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옛날에 연재되던 작품들을 다시 읽게 되면서 만화에 또 빠져가지구 서현주님, 윤지운님, 박은아님, 김연주님을 비롯해 다른 작가님들의 작품도 구매해서 정주행하게 됐어요. 윤지운 작가님의 작품들은 웬만하면 소장본으로 가지고 있었지만 세월은 어쩔 수 없다고 책 상태가 나빠져서 결국 전자책으로 모으고 있습니다. 파한집 이나 디어왈츠 같은 건 워낙 유명해서 몇 번 읽었는데 몇몇 작품들은 처음 봐요. 기대할게요♡ 작가님들 모두들 새로운 작품으로 만나뵙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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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길었던 과거 이야기가 끝나고 드디어 현재 이야기로 돌아옵니다. 북평왕을 만나러 갔지만 문전에서 박대를 당한 절영은 그 자리에서 혈서를 쓰고 돌아섭니다. 그리고 무진의 부임행렬을 뒤쫓습니다. 무진을 찾아 그를 구해 주고 소하는 속세에서 홀로 살아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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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걸릴 거 같아요 살려주세요....원래부터 약간 허망하고 덧없고 이런게 윤지운 작가님 감성인건 알고 있고....그 감성을 정말정말 좋아해서 여태껏 작가님 책도 전부 독파했다. 그치만 이번엔 너무 암걸릴 거 같다..........이미 끝은 파국일거 같은데 교희 하...교희한테 그렇게 홀려서 인생 말아먹을 필요가 있었을까...심지어 너무 순종적으로 인생 말아먹음....솔직히 이해가 안가서 더 답답하다....막장드라마로 볼 때나 재밌던 설정이지....지금까지 계속 사왔고 여전히 이 작가님을 좋아하기에 다음권도 사겠지만 만약 결말이 내가 생각하던 대로 나면....ㅠ |
| 대원 출판사에서 출간된 윤지운 작가님의 글, 그림의 '무명기(단행본) 13권' 리뷰입니다. 예전에 무명기라는 작품을 알게 되었을 때 13권까지 딱 읽고 그 다음을 못 읽었었는데 드디어 13권까지 정주행을 완료했네요. 이 다음부터는 모르는 내용들이라서 더 기대돼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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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번 읽을수록 다가오는 게 많은 만화. 윤지운 작가님의 이야기를 구성하는 힘이 대단하다. 인물들의 감정이 다채롭고 입체적이다. 그리고 슬프고 충격적인 먹먹한 이야기... 이름 없는 존재, 어디에도 속하지 않은 존재가 세상과 얽히는 이야기. 멋진 만화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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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답답하고 길고 길던 과거 이야기가 끝났네요. 과거 이야기가 길어서 잠시 현재 시점 이야기가 생각이 안났네요. 나쁜놈들이 쳐들어왔던 시점에서 과거로 갔었군요.ㅋㅋㅋㅋ 파조님과 있던 교희가 그 교희였고ㅋㅋㅋㅋ 다음 권이 마지막 권인데 어떻게 끝이 날지 궁금하네요. |
| 윤지운 작가님의 무명기 13권 리뷰입니다. 13권까지 정말 재밌게 잘 읽고 있습니다. 점점 밝혀지는 교희의 사연들이 안타까우면서 흥미롭습니다. 과연 어떤 결말이 날지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다음 권 전개도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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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앞에 나왔던 교희가 그 교희가 맞군요. 대체 무슨 사연이 있기에 교희의 얼굴이 저리 되었는지, 어쩌다 절영이 교희를 숨겨주고 있었는지, 이 이야기가 남은 한권 안에 마무리 지어질 수 있는 것인지 정말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어집니다. 그동안 워낙에 사람을 팔아버리는 이야기가 자주 나와서 마지막 이야기도 조금 의심했는데 지운님이 또 이렇게 제 예측을 가볍게 파훼해버리시네요. 얼른 마지막 이야기 읽으러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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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에서 나온 윤지운 작가님의 무명기 13권 후기입니다. 파한집에서도 그랬지만 무명기도 흠.. 다같이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결말은 아니겠구나 대비하면서 보니까 크게 충격적이진 않았어요.ㅋㅋㅋㅋ 원래 동양물의 매력이 권선징악도 있지만 허망하고 덧없고~ 이런 아련한 맛도 있는 거니까요. 도대체 이 인물들은 어떤 결말이 날까? 전전긍긍하기보단 흘러가는대로 뭐 그렇게 되겠지.. 하면서 편하게 봤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다음 권도 기대가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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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운 작가의 무명기는 자신이 반요괴라는 사실을 감춘 채 시골 의원으로서의 삶을 영위하고 있는 소절영과 그와 함께 살고 있는 위풍의 이야기를 중심축으로 하여, 소절영의 친우였던 장무진이 무려 10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후에 그의 눈앞에 다시 나타나게 되면서 그들에게 벌어지는 여러 가지 일들에 대한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는 작품입니다. 무명기 13권부터는 (장무진과 소절영을 알고 있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알고 싶어 했었던) 두 사람의 과거에 대한 이야기가 드디어 마무리가 되면서 본래의 스토리로 돌아오게 됩니다. 한동안 과거의 이야기만을 그려내시면서 작가님께서 그간 하고 싶은 말들이 많이 생기신 것인지는 몰라도 작품 속 전반적인 구성이 정말 다채로웠는데요. 다만 그에 대한 부작용이랄지, 뜬끔없다고 느껴지는 부분이 많았던 데다가 각 에피소드 간의 연결이 매끄럽지도 않았던 것 같아 해당 시리즈의 완결 편인 14권을 도대체 어떻게 마무리하려고 이러시나 하는 걱정 또한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