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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 사주에 관심이 있어 하나 둘 사서 읽은 책들이 그때는 어렵고, 잘 이해가 되지 않아 한번 읽고 책꽂이를 지키고 있었다. 그러다 다시금 관심이 생겨 이런 저런 책과 영상들을 보다 보니 전에 읽었던 책들에서 보이지 않았던 부분들이 보이고, 조금씩 이해가 되는 부분들이 생기며 다시금 꺼내보고 있다. '간산 사주명리학 개론'은 그런 상황에서 읽어보게 된 책이다. 물론 지금 읽는 것으로 완벽하게 이해하긴 어렵겠지만 처음 읽었을 때 30%, 그다음 50%... 점점 다른 부분이 보이고 이해된다면 그 또한 책을 읽는 재미가 아닐까 싶다. 완전 초보로 읽은 책은 아니라서 그런지 술술 읽히고 정리가 잘 되어있는 책인 것 같다. 이 책을 보며 명리학의 고전이라 불리우는 적천수도 구입하게 됐으니 여러 사주관련 책들의 이야기들을 묶어주는 하나의 책으로서 값어치를 하는 것 같다. 특히, 뒷 부분에 여러 실전사례를 통해 사주 통변하는 방법은 도움이 많이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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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러가지 매체를 통해서도 지속적인 공부를 하였지만 각속성만을 가지고 서술해놓았고 사주라는것은 상호작용에따른 변화는 아주 다양하게 표출되는것이 명리인것을 각분야별 속성을 대거 나열하니 그중에 맞추기도 쉽기가않습니다. 연관작용에따른 변화라던지 관인상생 관다신약 재생관 등등 같은건 전혀 설명이 없고 전부 낫개로 때어내어 말하면 절대 연관작용의 이해를 하긴 어렵습니다. 이책보고 내사주조차 보지못합니다. 책저자가 각속성의 낫개로 풀어서 설명해놓고 남에사주를 통변하다가 아니면 더 배워라는식의 말도 많이 거슬렸습니다. 그만큼 책을 발행 한것에 대한 책임회피로밖에 안보입니다. 이렇기때문에 왠만하면 책을 보지않으려고 했는데 아니나다를까역시나 돈만 날렸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