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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기의 전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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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전쟁에 관한 이야기는 게임이나 영화 드라마등 미디어 매체에서 다루는 내용에 노출되어 있다보니 아무래도 생각할 수 있는 범위가 국한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가령 징키스 칸이 드넓은 영토를 차지했다는 기록은 모두가 알겠지만 그들의 군대가 어떤 전략을 활용했는지 전투는 어떻게 했는지에 대해서는 깊이있게 찾아본 사람들만이 상세히 설명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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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전쟁에 관한 이야기는 게임이나 영화 드라마등 미디어 매체에서 다루는 내용에 노출되어 있다보니 아무래도 생각할 수 있는 범위가 국한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가령 징키스 칸이 드넓은 영토를 차지했다는 기록은 모두가 알겠지만 그들의 군대가 어떤 전략을 활용했는지 전투는 어떻게 했는지에 대해서는 깊이있게 찾아본 사람들만이 상세히 설명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전쟁당시 배경과 그 당시 사람들의 사상, 전투시 어떤 병법을 활용했는지 그리고 예상치 못한 전개로 승패가 좌우되는 결과를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전쟁사에 관해서 거리낌없이 다가가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1. 좋은 글귀, 마음에 드는 가사 인상 깊은 영화 대사 등을 메모해 주세요.
2. 출처를 넣어주세요. ex) 234page, 4번 트랙<사랑해>, <브리짓존스의 다이어리>에서 브리짓의 대사
y********a 2022.01.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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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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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부터 중세까지 전쟁사를 풀어놓은 책이네요. 세계사는 곧 전쟁사이다 할 정도로 전쟁으로 세계의 역사가 많이 정리가 되는것 같아요. 아이도 그 부분에 끌려서 1권과 2권까지 즐겁게 독서세계로 빠지더라구요. 특히 최진기 선생님 책을 좋아하는 아이다보니 끝까지 흥미롭게 반복을 합니다. 세계사 공부 하기 전에 전쟁사를 먼저 이렇게 흥미롭게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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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부터 중세까지 전쟁사를 풀어놓은 책이네요. 세계사는 곧 전쟁사이다 할 정도로 전쟁으로 세계의 역사가 많이 정리가 되는것 같아요. 아이도 그 부분에 끌려서 1권과 2권까지 즐겁게 독서세계로 빠지더라구요. 특히 최진기 선생님 책을 좋아하는 아이다보니 끝까지 흥미롭게 반복을 합니다. 세계사 공부 하기 전에 전쟁사를 먼저 이렇게 흥미롭게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d*****t 2021.0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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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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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연도별로 학습하기 전에 굵직한 사건들 중심으로 책을 읽은 후에 역사 공부를 하면 더욱 재미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 아들이라그런지 전쟁을 흥미로워 합니다. 특히 최진기 선생님 책이다 보니 믿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역시 아이는 몇날 며칠을 반복하며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1,2권 함께 구매 추천합니다. 중학생 이상이라면 즐겁게 읽을수 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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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연도별로 학습하기 전에 굵직한 사건들 중심으로 책을 읽은 후에 역사 공부를 하면 더욱 재미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 아들이라그런지 전쟁을 흥미로워 합니다. 특히 최진기 선생님 책이다 보니 믿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역시 아이는 몇날 며칠을 반복하며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1,2권 함께 구매 추천합니다. 중학생 이상이라면 즐겁게 읽을수 있을것 같네요.

d*****t 2021.0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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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세계사보다 더 재미있는 최진기의 전쟁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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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공부하는 이유는 인간이 살아가는 방식이 과거나 지금이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과거를 배우면서 현재를 바라볼 수 있는 통찰력을 기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 특히 전쟁은 과거 무력전 양상에서 현재는 무력뿐 아니라 경제전으로 전쟁의 형태도 다양화 되고 있다. 약육강식, 적자생존과 같은 말이 무색하지 않다. 결국 살아남기 위해 싸울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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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공부하는 이유는 인간이 살아가는 방식이 과거나 지금이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과거를 배우면서 현재를 바라볼 수 있는 통찰력을 기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 특히 전쟁은 과거 무력전 양상에서 현재는 무력뿐 아니라 경제전으로 전쟁의 형태도 다양화 되고 있다. 약육강식, 적자생존과 같은 말이 무색하지 않다. 결국 살아남기 위해 싸울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전쟁을 원하는 이는 없을 것이다. 저자가 말하는 것처럼 전쟁사를 배우는 이유는 반전을 위함이다.

k*****3 2020.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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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세계사보다 더 재미있는 최진기의 전쟁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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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 페르시아 전쟁을 시작으로 중세의 종말과 근대의 시작을 이끈 콘스탄티노플 함락 전쟁까지 7 가지의 전쟁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그리스의 진법인 팔랑크스를 만날 수 있고 너무나 유명한 전쟁영웅 한니발의 쓸쓸한 최후도 만나볼 수 있다. 전쟁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들을 만나 보는 즐거움도 좋았지만 전쟁을 통해서 만나보는 세계사는 이 책을 더욱더 재미나게 만들어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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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 페르시아 전쟁을 시작으로 중세의 종말과 근대의 시작을 이끈 콘스탄티노플 함락 전쟁까지 7 가지의 전쟁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그리스의 진법인 팔랑크스를 만날 수 있고 너무나 유명한 전쟁영웅 한니발의 쓸쓸한 최후도 만나볼 수 있다. 전쟁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들을 만나 보는 즐거움도 좋았지만 전쟁을 통해서 만나보는 세계사는 이 책을 더욱더 재미나게 만들어 주고 있다. 저자의 친절한 설명으로 접하는 전쟁과 세계사 이야기는 정말 흥미진진하다.

k*****3 2020.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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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사를 읽으면 더 재미있는 넷플릭스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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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arpons/2217012480551부 고대부터 중세까지'전생사'를 통해서 동서양의 역사속의 유사점을 살펴볼 수가 있었다. 또한 '전쟁?사'가 세계를 발전시키는 큰 점화와 같은 역할을 했다는 것을 알게된다. 1권 고대 부터 중세까지의 중요 전쟁사들 중 "그리스-페르시아 전쟁" 내용을 통해서 그 당시의 전쟁에서 왜 기병과 보병 그리고 각 지역마다 전쟁 방식이 다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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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arpons/221701248055

1부 고대부터 중세까지

'전생사'를 통해서 동서양의 역사속의 유사점을 살펴볼 수가 있었다.

또한 '전쟁?사'가 세계를 발전시키는 큰 점화와 같은 역할을 했다는 것을 알게된다.

1권 고대 부터 중세까지의 중요 전쟁사들 중 "그리스-페르시아 전쟁" 내용을 통해서 그 당시의 전쟁에서 왜 기병과 보병 그리고 각 지역마다 전쟁 방식이 다르게 발전되 이유까지 잘 기술해주고 있다. 머리 속에 그려지는 전쟁 방식들이 눈 앞에 보이는 것 같다. 더 실감나게 경험하고 싶으면 '최진기의 전쟁사를 읽고 난 후 Netflix, Youtube에서 다음 영화들을 보면 실감이 남다를 것이다.

"로마 제국, 스파르타쿠스, 마르코폴로, 더 이글 그리고 영화 트로이:왕국의 몰락 등을 더 재미있게 볼 수가 있을 듯하다.

그전까지는 싸우는 장면들 하나하나 그냥 대단하구나라고 인식이 되었지만, '전쟁사'를 읽고 난 후 각 영화나 드라마에서 나오는 장면들 하나 하나가 너무 강한게 인상이 남는다. 그 당시 장면을 정말 잘 고증했구나~ 왜 이 드라마가 재미있는지 그리고 마르코폴로에 나오는 칸이 왜 저렇게 행동하는지 정말 놀라왔다. 칸의 심리를 배우가 왜 저렇게 연기했는지 더 자세히 이해할 수가 있었다.

과거와 현재의 데자뷰 : "스마트폰 운영체제 안드로이드의 가치를 알아본 Google" 처럼과 "우르반의 거대사석포 기술을 알아본 메흐메트 2세"

그리고 역사의 모든 장면들이 지금의 현실에서도 반복된다는 것 보았을 때 등골이 오싹해지는 느낌도 들었다. "6장 콘스탄티노플 함락 전쟁"에서 한 내용을 보면 "기술자 우르반은 거대사석포를 개발했지만 콘스탄티노플에서는 그 석포를 만드는 제안을 거절했다. 하지만 메흐메트 2세는 그 가치를 알아보고 그 기술자를 알아보고 무기를 만드는데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었다."

이 대목을 보았을 때 구글의 스마트폰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를 원래는 삼성이나 LG에 팔려고 제안했지만 거절당했고 구글은 그 가치를 알아보고 인수했다는 사실을 보면 역사는 반복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뷔페'라는 음식이 바이킹 음식에서 유래되었다는 사실과 '샤브샤브'가 왜 몽골에서 만들어진 이유들을 살펴보고 한층 더 전쟁사에 대해서 한 편의 영화와 다큐멘터리를 보는 것 처럼 최진기의 전쟁사 속으로 빨려들어갔다.

2부 근세부터 현대까지

근세의 전쟁사들을 보면서 왜 인간의 전쟁사 역사는 끊임 없이 되풀이 되는지, 왜 인간은 과거의 비극적인 역사를 경험하고서도 왜 깨닫지를 못하는지 어쩔 수 없는 것인가하는 생각이 끊임없이 들었다. 임진왜란, 아편 전쟁, 1차 세계대전, 2차 세계대전, 그리고 6.25와 베트남 전쟁등 모든 것은 하나로 귀결된다. "빼았기 위해서라는 것이다." 경제 환경에 따른 내부 문제를 외부로 돌리기 위한 것으로 전쟁이 발발했다는 것을 보면 지금의 시대도 변함이 없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총성과 포격이 사라졌을 뿐... 인공지능과 5G 그리고 스마트폰, 로봇, 무인자동차 등이 등장하는 미래와 같은 21세기에서 환율 전쟁, 무역 전쟁, 관세 전쟁등.. 끊임 없이 전쟁이 일어나고 있다. 강대국의 사이에서 눈치를 보고 어떤 노선도 취하지 못하는 우리의 현실을 보면 과거와 너무 닮았다. 이제 세상의 강대국들은 자국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고 취하는 모습으로 가고 있는 것을 보면서 '어라 이 모습이 과거에도 있었는데, 왜 우리는 이렇게 흔들리는 모습을 계속 반복할 까?'하는 아쉬움이 들었다.

국력이 강하다고 반드시 전쟁에 승리하는 것이 아니고, 소국이라고 해서 전쟁에 패배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알 수가 있다.

1894~1895년까지의 청일 전쟁은 마치 동북아권의 패권을 중국이냐 미국이냐 누가 잡느냐와같은 무역 전쟁으로 비추어 졌다. 지금 미국과 중국 사이에 있는 한반도의 상황을 보면서 역사속의 비극이 다시금 소용돌이 치지 않도록 위정자분들이 깨어있기를 소망한다. 청일 전쟁때 청나라의 최강해군이 일본과 싸울 때 사용한 포탄이 연습용 포탄이었다는 사실을 보면, 자신의 이익만을 생각한 포탄 판매상과 관리자의 비리를 통해서 연습용과 실전용이 섞여 있으니 일본 함대에 피해를 못 주고 전쟁에 패한 사실을 보면 군납 비리, 방산 비리, 떨어지는 헬기등 어찌 과거의 역사는 반복되는지 놀아움을 금치 못한다. 베트남에서 미국의 무기가 적국으로 흘러들어간 비리들... 이런 과오들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우리는 깨어있어야 겠다.

전쟁사를 통해, 역사를 통해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가장 빛나는 가치는 과오를 거듭하지 않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라는 저자의 말은 너무 가슴에 와닿으면서도 안타까움이 들었다.

20세기의 전쟁 방식에 대해서 기술한 내용들을 '10대 사건으로 보는 제2차 세게대전'의 다큐멘터리를 통해서 더 잘 이해가 되었다.
a***s 2019.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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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사를 톻해 세계역사 흐름을 통해 재미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전쟁사를 톻해 세계역사 흐름을 통해 재미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내용보기
최진기의 전쟁사 1권, 2권 (지은이 : 최진기, 출판사 : iZi 이지퍼블리싱) 전쟁은 인류 역사상 수천년간 계속되어온 가장 원시적이며 폭력적인 분쟁해결 수단이다. 중세 부터 근세에 이르까지 뿌리내린 낭만적인 전쟁의 허상에 매료된 사람이 아닌, 전쟁의 실상을 조금이라도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그 잔혹성과 비인륜적인 행위에 혐오감이 들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전쟁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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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기의 전쟁사 1권, 2권
(지은이 : 최진기, 출판사 : iZi 이지퍼블리싱)

전쟁은 인류 역사상 수천년간 계속되어온 가장 원시적이며 폭력적인 분쟁해결 수단이다. 중세 부터 근세에 이르까지 뿌리내린 낭만적인 전쟁의 허상에 매료된 사람이 아닌, 전쟁의 실상을 조금이라도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그 잔혹성과 비인륜적인 행위에 혐오감이 들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전쟁사에 관한 책과 영화가 끊임없이 출간되고 제작되고 있다. 왜 일까? 전쟁은 그저 단순한 파괴적인 행동이 아닌 정치, 경제, 문화, 과학등 광범위한 인간의 활동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오늘날 경쟁사회에서의 생존은 흡사 전쟁의 그것과 매우 닮아 있기에 과거 전쟁사로 부터 교훈과 앞으로의 영감을 얻고자 함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 책의 저자인 최진기 작가는 고대 부터 현대에 이르는 인류 역사를 바꾼 열세가지 전쟁에 대한 이야기를 1, 2권으로 구성하여 설명하고 있다. 저마다의 책들은 저자들의 사상과 전달하고자하는 메세지에 따라 다른 즐거움을 주지만, 최근에 읽은 유발 노아 하라리의 극한의 경험이란 책과 비교한다면 최진기 작가는 전쟁 전반의 설명을 사건 위주로 쉽고 간략하면서도 마치 전쟁터에 지휘관이 되어 흐름을 읽는 것과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그림과 도표가 잘 구성하여 정말 재미있게 책을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이 책의 구성은 고대부터 중세까지의 전쟁 (그리스-페르시아 전쟁, 알렉산더 대왕의 정복 전쟁, 포에니 전쟁, 몽골의 세계정보 전쟁, 백년전쟁, 콘스탄티노플 함락 전쟁)을 1권에서 다루고 있으며, 근세부터 현대까지의 전쟁(임진왜란, 30년전쟁, 아편전쟁, 청일전쟁, 제1차 세계대전, 제2차 세계대전, 베트남 전쟁)을 2권에 다루고 있다.
본문 중에 가장 기억에 많이 남는 이야기는 몽골의 세계정복 전쟁이 아닐까 한다. 몽골은 인구가 그리 많지도 과학과 경제력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전쟁을 벌인 다른 민족이나 국가에 비해 빈약하였지만, 척박한 환경과 불리한 상황속에서 항상 생존 위주의 합리적인 의사결정 능력을 갖게 된다. 이를 토대로 신분이 아닌 능력 중심의 관료제를 도입하였으며, 적은 인구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활이나 공성무기등 원거리 공격 체계 확립, 약탈의 체계화(실제 당시 수학이 가장 고도화되어 있던 아랍의 수학자들을 이용하기도 함)를 통해 내부 결속 강화등이 있다.
몽골군의 잔혹성 때문에 업적에 관해 찬사를 보내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현대의 심리전에 버금가는 새로운 전쟁 방법의 도입 (항복하지 않는 성은 몰살, 항복할 경우 생명보장)은 전쟁으로 인한 인력소모를 최소화하기 위한 나름 최선의 방법이 아니었나 싶다.

현대의 전쟁에서는 청일전쟁과 베트남 전쟁이 기억에 많이 남는다. 규모로 봐서는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과 비교될만 하지만 드라마틱한 결론은 시사하는 바가 클 수 밖에 없다. 우수한 물자와 병력을 갖추고 있음에도 패배하는 데에는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시시각각 바뀌는 환경(흐름)의 변화를 읽지 못하거나 무사안일한 사고로 과거의 관습과 형식을 고집하는 경우, 내부 부패로 경쟁력 약화등이 가장 큰 원인인 것 같다. 반대로 현재상황이 아무리 절망적이어도 변화의 흐름과 생존 중심의 사고를 갖게된다면 충분히 극복해 낼 수 있다는 나름의 교훈도 얻을 수 있었다.

이 책을 통해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역사책도 이와 같이 구성하여 제작된다면 단순 암기를 넘어 뭔가 교훈을 남길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점입니다. 역사를 배우는 것은 과거를 거울 삼아 현재 똑같은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인데, 단순 나열된 역사적 사건만 암기시키는 것 같아 아쉬움이 큽니다. 세계 역사의 주요사건의 흐름을 파악하고 인문학적 소양이 조금 더 넓혀지길 원한다면 꼭 읽어 보길 추천드립니다.
y******i 2019.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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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사를 톻해 세계역사 흐름을 통해 재미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전쟁사를 톻해 세계역사 흐름을 통해 재미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내용보기
최진기의 전쟁사 1권, 2권 (지은이 : 최진기, 출판사 : iZi 이지퍼블리싱) 전쟁은 인류 역사상 수천년간 계속되어온 가장 원시적이며 폭력적인 분쟁해결 수단이다. 중세 부터 근세에 이르까지 뿌리내린 낭만적인 전쟁의 허상에 매료된 사람이 아닌, 전쟁의 실상을 조금이라도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그 잔혹성과 비인륜적인 행위에 혐오감이 들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전쟁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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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기의 전쟁사 1권, 2권
(지은이 : 최진기, 출판사 : iZi 이지퍼블리싱)

전쟁은 인류 역사상 수천년간 계속되어온 가장 원시적이며 폭력적인 분쟁해결 수단이다. 중세 부터 근세에 이르까지 뿌리내린 낭만적인 전쟁의 허상에 매료된 사람이 아닌, 전쟁의 실상을 조금이라도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그 잔혹성과 비인륜적인 행위에 혐오감이 들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전쟁사에 관한 책과 영화가 끊임없이 출간되고 제작되고 있다. 왜 일까? 전쟁은 그저 단순한 파괴적인 행동이 아닌 정치, 경제, 문화, 과학등 광범위한 인간의 활동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오늘날 경쟁사회에서의 생존은 흡사 전쟁의 그것과 매우 닮아 있기에 과거 전쟁사로 부터 교훈과 앞으로의 영감을 얻고자 함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 책의 저자인 최진기 작가는 고대 부터 현대에 이르는 인류 역사를 바꾼 열세가지 전쟁에 대한 이야기를 1, 2권으로 구성하여 설명하고 있다. 저마다의 책들은 저자들의 사상과 전달하고자하는 메세지에 따라 다른 즐거움을 주지만, 최근에 읽은 유발 노아 하라리의 극한의 경험이란 책과 비교한다면 최진기 작가는 전쟁 전반의 설명을 사건 위주로 쉽고 간략하면서도 마치 전쟁터에 지휘관이 되어 흐름을 읽는 것과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그림과 도표가 잘 구성하여 정말 재미있게 책을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이 책의 구성은 고대부터 중세까지의 전쟁 (그리스-페르시아 전쟁, 알렉산더 대왕의 정복 전쟁, 포에니 전쟁, 몽골의 세계정보 전쟁, 백년전쟁, 콘스탄티노플 함락 전쟁)을 1권에서 다루고 있으며, 근세부터 현대까지의 전쟁(임진왜란, 30년전쟁, 아편전쟁, 청일전쟁, 제1차 세계대전, 제2차 세계대전, 베트남 전쟁)을 2권에 다루고 있다.
본문 중에 가장 기억에 많이 남는 이야기는 몽골의 세계정복 전쟁이 아닐까 한다. 몽골은 인구가 그리 많지도 과학과 경제력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전쟁을 벌인 다른 민족이나 국가에 비해 빈약하였지만, 척박한 환경과 불리한 상황속에서 항상 생존 위주의 합리적인 의사결정 능력을 갖게 된다. 이를 토대로 신분이 아닌 능력 중심의 관료제를 도입하였으며, 적은 인구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활이나 공성무기등 원거리 공격 체계 확립, 약탈의 체계화(실제 당시 수학이 가장 고도화되어 있던 아랍의 수학자들을 이용하기도 함)를 통해 내부 결속 강화등이 있다.
몽골군의 잔혹성 때문에 업적에 관해 찬사를 보내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현대의 심리전에 버금가는 새로운 전쟁 방법의 도입 (항복하지 않는 성은 몰살, 항복할 경우 생명보장)은 전쟁으로 인한 인력소모를 최소화하기 위한 나름 최선의 방법이 아니었나 싶다.

현대의 전쟁에서는 청일전쟁과 베트남 전쟁이 기억에 많이 남는다. 규모로 봐서는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과 비교될만 하지만 드라마틱한 결론은 시사하는 바가 클 수 밖에 없다. 우수한 물자와 병력을 갖추고 있음에도 패배하는 데에는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시시각각 바뀌는 환경(흐름)의 변화를 읽지 못하거나 무사안일한 사고로 과거의 관습과 형식을 고집하는 경우, 내부 부패로 경쟁력 약화등이 가장 큰 원인인 것 같다. 반대로 현재상황이 아무리 절망적이어도 변화의 흐름과 생존 중심의 사고를 갖게된다면 충분히 극복해 낼 수 있다는 나름의 교훈도 얻을 수 있었다.

이 책을 통해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역사책도 이와 같이 구성하여 제작된다면 단순 암기를 넘어 뭔가 교훈을 남길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점입니다. 역사를 배우는 것은 과거를 거울 삼아 현재 똑같은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인데, 단순 나열된 역사적 사건만 암기시키는 것 같아 아쉬움이 큽니다. 세계 역사의 주요사건의 흐름을 파악하고 인문학적 소양이 조금 더 넓혀지길 원한다면 꼭 읽어 보길 추천드립니다.






y******i 2019.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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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기의 전쟁사 1,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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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사라져야 한다바로, 이 지구상에서~공군에 입대한 아들을 떠올리며 이 책을 펼쳤다.인류의 역사를 바꿨다는 키워드 '전쟁' 임팩트있고강렬한 전쟁의 역사를 담았다고 한다.네이버랜드 1위 오마이스쿨 최고강의전쟁사 강의 유튜브 조회수 800만 돌파!인문학 종결자 최진기의 유쾌한 해설세계사보다 더 잼있다고 소개되어있다.1권은 고대에서~중세까지 인류의 역사를 뒤흔든주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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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사라져야 한다
바로, 이 지구상에서~

공군에 입대한 아들을 떠올리며 이 책을 펼쳤다.

인류의 역사를 바꿨다는 키워드 '전쟁' 임팩트있고
강렬한 전쟁의 역사를 담았다고 한다.

네이버랜드 1위 오마이스쿨 최고강의
전쟁사 강의 유튜브 조회수 800만 돌파!
인문학 종결자 최진기의 유쾌한 해설

세계사보다 더 잼있다고 소개되어있다.
1권은 고대에서~중세까지 인류의 역사를 뒤흔든
주요 전쟁 여섯 가지를 다루고 있다.

각 나라의 시대적 상황과 각 전쟁에서 활용 된 전략
전술을 지도와 병력 배치도 등의 시각자료를 통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 되어있다.

제 2권 근세~현대까지 는 갈등과 분열이 여전히 반복
되는 세계에 살고있는 오늘 날 우리가 진정 추구해야 할
가치는 무엇인지, 어떤 시각을 갖고 미래로 나아가야
할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있다.

세계의 역사 속에는 치열했던 당시의 갈등을 제거 하려던
영웅들의 치열한 싸움과 뛰어난 전략이 숨어 있다.

전쟁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 쓴 책이라 흥미롭고 다 읽고
나면 아들과 대화도 가능 할거 같아서 무척 고무된다.

P18
2. 아테네의 전쟁

일단은 이 시대의 군인들은 지금 우리가 사는 시대의
군인의 모습에서 찿아볼 수 있습니다. 혹시 입대전
총을 미리 사놓거나 무기값이 비싸서 걱정이라는 말
하는 사람을 본 적이 있나요?
당연히 없을겁니다. 우리는 그저 머리를 짧게 자르고
빈손으로 가서 입대하면 됩니다. 나라에서 알아서 군복
과 총을 챙겨 주니까요. 하지만 그리스 시대의 군인들은
하나부터 열까지 자기 돈으로 사서 무장하고 군대에 가야
했습니다. 대신 전투에서 승리하면 전리품을 모두 차지할 수 있었죠 지금은 전쟁을 해도 개별 전리품을 취할 수 없습니다.

제 2권
1장

16세기의 가장 큰 전쟁 임진왜란을 다룬다.
패자의 관점에서 보는 임진왜란
젤 먼저 이순신 장군을 떠올리게 된다.
선조가 도성을 버리고 피난을 떠난다. 참으로
무책임한 임금이다.

무기의 장단점과 가격도 다뤘다.
이순신 장군의 활약상이 다뤄지지 않아서
조금 아쉽다.

1권을 읽고 2권도 흥미진진하게 읽을 생각이다.




b********0 2019.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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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전쟁사에서 우리가 취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
"세계의 전쟁사에서 우리가 취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 내용보기
최진기 선생의 전쟁사를 읽으면서 전쟁으로 생겼을 많은 아픔들에 대한 생각도 떠오르지만, 그 시대의 현실에서 전쟁을 할 수 밖에 없었고 최소의 피해로 승리로 이끈 영웅들의 이야기가 떠오릅니다.또한 전쟁은 그 자체로서는 많은 인명과 재산이 상실된 아픔의 현장이지만, 전쟁 이후 문화적인 교류가 일어나면서 동양의 우수한 문화가 서양으로 전달되면서, 서양 문화의 비약적인 발전
"세계의 전쟁사에서 우리가 취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 내용보기
최진기 선생의 전쟁사를 읽으면서 전쟁으로 생겼을 많은 아픔들에 대한 생각도 떠오르지만, 그 시대의 현실에서 전쟁을 할 수 밖에 없었고 최소의 피해로 승리로 이끈 영웅들의 이야기가 떠오릅니다.
또한 전쟁은 그 자체로서는 많은 인명과 재산이 상실된 아픔의 현장이지만, 전쟁 이후 문화적인 교류가 일어나면서 동양의 우수한 문화가 서양으로 전달되면서, 서양 문화의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는 시작이 되었다니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습니다.

책에 소개된 전쟁과 위인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영화 <300>을 통해 소개된 그리스와 페르시아의 전쟁, 그 기간중 조국을 지키기 위한 스파르타군의 영웅적인 활약, 마케도니아에서 시작해서 거대제국인 페르시아를 정복한 알렉산더 대왕, 추운 겨울 알프스를 넘어 거대제국 로마를 점령한 한니발, 100만 인구를 가진 몽고를 25년 만에 1억명의 인구를 가진 중국, 러시아, 아시아, 유럽의 일부를 점령하여 대제국을 건립한 징기스칸, 잉글랜드와 프랑스의 전쟁에서 패배해가던 프랑스를 승리로 이끈 잔 다르크, 서양문명이 동양문명을 앞서게 만든 동양이 승리한 콘스탄티노플 전쟁.

그속에서 우리는 전쟁의 수렁에 빠지기 않기 위해서는 그 나라 민족간의 분열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는 교훈, 나라가 강성하더라도 눈을 크게 뜨고 항상 방비해야 한다는 것, 나라를 이끌어가는 방향성의 중요, 옆 국가와의 외교의 중요성, 수가 많다고 자만하지 않고 최선의 전략과 전술을 세우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w**********9 2019.11.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