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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도시를 적대하는' 마음으로 살아오면서 도시를 섬기기보다는 비판해왔는지도 모른다. 또 누군가는 '도시를 초월하는' 자세로 살아오면서 도시를 무시하고 개인적인 생활만 추구해 왔는지도 모른다. 또 누군가는 '도시 안에서' 살아가기는 하지만 진정으로 그 도시에 참여하며 축복한 적이 없어 회개해야 할지도 모른다. 우리에게 주어진 소명은 '도시를 위해' 살아가는 것이다"(220). 이 책은 특히 교회 개척의 사명을 품은 자들이 읽어야 할 책입니다. 하나님께서 교회 개척자들을 도시로 부르고 계심을 뜨겁게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 교회 안에는 도시 목회에 대한 편견이 존재합니다. 도시 목회에 헌신하는 목회자들을 농어촌에서 사역하는 목회자들보다 더 성공지향적인 목회자로 오해하거나, 도시에서의 목회를 조금 더 편안하고 안락한 목회로 생각하는 경향이 그것입니다. <도시 목회 가이드>는 이런 편견을 말끔히 없애 줍니다. 또, 이 책은 도시에서 사역을 하고 있으면서도 도시에 대해 무관심 한 채, 도시를 적대하거나, 초월하거나, 혹은 단지 그 안에서 살아가기만 하는 교회들을 회개의 자리로 불러냅니다. <도시 목회 가이드>는 교회 건물 안에서 이루어지는 일들에만 온 관심이 집중된 교회들에게 일침을 가합니다. 사람들로 가득한 도시를 하나님께서 얼마나 사랑하는지, 또 도시에 대한 관심이 얼마나 깊으신지를 일깨우며, 복음의 능력을 교회 안에만 가두지 말고 바깥 세상(도시) 가운데 폭발시킬 것을 요청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모든 기독교인에게 주어지는 도전은, 세상의 영향이 집중되는 그곳에서 복음을 전할 것인가 아니면 그 도시가 일으키는 현상들에 단순히 반응할 것인가 하는 문제다. 확신하건대 복음은 단지 우리로 하여금 반응하게 하는 수준에서 더 나아가 도시의 문화가 만들어내는 이야기 속으로 아름답게 침투하게 만든다"(53-54). <도시 목회 가이드>는 세계 인구가 빠른 속도로 대도시에 몰려들고 있는 상황을 주목하게 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거대한 규모의 도시화는 우연적인 현상이 아니라, 세계 전역의 도시에서 새로운 복음 운동을 일으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유래 없는 기회라는 것입니다. 가능한 많은 자들을 그리스도께 인도하려면 도시를 향해 나아가라는 것입니다. "주후 33년에 소수의 무리였던 제자들이 100년경에는 2만 5천 명이 되어 작은 집단으로 운동을 이어가다가 마침내는 로마 제국에서 가장 강력한 영적 군대로 성장하는 일이 어떻게 가능했을까? 그 답변은 바로 도시에 있다"(215). <도시 목회 가이드>는 도시가 왜 중요한지, 도시가 존재하는 독특한 방식, 도시 사역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전략에 대한 깊은 이해를 제공하며, 교회가 전략적으로 도시 안으로 침투하도록 돕습니다. <도시 목회 가이드>를 통해 제 안에 도시에 대한 적대적인 마음이 숨어 있음을 발견하며, 도시의 파급력(도시에서 발생한 일은 도시에만 머무르지 않고 널리 퍼진다는 것), 도시의 영향력(전략상 도시로 다가가야 세상에 다가갈 수 있다는 것), 도시는 "타락한 인간의 사악한 발명품"(96)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목적과 의도를 가지고 계획하신 것이라는 사실에 새롭게 눈 뜰 수 있었습니다.
"도시 사역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가 있다면, 바로 그와 같이 복음으로 도시의 이야기를 재구성하는 일이라고 할 수 있다. 만일 도시가 품고 있는 소원과 갈망과 희망과 염려 등에 관해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면, 그 도시의 이야기를 복음과 연결시킬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놓쳐 버리는 것이다"(209). <도시 목회 가이드>는 복음을 전하는 교회가 도시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와 도전과 사명을 제공하는데, 가장 도전이 되었던 내용은 "복음으로 도시의 이야기를 다시 진술하는 방법"이었습니다. 모든 도시에는 이야기가 있는데, 복음을 도시의 갈망이나 우상과 연결시켜 도시의 이야기(그 안에서 살아가는 나의 인생 이야기)를 새롭게 완성하라는 부르심이 큰 도전이 되었습니다. "도시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이 이 질문을 안고 있다. '과연 나는 어떤 이야기 속에 살고 있는가?' 우리는 도시를 지배하는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바로 이 질문에 복음으로 답변해야 한다"(210). 복음을 알고 있으면서도 내가 어떤 이야기 속에 살고 있는지 분명하게 깨닫지 못하고 있는 이들, 신앙과 삶을 일치시키고 싶지만 어떻게 일치시켜야 할지 모르고 있는 이들, 내 삶의 자리에서 주님의 부르심을 확인하고 싶은 이들에게 일독을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이 시대에 복음을 맡은 자들이 주목해야 할 시대적인 사명이 무엇인지, 성경적으로 도시가 얼마나 큰 의미를 품고 있는 곳인지, 복음이 얼마나 위대하고 놀라운 이야기인지 뜨겁게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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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인구는 도시에 집중되어져 있다. 도시의 인구밀도는 날이 갈수록 더욱더 늘어나는 것이 사실이다. 도시 인구 포화상태에서 점점 확장되어지면서 주변에 있는 도시까지 연결되어서 광역화되어지고 있다. 우리나라만 보더라도 서울 경기도에 천만이상의 인구가 살고 있는 것을 보더라도 이러한 현상들은 미래로 가면 갈수록 더 할 것이라고 본다. 갈수록 심해지는 도시화의 물결 속에서 도시목회 가이드는 매우 의미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해 주고 있다. “도시는 더 이상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지역만을 형성하지 않는다. 전 세계를 형성한다. 이 새로운 세계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인간과 모든 생활 영역에 전할 수 있는 기회, 곧 이제까지 전례가 없는 새로운 기회를 교회에 제공하고 있다.”
도시 목회 가이드는 점점 확장되어지는 도시화 속에서 도시가 왜 그토록 중요한지를 조명한 이후에 그토록 도시가 중요하다고 한다면 어떻게 복음으로 도시에 접근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 해 주고 있다. 자신이 살고 있는 도시를 새롭게 보는 눈을 열어주고 있다. 도시에는 수많은 사람들로 넘쳐난다. 이러한 도시의 진정한 필요는 성경에 약속한 바와 같이 세상을 구속하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에 의해서만 총체적으로 채워줄수 있기 때문에 오직 복음만이 도시의 필요를 온전히 충족시킨다. 그런데 교회와 성도들이 복음을 용의주도하게 상황화해야 하는 사명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으로서 내가 살고 있는 도시를 알아가는 노력이 필요한데,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질문하고 경청하며 이해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도시에 살면서 복음을 상황화 하지 못하고, 자신이 살고 있는 도시에 대해서 관심이 없이 그냥 살아가는 성도들이나 도시에 있는 교회가 어떻게 자신이 살고 있는 도시를 복음으로 채울 수 있는지를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눈을 열어줄 것이라고 기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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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목회 가이드, 스티븐 엄 & 저스틴 버자드, 두란노, 2019. 세상은 급변하고 있다. 우리가 체감하는 속도보다 더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시대다. 이전에 3%의 인구만이 도시에 살던 시대를 지나, 이제는 80%의 인구가 도시 지역에 산다. 세계 인구가 빠른 속도로 대도시에 몰려들고 있다. 심지어 교회가 도시에 생기는 속도보다 더 빠르다. 그 결과 도시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장소가 되었다. 과거를 돌아볼 때에도 도시는 언제나 인류 역사에 핵심적인 역할을 감당해왔는데, 이제 도시는 세계를 형성할 정도가 되었다. 도시는 공장과도 같이 무엇인가를 계속해서 생산해내고, 세계 곳곳으로 내보낸다. 이제는 “도시가 발전함에 따라 세계가 발전한다.”(16쪽) 미래는 도시에서 형성된다. 국가 시대는 이제 거의 종결되었고 도시 시대가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도시의 미래에 대해 논한다. 그 모든 것은 우리의 삶에 영향을 끼친다. 우리는 그 영향 하에 살아가고 있다. 그러니 도시가 무엇인지, 어떤 점이 중요한 지를 아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 리가 없다. 이 책의 저자 스티븐 엄과 저스틴 버자드는 둘 다 도시의 중심지에서 교회를 담임하여 목회하고 있다. 그들이 그 동안 다져온 내공을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이 시대의 흐름을 읽고 이해할 뿐만 아니라, 이러한 현실 가운데 어떻게 사역할 것인지를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가지도록 돕는다. 도시의 독특한 존재 방식, 그리고 도시에서의 생활과 사역이 성공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조언한다. 1장에서는 오늘날 세상에서 도시의 중요성은 어떠한지 질문을 던지고, 도시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며 도시의 정체성을 확인한다. 2장에서는 도시의 기능과 특성을 살피는데, 도시가 왜 그렇게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도시의 문화적 우위성에 대해 몇 가지 특징들을 통해 답한다. 3장에서는 성경이 도시에 관해 가르치는 내용을 확인한다. 이후에는 도시 속에서 사역하는 이들이 겪는 문제와 어려움들을 고려해보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실제적인 조언들과 적용점들을 제시한다. 이를 테면, 어떻게 상황화할 것인지, 또는 세계관의 문제에 대하여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그리고 어떤 비전을 갖고 사역에 임해야 하는지 따위의 주제들을 다룬다. 이러한 이유로 교회는 도시 사역을 배워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결국 사회의 변두리로 밀려나게 될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세상의 분위기와 기류를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게 되었다. 아, 세상이 지금 이런 흐름 가운데 있구나. 나는 그 흐름에 편승하여 이리 둥실 저리 둥실 떠다니고 있구나, 새삼 깨닫는다. 지금까지는 바깥으로 향하는 문을 닫고 살았고, 어쩌면 너무나 무관심해 무지할 수밖에 없었던 것 같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며 도시라는 환경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도시는 “권력과 문화와 예배의 중심부”다(53쪽). 이전에도 그러했고, 지금도 그러하며, 앞으로도 계속 그러할 것이다. 따라서 이 도시의 영향력 하에 살아가는 우리는 분명히 선택해야 한다. 이 가운데에서 흐르는 영향에 단순히 반응할 것인지, 아니면 복음을 선택하며 그것을 따를 것인지 말이다. 우리의 마음과 행동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능력이 복음에 있음을 믿는다면, 이 책을 통해, 보다 더 힘 그리스도인으로 도시 속에서 복음의 능력을 나타내며 살아갈 수 있게 될 것이다. #도시목회가이드 #스티븐엄 #두란노 #목회자추천도서 #TGC코리아 #북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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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목회 가이드」
“하나님은 도시 안에서 새롭고 큰일들을 행하시며 이에 참여하도록 누군가를 부르신다” “주후 100년경에 2만 5천명 정도였던 기독교인이 310년에 이르러서는 2천만 명이 되었다. 이런 성장이 두 세기만에 어떻게 가능했을까? 주후 33년에 소수의 무리였던 제자들이 100년경에는 2만 5천 명이 되어 작은 집단으로 운동을 이어가다가 마침내는 로마 제국에서 가장 강력한 영적군대로 성장하는 일이 어떻게 가능했을까? 그 답변은 바로 도시에 있다. 초기 기독교인들은 인구가 집중되어 있는 도시에 복음을 전했다. 그러자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로 변화될 수 있었다.” - 「도시 목회 가이드」 215페이지 중에서... 이 책을 읽고 있는 나는 현재 도시에서 목회를 감당하고 있는 수많은 목회자 가운데 한 사람이다. 도시에서 목회를 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처음 깨닫 해 해준 책이 바로 크리스토퍼 스미스의 「슬로처치」였다. 그 책을 통해 지역교회가 과연 그 지역에서 어떤 역할을 감당해야 하는 것인지 많은 고민과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도시의 의미 그리고 성경적으로 도시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며 도시에서의 목회는 과연 어떻게 감당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그림을 제공해주는 것에는 큰 한계를 느끼게 되었다. 그러던 중에 2019년 10월에 두란노를 통해 만나게 된 스티븐 엄과 저스틴 버자드 두 명의 목회자를 통해 만나게 된 「도시 목회 가이드」라는 책은 도시와 복음이라는 거대한 망치로 머리를 얻어맞는 기분이 들 정도로 정말 엄청난 깨달음을 주었다. 특히 도시에서 목회하는 목회자라면 이 책을 꼭 읽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할 정도로 이 책은 도시에 대한 이해, 도시를 복음으로 변화시켜야 하는 이유, 목회자는 도시를 성경적으로 어떻게 이해하고 목회해야 하는지 정말 세세한 부분까지 다뤄주는 매우 좋은 책이다. 책은 도시가 어떤 곳이며 세계는 어떻게 변하고 있고 이것이 우리에게는 어뜬 의미인지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도시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장소가 되었다. 인류 역사상 어떤 시대에도 지금과 같이 도시에 많은 사람들이 살지는 않았다. 세계 인구의 과반수가 도시에 거주하는 시대는 지금까지 없었다. 도시는 언제나 인류 역사에 핵심적인 역할을 감당했다. (중략) 하지만 오늘날처럼 도시에 인구가 집중되어 그 영향력과 중요성이 부각된 때는 없었다. 세상은 변화되고 있다. 도시의 성장은 역사상 가장 거대한 규모로 이루어지고 있다. 세계 전역을 도시가 뒤덮고 있으며, 그 흐름은 역전되지 않을 전망이다. 이 새로운 현실 곧 새로운 세상은 지금까지 유래 없는 기회를 기독교인에게 제공해 준다. 기회!(p. 19)” “도시는 더 이상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지역만을 형성하지 않는다. 이미 말했듯이, 전 세계를 형성한다. 이 새로운 세계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인간의 모든 생활 영역에 전할 수 있는 기회, 곧 이제까지 전례가 없던 새로운 기회를 교회에 제공하고 있다. 하나님은 도시 안에서 새롭고 큰일들을 행하시며 이에 참여하도록 누군가를 부르신다(p. 20).” 하나님께서는 도시를 통해 세계를 변화시키셨고 앞으로도 그렇게 변화시키실 것이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인간에게는 왜 도시가 필요했고, 하나님께서는 그 도시를 통해 어떻게 하나님의 나라를 이뤄 가시는지 이 책을 통해 깨닫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런 하나님의 원대한 계획 가운데 그저 멀리서 방관하는 사역자가 돼서는 결코 안 될 것이다. 도시 속으로 들어가 하나님의 다이너마이트(뒤나미스)와 같은 복음의 놀라운 능력으로 도시를 변화시키는 목회를 감당해야 한다. 도시가 중요한 이유는 도시를 통해 권력과 문화 그리고 영성의 중심부로 필적할 만한 환경이 없기 때문이다. “도시는 '안전한'(safe) 환경을 제공하고, '사회적인'social) 활동을 촉진하며, '신성한'(sacred) 대상에 대한 우리의 이해와 의식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도시란 권력(power), 문화(culture), 영성(spirituality)의 중심부라고 할 수 있다(p. 42).” 그러므로 우리는 그 중심부를 통해 영향을 받는 존재가 될 것인지 아니면 그 중심부를 변화시켜 그 속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울 것인지 배우고 그 배운 바를 주님의 도움으로 이뤄나갈 수 있어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도시는 가능성과 기회의 공간임을 배우게 된다. 물론 그런 가능성과 기회가 세상이라는 거대한 영향 앞에 주도권을 빼앗기고 세상 속에 교회가 얼마든지 함몰 될 수 있다. 그러나 반대로 성도들이 복음의 능력으로 무장하고 도시에서 목회하는 수많은 교회들이 저마다의 자리에서 건강한 목회를 감당한다면 도시를 통해 놀라운 하나님 나라의 역사가 이뤄진다는 것을 배우게 된다. 이 책을 통해 우리에게 도시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우리 도시가 하나님의 영광을 더 풍성히 드러내는 영광스러운 곳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하며 목회하리라 다짐하게 된다. 이 책을 한국에 소개시켜주신 역자 장성우 목사님과 두란노 출판사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도시목회가이드 #스트븐엄 #두란노 #목회자추천도서 #TGC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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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목회 가이드 우리는 도시에서 살아왔고 도시를 벗어날 수 없다. 도시는 현대사회를 규정하는 모든 문화적 상품을 생산하는 장소일뿐아니라 주변지역과 나라들에 영향을 미친다. 이책은 전혀 다른 환경을 기반한 두 학자의 다른 시선과 경험을 기초로한 도시이해이기에 매우 흥미롭다. 필자가 놀랍게여긴 것은 도시는 늘 “ 범죄와 타락과 유혹으로 가득찬 불편하고 복잡한 장소”로 염려되었는데, 도시는 ‘공헌하고’ ‘돌보고’ 그리고 ‘회복’하는 장소라는 이해이다. 특히 도시는 인간이 이룩한 문화에서 늘 중요한 자리를 차지해왔는데 무엇보다 ‘종교’의역할이다. 종교는 도시를 향해 오는이들의 삶의 만족과 문제에 깊은 관여를 해왔다. 성장하는 도시들 중심부에는 늘 성당이 있지 않는가! 저자는 도시는 그 도시가 경외하는 대상을 닮아가며 그 결과로서 파멸 혹은 회복에 이른다고 했다. 만일 교만이라면 모든 것이 파괴될수 있다(51면). 교회는 도시가 변화될수 있도록 즉 하나님의 은혜에 의존하는 삶을 살수 있도록 도와야 할 사명이 있다. 희망을 버리지 않고 도시의 깊숙이에서 변화를 요구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에 반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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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목회 가이드』를 읽고서... #도시목회가이드 #스트븐엄 #두란노 #목회자추천도서 #TGC코리아 Why? 왜 『도시 목회 가이드』를 읽어야 하는가? 이 책은 단백한 이론서이지만, 반면에 실천서이기도 하다. 이 책은 미셔널 처치에 대한 저자 나름대로의 생각이 잘 정리 된 개념서라고 볼 수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서 미셔널 처치에 대한 기초적인 이론들을 정립해 나갈 수 있게 된다. 이 책은 질문거리들로 가득하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많은 질문들을 제시한다. 한국의 도시인들에게 적용이 되는 부분들일까? 미국의 시민의식이 한국의 시민의식과 어떤 차이점과 공통점이 있을까? 한국의 도시 목회에 적용하는데, 구체적인 비전 의식을 잘 전달할 수 있을까?(너무 보여 주기식의 사역으로 마쳐지지 않을까?) 필자는 이 책을 읽으면서 결과적으로 미셔널 처치의 가장 중요한 사역의 일환은 목회자의 비전을 청중들에게 잘 전달하고 올바른 동기 의식을 심어주는 일이라고 생각 된다. What?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무엇을 말하고 싶은 것인가? 저자는 도시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을 독자들에게 제시한다. 도시는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 사람들은 도시로 몰리며, 도시에서 다양한 활동(생각과 가치, 문화 등)을 나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의 기독교 활동(혹은 문화 사역)은 도시를 중심으로 형성되어진다. 필자는 미셔널 처치의 필요성을 주장하고 있다. 도시는 사람을 끌어당기지만, 사람들은 도시를 통해서 얻고자 하는 필요를 제대로 공급받지 못했다. 가치와 생각이 모이고 집약되어졌지만, 탈종교적인 공허함은 어떻게 채워 줄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저자는 복음만이 현대 도시인들의 공허함을 채워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한다. 저자는 도시 목회에 대한 성경적인 근거를 제시한다.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도시) 가운데 임하게 되는 것’이다. 이는 성육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실현되어진다. 저자는 예수님의 초림과 재림 사이의 긴밀한 긴장 관계 안에서 도시 목회가 형성되어진다고 생각한다. 이 긴밀한 긴장 관계는 하나님께서 도시 가운데 자신의 거룩한 사역을 감당하고자 하는 열심과 열정이 느껴진다. How? 우리는 이 책을 읽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
저자는 독자들의 생활 터전인 도시(city)를 분명하게 파악할 것을 요청한다. 첫째, 내가 살고 있는 도시를 정확하게 파악할 것. 둘째, 도시의 근원적인(sourceful) 죄를 파악할 것. 셋째, 도시의 이야기를 새롭게 작성할 것. 특히 세 번째 이야기는 미셔널 처치에 대한 목회자의 목회론을 새롭게 설정하는 작업을 의미한다. If? 우리가 이 책을 읽게 되었다면 앞으로 어떤 것을 기대할 수 있는가?
변혁을 기대할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도시 교회가 변혁을 일으키기를 원한다. 6장의 내용은 변혁을 이루기 위한 도시 목회에 대한 비전을 설정할 수 있는 워크북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책은 매우 실천적인 책이다. 책의 다양한 질문거리들에 답변을 하는 방식으로 도시 목회에 대한 비전을 설정할 수 있게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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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리가 살아가는 도시를 향한 하나님의 비전을 구해야한다." 그분의 말씀을 따라 이렇게 기도하기 바란다. 1. 당신이 섬기는 교회가 새로운 도시의 모습을 제사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라. 산위에 있는 동네를 드러내는 세상의 빛으로서 어둡고 깨어진 도시까지 환히 비추는 역할 감당하도록.(마5:14-15) 2. 주리고 목마른 자들, 황페한 거리에서 방황하는 자들. 지친 영혼을 자기 자들이 구원의 은혜를 사로마며 새로운 도시의 시민이 되게 해 달라고.(시107:4-7) 3. 당신이 사는 도시가 성장하게 해 달라고. 공평과 정의가 실현되느 도시가 되어 빈곤한 자도 와서 열심히 일하며 살 수 있는 장소가 되게. 성장하여 열매맺고 번창하는 도시가 되어 과거의 에덴을 떠올리게 하고 미래에 임할 도시를 기대하게 만드는 장소가 되게(시107:35-38) 4. 당신의 교회가 그 도시의 영적 피난처가 되어 죄인들이 안식하고 보호받을 수 있는 장소가 되게 이방인과 거류민도 거할 수 있는 도피성이 되게 (민35:15) 질문을 할 수 밖에 없는 책의 제목. "도시 목회 가이드?" 그냥 하면 되지? 무슨 가이드가 필요해? 청년목회? 청소년목회도 아닌데! 그렇지않다. 하나님은 에덴동산에서부터 도시에 대한 계획을 가지고 계셨다. 합당한 도시 목회를 하기위해서 저자는 우리가 살고있는 도시의 역사, 가치관, 비전, 두려움, 관습. 이 5가지를 파악하라고 제시한다. 한마디로 내가 살고 있는 도시를 공부하라는 것이다. 그래서 그에 맞는 하나님 나라적 방향성을 제시하고 큰 비전과 꿈을 가지라는 것이다. 이에 근거해서 재미있는 것은 저자가 30개 도시(정확히는 34개 도시)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서울: 경쟁이다. 어떻게 정확하게 알았을까? 사람사는 곳은 비슷하다고 나는 생각한다. 왜냐하면 돈, 권력,섹스, 외모, 인정받음, 성공, 명성, 안일등은 사람사는 문화에 공존하는 것이다. 지역이 다를 뿐. 저자는 이러한 도시들, 사람들의 생활의 우상숭배에 예수님을 첨가하는 수준으로 신앙생활을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변화가 없다는 것이다. 정확한 통찰력이다. 영향력있는 변화를 위해서는 도시에 복음 운동을 일으킬 수 있는 새로운 교회 개척을 적극 주장한다. 도시, 우리가 살고있는 이 땅! 복음 전도를 위한 예배, 공동체와 제자도, 사회적 정의와 긍휼, 믿음과 일의 통합. 이 네가지는 '사역전선'을 통합적으로 세우는 균형이 필요하다고 팀켈러의 센터처치에서 밝혔다. 우리가 사는 시대는 통합의 시대이다. 그렇다면 목회도 통합을 추구해야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지혜와 계시의 영을 부어주셔서 이 시대를 향한, 이 도시를 향한 하나님을 알게 해주시기를 기도한다. 이 책은 목사 안수를 받아 목회를 소망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또한 Transformation을 추구하는 자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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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 대한 나의 부정적 편견을 발견하고, 대면하게 했던 책이다. 나는 저자의 말대로 도시와 도시화를 반가워하지도 지향하지도 않았다. 내가 도시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면서도, 도시는 많은 사람들이 모이지만 오히려 고립되게 하고, 경제적 유익을 누리지만 경제적 불안감에 살아가는 상생보다는 경쟁을 재촉하는 그런 빽빽한 소음이 가득한 곳으로 여겨왔다. 적어도 책을 읽으며 발견한 내가 그동안 가져왔던 도시에 대한 편견은 그러했다. 이러한 편견 때문에 도시에 대한 긍정적인 이해와 중요성이 와닿지 않았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 과정이 단단한 식물을 먹는 것 같이 쉽게 소화되지 않았지만, 나의 생각을 뒤집는 일에 도전하는 것을 즐거워하는 나는 그 과정이 싫지 않았다. 유엔 인구국의 총체적인 연구에 따르면, 2050년까지 세계는 68.7%의 도시화를 이루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갈수록 도시에 인구유입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예측할 때 우리는 도시를 단순히 간과할 수 없게 된다. 도시는 사람이 모이는 곳이기에, 도시는 사람들이라고 정의한다. 즉 도시는 건물들이 모인 집합체가 아닌 사람들이 안전과 모여 발전을 이루어가는 곳이다. 이러한 의미로 저자는 도시의 인구밀도를 해결이 필요한 문제가 아닌 활용가능한 자산으로 본다. 또한 도시는 아이디어와 혁신이 만나는 곳으로 변화와 발전이 이루어지는 최적의 장소이다. 그럼에도 도시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역할을 잘 감당하고 있는 가에는 의문이 든다. 저자에 따르면, 도시는 하나님의 아이디어이자,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사명으로 본다. 성경에서도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가나안으로 부르시고, 이스라엘을 애굽으로 옮기셨으며, 바벨론이라는 도시에 포로로 가게 하셨다. 또한 예수님은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사역하셨고, 바울 역시 도시에서 도시로 복음을 전했다. 즉 도시는 복음의 요충지이며, 복음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는 전략적인 장소이다. 또한 예수님의 재림 때 견고한 성 바벨론이 심판 받고, 새 하늘과 새 땅, 새 예루살렘이 내려온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온전한 도시의 회복을 약속하신다. 성경에 이렇게도 많이 “도시”에 대한 언급들이 있었음을 다시금 보게 된다. 얼마 전 교회청년들과 함께 “나는 누구인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있었다. 그 시간을 통해 우리는 각자의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었고, 그 이야기를 통해 각 사람을 새롭게 발견하게 되었다. 이와 같이 이 책의 저자들은 도시를 이해하려면 도시의 이야기, 그 곳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알아야한다고 말한다. 그래야 우리가 이웃을 더 사랑하고, 더 설득력있게 복음을 전할 수 있다. 즉 도시는 사람이다. 저자의 제안대로 내가 살아가고 있는 그리고, 내가 살았었던 도시들에 대해 정의내려보고, 도시의 이야기들을 생각해보았다. 더불어 나의 교회를 정의해보고, 나의 교회의 이야기들을 떠올려보았다. 결국 도시가 하나님께서 목적하신 대로 사람들의 영광이 아닌 하나님의 영광이 충만하게 드러내는 곳으로 회복되려면 도시에 있는 교회, 그리고 그리스도인의 역할이 중요하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도시에서 침묵하며 살거나, 세상을 선택하며 살아간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 곳에 들어가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라고 명령하신다. 복음은 그야말로 빛을 잃어가는 도시에 새 생명을 불어넣어 주는 능력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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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목회 가이드를 읽고 도시에서의 목회와 선교, 정말 어렵다. 그리고 이웃을 만나는 일은 더 어렵다. 그러나 도시는 역사속에서 모든 문명의 모루, 권력의 중심지 역할을 감당해 왔고, 그 시대의 상징으로 수천년을 인류와 함께 해 왔다. 그래서 혹자의 주장 처럼 “도사 발전함에 따라 세계가 발전한다”는 이야기도 있다. 그렇기에 저자는 이러한 도시가 왜 중요한지를 논증한다. 그리고 도시가 존재하는 독특한 방식과 현대 사회의 도시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방식을 분석하고 거기서의 생활과 사역이 어떻게 성공적으로 이루어 질수 있는지를 제시한다. 200년 전만해도 세계인구에 3%만이 도시에 살았지만 현재는 전반의 인구가 도시에 거주하며 살고 있다. 그렇기에 도시는 누가 뭐라해도 그 시대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수 없다. 도시는 수많은 유형의 사람들이 저기하며 상호 작용을 한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움직인다. 그렇기에 오늘날의 도시는 그 어느때보다 중요한 장소가 되었다. 왜냐하면 인류 역사상 지금 처럼 다양한 인종이 문화가 도시에 모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도시는 오랫동안 문화의 발전에 앞장섰고 영향을 끼쳐 왔다. 그리고 도시에서 많은 사람들이 희망을 찾아왔고 그곳에서 새로운 출발을 꿈꾸어 왔다. 어쩌면 도시로 가야 세상에 다갈수 있는 시대가 된것이다. 저자는 크게 두가지 파트로 나누어 이야기 한다. 첫번째 파트는 도시가 왜 중요한가? 도시사역의 중요성과 기능 그리고 이것을 성경적 관점에서 확인해 준다. 그리고 두번째 파트는 이렇게 중요한 도시를 어떻게 복음으로 접근할것인가? 하는 방법론을 도시의 상황화와 비젼을 통해 제시한다. 도시가 왜 중요하는 지는 왜 무엇이 도시를 만드는 지를 보면 알수 있다. 도시의 출발이 안전을 위해서이기 때문에 권력의 중심가 되고 그들이 모여 문화를 이루게 된다. 그리고 그들은 무엇인가를 섬기며 살아간다. 문제는 도시가 예배하는 대상이다. 무엇인가를 섬기며 살아가는 도시 사람들에게 참된 예배 대상을 정립해주어야한다. 도시는 마치 자석처럼 무엇인가를 끌어당기는 힘이 있고 확성기처럼 도시의 밀집성과 다양성을 영향력이 크다. 그리고 엔진처럼 세상을 주도하는 능력이 있다. 어렇다 보면 많은 다양성을 가진 사람들이 밀집하고 소통한다. 번영을 꿈꾸는 이들이 모인다. 그리고 그 안에서 타락하고 망해간다. 그렇기에 도시는 복음전파를 위한 관문이 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도시에 심겨진 복음은 그어느때보다 파급력이 크기 때문이다. 이러한 도시를 어떻게 복음으로 접근할 것인가? 첫번째 제시하는 것이 도시에서 기독교 세계관을 버리거나 숨기지 말고 상황화 하라는 것이다. 이것은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마19:19) 명령속에 잘 나타난다. 이를 위해 도시를 잘 알아야 한다. 그 도시가 어떤 역사를 지니고 있는지?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있으며 어떤 비전과 어떤 두려움에 사로 잡혀 있고 관습을 가지고 있는지을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도시는 곧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도시가 중요한 이유는 사람들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도시에는 이야기가 있다. 이 도시 이야기를 파악했다면 도전하고 다시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가야 한다. 이 것이 하나님의 비전이기 때문이다. 누가 뭐라해도 초대교회가 도시를 통해 복음을 확산 시킨것처럼 오늘날도 도시는 복음을 확산시킬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한마디로 큰 비전을 품고, 큰 제목을 위해 기도하며 큰역사를 간구해야 한다. 그리고 구체적으로 복음을 통해 공동체를 이루며 복음선포와 삶의 균형을 재생산을 이루어야 한다. 이와 같이 비록 우리 각자가 사랑하는 도시에 어떻 일이 일어 날지 알지 못하지만, 우리 본향의 될 도시는 분명히 잘 알고 있다. 그렇기에 저자는 그날까지 이토록 중요한 도시에서 독자들에게 하나님의 비전에 동참하는 하기를 초대한다. 저자는 과거어느때보다 많은 인구와 문화가 집중되어 있는 도시야 말로 복음전파의 기회로도 언급하며 많은 이들이 이 기회 앞에 교회 개척과 문화 참여 사명에 동참하도록 권면하며 도시 사역의 중요성과 성경적 지침, 그리고 이 도시의 문제 극복 방법을 본서를 통해 소개한다. 누가 뭐라해도 도시는 선교적 가능성이 많은 곳이다. 사람이 많다. 예수 안 믿는 사람들이 많고, 많은 문화와 인종이 몰려 드는 곳이다. 그리고 젊은이들이 모여 있는 곳이 도시다. 이러한 도시에 대한 사역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인사이크를 원하는 분에게는 분명 좋은 길잡이가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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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리가 살아가는 도시를 향한 하나님의 비전을 구해야한다." 그분의 말씀을 따라 이렇게 기도하기 바란다. 1. 당신이 섬기는 교회가 새로운 도시의 모습을 제사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라. 산위에 있는 동네를 드러내는 세상의 빛으로서 어둡고 깨어진 도시까지 환히 비추는 역할 감당하도록.(마5:14-15) 2. 주리고 목마른 자들, 황페한 거리에서 방황하는 자들. 지친 영혼을 자기 자들이 구원의 은혜를 사로마며 새로운 도시의 시민이 되게 해 달라고.(시107:4-7) 3. 당신이 사는 도시가 성장하게 해 달라고. 공평과 정의가 실현되느 도시가 되어 빈곤한 자도 와서 열심히 일하며 살 수 있는 장소가 되게. 성장하여 열매맺고 번창하는 도시가 되어 과거의 에덴을 떠올리게 하고 미래에 임할 도시를 기대하게 만드는 장소가 되게(시107:35-38) 4. 당신의 교회가 그 도시의 영적 피난처가 되어 죄인들이 안식하고 보호받을 수 있는 장소가 되게 이방인과 거류민도 거할 수 있는 도피성이 되게 (민35:15) 질문을 할 수 밖에 없는 책의 제목. "도시 목회 가이드?" 그냥 하면 되지? 무슨 가이드가 필요해? 청년목회? 청소년목회도 아닌데! 그렇지않다. 하나님은 에덴동산에서부터 도시에 대한 계획을 가지고 계셨다. 합당한 도시 목회를 하기위해서 저자는 우리가 살고있는 도시의 역사, 가치관, 비전, 두려움, 관습. 이 5가지를 파악하라고 제시한다. 한마디로 내가 살고 있는 도시를 공부하라는 것이다. 그래서 그에 맞는 하나님 나라적 방향성을 제시하고 큰 비전과 꿈을 가지라는 것이다. 이에 근거해서 재미있는 것은 저자가 30개 도시(정확히는 34개 도시)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서울: 경쟁이다. 어떻게 정확하게 알았을까? 사람사는 곳은 비슷하다고 나는 생각한다. 왜냐하면 돈, 권력,섹스, 외모, 인정받음, 성공, 명성, 안일등은 사람사는 문화에 공존하는 것이다. 지역이 다를 뿐. 저자는 이러한 도시들, 사람들의 생활의 우상숭배에 예수님을 첨가하는 수준으로 신앙생활을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변화가 없다는 것이다. 정확한 통찰력이다. 영향력있는 변화를 위해서는 도시에 복음 운동을 일으킬 수 있는 새로운 교회 개척을 적극 주장한다. 도시, 우리가 살고있는 이 땅! 복음 전도를 위한 예배, 공동체와 제자도, 사회적 정의와 긍휼, 믿음과 일의 통합. 이 네가지는 '사역전선'을 통합적으로 세우는 균형이 필요하다고 팀켈러의 센터처치에서 밝혔다. 우리가 사는 시대는 통합의 시대이다. 그렇다면 목회도 통합을 추구해야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지혜와 계시의 영을 부어주셔서 이 시대를 향한, 이 도시를 향한 하나님을 알게 해주시기를 기도한다. 이 책은 목사 안수를 받아 목회를 소망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또한 Transformation을 추구하는 자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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