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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늑대의 다섯 번째 겨울
"푸른 늑대의 다섯 번째 겨울" 내용보기
러시아의 넓은 평원에 자리하고 있는 '바이칼 호수'에 대해서는 큰 관심도 없었고 잘 알지도 못했다. 그런데 얼마전 한 여행 프로그램에서 기차를 타고 바이칼 호수를 지나가고 있었다. 바이칼 호수는 전세계 담수의 19%나 차지할 정도로 그 규모가 어마어마하고 흡사 바다로 착각할 정도라고 한다. 그런 바이칼 호수에 푸른 늑대가 살고 있다. 푸른 늑대는 늑대들의 우두머리로 한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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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넓은 평원에 자리하고 있는 '바이칼 호수'에 대해서는 큰 관심도 없었고 잘 알지도 못했다. 그런데 얼마전 한 여행 프로그램에서 기차를 타고 바이칼 호수를 지나가고 있었다. 바이칼 호수는 전세계 담수의 19%나 차지할 정도로 그 규모가 어마어마하고 흡사 바다로 착각할 정도라고 한다. 그런 바이칼 호수에 푸른 늑대가 살고 있다. 푸른 늑대는 늑대들의 우두머리로 한 무리를 이끌고 있었다. 그런데 겨울이 다가오고 이번 겨울은 바람만 불고 비가 오지 않는 지독한 겨울이었다. 물이 없는 겨울은 늑대들의 먹이가 부족하고 굶어죽을 수 있었다. 푸른 늑대는 호수 건너편 따뜻한 곳으로 가기로 했지만 그곳은 다른 무리들의 땅이었다.



호수 건너편에서 금빛 늑대와 갈색 늑대가 노루 한 마리를 사냥하려고 했다. 그런데 회색 늑대들이 침입자들이 나타난 것을 알고 모여들기 시작했다. 푸른 늑대와 회색 늑대의 우두머리가 신경전을 벌이다 싸움을 했다. 그뒤 푸른 늑대는 어린 새끼 늑대들이 없어졌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이는 인간이 갔다왔다는 증거이기도 했다. 추운 겨울보다 무서운 것은 인간으로 인간은 어린 새끼 늑대들을 잡아다 어른이 되기전에 다시 풀어주는데 늑대들은 그 이유를 알 수 없었다. 푸른 늑대의 무리는 새로운 사냥터를 확보하지 못했고 인간을 피해 자신들의 땅으로 돌아가야 했다. 인간을 피해 갔지만 먹을 것이 없어 늑대들은 동굴에 가만히 있어야 했다. 굶어죽는 수 밖에 없었다. 그런데 붉은 여우 한마리가 나타나 사냥을 하려고 따라가다 노란 늑대를 만나게 된다. 노란 늑대는 사냥개에게 물려 피를 흘렸다. 푸른 늑대는 붉은 여우를 사냥해 노란 늑대의 먹이로 주었다. 노란 늑대는 자신의 새끼들이 인간에게 잡혀 있다고 말한다. 푸른 늑대는 인간이 자신들이 영역에 들어온 것을 본 적이 없었다. 푸른 늑대는 먹이가 없어 인간의 순록을 사냥하기로 한다. 인간도 늑대들의 영역을 침범했다. 전에는 그런 적이 없었는데 인간도 늑대를 사냥하기 위해 늑대들이 영역으로 온다. 늑대들도 살아남기 위해 인간과 싸우게 된다.



<푸른 늑대의 다섯 번째 겨울>은 자연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늑대들의 이야기다. 그 늑대들의 영역에 인간이 침범하고 목숨을 위협하게 된다. 동물과 인간은 함께 자연속에서 살아가야 한다고 말하지만 실제로 많은 동물들이 인간의 욕심 때문에 생활의 터전을 잃고 있다. 비단 환경 오염 때문이 아닌 무분별한 사냥 등으로 동물을 죽이는 것이다. 이런 야생 동물들이 없다면 자연은 어떤 모습일지 상상할 수 없을 것이다.  

    



이달의 사락 s********3 2019.11.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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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늑대의 다섯번째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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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늑대의 다섯번째 겨울 손승휘 글 이재현 그림 일러스트와 함께 보는 푸른 늑대무리의 생존 투쟁기 추운 겨울의 고비를 몇 번 넘긴 경험이 많은 지혜로운 푸른 늑대는 비와 눈이 내리지 않는 혹한의 다섯번째 겨울을 나기 위해 사슴이 있는 땅으로 무리들을 데리고 이동한다. 12마리를 이끌고 인간을 피해 회색늑대의 영역으로 들어와 회색늑대들의 수장을 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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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늑대의 다섯번째 겨울

손승휘 글 이재현 그림

일러스트와 함께 보는 푸른 늑대무리의 생존 투쟁기

추운 겨울의 고비를 몇 번 넘긴 경험이 많은 지혜로운 푸른 늑대는 비와 눈이 내리지 않는 혹한의 다섯번째 겨울을 나기 위해 사슴이 있는 땅으로 무리들을 데리고 이동한다. 12마리를 이끌고 인간을 피해 회색늑대의 영역으로 들어와 회색늑대들의 수장을 약을 올려 절벽으로 몰아서 떨어뜨리지만 인간이 온 것을 알고 왔던 곳으로 되돌아 온다. 그러나 혹독한 추위에 먹을 것을 구할 수 없었다. 결국 살아남기 위해 인간과 사는 순록을 사냥하면서 무기를 든 인간들과 싸우다 푸른 늑대는 전사하고 죽은 늑대의 뼈와 살로 배를 채우고 살아남은 새끼 늑대가 다시 아버지의 삶을 이어 받아 무리를 이끈다.

인상적인 문구

인간과 싸우는 게 아니다. 죽음과 싸운다 81

죽음은 피하는 게 아니다. 마주 보는 것이다. 86

늑대는 슬퍼하지 않는다. 다만 받아들일 뿐 108

감상

멋진 일러스트와 혹독한 자연 및 천적인 인간과 전력을 다해 다른 늑대들과 전략을 짜서 협공하는 늑대무리들의 이야기는 짧은 스토리가 많이 아쉬웠다. 내가 사람임에도 인간들 편이 아닌 주인공인 늑대의 편에서 응원하게 된다. 혹독한 자연과 인간을 피해서 살아남아야 하는 늑대무리의 습성도 알게 되며 천적을 향해 용맹하게 싸우거나 심장이 터져 죽을 때까지 달릴 수 있다. 자기 가족의 먹을 것을 동료에게 나눠주며 끝까지 복수를 하는 종으로 다른 동물이 아닌 늑대들에게 죽임을 당한다고 한다.

아버지에서 자식으로 이어지는 늑대들의 한살이를 담담하고 엄숙하게 보여주고 있어 여운이 많이 남는다.

 

s******9 2019.11.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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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늑대의 다섯 번째 겨울] 늑대의 생존 본능을 그린 소설
"[푸른 늑대의 다섯 번째 겨울] 늑대의 생존 본능을 그린 소설" 내용보기
"매일 아침 푸른 늑대 또한 눈을 뜬다. 그는 가장 느리게 달리는 붉은 노루보다 빨리 달리지 않으면 굶어 죽으리라는 것을 안다." 인간이 동물의 감정을 읽는 일은 가능할까? 정확하게 읽을 수는 없어도 자세히 보다 보면 어떤 감정을 느낄지 짐작하는 일 정도는 가능할 것이다. 손승휘의 소설 <푸른 늑대의 다섯 번째 겨울>은 동물을 사람보다 좋아하는 작가가 바이칼 호에 사는 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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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푸른 늑대 또한 눈을 뜬다. 그는 가장 느리게 달리는 붉은 노루보다 빨리 달리지 않으면 굶어 죽으리라는 것을 안다." 인간이 동물의 감정을 읽는 일은 가능할까? 정확하게 읽을 수는 없어도 자세히 보다 보면 어떤 감정을 느낄지 짐작하는 일 정도는 가능할 것이다. 손승휘의 소설 <푸른 늑대의 다섯 번째 겨울>은 동물을 사람보다 좋아하는 작가가 바이칼 호에 사는 늑대들에 관해 쓴 책이다. 때로는 인간보다 더 비정하고, 때로는 인간보다 더 사랑이 넘치는 늑대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감동을 느낄 독자가 적지 않을 것이다.


이야기는 가을이 끝나고 겨울이 오기 시작한 바이칼 호의 풍경을 묘사하며 시작된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약하게 흩뿌렸던 눈송이가 날이 갈수록 점점 굵어지고 날씨도 점점 추워진다. 푸른 늑대는 날씨가 더 추워지기 전에 무리를 이끌고 남쪽으로 가자고 금빛 늑대에게 제안한다. 하지만 금빛 늑대는 아직 그만큼 춥지 않다며 남쪽으로 가지 않겠다고 말한다. 푸른 늑대는 금빛 늑대 뒤에서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장난을 치는 어린 늑대들을 보며 뭔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 늑대의 본성은 싸움꾼이다. 서로 물어뜯으며 살아남을 궁리를 해야 할 늑대들이 사이좋게 놀고만 있으면 다가오는 겨울을 버티지 못할 거라고 생각한다.


그날 밤 푸른 늑대는 무리의 늑대들을 불러 모은다. 이제 곧 호수 저편으로 떠날 채비를 해야 하니, 그전에 호수 주변에 있는 사슴들을 사냥해 실컷 먹고 배를 불려야 한다고 전한다. 얼마 후 늑대들은 사슴을 공격하러 떠난다. 그런데 이때, 늑대들의 눈에 인간의 모습이 보인다. 늑대가 아무리 야생의 무법자라고 해도 총칼로 무장한 인간들을 상대하기는 힘들다. 푸른 늑대는 오래전 늙은 푸른 늑대로부터 '인간이 보이면 무조건 도망가라'는 가르침을 받았던 걸 떠올린다. 하지만 겨울은 코앞까지 다가왔고 먹잇감이 될 사슴들이 바로 눈앞에 있다. 여기서 인간들에게 잡혀 죽으나 사슴을 못 잡고 굶어 죽으나 결과는 마찬가지일 터. 그렇다면 눈앞의 승부를 받아들이는 게 낫지 않을까.


생존이라는 문제를 두고 고민하는 늑대의 모습은 같은 문제로 갈등하는 인간의 모습과 퍽 다르지 않다. 그래서일까. 실제로는 본 적도 없는 늑대들의 이야기인데도 왠지 모르게 감정 이입이 되고 늑대들을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늑대들에게 최대의 적은 인간인데도 말이다). 지금도 이 행성의 어딘가에는 다가오는 겨울을 걱정하며 이동을 준비하는 늑대들이 있을 터. 늑대의 털과 가죽을 탐내는 인간들의 총칼 앞에 주눅 들지 않고 당당히 살아나가는 그들의 모습을 상상하면 왠지 모르게 경건해지고 겸허해진다.

이달의 사락 j****y 2019.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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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늑대의 다섯 번째 겨울
"푸른 늑대의 다섯 번째 겨울" 내용보기
"푸른 늑대의 다섯 번째 겨울"제목부터 특별한 소설을 만났다.이책은 어떤 책일까 궁금증이 생기지 않는가.신비로운 이야기를 가득 간직하고 있을꺼 같은 책한권.책을 펼쳐보면 소설이라는 느낌보다는 어른들의 위한 동화를 읽는듯한 느낌이었다.인간이든 동물이든 살고자하는 삶에 대한 욕구는 강하다.시베리아 바이칼호에 살고 있는 늑대들의 생존을 향한 혹독한 겨울나기에 대한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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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늑대의 다섯 번째 겨울"


푸른 늑대의 다섯 번째 겨울


제목부터 특별한 소설을 만났다.이책은 어떤 책일까 궁금증이 생기지 않는가.신비로운 이야기를 

가득 간직하고 있을꺼 같은 책한권.책을 펼쳐보면 소설이라는 느낌보다는 어른들의 위한 동화를 

읽는듯한 느낌이었다.인간이든 동물이든 살고자하는 삶에 대한 욕구는 강하다.시베리아 바이칼호에 

살고 있는 늑대들의 생존을 향한 혹독한 겨울나기에 대한 이야기를 삽화들과 함께 만나볼수 있다.

인간들에 이야기가 아닌 그들에 이야기에서 저자는 어떤 이야기를 하고자 하는 것일까.

그 이야기속으로 들어가보자.




사람들은 바람둥이에 카사노바를 늑대에 비유한다.왜 그런걸까.외모에서 풍기는 이미지에서

그런걸까.보기와는 다르게 늑대는 동물세계에서도 보기드문 단혼제 생태를 이어가는 동물이라고

한다.늑대는 배우자가 죽게되면 자신이 목숨을 다하는 날까지 다른 늑대를 아내로 맞이하지 

않으며 평생 홀로 남은 자식들을 건사한다고 한다.이런 늑대에 운명을 왜 인간들은 다른 느낌으로

비유하게 된것인지.의문이다.책에서는 무리를 지어 생활하는 그들의 혹독한 겨울나기를 이야기한다.

늑대는 무리중에 우두무리를 중심으로 생활하며 무리에 우두머리는 부부가 그무리를 관리한다고

한다.책속에서는 푸른늑대.금빛늑대.노란늑대등등....생활하며 그들에 우두머리는 푸른늑대이다.

푸른늑대는 어려서부터 늙은 푸른 늑대에 가르침에 따라 그들에 무리를 이끌어냈다.


"늑대의 힘은 무리에 있고 무리에 힘은 늑대에 있다.

인간은 피해야 한다."

이런 가르침은 푸른늑대에게 살아가는 힘이 되었고 지켜야할 묵언의 약속과도 같은 일들이었다.

하지만 시베리아 바이칼호에 이번 겨울은 만만치 않았다.무리를 위해 목숨을 내어놓고 

막다른 결단을 내려야하며 힘겨운 생존에 삶의 지탱해 내야하는 그들에 이야기는 

의외로 흥미롭다.동물을 좋아하지만 동물을 주제로 한 특별한 소설이야기는 이 소설이 

어떤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낼까.궁금했고 그 이야기는 어떤 의미를 주려고 하는걸까에

대한 생각 또한 의문인 상태로 책을 접하게 되었다.

이글을 읽고 있는 누군가도 분명 그런 생각이 들것이다.



저자는 왜 늑대이야기를 다큐멘터리가 아닌 소설이란 장르에 이야기를 하고자 한것일까.

소설로 다가온 이야기는 색다른 느낌으로 삽화와 함께 잘 어우러져 다가온다.

무리를 지어 생활하는 그들은 늑대 자신들만의 조직력과 강인함을 잘 나타내는  동물도 

없으며 자신보다 약한 상대를 아끼고 가족을 우선시하며 희생할줄 아는것이 바로 그들이다.

동물이란 세계에서 비춰지는 그들에 모습에서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변해가는 이기심과

행동들은 어떠한가.무엇보다 인간의 존엄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지키려고 하지만 그것들은

점점 붕괴하고 있다.늑대라는 관점에서 그들에 생활과 습성은 남다른 의미를 부여하는것

같다.책은 자신이 느끼고자 하는 감정에 느낌이 각기 다를것이란 생각이 든다.

무엇을 애기하고자하는가에 대한 정확한 답을 찾아내기보다는 자신의 어떻게 

받아드리고 느끼는가에 대한 의미도 중요하다는 것이다.색다른 이야기와 삽화로 

가득한 짧지만 강렬한 이야기속으로 들어가보고 싶지 않은가.

특별한 이야기는 책을 읽기 시작함과 동시에 당신에게 다가올것이다.


c***o 2019.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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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푸른 늑대의 다섯 번째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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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은 피하는 게 아니다. 마주보는 것이다.’이 책의 모토랄까? 아름다운 바이칼 호에는 푸른 늑대가 산다. 어릴 적(아마도 중학생이 될 즈음이었던 것 같다.) 많이 보았던 일러스트가 페이지 곳곳에 삽입되어 있어 추억에 잠겼다. 만화 같기도 하고, 컬러풀한 늑대의 모습들과 추운 배경이 보는 내내 책에 집중하게 만들었다. 난 어릴 때 애니메이션을 즐겨보았고 월간 순정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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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은 피하는 게 아니다. 마주보는 것이다.’

이 책의 모토랄까? 아름다운 바이칼 호에는 푸른 늑대가 산다. 어릴 적(아마도 중학생이 될 즈음이었던 것 같다.) 많이 보았던 일러스트가 페이지 곳곳에 삽입되어 있어 추억에 잠겼다. 만화 같기도 하고, 컬러풀한 늑대의 모습들과 추운 배경이 보는 내내 책에 집중하게 만들었다. 난 어릴 때 애니메이션을 즐겨보았고 월간 순정만화잡지(나나, 댕기 등)에 나오는 일러스트를 좋아했다. 그래서 그런지 이 책 푸른 늑대의 다섯 번째 겨울을 읽으며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한 기분이 들어 행복했다. 내용은 심오하다. 앞서 말한대로 죽음을 피하지 않고 부딪쳐 살아가는 늑대 무리들의 모습을 생동감 있게 보여주었다.

 

  날카로운 이빨도 눈밭을 빠지지 않고 달리는 강하고 빠른 발도 없다. 어둠 속에서 멀리 볼 수 있는 능력이나 소리를 듣는 능력도 없고 특히 냄새를 맡지 못한다. 인간의 약점이다. 하지만 늑대는 두려웠다. 늙은 푸른 늑대가 푸른 늑대에게 주의를 주었다. “두 가지 소리는 아무리 멀리서 들려도 달아나야 한다. 막대기가 내는 소리와 개가 짖는 소리다.”

 

  눈은 여전히 내리지 않고 마른 추위가 계속되었다. 고비가 길어지고 푸른 늑대는 은빛 늑대와 어린 푸른 늑대를 데리고 해가 지는 쪽으로 달렸다. 인간을 따돌리기 위해. 죽음은 그들이 멈추기를 기다리지만 푸른 늑대는 외친다. “쉬지 마라. 달리다 죽어야 늑대다.”

 

  두 번째 겨울이 다가오고 처음 늑대의 울음소리가 들려왔다.

늑대들은 돌아오라.”

넓은 설원 여기저기에서 응답의 울음소리가 들려왔다. 영화로 상상해보니 너무 짜릿하고 감동적이었다. 그들의 당당한 기세와 용맹스러운 눈빛이라니. 울음소리가 호수에 사는 모든 생명체가 잠에서 깨어나 긴장하게 만들었다.

푸른 늑대는 모여든 늑대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우린 조직을 갖추고 사냥을 시작해야 한다. 두 번의 겨울이 지났고 다섯 번째 겨울이 오면 우린 다시 죽음을 맞이할 것이다.”

푸른 늑대를 따르는 늑대 무리들이 흰 눈밭에 눈보라가 일어날 정도로 내달렸다. 두려움을 모르는 늑대들이 일으키는 두려움이 호수 너머까지 가득 찼다. 이 표현 또한 주옥같다. 다섯 번째 겨울에 다시 푸른 늑대를 만나고 싶다.

 

l*****3 2019.10.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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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늑대의 다섯 번째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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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칼호에 푸른 늑대가 산다.. 푸른 늑대의 다섯 번째 겨울책표지부터 시선이 머물게 하는 책으로책이있는마을에서 출간된 책은 보통 책에 크기보다도 작고 150페이지 정도를 갖고 있는 차한잔에 여유를 즐기며 만나보기 딱 좋은 책이다. 표지 디자인이 세련되어 시선이 머물렀기에 책 속에 내용들도 기대감이 가득,삽화가 올 컬러로 보는 이로 하여금 스토리에 생생함에 빠져들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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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칼호에 푸른 늑대가 산다..

푸른 늑대의 다섯 번째 겨울



책표지부터 시선이 머물게 하는 책으로

책이있는마을에서 출간된 책은 보통 책에 크기보다도 작고 150페이지 정도를 갖고 있는

차한잔에 여유를 즐기며 만나보기 딱 좋은 책이다.


 

표지 디자인이 세련되어 시선이 머물렀기에 책 속에 내용들도 기대감이 가득,

삽화가 올 컬러로 보는 이로 하여금 스토리에 생생함에 빠져들게 한다.


바이칼호 늑대에 겨울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이야기로

너무나 자세한 늑대의 사냥글에도 생생하게 장면을 떠올리게 된다.

늑대는 무리지어 살면서 함께 사냥을 하며, 그 무리수를 늘려나가는 삶으로

무리를 이끄는 리더에 역할도 눈여겨 보게 된다.



 

늑대에 특성을 너무 잘 알려주고 있기에,

늑대에 대해 평소 잘 알지 못했던 나에게 관심에 대상이 되었고,

가을이라 곧 다가올 겨울을 생각나게 해주었다.

늑대 무리에 리더인 푸른늑대,

늑대는 리더에 단독 결정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의견을 내세워 결정하는

어찌보면 인간과 같은 삶을 살고 있다고 해도 될 것 같다.

항상 옳은 판단을 내릴 수 없기에 주변에 의견을 참고하여

항상 더 나은 삶을 찾아가는 늑대들에 삶,



 

자연에서 살아가는 늑대들에게 우리 인간이 어떻게 비춰지는지도

잘 보여주고 있기에, 지구에서 동물들과 함께 살아가는 동등한 삶에서 미안함을 느끼게 된다.


자신에 몸을 내주어 배고픔을 이겨내게 해주는 부분에서는 감동을,

리더에 역할에서는 어떤 리더가 되어야 할지를 다시금 생각하게 해주면서

읽는 나에게 깊은 생각을 안겨주게 되었다.

생각보다 빠르게 읽히는 책으로

올컬러 삽화로 초등 고학년에 아들도 흥미롭게 만나보게 된 책이다.

s****u 2019.10.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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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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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즉 늑대들의 생존하는 모습을 다룬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레 죽음이란 주제로 생각하게 한다,이전에 <바우네 가족 이야기> 역시 같은 느낌을 받았었는데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사실적인 묘사와 실제 동물이 된 듯한 감정을 동시에 느끼면서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다.푸른 늑대와 갈색늑대, 은빛늑대,그리고 금빛늑대까지..늑대 무리들을 보면서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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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즉 늑대들의 생존하는 모습을 다룬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레 죽음이란 주제로 생각하게 한다,

이전에 <바우네 가족 이야기> 역시 같은 느낌을 받았었는데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사실적인 묘사와 실제 동물이 된 듯한 감정을 동시에 느끼면서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다.

푸른 늑대와 갈색늑대, 은빛늑대,그리고 금빛늑대까지..

늑대 무리들을 보면서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하고

양보하고, 의견을 조율하며, 결정하고 행동하는 모든 것들을 배울 수 있는

늑대들의 삶을 추운 겨울을 배경으로 보여준다

푸른 늑대는 이들 무리에 대장이며

결정권이 있는 책임감과 현명함이 동시에 갖춘 늑대이다.

동물을 다룬 이야기이지만

나는 이야기 속에서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이야기 속에는 늑대를 사냥하기 위해 다가오는 인간들이 묘사되고

그들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도구와 사냥개,선록은 늑대를 가장 위험하게 만드는

이유가 되며, 그들을 피하기 위해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진다.

상황 하나 하나를 해결해 나가기 위핸

늑대 무리의 대장의 의견을 모두 따르진 않는다.

푸른 늑대는 자신의 의견을 묻고 상의하며 결정권을 내린다.

진정한 지도자는 이런 모습이 아닐까..잠시 생각해보았다

내가 계획하고 생각하고 용기내어 실천으로 옮기면서

우린, 당연히 성공적인 결과를 꿈꾸게 된다.

실패를 생각하며 새로운 일을 도전하진 않는다.

하지만 모든 일은 계획하고 노력한 것만으로 좋은 결과가 따라오지 않는다.

운이라는 것도,

기회라는 것도,

타이밍이란 것도 필요하다.

하지만 우린 그것까지 예상하지 못한다.

그리고, 성공한다면 다행이지만 실패를 하게 되면 자신감이 떨어지면서 모든 삶이 우울해지고 귀찮아지면서 결국 스스로를 자책하며 자존감도 급격히

떨어지게 된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

실퍠를 한 후 나의 실패를 받아드리는 마음의 여유가 생긴자는

다시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온다는 것이다.

하지만 말처럼 그런 결정이 쉽진 않다.

어떤 결과를 받아들인다는 것은 쉽지않다.

사람은 다른 이를,남을 탓하고 싶어한다.

그래야만 덜 상처 받기에....우린 그렇게 행동하고 있다.

 늑대들의 모습을 보니,

난 아직, 그릇이 큰 사람이 아니였구나...싶었다.

내 그릇의 크기는 내가 생각하고 하기 나름이 아닐까....

무조건 큰 그릇이 아닌,

어떤 음식이든,

언제 어디에서 누구에게 쓰이는 그릇이든

무엇이든 포용할 수 있는 그릇을 가져야 겠다.

푸른 늑대를 보며, 마음을 다시 잡았다.

 

d******o 2019.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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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늑대의 다섯번째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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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책의 제목은[푸른 늑대의 다섯번째 겨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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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책의 제목은

[푸른 늑대의 다섯번째 겨울]입니다.


 

바이칼 호에 사는 푸른 늑대의 생존 판타지라 하여

호기심 반, 기대 반으로 첫 책장을 넘겼는데..

와우, 정말 기대 그 이상 이었습니다.

라이언 킹과 같은 한편의 잘 만든 영화를 본 느낌 같았어요.

짧은 호흡으로 구성된 글이 올컬러의 삽화가 더해져

바로 지금 바이칼 호에서 푸른 늑대들을 보고있는 것처럼

생동감 넘치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매일 아침 평원에선 붉은 노루가 눈을 뜬다.

그는 푸른 늑대보다 더 빨리 달리지 않으면 죽으리라는 것을 안다.

매일 아침 푸른 늑대 또한 눈을 뜬다.

그는 가장 느리게 달리는 붉은 노루보다 빨리 달리지 않으면 굶어 죽으리라는 것을 안다.

네가 푸른 늑대이건, 붉은 노루이건 상관없이

아침에 눈을 뜨면 너는 질주해야 한다.

아프리카 속담에서 인용.

시베리아 바이칼호에 사는 늑대들에게 혹독한 겨울, 다섯번째 겨울이 다가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어떤 추위보다도 매서운 추위죠.

추우면 눈이 내려야 하는데. 그래야만 물이 부족하지 않게 되는데.. 눈은 내리지 않고

겨울은 성큼성큼 다가옵니다.

이때 늑대들 무리의 대장인 푸른 늑대는 결단을 합니다.

살아남기 위해서, 생존을 위해서..

좋은 사냥터를 확보하기 위한 전쟁을 기꺼이 벌이기로..

무서운 전투 끝에 결국 승리를 쟁취하지만 그 기쁨도 잠시,

점점 자신들의 영역을 침범해오는 인간들을 상대로 투쟁을 시작해야 합니다.

인간과 싸우는게 아니다. 죽음과 싸운다.

푸른 늑대는 결심했다.

인간이 나타났다.

푸른 늑대는 모두를 향해 길고 높게 확실한 신호를 보냈다.

달아난다. 무조건 달아난다. 흩어지지말고 나를 따라 뛰어라

쉬지마라. 달리다 죽어야 늑대다.

푸른 늑대는 어린 푸른 늑대들을 다그쳤다.

사실 달리다 죽는 것은 늑대만이 아니다. 순록도 달리다 죽는다.

모두가 죽음과 싸우기 위해 달린다.

멈추면 늑대는 굶어서 죽고, 순록은 늑대에게 물려서 죽는다.

그런 때의 늑대는 모두가 사는것이 아닌..

누군가는 살고 누군가는 죽을 것을 알지만

그들은 그 죽음을 피하지 않습니다.

동료들이나 가족을 위해서 기꺼이 자신을 희생하죠.

늑대의 힘은 무리에 있고, 무리의 힘은 늑대에 있다.

털을 태우는 뜨거운 해 아래에서 우리는 함께였고,

숲이 꺾이고 휩쓸리는 거센 비바람 속에서 우리는 함께였다.

가을의 풍요로운 날들에도 우리는 함께였고,

마른 추위로 죽음이 코앞에 있던 다섯번째 겨울에도 우리는 함께 살아남았다.

어느 늑대가 희생하면 그 희생 덕분에 다른 늑대가 살아남는 극한의 생존기를 읽다보니

거대한 자연 앞의 약하디 약한 한 존재라는 것에 대하여 다시금 생각하게 되고

늑대들의 동지애에 대해 먹먹해지기도 하고

뜨거운 감동을 받았습니다.

한편의 영화 혹은 다큐멘터리와 같은 늑대 이야기,

겨울이 다가오는 이 계절의 모든 분들께 추천하고 싶습니다:)




b*******6 2019.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푸른늑대의 다섯 번째 겨울
"푸른늑대의 다섯 번째 겨울" 내용보기
시베리아 칼바람이 부는 바이칼호에 푸른늑대가 이끄는 한 무리의 늑대가 살고 있다. 다섯 번째 찾아오는 겨울은 혹독하기 그지없어 이곳에서 살아내기가 여간 어렵지 않다. 젊은 늑대들은 경험해보지 않아 다섯 번째 겨울의 무서움을 모른다.   혹한이 오면늑대는 얼어죽지 않는다.굶어 죽는다.(26)     바이칼호의 겨울이 고스란히 푸른 그림으로 재현된 가운데 펼쳐지는 푸른
"푸른늑대의 다섯 번째 겨울" 내용보기

시베리아 칼바람이 부는 바이칼호에 푸른늑대가 이끄는 한 무리의 늑대가 살고 있다. 다섯 번째 찾아오는 겨울은 혹독하기 그지없어 이곳에서 살아내기가 여간 어렵지 않다. 젊은 늑대들은 경험해보지 않아 다섯 번째 겨울의 무서움을 모른다.

 


혹한이 오면

늑대는

얼어죽지 않는다.

굶어 죽는다.

(26)

 


 

바이칼호의 겨울이 고스란히 푸른 그림으로 재현된 가운데 펼쳐지는 푸른늑대의 겨울 생존기는 처절하다. 살아남기 위해 건너편 회색늑대들이 살고 있는 곳으로 건너가기로 한다. 건너간다는 것은 회색 늑대와의 전쟁을 의미하는 것이다. 굶어 죽느냐, 잡혀 죽느냐, 둘 중의 하나다. 다른 자료에 따르면 실제 야생 늑대들의 수명은 3년 가량 되는데, 많은 경우 동료 늑대간의 싸움에 의해 일찍 죽음을 맞이한다고 한다. (이것은 어느 늑대의 이야기다참조)

 

치밀한 전략을 짜고 호수 건너편으로 건너간 푸른늑대 무리는 가까스로 승리를 쟁취하지만 곧 회색늑대보다 더 무서운 인간과 맞닥뜨리게 된다. 그들은 과연 총을 들고 훈련된 사냥개들이 뒤쫓는 가운데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까.

 

이야기는 손에 땀을 쥐게 하고, 인간인 독자는 인간의 편에 서 이야기를 뒤쫓지 못하고, 늑대의 편에서 늑대를 응원하며 책을 읽게 된다.

 

태어나면 반드시 죽는 것은 모든 생명체의 운명이다.

결국 죽음은 필연적인 것인데, 그렇다고 죽음을 앉아서 기다릴 순 없다.

모든 생명체는 삶을 위해 본능적으로 몸부림치게 되어 있다.

살기 위해선 달려야 한다.

 

이야기는 마지막 순간에 위대한 반전을 시도한다.

이렇게 감동적인 반전이 어디 있을까.

이렇게 감동적인 패배, 이렇게 감동적인 죽음이 어디 있을까.

 

늑대는 절망하지 않는다. 마지막 순간에 죽음에게 졌을 때 죽을 뿐이다. 숨이 끊어지면서도 절망하지 않는다. (136)

 

2003DVD늑대를 보고 나서 기존의 늑대에 대한 잘못된 선입견을 모두 버렸다. 늑대는 사람이 위협하지 않는 이상 사람을 먼저 공격하지 않는다. 늑대는 겨울에 들쥐를 잡아 먹으며 버텨낸다. 2004년에는 필릿 모왓의 울지 않는 늑대를 읽으며 늑대에 대한 정보의 깊이를 더했고, 이번 푸른 늑대의 다섯번째 겨울을 읽으면서는 야생 늑대의 7년간의 기록글인 이것은 어느 늑대의 이야기다를 거의 동시에 읽었다.

 

인간은 늑대를 너무 모른다. 너무 모를뿐더러 옛날부터 나쁜 이미지로 전해져 와 어릴 때부터 악한 캐릭터의 대표적인 동물로 인식되어 있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늑대는 가장 인간친화적이며, 개와 닮았고, 한 배우자와만 사랑을 나누며 대를 이어가는 순정파다.

 

추운 겨울을 앞두고, 군고구마 껍질을 벗겨 호호 불며, 이불을 덮고 책을 읽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들기를. 꽁꽁 얼어붙은 바이칼의 푸른 호수가 당신 가슴을 파고 들 것이다. 150여 쪽의 얇은 책이다. 움직이지 않고 앉은 채 읽을 수 있다. 초등학생 자녀, 청소년 자녀와 함께 읽고 늑대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겨울이 아무리 추워도 우리 역시 절망하지 않는 법을 배울 것이다. 사랑을 나누는, 체온을 나누어 삶을 이어가는 법을 배울 것이다. 사랑한다는 것은 바로 이런 것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i*******n 2019.11.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푸른늑대의 더섯 번째의 겨울]
"[서평/ 푸른늑대의 더섯 번째의 겨울]" 내용보기
[푸른 늑대의 다섯 번째 겨울]  늑대 이야기이다 아니 늑대에 관련한 생존기라고 표현해야 올을 듯 하고, 그 중에서도 시베리아의 혹독한 겨울 추위를 넘기는 데 있어서의 집단 무리를 지어 움직이는 늑대들의 관점에서 이야기를 풀어 쓴다. 인간이 수천년간 동물들과 살면서 가축화한 집단은 그리 많지가 않다. 닭, 개 , 소, 돼지, 양, 염소 , 말 , 당나귀, 등 ,,,이박에 야생성에 가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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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늑대의 다섯 번째 겨울]  늑대 이야기이다 아니 늑대에 관련한 생존기라고 표현해야 올을 듯 하고, 그 중에서도 시베리아의 혹독한 겨울 추위를 넘기는 데 있어서의 집단 무리를 지어 움직이는 늑대들의 관점에서 이야기를 풀어 쓴다.


인간이 수천년간 동물들과 살면서 가축화한 집단은 그리 많지가 않다. 닭, 개 , 소, 돼지, 양, 염소 , 말 , 당나귀, 등 ,,,이박에 야생성에 가깝거나 가축화 되지 못하는 동물들이 대다수 이다...


늑대는 습성상 무리를 지어 살고 초식 동물들을 주로 먹고 살지만 , 혹독한 겨울이 돌아 오는 10여년 만에 한번씩은 그 개체수가 이로 인해 바뀌기도 하는데 이는 시베리아 바이칼호 얼음 지대를 살고 지난는 그들의 습성을 모여 준다.


벌써 동물 적인 감각으로 코끝으로 느껴지는 마른 날씨의 겨울은 눈하나 내리지 않는다면, 풀 한포기 자라지 않은 평원은 그대로 얼아 붙을 것이고 , 당연히 초식 동물들은 자신들의 식량이 존재 하는 남쪽으로 남쪽으로 따스한 곳을 찾아 또한 이동 할수 밖에 없을 일이다.. 늑대는 무리를 지어 살아서 새기 늑태 부터 이웃 늑대까지 교감이 남다르다고 한다.


그러나 혹한기가 도래하면 어떨 수 없는 선택으로 야생 동물 들 뿐만 아니라 인간이 사육 하고 있는 양이나 염소 , 개들 그리고 순록 같은 가두어둔 짐승들도 사냥읋 하여야 하기 때문에 인간들과 충돌이 발생 한다. 인간 또한 상대적인 생명력 유지와 안전 신호로 인해 , 무기화된 정찰대와 말, 차량을 동원해서 늑대를 사냥 하고자 한다.


모성애 부성애가 강한 늑대는 죽어 가면서도 자산의 새기에게 먹을 다른 동물의 내장을 물어 뜯고 , 삼켜 둔채 서식지에 도달 하여 다시 내어 밲는다.. 마치 , 조류들이 새끼 새들에게 되새김질 먹이감을 물어다 주는것과 비숫한 이치 이다.


혹한의 계절을 뚫고 살아 남을 확율은 얼마나 될까, 더구나 사람을 상대 해야 하는 늑대들의 무리는 , 경험이 풍부고 노련한 늙은 늑대에게 그 내용을 몸으로 전수 받는다. 인간이라면 무조건  피하고 보는것, 생명이 다할 때까지 달리고 달려서 위험을 벗어 나는 길밖에 다른 방도는 없다라는 것, 다행 스럽게도 총은 피할 수 없지만, 인간의 달리기 실력 보다는 월등히 뛰어 나고 , 촉각, 후각이 뛰어난 늑대들은 미리 미리 자신들의 목울름 소리로 위험을 산계속 사이 사이로 전파 할 수가 있다.


늑대에세는 회상위 포식자로 천적이 호랑이나 , 불곰과 회색곰, 검독수리 그리고 인간이다... 혹한의 시베리아 지역에서는 상위 포식자들도 그리 많지가 않아서 인간만을 피할 수 있다면 다음 도래하는 봄에는 그나마 개체수를 유지할 것이다.


가족애가 남다른 푸른 늑대는 결국 , 사람들의 사냥개와 사투를 벌이개 되고, 두마리의 맹견을 물리쳤지만 돌연 다리가 불편해 지면서 멀리 도망 하는것은 불가능 해졌다. 이를 아는 암컷 늑대는 결국,  푸른늑대를 식량으로 해체 하여 나머지 식구들이 내장을 먹고 더운 피를 마셔원기를 회복 하여 새기 늑대 까지도 무사이 안전거리 넘어까지 이동을 할수 있다.


어김 없이 찾아오는 게절의 순항 처럼 봄이 오고 다시 여름이 오고 몇해가 지나 그 자리 사이베리아 계곡에는 아비와 생김새가 비숫한 늠름한 푸른 늑대가 계곡과 산사이를 크게 울부 짖고 있고 그날 따라 더 밝게 빛나는 달 빛은 이들 무리들의 무사이 그리고 개체수를 늘려서 다시 바이칼 호에 도달 하엿음을 대지의 신에게 알려 준다..


똑 같은 일이 10 수년마다 반복 될 지라도 그들의 습성은 변하지 않는다. 누구 보다 먼저 위험에 앞선 푸른 늑대 처럼 , 다 자란 늑대뜰 또한 가족들을 위해 혹은 그들의 무리를 위한 도망을 위해 서라면, 자신의 몸을 또한 해체 하게끔 희생 하여 다름 세대를 살아 가게 할 것이다.


이것이 그들의 숙명이자 운명이다... 인간에 눈에는 한갖 도망 하는 늑대 무리일지라도 말이다... 책력거99 .적다.



Reference :  회색 늑대 -위키백과 ,  그림- 이미지가 좋아서 올려봅니다. 저작권 -책 저자님


회색늑대(Canis lupus, wolf, 또는 gray/grey wolf)는 북아메리카, 유라시아, 북아프리카 황무지에 서식하는 개과의 종으로 이리말승냥이로도 불린다. 늑대는 수컷 평균 43~45 kg, 암컷 평균 36~38.5kg이고 어깨높이는 0.6~0.9m로 개과에 속한 종 중 가장 큰 종이다.[2] 늑대는 썰매개 또는 저먼 셰퍼드와 모양과 비율이 비슷하나,[3] 늑대가 큰 머리, 좁은 가슴, 긴 다리, 똑바로 선 꼬리와 큰 발을 가지고 있는 점이 다르다.[4] 겨울 털은 크고 무성하며 털 색은 일반적으로 얼룩덜룩한 회색이지만 거의 순수한 흰색, 붉은색, 갈색, 검은색 등의 다양한 색도 있다.[3]

늑대의 개속에 속하며, 회색늑대는 더 작은 아속인 코요테황금자칼과 비교하여 형태학적으로 몸집이 큰 먹이를 사냥하는 데 갖춰주었고 좀 더 집단적인 성격을 갖추며, 고도의 의사소통을 갖추어서[5][6] 전문종으로 분류한다.[7] 늑대는 사회적 동물로서 한 쌍의 성체와 그 자손으로 구성된 핵가족의 부계사회 형태로 이루어져 있다.[8] 늑대는 최상위 포식자로 천적이 호랑이[9][10][11][12] , 불곰회색곰, 검독수리 그리고 인간밖에 없다. 다만 검독수리의 경우 중소형 개체만을 노리며 대형 개체를 사냥하지는 않는다. 늑대는 주로 대형 유제류를 먹이로 삼으나 이 먹이들이 부족한 경우에는 작은 동물, 가축, 썩은 고기, 쓰레기를 먹기도 한다.[13]

회색늑대는 세계에서 가장 잘 연구된 동물 중 하나이며, 다른 야생 동물 종들보다 더 많은 연구 서적이 있다.[14] 늑대는 인간과의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보통 농업 사회에서 가축을 공격하는 경멸받는 존재로 인식되어서 사냥되기도 하였지만, 반대로 일부 아메리카 토착민들에게는 존중되기도 하였다.[13] 의 선조는 늑대이며, 북아시아에서 가축화가 시작되었다.[15] 인간 사회에서는 늑대가 중세 늑대의 인간 공격으로 발생한 광견병에 기인하여 두려움의 상징으로 퍼져 있었다. 광견병에 걸리지 않은 늑대가 주로 어린이들을 공격한 적도 있으나, 이는 특이한 경우이고 상대적으로 늑대는 인간 사회와 떨어져서 생활하며 사냥꾼과 목동들로 인해 인간이 두려운 존재로 습득되었다.[16] 늑대는 사냥과 덫으로 인해 종 범위가 3번째로 빨리 감소하였으나, 여전히 광범위한 범위의 서식지와 안정적인 개체 수로 인해 세계적으로 종 감소 위협은 아니라고 인식되어 국제 자연 보호 연맹은 "관심 필요"의 낮은 등급을 부여했다.[17]

r******9 2019.10.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