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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비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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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성장 DNA / 저, 리처드 코킨   [교회가 비상하다]   누가 영국교회는 죽었다고 했는가! 더 이상 영국교회의 부흥은 없다고 했는가!!   깜짝 놀랄만한 책이다.   사도행전 20장에 나오는 바울의 메시지를 바탕으로 교회 리더들을 세우는 구체적인 미션들을 전달하는 ‘교회리더십교안’과 같은 내용이 담겨 있는 책이라 볼 수 있는데 본 책의 알림 글에서 건강한 교회를 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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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성장 DNA / , 리처드 코킨

 

[교회가 비상하다]

 

누가 영국교회는 죽었다고 했는가! 더 이상 영국교회의 부흥은 없다고 했는가!!

 

깜짝 놀랄만한 책이다.

 

사도행전 20장에 나오는 바울의 메시지를 바탕으로 교회 리더들을 세우는 구체적인 미션들을 전달하는 교회리더십교안과 같은 내용이 담겨 있는 책이라 볼 수 있는데 본 책의 알림 글에서 건강한 교회를 세우는 21가지 원칙이라는 부제목을 넘어 사실상 극히 정상적인 교회를 세우는 21가지 원칙이라고 표기하는 것이 합당하고 할만큼 읽는내내 그 사실을 확인하게 해준다.

 

개인적으로 추천사를 쓴 분들을 신뢰하고 그분들의 책을 탐독하는지라 조금은 낯설게 느껴지는 영국의 교회성장(?), 리처드 코킨(?)에 대한 호기심으로 책을 읽어 가는데, 역시 추천인들의 추천사와 글이 지극히 정상적이지만 쉽게 간과했던 중요한 내용들을 상기하며 적용하는 포인트를 발견하는 시간이 되었다.

 

복음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복음과 삶에 대한 구체적인 적용점,

성령에 대한 모호성을 벗고 사실적인 사역과 복음전도와 선교에 대한 명확한 지침,

교회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영원한 나라에 대한 소망과 이 땅을 향한 섬김 등 등.

 

신앙, 즉 교회생활의 처음과 끝의 총체적인 내용들을 쉽고 명확하게 풀어 쓴 내용이 오랫동안 다른복음에 물든 우리의 신앙칼라를 새롭게 하는 정확하게 깨끗한 내용들을 만나게 된다.

 

특별히 22번째 마지막 장 열방을 향해 나아가라에서는 롬15:23-25장을 근거로 바울이 예루살렘, 로마, 그다음에는 스페인을 넘는 끝없는 전도와 교회개척과 다문화 선교를 추구했다는 사실을 전하며 예수님의 위대한 말씀 가운데 네 번 등장하는 모든의 의미를 전도와 교회 개척과 다문화 선교의 비전을 풀어나가는데

 

- 모든 권세: 모든 곳으로 나아가려고 힘써야 한다

- 모든 민족: 모두에게 전하려고 힘써야 한다

-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 모든 것을 가르치려고 힘써야 한다

항상: 주어진 모든 기회를 잡으려고 힘써야 한다

 

이 네 가지를 통해 복음 전도와 선교의 절대적인 사명과 정확한 방향과 지침들을 확인하게 해 준다.

 

중요하게 여겼지만 그리 중요하게 여기지 않았던 행20장의 말씀을 다시금 정독하고 바울이 그의 제자들에게 그토록 눈물겹게 전하고자 했던 메시지를 마음으로 느끼는 따뜻한 내용을 선사한다.

 

바울의 길을 따르길 원하는 모든 리더의 책상 앞에 반드시 꽂여져야 할 책으로 여겨진다.

 

 

#교회성장DNA #리처드코킨 #생명의말씀사 #열린교회 #서평 #리뷰

n*******1 2019.07.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교회 성장 D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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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직 사랑을 넘어서 수평 사랑을 나누며 교회연합을 위해 애쓰는 시기에 교회성장 DNA 라는 제목을 보고 이거다 싶어서 읽게 되었습니다. 내용의 충실함은 기본이고 마치 의사소통전문가의 책을 읽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깊은 묵상과 명확한 설명을 통해 말씀의 찔림과 실천적 방법을 제시해서 알찬 책 한권 읽은것같습니다.저자인 리처드 코킨 목사는 영국 런던에 있는 던도날드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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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직 사랑을 넘어서 수평 사랑을 나누며 교회연합을 위해 애쓰는 시기에 교회성장 DNA 라는 제목을 보고 이거다 싶어서 읽게 되었습니다. 내용의 충실함은 기본이고 마치 의사소통전문가의 책을 읽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깊은 묵상과 명확한 설명을 통해 말씀의 찔림과 실천적 방법을 제시해서 알찬 책 한권 읽은것같습니다.


저자인 리처드 코킨 목사는 영국 런던에 있는 던도날드교회의 담임목사이며 코미션이라는 단체의 총재로 10년넘게 약 30여 교회의 개척을 도우며 영국을 움직이고 있는 5명의 복음주의 지도자 중 한 사람이다.


교회성장 DNA는 사도행전 20장 17-38절을 깊게 살펴보면서 복음적인 교회를 세우기 위한 21가지 원칙을 제시합니다. 각 원칙이 나온 말씀들을 통하여 성경의 수많은 교훈들을 적용하며 볼 수 있을 정도로 깊이 있게 묵상하며 풀어 말씀하시는데 우리로 하여금 왜 복음인지 무엇을 해야하는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길을 제시하며 또 생각하게 합니다. 또 각 원칙들안에 질문과 적용을 할 수 있는 질문들이 있어서 원칙들을 살폈다면 우리의 모습을 인식하고 뒤돌아보며 어떻게 해야할까 바로바로 점검할 수있어서 좋은거같습니다.
사도행전 20장은 바울이 에베소 장로들에게 말하여 리더들을 훈련하는 내용입니다. 3차에 걸친 전도여행을 통해 말씀을 전하고 가르치며 교회를 세운 바울은 마지막 전도여행때 각 교회에 자신과 같이 복음을 전할 다음세대들을 세웠습니다. 주님의 종으로 헌신한 바울이 복음사역이 무엇인지 또 그 원칙이 무엇인지를 말하듯이 저자또한 우리에게 바울의 복음사역을 본받은 자신의 복음사역을 전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을꺼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인상깊었던 부분은
바울은 에베소교회의 리더들이 자신의 삶을 기억하고 자신과 같이 살기를 원했다. 바울에게 복음 사역은 곧 '삶의 방식'이었기 때문이다.
라는 부분입니다.
이 책이 제시하는 21가지 원칙들의 내용은 복음적이고 실천적이지만 결국 영,육의 삶에서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삶을 살아내고 전한 바울처럼
리처드 코킨목사님과 코미션은 말씀을 통해 살아낸 후 열매를 거둔후 전하는것이기 때문에 더욱 도전이 되고 소망이 되는 것 같습니다. 나도 우리 교회도 말로만 전하는게 아니라 진짜 삶으로 전해야 능력있고 생명력있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 한권을 읽었는데 우리 교회도 변화할꺼같은 기분이 들어서 지체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말씀을 기초로 깊이 있게 풀어쓰지만 술술 읽히도록 이야기하셔서 전달이 잘 되고 실천적인 방향을 제시해주기 때문에 복음으로 살고자하는 모든 성도들에게 추천하며 특별히 교회의 연합을 위해 분투하는 모든 그리스도의 몸된 지체들에게 추천합니다.

 

1. 복음으로 변화된 모든 성도분들
2. 건강한 교회를 세우고자 애쓰는 사역자,성도분들
3. 교회연합을 위해 고군분투하였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성도분들

k*****7 2019.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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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성장? 아니, 성경으로 돌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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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교회에 대한 이런 책들이 많이 나와서 반갑고도 기쁘다.이런 책들이라 함은 교회를 키우는 방법론의 책들이 아니라는 것이다.어떻게 해야 교인 수가 늘어나며, 교회를 크게 부흥시키며를 말하는 책들이 아니라는 것이다.어떤 프로그램이 필요하고, 어떤 이벤트를 만들어냄을 말하는 책들이 아니라는 것이다. <교회성장 DNA>, 제목만 보면 또 이런 책이 나왔나 싶다.또 성장?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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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교회에 대한 이런 책들이 많이 나와서 반갑고도 기쁘다.

이런 책들이라 함은 교회를 키우는 방법론의 책들이 아니라는 것이다.

어떻게 해야 교인 수가 늘어나며, 교회를 크게 부흥시키며를 말하는 책들이 아니라는 것이다.

어떤 프로그램이 필요하고, 어떤 이벤트를 만들어냄을 말하는 책들이 아니라는 것이다.

 

<교회성장 DNA>, 제목만 보면 또 이런 책이 나왔나 싶다.

또 성장? 교회가 커지는거? 그러기 위해서는 갖춰야 할 조건이 있는건가?

부제로는  '건강한 교회를 세우는 21가지 원칙'이라고 하는데,

21가지를 잘 지키면 우리가 원하는 만큼 교회를 부흥시킬 수 있다는 것인가?

충분히 이렇게 받아들일 수 있는 오해(?)가 있는 제목의 책이다.

 

그런데 문제는 책 제목이 문제가 아니다.

그동안의 기독교 문화와 흐름이 문제인 것이다.

거의 대부분 교회성장에 관한 책들은 겉으로 보이는 몸집 불리기에 집중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다르다. 혹시나 교회 부흥을 위해 이 책을 열었다면 실망할 것이다.

이 책은 철저히 성경적 본질을 다루고 있으며, 복음 사역의 기본에 대해 다루고 있다.

즉, 방법론이 아닌 교회론을 분명히 말하고 있으며 성경이 원칙이 되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사도행전 20장에 기록된 바울의 설교를 바탕으로 복음의 궁극적 방향과 목적을 정확히 말하고 있다.

여기서 누가가 집중하고 있는 것은 바울이 가르치는 근본적인 성경적 주제와 원칙이다.

시시때때로 변하는 전략이나 기술 및 사역 환경은 현대의 다양한 상황에서 효과적인 사역을 위해 꼭 필요하다.

그러나 반드시 성경적 주제와 원칙이 전제되어 있어야 한다는 점에서 그 모든 것은 부차적이다.(p.33)

어떤 교회가 진짜 교회인가? 라는 물음에 대해, 성경에서 그 답을 찾아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교회의 성장이란 무엇인가? 라는 물음에 대해서도, 성경에서 그 답을 찾아야 하는 것은 물론이다.

교회는 내가 세우는 것이 아니다. 교회는 내 것이 아니다. 교회는 밖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교회는 주님이 세우시는 것이며, 교회는 주님의 것이며, 주님의 말씀에서 그 답이 있는 것이 교회다.

 

그러기에 우리가 생각하는 성장이나 성공, 우리가 생각하는 부흥은 착각인 것이다.

교인의 숫자를 늘리는 것을 성공한 교회라고 성경은 말한 적이 없다.

부흥이 아닌 흥행을 바라는 것이 진짜 교회라고 성경은 말한 적이 없다.

 

사도행전 20장에서 바울이 말한 설교를 통해 우리가 착각하거나 기독교의 문화적 흐름속에서

퇴색되어버린 성경적 개념이나 가치관을 다시금 조목조목 살피며 성경으로 돌아갈 것을 촉구한다.

그것이 건강한 교회임을 말한다. 그것이 성경적 교회이고, 지금 필요한 교회라고 말한다.

 

이 책의 목차만을 보아도 충분히 알 수 있다.

어디에도 세상적인 방법론이나, 학문적 이론을 말하지 않는다.

성경이 강조하는 것을 교회 성장의 DNA가 되어야 함을 분명히 하고 있는 것이다.

 

교회 개척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들이 있다.

이제 그런 이미지들을 벗어버렸으면 한다. 주님은 그것이 교회 개척이라고 말한 적이 없다.

번듯한 건물에 교인의 수를 채우는 것이 결코 교회 개척의 목적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그것이 교회의 성장이자, 교회의 성공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우리에게는 성공이 보장되어 있지 않다. 항상 위험이 도사리고 있어 실패할 수도 있다.

그러나 어떠한 상황이든 우리는 주님의 명령에 순종할 수 있다! 우리가 순종할 때 어떠한 일이든 가능해진다.

하나님께서 그 일에 관여하시기 때문이다. (p.280)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성경 말씀에 대한 순종이다.

하나님이 개입하시는 것이 교회 개척이고, 그것만이 우리의 목적일 것이다.

바울은 그것을 행했다. 그렇게 교회를 세워나갔다. 다른 목적이 없었다.

 

사도행전을 통해, <교회성장 DNA>를 통해 우리는 다시금 교회를 세워야 한다.

건물의 교회가 아닌 성경적교회를 말이다. 성공의 교회가 아닌 순종하는 교회를 말이다.

 

w******2 2019.0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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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성장 DNA_건강한 교회를 세우는 21가지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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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마주하는 순간 사도행전 20장 17절-38절 말씀에 이르는 한 구절 구절을 영적인 안목으로 어찌 그리 해석을 참 잘 하셨다. 하는 생각과 더불어 이 책은 나중에라도 꼭 다시 원문으로도 보고 싶은 책이기도 하다. 특히 작년 한국을 방문했던 리처드 코킨 목사를 통해 Co-Mission 이라는 사역을 기억하고 있었기에, 이 책을 만났을 때 반가운 마음과 더불어 그 사역과 진행과정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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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마주하는 순간 사도행전 20 17-38 말씀에 이르는 구절 구절을 영적인 안목으로 어찌 그리 해석을 하셨다. 하는 생각과 더불어 책은 나중에라도 다시 원문으로도 보고 싶은 책이기도 하다. 특히 작년 한국을 방문했던 리처드 코킨 목사를 통해 Co-Mission 이라는 사역을 기억하고 있었기에, 책을 만났을 반가운 마음과 더불어 사역과 진행과정에 대한 경험담이 궁금했던 터라 책은 더욱 반갑기도 했던 것이다



교회 성장 DNA, 책의 구성은 사도행전 20장에서 사도바울을 통해 기록된 건강한 교회를 세우는 21가지 원칙을 담고 있다. , 건강한 목회의 원리를 말씀을 통해 본질을 찾고 예수님의 지상명령을 받아 살려고 노력하는 크리스천들의 현실과 속에 저자 리처드 코킨이 전하는 메시지는 읽는 독자들은 물론 현장에서 사역을 돕는 모든이들에게 매뉴얼과 같은 책이기도 하다


저자 리처드는 ( Richard Coekin)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을 졸업하고 변호사로 활동하다가 옥스퍼드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현재는 Dundonald Church(London) 개척하고,  Co-Mission ( 교회 개척 운동) 단체를 중심으로 하여 파이퍼, 컬러 목사와 더불어 네트워크를 가지고 세미나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건강한 교회를 세우기 위하여 현장에서 직접 가르치고, 배우게 하는데 최선을 다하는 분이기도 하다


사도행전 20장에서 바라본 건강한 교회를 세우는 21가지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가장 강조하고 싶은열방을 향해 나아가라 관한 내용은 마라나타를 묵상하며 주님 오실 그날 까지  지켜야할 현재 진행형이다. 이는 책의 말미에  기록되어졌는데, 특히 마태복음 28 18-20절에 이르는 예수님의 지상 대명령에 관한모든 관한 내용은 기록해 두어 계속 보고 싶은 말씀이기도 하다


P.275 

모든 권세 : 모든곳(everywhere) 

모든 민족: 모두에게 (everybody)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everything)

항상: 주어진 모든 기회 (every opportunity) 


열방을 향한 복음의 열정을 가진 자들의 마음 밭에 주신 용기는 세상으로 나아간다

다메섹에서 ( 사도행전 9) 회심 하고 돌이켰던 사도바울의 믿음과 열정 그리고 그가 남긴 옥중 서신들을 비롯한 모든 글들이 여전히 우리에게 도전이 되는 것은하나님의 말씀이 살아있고 능력 ( For the word of God is living, and active / 4:12)  있기 때문이다. 


p. 75 (발췌 요약) 

 코미션 선교자들은, 성경을 가르치는 목적에 가지 확신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바로 사람들이 회개의 신앙을 가지고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고, 이에 반응하도록 돕는 것이다



 p. 215  하나님의 순전하심

하나님의 순전하심이는 그분이 인격으로서 항상 자신의 모든 속성을 지니신다는 말이다

 

C.S.  Lewis <순전한 기독교라는 책이 있는데 영어로는  Mere Christianity 이다. mere (nothing more than)  이라는 뜻을 가진 단어에순전(純全)  이라는 단어를 떠올려 보니, 하나님의 성품을 더욱 이해 하게 되는거 같다. 이는 저자 (리처드 코킨) 언급한 것처럼, ‘하나님은 다양한 사람들에게 다양한 상황 속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역사하실 있다. ‘ (p.216) 


회심하고 이후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가고자 노력했던 바울의 고백처럼, 그리고 다음 세대를 위해 세계 열방 가운데 수고하는 모든 선교사와 사역자님들 에게 책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위로와 소망이 되어 순전하신 뜻의 부름심을 따라가는 여정이 되기를 응원한다



j*****8 2019.0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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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바울이 들려주는 사역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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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내용을 접하기 전에 제목을 보면서 의문점이 생겼다. 또 성장? 요즘은 성장이라는 단어는 왠지 거부감이 드는 단어가 되었다. 급속한 수적성장으로 인하여 곳곳에 많은 문제들이 넘쳐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장’이라는 단어 자체에는 아무런 잘못이 없다.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성장하는 것이 당연하다. 생명력이 있는 교회라면 아무리 힘들다고 말하는 이 시대에도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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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의 내용을 접하기 전에 제목을 보면서 의문점이 생겼다. 또 성장? 요즘은 성장이라는 단어는 왠지 거부감이 드는 단어가 되었다. 급속한 수적성장으로 인하여 곳곳에 많은 문제들이 넘쳐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장이라는 단어 자체에는 아무런 잘못이 없다.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성장하는 것이 당연하다. 생명력이 있는 교회라면 아무리 힘들다고 말하는 이 시대에도 성장하는 것이 당연하고 바람직한 것이기 때문이다. 다만 우리의 성장의 목표가 어디인가? 건강한 성장인가? 불안한, 위험한 성장인가 에 대해서 우리가 질문하고 방향을 다시 잡아야할 필요가 있다. 저자는 그 해답을 사도 바울을 통하여 찾아가는데, 바울의 사역에 관하여 1) 복음선포(Proclaiming), 2) 교회감독(Guarding), 3) 말씀중심(Providing)사역이라는 3가지 관점으로 구분하고 있다. 그는 세상의 어떤 학문, 이론지식들을 분석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으로 돌아간다. 늘 익숙하게 보던 본문 속에서 중요한 원리를 찾아내는 것에서 말씀에 대한 묵상과 깊이의 차이를 느끼게 한다. 결국 우리가 붙잡아야 할 것은 본질이구나. 결국 개혁이라는 것도 본질로 돌아가는 발걸음이었음이 떠오른다. 더 이상 우리는 걸어서 이동하지 않고, 수천킬로 미터 떨어진 이들과 영상통화를 한다. 시대의 가치관도 끓임 없이 변화한다. 다양한 언어, 가치관, 문화를 가진 사람들 속에서도 우리가 발을 디디고 놓치지 말아야 할 본질이 무엇인지 살펴보게 한다

 이 책은 쉽게 읽힌다. 내용이 쉽다는 것이 아니라, 복잡하고 어렵게 설명하지 않고 간결하게 핵심에 대해서 명확하게 정리해준다. 수많은 사역들 속에서 방향을 점검하며 우리는 무엇을 믿는가? 우리의 사명은 무엇이고, 교회의 존재 목적은 무엇인가?’ 등등 수많은 질문과 답변 속에서 만들어졌음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질문과 적용코너는 이 책은 혼자 읽기보단 함께 읽고 토론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책이라고 알려주는 것 같다. 그래서 모든 이들이 읽어도 좋지만 특히, 교회개척을 준비하는 목회자나 성도들 또한 어떤 교회를 꿈꿀 것인가? 나는 무엇을 위해, 어떻게 사역을 해야 할까에 대해서 고민하는 사역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교회성장DNA #리처드코킨 #생명의말씀사 #서평 #리뷰 #팀켈러 #추천도서

g******4 2019.0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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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선교 영적리더의 D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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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성장DNA복음을 전파하는데 앞장섰던 영국은 이제 더이상 우리들 머릿속에 떠오르는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하는 나라의 이미지는 아닌듯 싶다.사도바울에게 복음은 곧 '삶의 방식'이었다*행20:24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성경에서 복음은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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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성장DNA

복음을 전파하는데 앞장섰던 영국은 이제 더이상 우리들 머릿속에 떠오르는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하는 나라의 이미지는 아닌듯 싶다.

사도바울에게 복음은 곧 '삶의 방식'이었다

*행20:24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성경에서 복음은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롬1:16)이다."

밤 예배때 영국에서 선교사님이 오셔서 영국선교의 간증을 들려주신 일이 떠올랐다.
한국의 성도들이 맨 몸으로 날아가 새벽이 깊도록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무릎으로 기도하는 선교를 행함으로써 침체된 영국의 교회가 서서히 변화되고 어떤 역사가 일어나고 있는지를 들려주셨다.
먼 나라고 나와는 1도 관련없고 관심을 가져보려는 생각조차 한 적 없었던 이야기였다.
하나님의 자녀임을 항상 기억하고 감사하던 영국은 더이상 예전과 같지 않았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처음 영국을 통해 말씀을 전하고 전파하도록 한 것은 크신 뜻이 있을 것이라는 말씀도 하셨다.

예전 우리나라가 어렵고 하나님을 몰랐던 때에 그 멀고 먼 땅에서 말도 통하지 않고 무지했던 우리 민족에게 하나님 말씀을 전하기위해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않고' 이 땅 역시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하나님의 나라이며 하나님의 자녀이기에 기도하고 복음을 나눠야함을 알려준 나라임을 상기하고 그 때의 감사함을 이제 우리가 중보기도로 하나님 안에서 하나가 되어 기도선교로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놀라운 역사를 경험하고 같이 할 수 있음에 감사함을 느낀 은혜로웠던 시간이었다.
하나님은 받기만 하는 것도, 주기만 하는 것도 아닌,
서로 나누고 섬기고 함께하길 바라시는 것 같았다.

리처드코킨목사님 역시 한국 교회의 성도 400명이 무릎을 꿇고 눈물로 기도하는 모습을 기억하신다고 한다.
동료목사에게 "무엇을 위해" 기도하는지 물었을 때,
그 목사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고한다.
"영국을 위해서 부르짖는 중입니다!"

*참된기도는 진실하고, 뜨겁고, 성령님께서 도우시며 하나님의 약속을 위하여 하는 것이며 교회의 유익과 하나님 뜻에 대한 믿음의 순종이라는 정리부분에는 계속해서 아멘이 나왔다.

리처드코킨목사님의 영국교회에 대한 깊은 소망과 세속적인 영국 런던 한복판에서 복음을 전하고 동역하는 교회를 세우고 또한 복음을 더 전파하기위해 영적 지도자를 세우는 일에 열심이심을 이 책을 읽음으로 알게되고 나역시 영국으로 기도선교를 준비하고 계신 목사님과 교회성도들과 영국교회를 위해 좀 더 진심으로 하나님의 약속과 영국교회의 유익을 위해 기도하고싶다는 감동을 주셨다.
또한 생명의 말씀사에서 서평할 책을 선택할 기회를 줄 때 기도로 내게 하나님께서 주실 말씀이 담긴 책을 구하게되는데 이 책을 보게하신 이유가 선교를 위해 미리 기도하라하시는 뜻이 아닌가 생각하게된다.

"확신 가운데 기도하라" 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
기도는 호흡과 같은 것이기에 멈추면 반드시 병들게 된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성경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는 기도를 통해 그분과 이야기하는 것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기도를 미루던 경험이 있던 나에게 막혀있던 물줄기가 터져나온 것 같이 시원함을 주었다.
더이상 미루지 말고 당장 한마디의 기도라도 입으로 소리내지 않고는 안될것 같아 책읽기를 잠시 멈출 수 밖에 없었다.

바울의 행적과 사도행전의 말씀을 바탕으로 바울이 말씀 안에서 복음을 전한 구체적인 이야기를 전해준다.
그 안에 질문을 통해 '나'는 그 말씀을 읽고 어떤 생각을 갖고 행하는지에 대해 생각하고 반성하고 회개하고 다시 한번 믿음을 확인하고 점검하는 시간을 자연스럽게 만들어주고있다.
어렵지않지만 또 쉽지않다.
우리가 아는 하나님과 하나님께서 바라는 우리가 얼마나 다른지 그 간극을 다시 경험한 시간이기도하다.






w*******s 2019.0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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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성장 DNA(리처드 코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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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내용을 말하는 게 아닌데 잘 안 읽혔다. 왜 그럴까 계속 생각했다. 원문을 우리말로 옮길 때 신경을 많이 못 쓰신 게 아닐까... 라는?이유에 봉착. 요근래 국내도서 더욱이 에세이를 줄곧 읽어서 구어체에 너무 적응이 됐나 싶기도 했다. 여하튼 아쉬운 점이 시작부터 보였다. 하지만 저명한 신학자들이 추천사를 장식하고 있어서 기대를 품고 끝까지 읽었다.이 책도 생명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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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내용을 말하는 게 아닌데 잘 안 읽혔다. 왜 그럴까 계속 생각했다. 원문을 우리말로 옮길 때 신경을 많이 못 쓰신 게 아닐까... 라는?이유에 봉착. 요근래 국내도서 더욱이 에세이를 줄곧 읽어서 구어체에 너무 적응이 됐나 싶기도 했다. 여하튼 아쉬운 점이 시작부터 보였다. 하지만 저명한 신학자들이 추천사를 장식하고 있어서 기대를 품고 끝까지 읽었다.

이 책도 생명의 말씀사 서평단을 신청하며 직접 고른 책 중 하나다. 선택한 이유는 단순한데, 추천사를 쓴 신학자 가운데 평소 신뢰하는 분이 많았고 그 감동을 나도 같이 느끼고 싶었기 때문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다른 이에게 추천할 만한 좋은 책 !

읽는 동안 저자 목사님께서 성경을 참 자세히, 깊이 대하신다는 생각을 같이 해 봤다(책 한권만 접하고 판단하긴 이르지만). 건강한 교회를 세우는 원칙이란 주제를 제시한 후, 한 두가지가 아니라 21가지 씩이나 꺼내시는 모습을 보며 든 생각이다. 속독으로 얼마나 많은 양을 읽느냐가 아니라 느리더라도 얼마나 깊은 묵상을 하느냐가 중요함을 다시 확인하며 재차 반성을... 간과하지 말자.

또한 장을 마무리 할 때 마다 있는 ‘질문과 적용’은 이 책의 자랑점이다. 질문은 보통 2-3개로 많지 않아서 부담이 없고 앞의 내용을 다시 보지 않아도 술술 적힐 정도로 해당 장과 밀접한 물음이다. 그만큼 책이 쉽다는 말이기도. 사실 장 마다 질문이 들어있는 책이 많지만 특별히 이 책을 자랑하는 이유는, 종종 질문이 의아했던 때가 있었고 소그룹 모임 때 질문을 바꿔서 진행해야 하던 번거로운 기억이 있어서다. 그런 경험 이후로 질문과 적용을 중요하게 여긴다. 저자가 얼마나 독자를 고려하는지 잘 느껴지는 부분이란 생각에서.?

우리의 모범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그리고 사도 바울의 가르침으로 전개하는 이 책은, 강조점이 회개와 믿음에 있다. 하지만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가를 단계별로 짚어간다. 특별히, 성령께서 살아 있는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 일 하신다는 사실을 거듭 말 하는데, 그 덕에 살아냄을 이야기 할 때 더 힘이 되었다 생각한다. 고맙다. 삼위 하나님을 균형있게 공부해야 한다는 것, 하나씩 쌓이는 지식은 곧 교회를 바르게 세우는 데 사용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낀 좋은 시간이었다.



o****5 2019.0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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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성장 DNA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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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에서 불거졌던 대형교회 세습 관련 이슈로 씁슬함을 아직도 가지고 있는 가운데, #생명의말씀사 에서 출간이 된 #리처드코킨 저 #교회성장DNA를 #서평 단에 참여하게 되어 접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는 특히 대형교회에만 집착하는 탓에 교인수와 교회규모 대형화 등 양적 성장만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이 책은 건강한 교회를 세우는 21가지 원칙을 제시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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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에서 불거졌던 대형교회 세습 관련 이슈로 씁슬함을 아직도 가지고 있는 가운데, 

#생명의말씀사 에서 출간이 된 #리처드코킨 저 #교회성장DNA를 #서평 단에 참여하게 되어 접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는 특히 대형교회에만 집착하는 탓에 교인수와 교회규모 대형화 등 양적 성장만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은 건강한 교회를 세우는 21가지 원칙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교회성장 DNA, 처음 이 책을 받아 보았을 때에는 단순하게 교회성장에 관한 책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생각이 드는 것은 

어쩌면 당연할수도 있었겠죠. 그런데 책 제목 바로 밑에 #팀켈러, D,A칼슨 등 쟁쟁한 분들이 추천서를 쓴것이 눈에 띄였고 이 책은 그저 단순하게 

교회성장론을 주장하는 책은 아니겠구나라는 생각을 가지고 이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이 책은 교회성장에 관한 여러 학자들이 주장한 그리고 그 이론을 따르는 책은 아니다라는 점에서 굉장히 개인적으로는 좋은 책이다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현장에서 단순히 교회성장이론을 적용시키기에는 무리가 있기에 더욱 그러한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한 장 한장 읽어가면서 전체적인 평가를 내려본다면 교회성장 DNA는 결국 목회자가 어떻게 사람을 세우고,위임을 해주며, 어떤 방식으로 살아가며, 

무엇을 어떻게 설교해야 하며,무엇을 조심해야 하며, 어떻게 사역을 해야 하는 지를 아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건강한교회를 세우는데 

관심이 있는 목회자나 목회자 후보생들에게 매우 유익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순히 교회의 외적성장만을 강조한 것이 아닌,교회의 본질, 즉,복음전하는 일, 삼위일체 하나님. 회개와 믿음,. 그리스도의 십자가, 말씀을 가르치는 것, 

주님의 종으로 사는 것 등등 우리가 늘 따라가고 붙들어야 할 본질적 측면을 잘 다루는 책이라 많은 도전을 주는 책이었습니다. 


최근에 저에게는 더더욱 이 책이 와 닿았던게, 현재 출석하고 있는 교회를 찾고 있는 저에게 성경적이고 구원받은 자들의 

무리인 교회안에서 서로 섬기고, 더 잘 인도하고, 주님을 바르게 더 잘 예배할 수 있는 방법을 볼 수 있었다는 게 가장 큰 유익으로 

다가왔습니다. 


주님 안에서 더욱 치열하게 합당한 삶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에게 응원과 박수, 그리고 교회안에서 주님의 사랑을 함께 나누고 

기도하는 삶을 살아내는 저와 이웃이 되기를 고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h*****a 2019.0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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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성장 DNA / 리처드 코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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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저자 리처드 코킨은 ‘코미션’(Co-Mission)이라는 단체의 설립자로, 지금까지 30여개의 교회를 개척했을 뿐만 아니라 팀 켈러, 존 파이퍼 목사님과 협력하여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통한 건강한 교회 성장 운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는 사람이다. 이 책의 부제(‘건강한 교회를 세우는 21가지 원칙’)가 말해주듯이, 책을 통해 우리는 저자가 실제 코미션 사역을 통해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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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저자 리처드 코킨은 ‘코미션’(Co-Mission)이라는 단체의 설립자로, 지금까지 30여개의 교회를 개척했을 뿐만 아니라 팀 켈러, 존 파이퍼 목사님과 협력하여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통한 건강한 교회 성장 운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는 사람이다.

이 책의 부제(‘건강한 교회를 세우는 21가지 원칙’)가 말해주듯이, 책을 통해 우리는 저자가 실제 코미션 사역을 통해 현장에서 경험하고 깨달은 복음 사역의 핵심 원리가 무엇인지 알 수 있다. 저자는 이러한 건강한 교회 성장 운동을 전 세계적으로 확장시키고자 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현재 영국 교회 성장의 주요 인물로 주목받고 있다.

본문 내용에 들어가기에 앞서 먼저 개인적으로 무엇보다 감사했던 것은, 이 책을 통해 처참하게 무너진 줄로만 알았던 영국 교회가 지금도 여전히 주님 안에서 성장하고 있다는 위로를 받아서였다. 차별금지법이 통과되고 난 이후 진리를 진리로 선포할 수 없게 되어버린 영국 땅의 현실과 진리가 희석되고 예배를 드리지만 죄와의 타협으로 인해 거룩함이 사라져버린 교회의 예배를 보면서 마음이 참 많이 아팠었다.

그러나 저자를 통해 소망이 보이지 않는 교회의 현실 속에서도 하나님은 여전히 한 사람의 예배자를 통해 일하고 계셨음을 알 수 있었다. 우리는 눈앞에 보이는 당장의 현실만을 바라보고 걱정하고 염려하지만, 하나님은 의인 한 사람을 통해서도 그 땅을 충분히 변화시켜 가실 수 있는 분이심을 이 책을 통해 보게 하셔서 스스로의 인간적인 시선에 대해 부끄러움을 느꼈다. 또한 여전히 이 땅에서 신실하게 일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책을 읽으면서 중간 중간 영국 교회를 위해 함께 마음으로 중보하게 되는 시간이었다.

이 책은 목회를 위한 책이었지만 평신도가 읽기에도 유익한 내용들로 가득했다. 저자는 단순하면서도 우리가 간과하고 있었던 교회의 핵심을 명쾌하게 지목한다. 여러 가지로 인상 깊은 내용들이 많았지만 간단하게 추려보고자 한다.

먼저는, ‘복음 사역은 다름 아닌 삶으로 드러나야 한다’는 것이었다. 사도 바울은 성경에서 “내가 무엇을 가르쳤는지를 여러분도 아는 바니”라고 말하지 않고, “내가 어떻게 행하였는지를 여러분도 아는 바니”라고 말한다. 바울은 건강한 복음 사역이 ‘배우는 것’(지식)뿐만 아니라 ‘사로잡히는 것’(삶)임을 잘 알고 있었다. 이 말인즉슨, 복음을 진정으로 영향력 있게 전하기 위해서는 먼저 나의 삶이 복음에 의해 철저하게 빚어져야 한다는 말이다. 예전에 읽었던 다른 책에서도 ‘사람들이 진정으로 마음을 다해 따르는 리더는...하나님의 손길이 깊이 새겨져있는 리더’라는 구절을 읽은 적이 있다. 우리는 복음 전파를 위해 많은 계획과 전략들을 수립하지만(이것이 나쁘다는 것은 결코 아니다, 분명한 목표의식과 계획은 반드시 필요하다) 사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내 주변의 가까운 사람들이 먼저 내 안에 새겨진 하나님의 흔적들을 보고 느끼고 있느냐의 문제다.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하나님의 손길로 다듬어진 사람을 알아차리게 되어 있다. 마치 오스왈드 챔버스가 말한 것처럼, “다른 사람들에게 복이 되는 사람은...자신이 의식하지 못하고 있는 사이에 이미 복의 통로가 되어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을 더욱 더 알아갈수록, 그 영향력은 자연스레 삶 속에서 흘러갈 수밖에 없는 것이다.

또한 우리는 ‘자신을 비운 예수님과 같이 주님의 종으로 살아야 한다’. 바울이 자신의 편지에서 스스로를 “예수 그리스도의 종”(롬 1:1)이라고 표현한 것처럼, 복음 사역은 ‘기꺼이 예수님의 종이 되는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그리고 이것이 예수님이 말씀하신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눅 9:23)의 의미이다.

그리고 우리는 ‘진정한 회개와 믿음을 가져야 한다’. 사도행전 20장에서 바울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구원이 단순히 ‘지적인 이해’나 ‘감정적인 자극’이 아닌 ‘회개’와 ‘믿음’임을 분명하게 명시하고 있다. 사실 ‘회개’와 ‘믿음’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다. 이 두 가지는 돌이킴의 두 가지 측면으로, ‘죄 짓는 삶으로부터’(from) 돌이키고 ‘하나님을 믿는 삶으로’(to) 돌이키는 것이다. 특별히 성경에서 말하는 ‘회개’는 마음뿐만 아니라 ‘의지’와 ‘애정’까지 바꾸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흔히 ‘참회’와 ‘회개’를 쉽게 혼동하여 우리는 감정적인 변화가 곧 ‘회개’라고 착각한다. 그러나 진정한 회개는, 아무리 작은 것일지라도 반드시 ‘삶의 변화를 동반’한다. 그리고 이것이 세례 요한이 회개가 행동, 곧 열매로 나타나야 한다고 선포했던 이유다.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마 3:8). 그렇다면 ‘믿음’이란 무엇일까? 예수님은 회당장에게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막 5:36)고 말씀하셨다. 그렇다면 여기서 또 다른 질문이 생긴다. 우리는 무엇을 믿어야 하는 것인가? 바로 하나님 그분 자체, 그리고 그분이 약속하신 말씀을 믿는 것이다. 그리고 그분을 믿고 신뢰하여 우리의 삶을 전적으로 드리려면 하나님을 더욱 알아야만 한다. 우리가 하나님을 알수록 우리는 삶에서 그 열매를 나타낼 것이며,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인 나에서 점점 자신을 비워 예수님을 닮아갈 것이다. 또한 매일 우리는 죄로부터의 회개와 그분 자체를 믿는 믿음을 통해 더욱 성장하고 성숙해질 것이다. 결국 이 모든 것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특별히 저자가 언급했던 영역들 중에 ‘하나님 나라’가 기억에 남는다. 성경 전체는 본질적으로 하나의 이야기, 즉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세워 가시는 하나님의 역사에 대한 기록이다.

그 중에서도 ‘지금’ 우리는 ‘도래할 하나님 나라’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이미’ 왔으나 ‘아직’ 오지 않은 그 긴장 가운데 현실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그 때가 언제인지는 알 수 없으나 때가 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원수를 심판하시고, 자신의 백성들에게 상을 주시며, 지금은 고통 속에서 끝없이 신음하고 있지만 때가 되면 당신의 피조 세계를 새롭게 하실 것이다. 믿음으로 그리스도와 연합한 우리는 이 세상이 아닌 하늘나라의 시민이며, 우리가 아버지의 나라가 임하기를 기도하는 것은 복음을 통해 모든 사람의 마음에 하나님 나라의 통치가 임하기를 구하는 것이다. 우리는 매일 그분의 나라가 확장되기를(날이 갈수록 구원받는 신자들이 늘어나고 온전히 그리스도께서 믿는 우리들을 다스리시기를) 기도한다. 그 날이 오면, 더 이상 사망과 애통과 아픈 것이 다시는 있지 않을 것이다(계 21:3-4). 비록 지금의 현실은 환난과 고통이 가득하지만, 하나님 나라는 믿는 우리들에게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고 우리를 위로한다. 지금 우리는 부분적으로만 안다. 아니, 사실 아직 우리는 아무것도 보지 못했다.
그러나 우리는 믿음의 눈으로 도래할 그 날을, 하나님의 통치가 이 땅위에 완전히 임하는 그 날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기다리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모든 민족을 예수님의 제자로 삼는다’. 마태복음 28장 18절에서 20절까지에 나와 있는 것처럼, 예수님께서 ‘모든 권세’를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우리는 ‘모든 곳(everywhere)’으로 나아가기를 힘쓴다. 또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라고 명령하셨기 때문에 우리는 ‘모두에게(everyone)’ 전하고자 힘쓰고 있다. 그리고 ‘내가 너희에게 본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라고 명령하셨기 때문에 우리는 ‘모든 것(everything)’을 가르치려고 힘쓴다. 그리고 ‘항상’ 함께 하신다고 약속하셨으므로 우리는 ‘주어진 모든 기회(every opportunity)’를 잡으려고 믿음의 길을 달려가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나는 궁극적으로 오늘날의 한국 교회를 바라본다. 많은 사람들이 말한다. 한국의 기독교 인구는 이대로 가면 현저하게 줄어들 것이라고. 우리는 다음 세대가 없다고 말한다. 주일학교 학생들이 점점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있다고 말한다. 현실은 이미 성경이 말한 바와 같이 점점 기독교를 빙자한 거짓 선지자들이 늘어나고 있고, 교회가 돈을 사랑하고 정치 권력과 손을 맞잡아 부패하고 있다. 세상을 위해 기도하고 그들을 염려해야 할 기독교가 세상이 기독교를 염려하고 있는 아이러니한 현실이다. 예수님의 이름이 먹칠을 당하고, 우리 때문에 사람들의 손가락질을 받고 있다. 적어도 지금 눈앞의 한국 교회의 현실은 그렇다.

그러나 우리에게도 ‘여전히’ 소망이 있는 것은, 하나님은 소수의 예배자들을 통해 역사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보이는 현실과 숫자에 얽매이지 않으신다. 또한 그분은 우리가 염려하기 훨씬 이전부터 ‘이미’ 신실하게 일하고 계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걱정하는 다음 세대 또한 하나님께서 전심으로 주를 찾는 자들을 통해 이미 그들을 키워나가고 계심을 믿는다. 갈수록 악해져만 가는 이 세대 속에서도 하나님은 때가 되었을 때 당신이 예비하신 사람들을 세우셔서 이 땅을 변화시키는 빛으로 사용하실 것이다. 그분은 우리보다도 훨씬 잃어버린 한 영혼을 애타게 온 마음으로 찾으시는 분이다. 그 누구의 열망도 하나님의 영혼을 향한 열망과 감히 비교할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잃어버린 영혼을 향한, 하나님의 불에 타는 듯한 열망이 어그러진 이 시대 속에서도 성령 충만한 예배자들을 통해 세상 끝날까지 역사하실 것이다. 나는 눈에 보이는 현실이 아니라 하나님의 살아있는 말씀을 믿는다. 그렇기에 이 땅의 교회는 여전히 소망이 있다. 물론 우리는 계속해서 기도해야 할 것이다. 교회를 위해, 열방을 위해, 복음이 전파되기를 위해 힘써야 할 것이다. ‘모든 민족을 제자 삼으라’는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실제적인 전도와 훈련들을 계속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계신 예수님께서’ 나를 통해 이 땅에서 일하시는 것이다. 그렇기에 이 땅은 소망이 있다. 이 땅의 유일한 소망은 교회이며, 교회는 한 사람, 바로 ‘당신’이다.
k*****u 2019.06.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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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성장 d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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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일상은 우리의 주변이 무엇으로 이루어지느냐에 따라서 달라진다. 그 가운데에서도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계속해서 제공되는 것들이 있다. 그것은 바로 3차 산업을 거쳐 디지털 첨단의 기술이 우리의 삶에 어렵지 않게 다가와 있다. 최근 4차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4차 산업에 관련된 책도 많이 나오고 있고 21세기의 교회에 있어서도 4차산업은 빼놓을 수 없는 주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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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일상은 우리의 주변이 무엇으로 이루어지느냐에 따라서 달라진다. 그 가운데에서도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계속해서 제공되는 것들이 있다. 그것은 바로 3차 산업을 거쳐 디지털 첨단의 기술이 우리의 삶에 어렵지 않게 다가와 있다. 최근 4차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4차 산업에 관련된 책도 많이 나오고 있고 21세기의 교회에 있어서도 4차산업은 빼놓을 수 없는 주제이다. 그러한 주제들에 대해서 최윤식 목사는 전문 미래학자로서 4차산업의 주제를 크게 나노, 인공지능, 3D 프린터로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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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의 핵심과 그리스도인에게 4차 산업이 가져다주는 의미를 알고 싶다면 최윤식 목사의 빅 테크놀로지를 읽는다면 그의 간결한 언어와 다양한 예화로 설명해주는 글로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오늘 4차 산업혁명 속에서 함께 경험하며 우리 그리스도인 들은 살아가고 있다.



과학은 우리에게 많은 것들을 새롭게 해주었다. 그 과학은 인간 존재를 바꾸어 왔고, 종교환경 까지도 바꾸어 놓았다. 저자는 그 메타 도구 3가지를 나노, 인공지능, 3D 로 보았다. 나노는 인간의 생명의 원동력이며, 인간의 생명과 로봇에 까지 다양한 것을 만들고 창조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러한 모든 것들을 부인한다면 우리가 받아들이고 있는 모든 기술들을 거부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저자가 말하듯이 이 세상은 버려야할 소돔과 고모라가 아니며, 오히려 관심과 주시로 함께 바라봐야 하고 대신 그것이 우리의 욕망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저자는 말한다. 또한 인공지능은 앞으로의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는 세대가 올 것이며, 다양한 학습을 통한 인공지능이 앞으로 기계가 인간이 지배할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도 세세하게 다루고 있다. 그리고 그것을 기독교에서는 어떻게 바라볼 것인지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3D는 ‘영생’ 이라는 주제와 관련 시킨다. 인간의 생명공학 분야와 굉장히 유용하게 쓰일 것이라는 이야기이다. 그리고 인간은 그 분야에 대한 도전을 계속할 것이라고 이야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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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의 모든 피조물들을 창조하셨고, 그가 계획하셨다. 그렇다면 오늘날 이 세상도 그가 사랑하신 이 땅의 미래를 그는 희망을 주시고 그가 계획하신 것일 것이다. 그러나 그가 이 세상을 향한 계획을 우리는 알고 구별되어 살아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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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마지막 부분이 그의 마지막 하고 싶은 말을 하고 있다. “우리의 일상은 우리의 주변이 무엇으로 이루어지느냐에 따라서 달라진다. 그 가운데에서도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계속해서 제공되는 것들이 있다. 그것은 바로 3차 산업을 거쳐 디지털 첨단의 기술이 우리의 삶에 어렵지 않게 다가와 있다. 최근 4차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4차 산업에 관련된 책도 많이 나오고 있고 21세기의 교회에 있어서도 4차산업은 빼놓을 수 없는 주제이다. 그러한 주제들에 대해서 최윤식 목사는 전문 미래학자로서 4차산업의 주제를 크게 나노, 인공지능, 3D 프린터로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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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의 핵심과 그리스도인에게 4차 산업이 가져다주는 의미를 알고 싶다면 최윤식 목사의 빅 테크놀로지를 읽는다면 그의 간결한 언어와 다양한 예화로 설명해주는 글로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오늘 4차 산업혁명 속에서 함께 경험하며 우리 그리스도인 들은 살아가고 있다.

과학은 우리에게 많은 것들을 새롭게 해주었다. 그 과학은 인간 존재를 바꾸어 왔고, 종교환경 까지도 바꾸어 놓았다. 저자는 그 메타 도구 3가지를 나노, 인공지능, 3D 로 보았다. 나노는 인간의 생명의 원동력이며, 인간의 생명과 로봇에 까지 다양한 것을 만들고 창조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러한 모든 것들을 부인한다면 우리가 받아들이고 있는 모든 기술들을 거부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저자가 말하듯이 이 세상은 버려야할 소돔과 고모라가 아니며, 오히려 관심과 주시로 함께 바라봐야 하고 대신 그것이 우리의 욕망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저자는 말한다. 또한 인공지능은 앞으로의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는 세대가 올 것이며, 다양한 학습을 통한 인공지능이 앞으로 기계가 인간이 지배할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도 세세하게 다루고 있다. 그리고 그것을 기독교에서는 어떻게 바라볼 것인지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3D는 ‘영생’ 이라는 주제와 관련 시킨다. 인간의 생명공학 분야와 굉장히 유용하게 쓰일 것이라는 이야기이다. 그리고 인간은 그 분야에 대한 도전을 계속할 것이라고 이야기 한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의 모든 피조물들을 창조하셨고, 그가 계획하셨다. 그렇다면 오늘날 이 세상도 그가 사랑하신 이 땅의 미래를 그는 희망을 주시고 그가 계획하신 것일 것이다. 그러나 그가 이 세상을 향한 계획을 우리는 알고 구별되어 살아가야 할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마지막 부분이 그의 마지막 하고 싶은 말을 하고 있다.

“미래 변화의 방향을 통찰하고, 미래 시대가 요청하는 능력을 기르는것이다. 단, 기독교 인들은 여기에 하나를 더해야 한다. 바로 미래 시대를 향한 하나님 뜻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왜 이런 미래기술을 선물로 주셨는가? 하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하나님이 이런 기술을 인간에게 지식과 지혜로 주신 데는 이유가 있다. 바로 이웃을 사랑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하심이다.‘

최윤식의 퓨처 리포트. 빅 테크놀로지 편 159p

본 회퍼는 “오늘 우리에게 그리스도는 누구신가?” 라고 말한다. 이 말은 계속해서 변화하는 세상속에서 그리스도가 새롭게 어떻게 우리에게 말씀하실지 그리고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새롭게 다시 어떤 패러다임으로 매개해줄지 고민을 해야한다.는 우리의 책임도 들어가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분명히 페이지가 얇은 책이라 술술 읽을 수 있으며 4차 산업이란 무엇인지 기독교의 태도를 대략적으로 잡아주기에 너무 좋은 책이다. 그럼에도 이 책을 읽으면서 아쉬운 점이 있다면 조금 더 치밀하게 다룰 수 있는 논증을 많은 생략과 각 파트에서 낸 결론들이 보통 그리스도인들이라면 할 수 있는 생각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다는 점이다. 세상을 이분법으로 보는 그리스도인들에게 큰 도전을 주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논증은 고전적인 부분이 없지 않아 있음을 알 수가 있다. 앞으로 4차산업의 세대가 더욱 더 다가오고 있다. 우리는 변함없는 복음속에서 변화하는 세상속에 다시 그리스도를 변함없는 그리스도의 본질을 새롭게 매개 해주길 함께 고민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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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식의퓨처리포트 #빅테크놀로지 #서평 #리뷰 #미래학자 #최윤식 #생명의말씀사 #4차산업혁명
k*****1 2019.02.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