기 위한 선택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울면서 씨를 뿌리는 희망의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온 이스라엘 후손들은 황폐화된 예루살렘에서 초막절을 지키며 성전 건축을 다시 시작했다지요. 교회는 오직 말씀으로 결단하고 아무리 느리고 부족해도 함께 가는 화합과 격려의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복음의 비밀을 이해하게 되면 감사하며 겸손하게 살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또 빌라델비아교회처럼 하나님이 열어 놓으신 문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열린 문’이란 희망이 없이 꽉 막힌 곳에서 하나님이 열어 놓으신 문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믿음을 선택하도록 열어 놓으신 길이며 하나님을 위해 하나님과 동행하는 기회를 의미합니다. “칠흑 같은 어둠 속에 있다 할지라도 하나님은 우리의 길을 열어주십니다.”(p. 231). 우리는 이런 믿음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주님을 믿고 따르다가 낙심한 분들,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한 채 그럭저럭 살아가는 분들, 다니는 교회 공동체에 대해 회의를 느끼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방향을 찾지 못하는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적절하고 인상깊은 이야기들과 함께 전해지는 하나님의 말씀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길을 열어주시는 분이시니까요. |
|
선택이란 것. 참 어려운 문제다. 오죽했으면 어떤 걸 먹을지 선택하는 것조차 힘들어 점심시간마다 뭘 먹을지 고민하는 경우도 많다. 이렇게 어려운 선택이지만 어떤 경우에는 망설임 없이 바른 선택을 해야 한다. 바로 신앙에 관한 문제에서 말이다.
김형준 목사님의 <지금 선택해야 할 것들>은 하나님의 사람답게 살기 위해서 믿는 자들인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를 설명하는 책이다. 저자는 2개의 파트로 나누어 PART 1에서는 하나님의 사람답게 살기 위한 선택의 문제들을 다루고 있고, PART 2에서는 하나님의 교회답게 살기 위한 선택의 문제들을 다루고 있다.
수많은 선택들로 이루어진 현재의 내 모습을 돌아보면 바른 선택을 했다는 자신감이 사라진다. 어쩌면 올바른 선택을 하지 못해 지금의 내 모습이 스스로 보기에도 무언가 부족하지 않다는 생각에 빠지기도 한다. 그랬기에 더욱 이 책을 읽고 싶었다. 정말 하나님의 사람답게 살기 위해 올바른 선택을 하고 싶어서 말이다.
처음부터 목사님의 말씀이 강하게 다가온다. 늘 머릿속에 있던 말씀이지만 그 말씀이 이번에는 잠들어 있는 영혼을 뒤흔들었기 때문이다.
주님을 찬미하는 자리가 내가 앉을 자리입니다.
이 선택보다 더 중요한 선택이 있을까? 세상이 아니라, 돈이 아니라, 자존심이 아니라, 명예가 아니라, 권력이 아니라 주님을 찬미하는 자리를 선택해야 하는 것. 이것이야말로 바로 지금 선택해야 할 최우선적인 것이 아닐까.
지금 선택해야 할 문제는 물론 이것뿐만이 아니다. 지금 결정해야 할 또 다른 선택을 하나만 더 살펴보자.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세요. 오늘, 작은 것부터라도
말씀은 우리의 눈으로 들어와 머릿속에서만 살고 있으면 안 된다. 아주 작은 것이라도 우리의 삶 속에서 드러나야 한다. 그렇게 작은 것 하나라도 말씀대로 살아야 한다. 그런 선택이 지금 필요하다.
저자를 통해 하나님이 들려주시는 말씀은 예수님을 믿는 우리가 지금 어떤 선택을 해야 올바른 선택인지를 분명하게 알려준다. 뭘 고를지 주저하고 있을 때가 아니다. 지금 하나님이 이끄시는 그대로 선택하며 나아가야 한다. 하나님의 사람답게 살기 위해서 말이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고자 하는 이라면 결코 이 책을 놓쳐서는 안 될 것이다. |
|
책 제목 [지금 선택해야 할 것들]이 주는 많고 많은 의미심장함이 한번 더 나의 위치와 나의 현주소를 건드려 주는 듯 하다. ![]() 나를 기준으로 나의 선택 기준이 무엇이고 나다움은 어떤 것이며 하나님의 사람다움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나는 이 책을 통해서 찾아보려고 하였다. 무엇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에 대해서도 생각을 하게 되었다. 선택의 문제에 있어서 나의 관점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람으로 가져야 하는 부분과 확고한 정체성을 가지고 살아가는 부분에 있어 성경의 이야기를 토대로 접근해 주고 있다. 우리는 많은 선택을 해야하고 선택의 기로에 서서 망설이거나 힘들어 하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이 책에서는 최선의 선택을 위해서 그리고 그 선택의 순간에서 자신이 누구인지를 아는 것에 대해 말해주고 있고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것을 잊지 말라고 알려주고 있다. 이 책 [지금 선택해야 할 것들]의 구성을 보며 2부로 나뉘어서 1부에서는 '하나님의 사람답게 살기 위한 선택'과 2부는 '하나님의 교회답게 살기 위한 선택'으로 구성하고 있다. 나에서 교회로 그 범위를 확장하여 우리의 선택에 대한 입지를 전달해 주고 있다. 성경의 이야기로 시작하는 선택의 기준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후 바울에게 일어난 변화로 그이 자아관과 인생관에 대해서 언급해 주고 있다. 죄인 의식과 은혜 의식, 사랑 의식이다. 이 또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후에 가져야 하고 우리의 삶에서 놓지 말아야 하는 부분임을 깨달을 수 있었다. 요나의 고난과 역경 속에서 우리에게 알려주고자 하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고백하고 기도의 무릎을 꿇고 주 위해 살겠다는 결단을 하라는 말씀으로 전해 주고 있다.
내가 겪고 있는 상황에 좌절하거나 무너지지 말고 기도의 끊을 놓지 않으며 하나님의 나와 함께 하신다는 은혜의 감격을 고백하면서 나를 위해 사는 것이 아니요 주를 위해 살겠노라는 결단을 해야함을 알려주고 있다.
나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자임을 잊지 말고 바울이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는 일을 했던 것을 소개하면서 주님을 위해 가장 가치있는 일을 하라고 말해 주고 있다. 성경의 인물들이 선택의 순간에서 어떤 선택을 내리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그 선택을 했을 때 삶에 어떤 변화가 일어났는지 간결하면서도 명확한 핵심을 우리에게 전해 주면서 선택의 기준은 나가 아닌 하나님이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게 한다.
나와 가정의 회복을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전해주고 있고 나를 되돌아 보게 하고 있다. 이 책 [지금 선택해야 할 것들]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필요하고 선택의 기준과 방향성에 명료한 해답을 제시해 주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나를 되돌아 보게 되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기 위해 가져야 하는 부분을 알려 주고 있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날마다 고백하며 살아가면서 매일 만나는 선택의 순간마다 잊지 않고 올바른 선택의 기준과 함께 나를 되돌아 보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올바른 선택의 지혜를 알 수 있는 계시가 될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