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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담 고미답 제목만 봐도 고전느낌이 나는 책이에요. 장화홍련전은 많이들어봐서 아는 내용이이지만 사씨남정기나 조생원전은 약간 생소한 느낌입니다..^^ 교과서에 나오는 우리고전이라 그런지 두어번 더 열심히 읽었던것 같아요.. 이해하기힘든 부분이나 한자같은경우 풀어서 쉽게 접근할수있도록 이야기 마다 부록란에 나와잇네요..^^ 인물의 심리도 나와있어서 조금더 편안하게 볼수 있어서 좋았던것 같아요. 마지막에토론하기 도있어서 아이가 책을 읽고 스스로 독후활동까지 할 수 있게 잘 짜여져 있는것 같아요.. 고학년이라 읽어야하는 하는 고전이지만 어렵지 않아서 좋았던것 같아요.. 세편이 아니라 좀더 이야기가 많았으면 하는 욕심이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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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 나오는 우리 고전 새로 읽기 고전이 미래의 답이다 고미담(고전은 미래를 담은 그릇) 고미답(고전이 미래의 답이다)시리즈는 우리 옛이야기를 단순히 들려주는 것으로 그치지 않는다 먼저 각 권마다 청소년들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가 펼쳐지고 있다 그리고 시대를 뛰어넘어 그 이야기를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하면서도 세심한 안내를 해주고 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하루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다 너무 빨라서 정신을 차리지 못할 지경이며 따라가기도 힘들다 이런 상황에서 자신을 잘 지키려면 마음의 힘이 필요하다 그 힘을 기르는 가장 좋은 방법은 고전을 읽는 것이다 고전은 우리 스스로 세상을 읽어 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삶을 보여주고 있다 고전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뿌린 대로 거두는 삶을 사는 것 같다 모두를 속인다 해도 자신은 속일 수 없는 법이니 자신이 무엇을 심든지 그대로 거두는 것이다
장화홍련전,사씨남정기,조생원전 3편의 가정소설에 아이와 빠져보자
고전을 읽고 부록으로 원전을 기본으로 하나 아려운 한자와 이해하기 힘든 부분을 풀어져 있고 상황은 대화나 인물의 심리 상태를 추가해 고전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되어 져 있다 고전소설속으로 그 시대에 들어가 본다 고전은 미래의 답이다 고미답으로 들어가 고민도 해 본다 답을 찾아 토론에 까지 가 여러가지로 토론을 해 본다
<사씨남정기>는 김만중의 한글 소설로 처첩 갈등이라는 새로운 주제를 다룬 우리나라 최초의 가정소설 줄거리로만 보면 한 양반 집안에서 벌어지는 갈등을 다루고 있지만 역사적 사건을 풍자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김만중은 인현왕후를 폐위시키고 장희빈을 비로 맞이한 숙종의 뉘우치게 할 목적으로 <시씨남정기>를 창착했다 글만 읽고 알아가는게 아니라 그 시대를 알 수 있고 역사공부도 할 수 있게 되어 아이와 서로 쉽게 고전에 다가갈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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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 나오는 우리고전 새로읽기1-고미담 고미답
아주좋은날
고미담고미답시리즈중 1권이랍니다.
1권은 가정소설이고 2권은 우화소설, 3권은 설화와 신화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옛이야기 좋아하는 아이가 읽기에 좋았어요.
또한 독해문제집등 풀다보면 나오는 고전에 대해서 다시한번 이해하기 좋았답니다.
장화홍련전, 사씨남정기, 조생원전 이렇게 3가지 작품읽기가 있었어요.
장화홍련전이라는 작품읽기에서는요.
배 좌수 부부에게 장화와 홍련이라는 두아이가 있었지요.
아들이 없던 배좌수 부부에게 시련이 닥쳤으니 장화홍련의 엄마가 죽게되지요.
그리하여 새엄마를 들이고..이때부터 이야기의 본론은 급 전개되지요.
눈의 가시처럼 여기는 장화를 내쫒을 구실을 찾은 새엄마 허씨.
끔찍한 음모가 시작되고..결국은 죽게 되지요.
하지만 결말은..다시 장화와 홍련은 세상에 태어나게되고 물론 권선징악의 묘미가 있었지요.
결론에서 허씨는 벌을 달게 받게 되지요.
알고있는 고전을 다시한번 접하게 되어 유익했구요.
옛이야기속 대화체를 보면 더욱 재미나지요.
영웅도 있고 말이지요.
자칫 귀신이야기 같은 전설의 고향에 나올법한 장화홍련이야기였지요.
이렇게 고전을 읽고나면 다시 부록으로 알려주는 유익한 부록이 있어서
더욱 고전 장화홍련전을 이해하게 된답니다.
조선시대 유교사상을 엿볼수가 있었지요.
사씨남정기는 아이가 몇번을 읽었는데 다시한번 만날수가 있었지요.
때는 중국명나라시대 유현에게는 연수라는 아들이 있었지요.
사소저와 혼례를 시키지요.
하지만 대를 잇지 못해서 교씨를 첩으로 들이고..
하지만 교씨의 질투는 어마무시 했지요.
사씨의 시련이 일어날수록 이상한 일이 발생하고. 끝내는 유한림도 시련을 겪게되지요.
하지만 끝내 흉계를 꾸민 교씨는 벌을 받게 되지요.
행복하게 살게된 유한림과 사소저의 이야기랍니다.
역시 고전은 전개가 팍팍 나가는 재미가 있지요.
옛이야기의 교훈을 알게 해주는 코너이지요.
사씨남정기의 비극은 사씨가 대를 이을 아들을 낳지못하고 에서 시작이 되지요.
요즘은 일부러 아이를 가지지 않는 부부도 많은데 말이지요.
첫째아이가 이부분에서 이해가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아이 못낳는게 죄인가? 하면서 말이지요.ㅎㅎ
옛이야기 보면서 옛날의 유교사상등에 대해서 알수있었지요.
효와, 예도 알아간답니다.
조생원전에서는요. 아이도 접하지 못했던 이야기라고 해요.
조생원의 아들 혜성은 어느날 김소저의 모습에 반해 혼인을 하게 되지요..
부모님 몰래한 혼인이었지요.
그것도 모르고 황제가 권하는 결혼..피할수없는 결혼이었지요.
다시 한번 혼인을 하게 디는 혜성...그렇게 맞이한 두번째부인 후주..
이때부터 시련이 닥쳐온답니다.
헤어져도 인연은 만난다는 사실..
이책을 보면서 다시한번 느끼게 된답니다.
이렇게 한편 한편 소중한 옛이야기속으로 빠져들어 본답니다.
보는내내 박진감이 흐르는 옛이야기..
교과서에 나오는 고전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는 고미담고미답이야기랍니다.
교과서 속에 등장하는 고전을 흥미나게 읽을수가 있었어요.
다양한 삶과 인생을 통해 삶의 지혜를 얻어갈수 있었지요.
재미난 책을 통해 겨울방학기간 책읽기에 푹 빠져볼수 있었답니다.
고학년아이의 고전읽기책으로 권장합니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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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담 고미답
이 책은
이 책 『고미담 고미답』은 <교과서에 나오는 우리 고전 새로 읽기 시리즈> 중 제 1권으로, 「사씨남정기」, 「조생원전」 이 수록되어 있다.
저자 (편자)는 엄예현, <단국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에서 아동문학을 전공하고 현재는 어린이들과 책 읽기 수업을 하고 있다. 많은 저서가 있다.>
이 책의 내용은
우리나라 소설 「장화홍련전」, 「사씨남정기」, 「조생원전」 이 수록되어 있는데, 이중 「사씨남정기」는 별도의 책으로 읽어본 적이 있으나 나머지 두 편은 정식으로 읽어본 적이 없어, 이 책을 펴들었다. 특히 「장화홍련전」을 읽기 위해서.
실상 「장화홍련전」은 원래의 내용이, 어느 게 진짜인지 알 수 없어, 여러 가지 책이 나온 것으로 알고 있다. 전에 몇 가지 책을 읽었는데, 지금도 정확하게 줄거리가 어느 것이 진짜인지 알 수가 없어, 안타깝다. 게다가 ‘아랑의 전설까지 섞여들어가 더더욱 혼란이 온다.
해서 일단 이 책으로 정리를 하기로 했다.
내용 정리를 위한 <부록>
이 책은 청소년을 위한 책이므로, 소설 한 편씩을 읽고 그 내용을 정리할 수 있도록 부록을 담아놓았다. 부록은 이렇게 구성되어 있다.
일러두기 들어가기 고미담 (고전은 미래를 담은 그릇) - 고전 속으로 - 미리 미리 알아두면 좋은 상식들 - 담고 싶은 이야기 고미답 (고전은 미래의 답이다.) - 고민해볼까 - 미처 생각하지 못한 질문 - 답을 찾아 한 걸음씩 나아가기 토론하기.
김만중이 쓴 「사씨남정기」를 예로 들어보자.
이 작품은 일단, 가정소설로 분류가 되고, 그 안에 들어있는 교훈은 첩을 두는 제도에 대한 비판과 권선징악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고, 소개한다.
이 작품은 김만중의 한글 소설로 처첩갈등이라는 새로운 주제를 다룬 우리나라 최초의 가정소설이다. (79쪽)
그러나, 줄거리만 보면 한 양반집안에서 벌어지는 갈들을 다루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김만중은 당시 숙종이 장희빈을 비로 맞이하고 인현왕후를 폐위시킨 사건을 그 내용 속에 품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니 당시 시대풍자소설이었다고 해도 될 것이다.
부록에서는 그래서 김만중의 생애를 간략히 다루고, 그가 쓴 작품에 「사씨남정기」와 「구운몽」이 있음을 알려준다.
내용 분석에 있어서는 작품의 시대와 장소 배경이 중국으로 되어 있음을 밝히면서, 이는 당시 상황 - 숙종이 인현왕후를 폐한 것-을 좀더 자유롭게 비판하기 위한 장치라는 것, 소개하고 있다.
더 나아가 조선 시대 생활상을 소개하고 있는데, 조선 시대 사대부 집안의 재산 분배, 제사, 족보, 결혼, 재혼 등에 대한 기초지식도 소개하고 있다.
이런 식으로 작품을 이해하기 위한 배경 설명을 자세히 해 주고 있어, 우리 고전에 대한 이해도를 높힐 수 있도록 해 놓아, 학생들이 고전에 접근하기 쉽도록 되어 있다.
다시, 이 책은
요즘 고전 작품에 대한 수용 형태를 살펴보면, 어떤 작품에 대하여 그것을 변형한 드라마, 영화, 연극 등으로 다채롭게 변형, 발전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렇게 되면, 정작 원본의 이야기 줄거리와는 상관없는 것들이 끼어 들어가, 이야기가 변형되는 경우를 왕왕 접하게 된다.
예컨대 「장화홍련전」 만 해도, 영화로도 제작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영화는 원본 작품과는 분명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을 것이니, 이런 책이 필요한 것이다.
원본의 이야기 줄거리는 이런데, 영화에서는 이렇게 되어 있다, 고 분명한 선 긋기를 해주어야만, 추후에라도 원본에 근거하여 다른 분야로의 발전이 가능해질 것이라는 것,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해 보게 된다.
물론 이 책은 단지 학생들을 위한 책인만큼, 그러한 생각은 그저 부질없는 노파심에 불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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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아킨 피닉스의 연기로 호평을 받았던 ‘조커’라는 영화가 있다. 고담시에 사는 정신장애를 앓고 있는 아서에 대한 이야기이다. 광대 일을 하며 근근이 먹고 사는 아서는 사회 제도적으로 아무 도움을 받지 못한다. 결국 그는 끔찍한 살인을 저지르고 마는데, 아서의 살인은 의도치 않았지만 우리 사회에 소외된 사람들을 조커로 만들었다. 수많은 조커들은 폭동을 일으켰고 고담시가 불타는 화면으로 영화는 끝이 난다. 영화를 보는 내내 기괴하고 잔인해서 참 불편했다.
장화홍련전이나 조생원전은 기본적으로 권선징악용 이야기이다. 하지만 오늘날 이 이야기를 들으면 정말 권선징악이 공정하게 잘 이루어졌는지 반문하고 싶다. 계모의 계략에 넘어가서 자기 딸들의 죽음에 방관했던 배무룡과, 첩의 중상모략에 넘어가 조강지처를 버린 조 생원의 죄는 계모와 첩의 죄보다 작다고 할 수 없음에도 결말이 잘 먹고 잘 산다.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 아이들을 죽이는 잔인함은 또 어떠한가 이런 이야기도 아무리 재미있고 아름답게 포장한다고 해도 ‘조커’만큼이나 기괴하고 잔인하다. 그 당시에는 아이들을 하나의 인격체로 생각하지 않았던 것은 분명해 보인다. 자신들의 가문과 명예를 위해 아이들을 수단으로 활용하는 이야기는 고전에 무수히 많이 등장한다. 이런 이야기들을 접하면 요즘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라 생각하고 괴리감을 느낀다. 하지만 오늘 날 뉴스나 신문의 사회면에 등장하는 사건사고들을 보면 그 때보다 정말 나아진 것이 있나 싶은 생각도 든다. 가해자와 피해자가 바뀌었다고 해도 그 엽기적이고 기괴한 잔인성은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듯하다. 장화홍련전, 사씨남정기, 조생원전과 같은 이야기들이 그 당시 인기가 있었고, 지금도 문학적인 가치가 있는 것은 그 당시 목소리를 낼 수 없었던 약자들의 이야기이고, 강자들도 벌을 받을 수 있다는 통쾌감 때문이 아니었을까
여전히 우리사회에는 보호받지 못하는 소외계층이 있다. 그렇기에 아무리 지금 시대상과 맞지 않는 이야기라고 해도 고전을 읽고 우리시대의 약자들을 돌아보고, 현실에 맞는 권선징악에 대해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이것이 아이들과 청소년들도 고전을 읽어야 하는 이유이다. 문학이나 예술은 소외받고 보호받지 못하는 약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해 그들의 이야기를 들려 줄 때 더 빛나고 아름다울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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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담 고미답 제목이 정말 근사한 책이네요 ㅋㅋ 고전이 미래를 담은 그릇 고전이 미래의 답이다 고전에 의미를 부여하는 건 아마도 지금까지 사람들이 찾아 읽는 다는것이 있을듯 단순히 선조들의 이야기 흘러간 옛날이야기가 아닌 현재는 과거에 기반 되어 있고 미래는 현재에 기반되어 있기 때문이다 과거가 없다면 미래를 예상할수가 없잖아요 고미담 고미답은 단순히 옛날이야기를 보여주는 책이 아니라 생각거리 토론 거리를 던져주는 책이랍니다 고미담 고미답은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옴니버스식으로 묶어 이야기를 하고 있답니다 하나의 이야기가 아닌 여러 이야기를 통해 과거 현재 미래의 모습을 가늠해 볼수 있어 다양한 생각과 생각의 폭이 깊어 지는 책이네요 고전은 재미없고 고리타분한 옛날이야기라고 생각했다면 이책을 통해 고전의 재미를 느껴보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고전을 읽을때 걸림돌은 한자어에 있는데 고미답 고미답은 여러운 한자와 이해하기 힘든 부분을풀어 써 쉽게 쉽게 읽을수 있다는 점이 중고등학생들에게 어필할꺼같네요 ㅋㅋ 중고등눈높이에 맞춤 서술 !! 한자어가 어렵지 않아요 갠적으로 이책에서 가장 맘에 들었던 부분은 생각거리 토론거리를 던져 준다는점 고전을 어떻게 분석하면 읽어야 하는지 막연했다면 이책은 확실히 고전을 대하는 법을 알려 주는 책이에요 고미담 고미답에는 고리타분한 고전이 아니라 고전속에 숨겨전 고전 문학의 메세지을 찾아 낼수 있어요 초등학생때하고는 달리 중고등학교에 올라가면 분석하면서 글을 읽은 법을 익혀야 하는데 이책은 바로 글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제시해 주고 있네요 고전을 읽는 재미를 알고 싶다면 고미담 고미답 추천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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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학년의 끝자락에 다가온만큼 고전 읽기에 집중할 시기가 된것 같아 아이와 함께 쉽게 고전책을 접하고 싶어서 찾아보다가 알게된 교과서에 나오는 우리 고전 새로 읽기1 고미담고미답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재미있고 구성이 잘 되어 있는 책이라서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현재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빠른 변화를 하고 있기 때문에 정신을 단단하게 잘 붙잡아야 하는 상황인데, 이런 급박한 세상 속에서 자신을 잘 지키려면 마음의 힘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 마음의 힘을 기르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고전책을 읽는거라고 해요. 그래서인지 고전책을 꾸준히 읽으면 삶의 지혜를 많이 알게 된다고 해서 고전책 읽기 붐도 일었나봅니다. 교과서에 나오는 우리 고전 새로 읽기 시리즈를 통해서 우리 옛이야기를 흥미롭게 읽음으로써 인간의 다양한 삶을 해석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고 문학의 즐거움에 푹 빠져들게 해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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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은 미래를 담은 그릇 고미담고미답 아주좋은날
요즘 아이들은 책을 참 많이 읽어요. 지식도 풍부하고요, 근데,,,문제는 기본적으로 읽었겠구나~ 하는 고전과 같은 소설을 정작 모른다는 겁니다. 교과서에서도 언급이 될 정도인데 왜 고전을 가까이 접하지 못했을까요? 읽으면 참 재미있는데 일단 우리집 애들부터 챙기기위해 고전은 미래를 담은 그릇임을 설명하고 함께 독서의 길로 빠졌답니다.
이 책속에는 3편의 이야기가 들어 있어요. 이왕 여러편의 이야기가 함께 했으면 좋았을텐데 왜 3편뿐이지? 갸웃했는데 책을 읽어가면서 차차 전개되는 책 속 부록들이 한권의 책에 3편의 소설이 들어갈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이해하게 된답니다. 장화홍련전 사씨남정기 조생원전
첫편 <장화홍련전>은 조선 효종 시절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쓴 가정 소설로 <명신록>에 의하면 평안도 철산 부사 전동흘이 계모의 계략으로 억울하게 죽은 두 딸 사건을 다룬 소설이다. 장화와 홍련의 원한을 풀어주는 대목에서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느끼고 분명 알고있는 이야기인데 본문 속 내용에 쏙 빠져들게되는 묘한 매력이 있어요. 하지만 이 책의 진가는 본문이 끝난 후에 더욱 체감하게 되니~ 바로 부록이랍니다
원전을 기본으로 하나 어려운 한자와 이해하기 힘든 부분은 풀어 쓴 대화체형식의 장면이 대화나 인물의 심리 상태를 추가해 고전에 쉽게 접근하도록 해줍니다. 고전을 읽기 전 미리미리 알아 두면 좋은 상식들을 통해 소설의 특징과 관련된 설화들 그리고 시대적 상황을 이해하기 쉽게 담고 있어요. 특히 한자를 과목으로 하지 않는 요즘 아이들에게 한자어 풀이는 큰 힘을 실어주고 서술형 시험지와 토론식 수업을 주도해 나갈 수 있게 '미처 생각하지 못한 질문'등을 제시하여 답을 찾아 한 걸음씩 나아가게 해주니 이 책의 제목 그대로 1석 6조의 장점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토론하기'를 통해 낱말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사전적 의미도 알아보고 확장된 의미로 여러 사람의 의견을 주관적으로 기술할 수 있게 제시하고 있으니 대답하는 사람마다 답은 다를지라도 생각하는 힘을 길러 줄 수 있겠어요.
지식이 풍부한 것도 좋고 혼자 생각하는 힘을 심어주는 것 또한 너무너무 좋은데 이 책에서는 고전을 통해 정보를 얻고 생각하고 토론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어 한 편 읽고나면 또 다른 편의 소설이 궁금해지고 즐겁게 독후활동이 가능한 것 같네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어요. 너무 발라서 정신을 차릴 수 없을 지경이지요. 이런 상황에서 자신을 잘 지키려면 마음의 힘이 필요해요. 그 힘을 기르는 가장 좋은 방법은 고전을 읽는 거예요. 고전은 우리 스스로 세상을 읽어 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삶을 보여 주거든요. 책 표지에 쓰여진 설명처럼 현재나 미래의 거울로 삼을 수 있는 고전을 통해 세상을 읽어내는 힘을 기른다면 진정 독서하는 보람을 느낄거라 예상됩니다. ![]()
순수 고전 읽기 뿐만아니라 넓게 펼쳐진 확장 활동으로 한권의 책이 여러개의 효과와 기쁨을 주는 듯 합니다. 아무리 발전된 IT세상이 온다할지라도 사람마다 다르게 느끼는 감정은 그 어떤 똑똑한 기계도 따라올 수 없다는 것을 알고 교과서에 나오는 우리 고전 새로 읽기 2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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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가 이제 초등 고학년이 되니 중, 고등 생각 안 할 수가 없는데요, 특히 국어가 어렵다고 해서 걱정이 앞섭니다. 아직 문제집 안 풀고 책만 읽고 있는데, 또 책만 읽는 게 다는 아닌 것 같고요. 읽기의 폭도 넓혀야 하는데, 아직 깊이 있는 책은 손이 안 가나 봐요. 그러다 보니 글쓰기도 사실 엄마 마음엔 신통치 않아 보이고요. 그래서 인문학, 고전이 중요하다고들 하는데... 왜 그런지... 엄마부터도 실용서나 취미 위주의 책만 읽고, 인문학, 고전과는 거리가 멀다 보니 아이에게 중요성을 강조하지 못했었어요. 이번 방학엔 좀 깊이 있는 독서를 해보고 싶어 준비한 책이 고미담 고미답인데요, 아이보다 엄마가 먼저 읽고 반한 책이라 소개하려고요. 고미담 고미답 딸아이에게 보여주니 그림이 너무 예쁘답니다. 읽어보고 싶어진다네요~ 처음 읽게 된 계기였어요~
어릴 때는 명작 동화로 조금 더 커서는 제법 글 밥 있는 책으로 접했던 옛이야기. 고전을 읽는 힘을 길러야 한다고 고전 읽기를 강조하는데 왜? 어릴 때는 재미나게 읽던 이야기가 글 밥이 많아지고 고전이라고 하면 어렵다고 느껴질까요...? 그런데 고미담 고미답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책 읽는 방법을 제대로 알려준, 고전을 제대로 읽어 볼 수 있는 기회였어요. 처음 책 제목이 좀 특이하네~ 왜 고미담 고미답이지? 했는데, 고전은 미래를 담은 그릇 고전이 미래의 답이다. 그래서 고미담 고미답이였어요.
고미담 고미답 교과서에 나오는 우리 고전 새로 읽기 시리즈 중 1번째로 장화홍련전, 사씨남정기, 조생원전 이렇게 3편의 가정 소설을 담고 있어요. 장화홍련전은 많이 알려져 있고, 사씨남정기는 읽어는 봤는데 가물가물하여 사씨남정기 편을 읽어보았어요. 사실 고전이 옛날이야기잖아요~ 재밌어요~ 아이들이 옆에서 뭐라 뭐라 물어보는데도 너무 재밌게 훅~빠져들더라고요. 한참을 이야기 속에는 빠져 읽다 보니 재미는 있는데... 뭐 이런 너~무 구시대적 옛이야기로 어떤 교훈을 주는지... 단지 권선징악의 메시지만 전달...?
그런데 고미담 고미답의 부록 편을 읽고 나니 마음과 눈이 확~트이는 느낌을 받았어요. 사씨남정기 부록을 보면 꼭 고전 파헤치기처럼 이야기 속뜻, 작가에 대한 정보 등 소설을 잘 이해할 수 있게 자세히 나와있는데 이 부록 편으로 고전 읽기가 쉽고 재밌어졌어요. 시작은 대화체로 조선시대 문신 김만중의 한글 소설로 희빈 장 씨 때문에 인현왕후를 내쫓은 숙종의 잘못을 깨우쳐 주려는 풍간 소설이란 걸 알게 해줘요.
또 부록을 통해 조선 후기 유교사상의 영향으로 남존 여비 사상 풍토 한자는 높게 보고 한글은 낮게 생각했던 사회적 분위기도 느낄 수 있고요.
담고 싶은 이야기며, 고민해 볼까? 토론하기 등 아이와 함께 읽고 내용에 대해 깊이 있는 생각 활동을 할 수 있는 점이 최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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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어렸을때 필수적으로 읽게 하는 책 중에 전래동화가 있었어요. 아이들에게 가치관과 전통문화에 대해서 알려주는 책으로 손색이 없죠. 또 재미있기도 하구요. 저도 어려서부터 전래동화를 많이 읽었는데 아이들이 좀 큰 뒤로는 전래동화 대신 고전을 보여주려고 합니다. 고전도 전래동화와 마찬가지로 세상을 살아가는데 사람이 지켜야 할 덕목들과 그 시대상을 반영하고 있어서 자연스럽게 역사와 문화에 대해 알 수 있거든요. 하지만 고전이 지금 우리가 쓰는 글과는 조금 다른 면이 있어서 어려워하기도 하고 따분하다고 느끼는 경우도 있어서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책을 찾다가 아주좋은날에서 나온 고미담 고미답 시리즈를 알게 되고 얼른 보여줬습니다. 고전은 미래를 담는 그릇이고 고전의 미래의 답이다 라는 이 시리즈는 교과서에 나오는 우리 고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잘 알고 있는 장화홍련전과 사씨남정기, 조생원전이 있습니다. 엄마인 저는 잘 알고 있는 고전이라고 생각했는데 아이들에게는 생소한가 봅니다. 장화홍련전은 현대에서 여러가지 해석으로 다양한 작품들이 나와서 그 부분에 대해서 알려주니 어떤 내용인지 알고는 있네요. 이야기 자체도 길지 않고 흥미로운 이야기들이라 그런지 아이도 잘 읽어갑니다. 각 이야기 뒤에는 부록이 있는데 일러두기 - 들어가기 - 고전소설 속으로 - 미리미리 알아 두면 좋은 상식들 - 담고 싶은 이야기 - 고민해 볼까? 라는 부분으로 나눠서 지금과는 다른 고전소설 이야기를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거기다 아이가 작품을 읽고 작품 감상과 더불에 논술활동을 할 수 있도록 부록자체가 잘 구성되어 있네요.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고전을 흥미롭고 재미있게 읽으면서 독후활동까지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