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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을 돌아봐! 우린 혼자가 아니야! [나리 나리 고나리3] 류승희 만화 보리출판사
보리출판사에서 아이들을 위해 발행하는 월간지인 <개똥이네 놀이터>에 3년 동안 연재되었던 만화가 단행본으로 엮어 세상 밖으로 나온 [나리 나리 고나리] . <개똥이네 놀이터>에서 처음 만났던 '고나리' 이야기가 콩군이 좋아하는 보리출판사의 《개똥이네 만화방》 시리즈의 단행본으로 출간되어서 즐거이 읽고 있답니다. 《개똥이네 만화방》 시리즈의 34, 35, 36. 이 숫자들을 채워 준 [나리 나리 고나리]의 세 권 중 오늘은 마지막 세 번째 이야기를 만나 볼거에요.
[나리 나리 고나리2]편에서 사라졌던 곰방대 할아버지!! [나리 나리 고나리3]의 시작은 곰방대 할아버지를 데려간 홍시와 감씨의 이야기로 시작되네요. 곰방대 할아버지 일 이후로 홍시는 왠지 모르게 자꾸만 다래가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아서인지, 노점상 아저씨와 감씨와 함께 하려던 일도 주저하게 되죠. 홍시의 첫사랑이 시작되는 걸까요? ^^
다래가 자꾸 생각나는 홍시는 곰방대할아버지도 보고 싶다며 나리와 다래, 솔이 곁을 맴돌아요. 그리고는 서로의 오해를 풀었기에 언제 무슨 일이 있었냐는 듯 스스럼없이 어우러지는 나리와 동무들~^^ 서로 곁에 늘 있었지만 서로의 소중함을 미처 깨닫지 못했던 우리들의 이야기처럼 느껴지네요. 콩군도 2학기가 끝나가는 이 시점에, 새삼스레 반친구들을 한 명 한 명 둘러봐야겠단 생각을 했답니다. 사실 반 친구들 중, 이름을 아직 모르는 아이도 있다면서 제게 고백해 온 콩군이거든요.^^;; 요즘 반 인원수도 얼마 되지 않은데 같은 반 친구들 이름 정도는 기억해야 하는 것 아니니? 콩군아?? ^^;;;
멋지게 피어나는 벚나무가 아름다운 솔이의 집이 철거되고 그 자리에 아파트가 들어선다는 소식과 함께 이제 더 이상 할 일이 없어 홀연히 떠난 곰방대 할아버지!!! ㅠ.ㅠ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따르는 법이라지만, 이렇게 보내드리기엔 너무 섭섭하다고요~~ 알고 있었어도 적응이 안되는 곰방대 할아버지의 부재... 솔이와 나리, 나리 동무들까지 곰방대 할아버지를 아무 말 없이 떠나 보내야 했던 슬픔, 그 아련함이 제게도 콩군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졌네요. 곰방대 할아버지가 해주시는 이야기가 너무 궁금한데 이젠 들을 수 없다니 너무 슬프다는 콩군!! 아흣~!!! 작가님 호미 할머니와 곰방대 할아버지의 투닥거림의 즐거움과 아이들과 함께 즐거이 지내는 모습 더 보고 싶어요~ 더 그려주세요!!!! 이렇게 콩군도... 저도... 그리워해봅니다~ ㅠ.ㅠ
호미 할머니의 도움이 필요해 보이는 공터. 귀신이 나온다는 집이란 소문이 나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이 쓰레기도 몰래 가져다 버리는 완벽히 버려진 공터엔 이제 호미 할머니의 보살핌이 온기가 되어 아름다운 풀과 꽃, 나무들이 자라나겠죠? 나리에게도 나리의 동무들에게도 잊지 못할 공원이 되어 줄 듯 해요. 곰방대 할아버지가 떠난 뒤, 나리와 나리 동무들, 화원 아저씨와 노점상 아저씨 그리고 호미 할머니... 이들의 이야기는 어떻게 마무리 될까요? 친구들도 모두 궁금하죠? 궁금함이 점점 커진다면 이제 [나리 나리 고나리]시리즈를 만나 볼 시간이 된거에요. ^^
[나리 나리 고나리2]편에서는 호미 할머니와 곰방대 할아버지의 특별한 이야기인 <호미 할머니의 정원>이 실려 있었어요. 이번 [나리 나리 고나리3]에도 특별한 이야기가 담겨져 있네요. <털보네 화원의 비밀>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책으로 직접 확인해보세요. ^^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자신들의 편의를 위해 자연을 훼손하고 멋대로 존재하는 이들을 밀어내는 우리들... 어른인 제겐 호미 할머니의 말에 뜨끔뜨끔 했고, 나리를 보면서 떠나보내야 하는 이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한 것 같아 더욱 미안해야 했던 시간이었네요. 나리와 호미 할머니를 생각하면 슬프지만 씩씩해지길 바란다는 마음이라는 콩군에게는 주변을 둘러 싼 것들에 감사하고 행복한 마음만을 가지길 바라봅니다.
나리가 그랬던 것처럼 저도 콩군에게도 [나리 나리 고나리3]에서 가장 머릿속에 맴도는 말은 이거랍니다. "살아 있는 것 가운데 혼자인 건 없어~ 둘러 보지 못해 알아채지 못하는 것 뿐이지!" 이제는 길을 걷다 작은 풀들만 마주할 때, 문득 문득 호미 할머니와 곰방대 할아버지가 떠오를 것 같아요. 아이에게도 어른들에게도 주변을 둘러 보며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환기시켜주며, 곁에 있는 것들을 잘 지켜내길 바라는 마음을 전해주러 호미 할머니와 곰방대 할아버지가 그렇게 부지런히 우리의 곁에 잠시 머물렀다 가는 것 같아요.
<개똥이네 놀이터>로 만나던 연재 만화를 이렇게 《개똥이네 만화방》시리즈의 단행본으로 만나 더 좋은 것은 오롯하게 고나리와 호미 할머니, 곰방대 할아버지, 그리고 나리의 동무들을 만날 수 있어 흐뭇한 이유일 거에요. 마음이 따스해지고 아련해지는 그리움이 묻어나는 동화 한 편을 만난 듯 [나리 나리 고나리] 세 권을 만나는 동안 가슴 두근거리며 설레는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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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 나리 고나리 3】
나리 나리 고나리 ~ 며칠 동안 흥얼거리며 다니는 딸아이를 보며 책에 이런 노래가 나오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이들에게 은근히 빠져들게 하는 매력이 있는 만화! 개똥이네 만화방- 【나리 나리 고나리 1/2/3】
개똥이네 만화방에는 도대체 어떤 만화들이 있기에 아이들을 만화의 세계로 불러들어는지 궁금해 지는데요. 각 작가들 마다 개성 넘치는 스토리와 그림이 그 이유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어느 날 학교 도서관에서 읽을 책이 없다고 투덜거리는 딸아이가 만화책을 들고 왔습니다. 워낙 만화책을 좋아하지 않아서 경계의 눈빛으로 바로 보았지요~ 오! 그런데 제가 좋아하는 보리 출판사! 그리고 개똥이네 놀이터에 연재된 만화라는 걸 알았지요~ 아이들 어렸을 적 함께 보면서 놀이 팁도 배우고 좋은 책들 소개도 받았던 잡지! 개똥이네 놀이터~ 경계를 풀고 나니 과연 어떤 만화들이 있는지 궁금해지더라고요~ 딸아이가 빌려온 개똥이네 만화방에는 참 많은 책들이 있더라고요. 바다아이 창대를 비롯해서 드라큘라 모기라 꼬깽이-우리동네 이야기 아이코 악동까지 ...... 큰 아이가 보니 둘째도 덩달아 신나서 읽습니다. 어찌나 누나 취향인지~ 누나가 하는 건 뭐든 따라하는 둘째 랍니다. 덕분에 책세상 맘수다에서 개똥이네 만화방 34번째 개똥이네 만화방- 【나리 나리 고나리 1/2/3】가 소개 되었을 때, 고민하지 않고 신청했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것이라면^^ 딸아이 덕분에 다양한 책에 대한 지식은 물론, 안목도 넓어지네요~ 엄마가 좋아하는 책이 아닌 아이가 좋아하는 책으로 적극 추천합니다.~^^
【나리 나리 고나리 1/2/3】 3권이 한꺼번에 세트로 배송 되어서 아이들이 읽기 참 좋았답니다. 가끔 잡지에 실린 만화 보겠다며 연재 만화 볼 때마다 한 달씩 기다렸는데~ 한번에 쭈~욱 읽을 수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은 기회는 없겠지요~^^
그 동안 아이들이 읽은 【나리 나리 고나리 1/2/3】 의 이야기를 잠깐 요약하자면 【나리 나리 고나리 1】 아이들에게 상상의 세계를 열어주는 1권에는 따듯한 마음씨의 호미 할머니가 등장합니다. 생물을 잘 키우고 돌보는 할머니를 통해서 주인공의 성장하는 모습도 함께 볼 수 있는데요. 책만 보던 외톨이 나리의 변화된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나리 나리 고나리 2】 2권에서는 호미 할머니 만큼이나 멋진 곰방대 할아버지가 등장하는데요~ 호미 할머니 못지 않은 입담을 자랑하는 곰방대 할아버지~ 어! 그런데 곰방대 할아버지가 보이 않는다고 어떻게 된 일일까요? 【나리 나리 고나리 3】 매 권마다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데요~ 마지막 권에서 이 모든 실타래가 풀립니다. 나리 나리 고나리에는 자연의 신비 (생명) 을 통해서 우정과 사랑!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이야기해주네요~ 아이들에게 이보다 더 좋은 도서는 없겠지요~
읽고 나서 두 남매가 멋진 그림을 선물에 주었습니다. 큰 아이는 자연이라는 제목까지 붙여주었는데요.
아이들의 마음을 환하게 해주는 만화! 개똥이네 만화방으로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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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이네 만화방에 연재되었던 나리 나리 고나리 3권을 만나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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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과 2권을 너무 재미있게 보아서 3권도 몹시 기대하며 보았는데 역시나~!! 이번 이야기도 너무 재미있더라고요.
3권은 지난 2권 곰방대 할아버지의 실종 사건부터 이어지는데요 우여곡절 끝에 할아버지가 돌아오니 이번엔 호미 할머니가 납치되고 말아요. 노점상 아저씨는 왜 호미 할머니를 호시탐탐 노리는 걸까요?
3권은 나리 나리 고나리 시리즈의 마지막 권이라 그동안 궁금했던 노점상 아저씨의 비밀, 똑같이 생긴 화원 아저씨와 노점상 아저씨의 관계, 곰방대 할아버지와 호미 할머니가 이곳에 온 이유에 대해 알 수 있었어요.
궁금증이 착착 풀리니 노점상 아저씨가 왜 그렇게 호미 할머니를 찾았는지 알겠더라고요.
이번 3권은 특히나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아이가 완전 초집중으로 읽었는데요, 나리나리 고나리 시리즈는 화려하고 극적인 전개는 없지만 아이들 정서에 맞는 그림과 분위기, 그리고 스토리까지 어느 하나 손색없는 어린이 창작만화라 생각됐어요.
호미 할머니로 인해 굳게 닫혀있던 마음을 점점 열어가는 나리의 모습은 친구와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고, 동네에 귀신 집이라고 불렸던 곳을 비밀의 정원처럼 바뀐 모습에서는 세상에 멋지고 아름다운 것들은 참 많다는 걸 느끼게 해주었어요.
내가 좋다고 느끼고 바꾸려고 하면 얼마든지 해낼 수 있는 걸 보면 무엇이든 내가 생각하기 나름인 것 같아요.
오랜만에 아이와 함께 따뜻한 내용의 책을 읽어서 참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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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즐거운 만화! 바로 개똥이네 만화를 소개합니다~ 【나리 나리 고나리 2】
딸 많은 집의 둘째로 태어나 언니 만화책을 몰래 읽으며, 만화를 좋아하게 되었다는 류승희 님의 만화입니다. <개똥이네 놀이터>에서 3년 동안 연재 되고 아이들의 큰 사랑을 받아 드디어! 단행본으로 출판되었는데요. 자연을 사랑하는 나리의 따듯한 마음과 감수성을 느낄 수 있는 <나리 나리 고나리> 그 두 번째 이야기를 함께 살펴 볼까요?
<나리 나리 고나리 2> 이 안에는<나리 나리 고나리 1> 에서 볼 수 없었던 멋진 식물과 새로운 등장인물이 나오는데요. 표지에 나온 노오란 꽃은 무엇일까요? 책장을 넘기며 어떤 꽃일지 상상해 보세요~ 저는 봄을 알리는 꽃으로 봄에 가장 먼저 피는 꽃! 복수초가 생각나는데요~ 잎의 모양은 다르지만, <나리 나리 고나리 2>를 통해서 식물과 꽃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네요. 호미 할머니에 이어서 곰방대 할어버지 등장! 노점상 아저씨가 준 강낭콩 씨앗에서 나온 호미 할머니~ 어떤 식물이든 쑥쑥 잘 가꾸고 꽃도 피워주시는데요~ 이런 분 어디 또 없을까요? 호미 할머니의 도움으로 나리의 삶은 조금씩 변화되어 갑니다. 아이들과 놀기보다는 도서관에서 책 읽는 것을 더 좋아하는 나리~ 이런 나리에겐 자꾸만 이상한 일이 벌어지는데요. 그 내용은 <나리 나리 고나리 1/2/3>를 통해 만나보세요~^^ 이번에는 솔이가 뿌린 채송화 씨앗에서 나온 곰방대 할아버지! 곰방대 할어머지는 구수한 입담으로 밤새도록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시는데요~ 두 분의 멋진 활약과 에피소드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습니다.
두 남매가 한 번 만화책을 잡으니 놓지 못하네요. 집안일 하다 와서 보니 두 남매가 앉아서 차례대로 읽어내려 갑니다. 와~ 3권이 함께 세트로 묶여 있어서 감사할 따름이네요~ 그래도 1권 끝났다고 빨리 읽으라며 야단이네요~
<나리나리 고나리 1/2/3> 개똥이네 만화방! 나리나리 고나리는 한번만 읽는 책이 아니라 기회가 될 때마다 보고 또 보는 만화인데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특별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해지신다면 함께 읽어보세요~ 책읽으면서 저도 모르게 아이들과 많이 웃었답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그리워지신다면 강력 추천드려요~ 책장을 넘기며~ 까르르르~ 웃는 아이의 웃음소리를 들으실 수 있답니다. 어느 부분이 재미 있냐고 물으신다면 그건 그때 그때 달라요~^^
어릴 적 읽던 엄지 공주가 떠오르는데요~ 어릴 적 엄지 공주에 기억이 성인이 된 지금도 엄청 크게 다가오는데요. 두 남매는 어떨지 궁금해집니다. 이 세상 어딘가에 호미할머니와 곰방대 할아버지가 있다면 어떨까요? 생각만 해도 미소가 지어지는데요. <나리나리 고나리 1/2/3>를 읽던 아들이 "엄마! 진짜 작은 사람들이 살아요?"하며 물어봅니다. 이럴 땐 어떻게 이야기 해 주어야 할지~ "엄마도 있었으면 좋겠다~." 아이들의 상상력과 꿈이 자라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개똥이네 만화방! <나리나리 고나리 1/2/3> 주인공 '고나리'를 통해서 자연의 향기와 삶의 소소한 행복을 전해주는데요. 우리의 삶에 활력이 되어줄 작은 사람들~ 우리의 가슴에 잊혀진 아름다운 동심을 깨워주는 듯합니다.
<나리나리 고나리 1/2/3>를 읽다보면 아이들에게 자연의 감사함과 식물을 기르면서 나누는 친구들과 우정도 생각해 보게 되는데요~ 딸아이가 생각하는 나리의 모습을 단풍으로 꾸며주었는데요. 자연과 함께 자랄 수 있음에 감사하게 됩니다. 아이가 다니는 초등학교에는 아이들을 위한 텃밭이 있습니다. 딸아이가 <나리나리 고나리 1/2/3>를 보더니 우리 텃밭에도 호미 할머니가 오셨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토박이 씨앗으로 농사를 하다보니 아직 서툰 것이 많은데요~ 내년에는 호미 할머니의 기를 받아 멋진 텃밭을 꾸며 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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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정원이 커지는 이야기!!! [나리 나리 고나리 2] 류승희 만화 보리출판사
보리출판사에서 아이들을 위해 발행하는 월간지인 <개똥이네 놀이터>에 3년 동안 연재되었던 만화가 단행본으로 엮어 세상 밖으로 나온 [나리 나리 고나리] . <개똥이네 놀이터>에서 처음 만났던 '고나리' 이야기가 콩군이 좋아하는 보리출판사의 《개똥이네 만화방》 시리즈의 단행본으로 출간되어서 즐거이 읽고 있답니다. 《개똥이네 만화방》 시리즈의 34, 35, 36. 이 숫자들을 채워 준 [나리 나리 고나리]의 세 권 중 오늘은 그 두 번째 이야기를 만나 볼거랍니다..
[나리 나리 고나리 2]편에서는, 1편에서 고나리와 만났던 호미 할머니의 역할이 더 크게 돋보일 듯한 표지 디자인이라서 더욱 눈길이 가네요. 호미를 들고 있는 할머니의 모습이 당차 보이지 않나요? ^^
[나리 나리 고나리 2]에서는 콩군보다 제가 더 좋아하는 '곰방대 할아버지'가 등장한답니다. 호미 할머니와 곰방대 할아버지가 티격태격 하는 모습이 정겹기도 하고 꺄르르~ 웃음보 터지기도 할 정도니까요. ㅎㅎ 그리고 곰방대 할아버지와 함께 지내는 '솔이'도 등장해요.
진다래에게 계속 툴툴거리기만 하던 고나리에게서 보이는 변화! 다래의 순수한 마음 때문인지 마음의 벽을 쌓았던 나리도 조금씩 마음을 내어 보이네요. 호미 할머니가 툭툭~ 무심하게 던지는 말에 나리의 마음에 잔잔한 파도가 되어 버린거에요. ^^ 호미 할머니가 냥이(고양이) 앤과 함께 나리를 즐겁게 만들어주려 계획한 일이 다래의 화분들을 깨버리는 일이 되어 버렸네요. 하지만 나쁜 일이 있으면 좋은 일도 생기는 법이잖아요~ 화분이 깨진 일 때문에 호미 할머니도 다래와 동생들과 친구가 되었어요. 그리고 함께 정원을 만들어 보기로 하죠. 이건 나리에게 참 큰 변화인 듯 해요!!! 동무도 필요 없다며 벽을 쌓고 날을 세우던 나리에게 이야기하며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동무가 생긴거니까요. 나리와 다래가 함께 만들어 갈 정원은 어떤 모습일까요?
나리가 기대하는 모습의 정원이 만들어질까요? 나리와 다래가 호미 할머니의 도움을 받아 어떤 정원을 만들어 갈지는 [나리 나리 고나리 2]에서 직접 즐겨 보시길 바라요. ^^ 더불어 부지런한 호미 할머니와 유유자적 즐거운 곰방대 할아버지의 재미난 케미도 확인해보세요. 입가에 흐뭇한 미소가 떠나지 못하는 이야기를 만날 수 있을 거랍니다.
어릴 때 살던 아파트 화단에는 수국이 참 많이 피어나곤 했었는데, 화원 아저씨가 해주는 말을 듣다 보니 추억이 돋아 났네요. 그때는 아파트 동마다 수국 색이 다른 걸 보고 '씨앗을 다른 걸 심었나봐'라고 생각했었는데 땅의 성질 때문에 수국은 다른 색의 꽃을 피워낸다는 사실에 놀랐네요. 꽃에 대해 잘 알아보려 하지 않았던 게 살짝 부끄럽게 느껴지기도 하네요. ^^;; 콩군도 수국이 땅에 반응한다는 사실이 놀라웠는지 이 부분이 흥미로웠다며 이야기 해주네요.
콩군은 [나리 나리 고나리 2]를 읽고 나니 2주 전 학교에서 나눠 준 국화 화분을 한 번 더 들여다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걸 목격했어요~ 부끄러워 할까봐 가까이서 어떤 대화인지 듣지는 못했지만, 아마도 '내가 널 더 잘 보살펴줄게~ 호미 할머니처럼 말이야~!!'라고 하지 않았을까요? ㅎㅎㅎ 국화꽃이 아직도 꽃을 활짝 피운 채로 잘 버텨주고 있으니 콩군도 스스로가 호미 할머니처럼 되어 보려나 봅니다. 내일도 하교하고 오면 오늘처럼 국화 화분에 물을 주러 먼저 찾겠죠? ^^
호미 할머니가 식물들을 키우며 더불어 따스한 마음으로 나리와 다래를 친한 동무로 만들어 준 역할을 한 만큼 이 [나리 나리 고나리 2]책이 친구들에게 따스한 마음을 전해주는 친구가 되어주길 바라봅니다. 콩군도 그랬던 것처럼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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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을 읽고, 2권을 읽고 이제 3권까지 왔습니다 딸은 학교에 나리나리 고나리 책을 들고 갔는데 같은반 친구들에게 인기만점이였다고 얘기해주더라구요^^ 초등학생이라면 꼭 읽어보면 좋을 책 <나리나리 고나리> 요즘은 6세 아들도 함께 잘 읽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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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의 성격은 까칠하지만 마음이 따뜻하다는 걸 책을 통해 알 수 있어요 곰방대 할아버지가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났어요! "내 걱정 많이 했냐?" ㅎㅎ 할아버지를 너무 귀엽게 그려놨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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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를 박고 보고 있는 이 페이지에는 홍시, 감씨가 어디 있는지 찾는 페이지예요 ㅎㅎ 아이들이 엄청 집중해서 보더니 "찾았다!"라며 큰소리로 외치더라구요 ㅋㅋ 책보는 재미가 쏠쏠하다고 딸이 말하더라구요 하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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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와 호미 할머니 그리고 나리의 동무들은 '비밀의 화원' 같은 멋진 정원을 만들기로 했어요 그런데 어느날 호미 할머니가 납치되었어요. 중간중간 에피소드들이 많아 책을 읽고 있는 아이들 표정이 여러번 바뀌기도 했어요 웃기도 하고 우울한 표정을 짓기도 하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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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이 생긴 사람이 두명? 노점상 아저씨와 화원 아저씨 두분이 형제였어요 ㅎㅎ 어디가 다른지 찾는 페이지도 있어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찾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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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이 새싹이 되고, 새싹이 꽃을 피우고, 꽃이 진 자리에 열매가 맺고, 열매가 진 다음 씨앗이 나오는게 자연의 섭리라고 해요 외톨이로 지내던 나리는 식물을 가꾸면서 점차 주변을 돌아보고 친구와 마음을 나누며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자연의 섭리처럼 작가는 나리와 호미할머니의 인연을 통해,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고, 헤어짐이 있으면 만남도 있다는 메세지를 우리에게 전해주고 있습니다 나리가 엉엉 우는 모습을 유심히 보던 딸이 "나리가 슬프겠다. 하지만 호미 할머니는 좋은곳으로 가셨을꺼야.."라고 나리를 위로해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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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레를 보면 이렇게 멋지고 아름다운 것들이 많은데 할머니를 만나기 전까지는 몰랐어요 호미할머니 정말 고마워요!' 귀신 집 공터가 꽃밭으로 변했어요! 아이들도 책을 보며 "정말 많이 예뻐졌다!"하며 미소를 보이더라구요^^ 세상어딘가에 작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 마을이 있을 수도 있겠다라는 재미있는 상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현실에 호미 할머니와 곰방대 할아머지가 있다면 얼마나 재미있을지 아이들과 상상해보며 나리나리 고나리책 1,2,3권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작가님께 좋은책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고 아이들이 전해달라고 하네요^^ 아이들과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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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개똥이네만화방36 < 나리나리 고나리 3 > 류승희 만화
나리나리 고나리 이제 마지막 3편 이예요. 벌써부터 아쉬워요. 아이가 먼저 읽고 너무 재밌다고 엄마한테 강추라고 하며 엄지척 들어서 저도 읽기 시작했는데요. 참 즐겁게 읽고 있어요.
곰방대 할아버지의 출연으로 더욱 재밌어진 고나리 이야기인데요. 호기심 많은 나리네반 홍시와 감씨 눈에 띄어서 잡혀간 할아버지 이제 어쩌죠.
곰방대 할아버지의 가족 솔이 오빠를 좋아하게 된 고나리 ㅋㅋ 순수한 사랑의 마음이 참 예뻐요. 한편 다래를 좋아하는 홍시는 곰방대 할아버지를 나리네로 데려다 줍니다. 동네에 버려진 집이 있는데요. 귀신의집 이라고 소문이 나고 사람들은 그곳을 쓰레기장처럼 사용해요. 그 집의 공터를 살리기 위해 나리와 솔이오빠 그리고 다래가 모여 열심히 가꿉니다. 물론 일은 호미 할머니가 거의 다 하지요. ㅎㅎ 잘 되서 더 이상 사람들이 쓰레기를 버리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수상한 노점상 아저씨와 화원 아저씨 어쩐지 생김새가 너무 닮았다 했더니 형과 동생 사이 였어요. 노점상 아저씨가 왜 작은 사람들을 찾아 다니는지 이유도 밝혀 지니 궁금증이 하나씩 풀립니다. 놀라운건 작은 사람이 또 있다는 거예요.
호미할머니의 노고로 귀신의집은 너무 아름다운 꽃밭이 되어 찾아 왔어요. 이제는 사람들이 사진을 찍으러 오는 명소가 되었네요. 겨울이 되어 꽃이 떨어지는 걸 안타까워하는 나리에게 할머니는 자연의 이치를 알려줍니다. 꽃이 떨어져야 열매가 맺히고 열매가 떨어져야 씨앗이 생기고 그 씨앗이 이듬해 봄에 싹을 틔우는 이치를 말이예요. 자연의 소중함을 작은사람들을 통해 알려준 나리나리 고나리 읽는 동안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요렇게 두툼한 책 3권으로 재탄생한 나리나리 고나리 자극적인 만화책이 아니라 순수하고 부드럽고 아름다운 이야기라 우리 아이들이 읽기에 참 좋은 책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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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개똥이네만화방35 < 나리나리 고나리 2 > 류승희 만화
나리나리 고나리 2편이 찾아 왔어요. 모두 궁금하셨죠? ㅎㅎ 전 너무 궁금했답니다. 드디어 나리에게도 친구가 생기는건가 해서요. 2편에서는 작은사람들의 정체가 밝혀질 지도 궁금합니다.
어느날 나리네 반으로 전학온 진다래. 나리는 새로온 친구에게 관심이 없는 듯 해요. 그런데 이 친구가 자꾸 따라와요. 알고보니 같은 빌라로 이사를 왔지 뭐예요. 다래에게는 귀여운 동생이 둘 있어요. 다래는 나리와 친해지고 싶은 것 같아요. 나리도 관심없는 척 하지만 시골에서 전학온 다래가 길을 잃을까 걱정도 되고 안보이면 궁금해지기 시작합니다. 아무래도 나리에게 친구가 생긴 것 같아요. ㅋㅋ
한편 수상한 노점상 아저씨는 여전히 이상한 행동을 하며 나리 주위를 맴돕니다. 아무래도 호미할머니를 데려가려는 것 같아요. 나리네 집에 몰래 침입하려고 계속 시도합니다. 나리네 반 남자친구들도 뭔가 이상함을 눈치채고 나리를 미행하기 시작하는데요.
호미할머니는 풀숲에서 곰방대 할아버지를 만나요. 어머나 작은 사람이 또 있었네요. 정말 작은 사람들의 나라가 있는 걸까요? 더욱 흥미진진해지는 나리나리 고나리 입니다.
책 뒷편에는 <개똥이네놀이터>에서는 볼 수 없었던 특별단편이 실려 있어요. 그림이 너무 예쁜 단편도 잘 감상했습니다. <나리나리 고나리>를 보며 꽃의 소중함을 다시 느끼고 배우게 되는 것 같아요. 아이가 아빠와 허브씨앗을 심어 키우고 있는데요. 요즘 작은 사람들이 나오지 않을까 화분을 유심히 살펴보는 우리 아이 입니다. 즐거운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해주는 책이예요. 아직 3편이 남았지만 고나리 이야기가 쭉 계속 되었으면 좋겠다며 즐겁게 보는 우리 아이 모습을 보니 역시 좋은 책은 아이들에게 좋은 거름이 되고 씨앗이 되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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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따뜻하고 재미있는 어린이만화 개똥이네 만화방 36 나리 나리 고나리 전 3권을 보고 있는데요. 이제 마지막 권인 3권을 읽어보았습니다.
지난 1권과 2권에 이은 감동을 전해주는 어린이만화 나리 나리 고나리 3 이에요. 이번 3권에서는 나리와 호미 할머니 그리고 나리의 친구들이 함께 비밀의 화원 같은 멋진 정원을 만들기로 하는데요.
그런데 어느날 호미 할머니가 남치되었습니다. 왠지 모르게 늘 나라의 주위를 맴돌던 노점상 아저씨에게 수상함을 느끼는데요. 나리와 친구들은 사라진 호미 할머니를 찾기로 하지요.
이렇게 나리 나리 고나리 어린이만화는 아이들에게 새로운 상상력과 마음 따뜻함 감성을 길러줄수 있게 하는데요.
창의력과 상상력을 풍부하게 가꿔줄수 있게 하는 창작만화라서 너무너무 재미있게 볼수 있어요.
나리 나리 고나리는 엄지공주 처럼 이 세상 어딘가에 작은 사람들이 사는 세상이 있다는 상상력에 만화적인 표현력을 더한 초등코믹스 인데요.
저는 이책이 그림이 너무 예뻐서 좋더라고요. 무엇보다 그림이 연한 수채화 형식으로 담겨있고요.
책속에 담긴 너무너무 예쁜 식물들이 예쁜 그림으로 담겨져서 그림책을 보는 재미 까지 느낄수 있어요.
나리와 함께 귀여운 호미 할머니와 곰방대 할아버지 까지~ 고나리는 이름 때문에 개나리 라고 늘 놀림을 받았었는데요.
어느날 노점상 아저씨가 준 씨앗을 심고 화분에서 호미 할머니가 나와 나리에게 따뜻한 감성을 만들어주게 되지요.
지난 2권에서도 특별한 단편이 마지막에 수록되어 있었는데요. 이번 3권에서도 연재에서는 볼수 없었던 특별한 단편 1편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털보네 화원의 비밀 이지요.
새로운 상상력으로 재미있게 펼쳐 나가는 어린이 창작만화! 곱슬머리에 다크 서클이 심하게 내려 앉은 귀여운 고나리는 이책을 보는 아이들의 현실속 모습이기 때문에 책속 인물이 아닌 자기 자신의 모습이 엿보이기도 하지요.
기존 색감이 아주 진한 학습만화들 과는 비교적으로 차이가 있기 때문에 마음 편하게 볼수 있는 창작만화랄까요?
이렇게 부담없이 볼수 있는 어린이만화 이지만 교육적으로도 감성 발달적으로도 상상력 길러주기에도 많은 도움이 될수 있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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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이네 만화방35 나리 나리 고나리는 전3권인 어린이만화 인데요. 상상력 풍부하게 길러줄수 있게 해주는 아주 재미있는 교육용 만화 랍니다. 아이들에게 새로운 상상력과 따뜻한 감수성을 길러줄수 있게 해주는 어린이 창작만화! 아주 작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식물 이야기도 재미있고요. 외톨이였던 나리와 까칠하지만 따뜻한 호미 할머니와의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보는 동안 포근한 감성을 배울수 있게 해줍니다.
나리 나리 고나리 2권에서는 호미 할머니 외에도 작은 사람이 또 나오는데요. 바로 곰방대를 든 할아버지가 나옵니다. 어떤 식물이든 잘 기르는 호미 할머니와 옛 얘기를 재미있게 들려주는 곰방대 할아버지와의 캐미를 보는 재미도 있었어요. 이번 2권에서는 나리의 이야기와 더불어 특별한 단편이 수록되어있었는데요. 호미 할머니의 정원 이라는 단편이 실려있었어요. 수채화 같이 연한 그림체도 너무너무 예쁘고요. 아이들 상상력을 풍부하게 길러줄수 있게 해주는 어린이 창작만화~ 교육적으로도 아주 좋아서 아이들 책에 흥미를 주고 싶을때도 보여주면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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