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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성격에 대해 궁금한 것이 많던 참에 찾게 된 책이다. 본격적인 내용에 들어가기에 앞서 제시된 성격 진단표로 자신의 5대 성격 수치를 진단해볼 수 있었는데 여태껏 해본 여러 성격 진단 중에 가장 간단하면서도 그럴듯한 결과가 나왔다. 이 결과를 염두에 두고 뒤에 나올 5대 성격 수치에 관한 내용을 읽어나가니 새로운 내용도 알게 되고 공감도 하면서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외모도 머리도 유전이라지만 책을 읽어나가며 성격까지 결정짓는 유전의 영향력이 어마어마하게 느껴졌다. 직접적으로 성격 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50%의 유전적 요인 말고도 나머지 50%를 차지하는 요인(형제 서열, 태아 환경, 키, 몸매, 매력 등 육체적 특징 등)도 웬만큼 날 때부터 정해져있고 내가 어찌해볼 수 있는 영역 밖으로 느껴졌다. 결론은 타고난 성격은 쉽게 바꾸기 어렵고 인정할 건 인정하고 자신의 성격의 단점을 자꾸 부각하기보다 장점을 극대화하라는 건데, 신경성이 높게 나온 내 입장에선 눈물 나는 결론이 아닐 수 없지만 평소 혼자 직관적으로만 생각해보던 성격에 대해 과학적 근거를 들어가며 군더더기 없이 깔끔 정확한 설명을 읽고 나니 성격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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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격의 탄생은 뇌과학 등 성격에 대한 다양하면서도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풍부하게 담고 있는 책입니다. 특히 좋은 성격과 나쁜 성격 식으로 이분법적으로 묘사한 대신 성격의 복합적이면서도 다층적이고 다양한 부분을 묘사한 부분이 재미있습니다. |
| 성격의 탄생이란 책을 읽음으로써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저의 성격에 대해 장점과 단점에 대하여 읽어 볼 수 있었고 또한 저를 돌아보며 앞으로는 어떻게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긍정적인 성격을 더욱 발전시키고 부정적인 부분은 고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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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내용이 심오하다고 해야할까... 잘 그렇게 편하게 읽히는 책은 아닌거같아요. 무슨 내용인지 계속 되짚으며 보게되는? 제가 관련 지식이 부족해서 그런걸지도 모르긴 하겠어요. 다른분이 재미있다고 추천해주셔서 산책이긴하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