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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실업이 사회적인 문제가 된 것이 정말 상당히 오래 된 듯 하지만, 정부정책과 기업들의 채용 계획은 그렇게 이러한 문제에 도움이 되지 못하는 듯 하다. 이러한 때, 해외 취업에 대한 생각을 할 수 있는 책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었는데, 이번에 만난 책이 바로 이런 생각을 반영한 듯 하다. 책 제목부터 [왜 그녀들은 해외 취업을 선택했을까] 이니 말이다. 다만, 그녀들 뿐만 아니라 그도 좀 다루어 주었으며 어떨까 하는 생각을 잠시 해 보았지만 말이다. 이 책 속에 등장하는 10인의 여성, 그녀들의 이력은 정말 보통 대학을 졸업하고 국내 대기업 취직을 준비하거나, 공무원 준비를 하는 젊은이들의 삶과는 달라 보였다. 우선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뚜렷하게 그릴 수 있으며, 삶에 있어서의 가치를 명확이 설정하고 나아가기에 있어서 주저함이 없는 그런 그녀들의 모습이 그려진 책이었다. 우선 이 책 속에 등장하는 그녀들 중에서 나를 사로잡은 여인은 권수정이라는 브루넬로 쿠치넬리 바이어라는 직업을 가진 인물이었다. 정말 생각하지도 못했던 직업군이었기에 나에게는 너무나 충격적이었다. 이런 직업이 있다니..그리고 이런 직업에서 한국의 여성이 빛을 발하고 있다니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가 그녀의 꿈을 이루어간 과정은 너무나도 드라마틱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으니 말이다. 그리고 다음으로 기억에 남는 인물은 유지은이라는 사업가, 지금은 사업가이지만, 유네스코 인턴을 거쳐, 모건 스탠리 도쿄 지사의 채권사업부, 그리고 USB 홍콩의 전환사채 사업부까지 두루 걸친 그녀가 왜 자신의 사업, 대학생들에게 그들이 가진 지금의 가치와 그에 맞게 꿈을 설정하고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업을 하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들려주는 이야기가 너무나도 가슴에 와 닿았다. 이 책은 이미 해외 취업에 성공해서 그 분야에서 열심히 달려가고 있는 10인의 여성이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책이다. 그러하기에, 그 어느 책보다 꾸밈이 없는 진솔한 예기로 다가오고, 도전을 한 젊은이들의 열정이 느껴지는 책이다. 우리나라 안에서 힘들다고 하는 청춘남녀들에게 이 책은 이미 저 멀리 앞서 가는 선배들의 목소리와 더불어, 꿈을 향해 달려갈 수 있는 에너지를 주는 책으로 일독을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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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서를 네이버 이벤트에 응모해서 읽을 기회가 생겨 참 좋았는데... 책이 생각보다 늦게 도착해서 지금에서야 리뷰를 하게되었다.
"왜 그녀들은 해외취업을 선택했을까"는 서울문화사에서 출판을 한 책인데 만화만 보다 이런 책을 보니 느낌이 다르다.
이 책의 10인은 해외에서 중학교,고등학교 공부를 했다거나 대학교를 졸업한 사람들의 얘기가 아니다.
한국에서 공부하고, 해외기업에 취업을 해서 경력을 쌓은 이들의 이야기 인데, 그들이 해외 취업을 하고, 그곳에서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책이다.
이탈리아 유명 패션브랜드 바이어, 세계 1위 다국적 제약회사 화이자의 마케팅 매니저, 맞을 것이다. 자신이 가고자 하는 자리가 있다면 먼저 자신이 준비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요즘 가끔 후회하는 것이 나는 왜 그 때 그런 생각을 못했을까 하는 것이다. 취업난이 날로 심화되는 요즘 주입식 교육에 익숙한 우리가 변화하여, 새로운 세계에 발을 디딜 수 있도록 외국어 실력을 향상시켜, 자신이 가고자 하는 길을 갈 수 있었으면 한다.
영어는 기본이 되고, 중국어, 일본어등 자신이 가고자 하는 곳에 갈 수 있는 실력을 쌓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이라 생각된다.
누구에게나 기회가 있는 것이 아니라고 하지만, 사람에게는 한두번의 기회가 오는데 그것을 놓칠 때가 많은거 같다. 기회가 왔을 때 잡을 수 있는 실력을 배양하여 놓치지 않는 것 그것이 중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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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유주 외 9명의 젊은 여성들의 해외 취업 성공기로 한국의 좁은 취업문에서 벗어나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간 여성들의 성공과실패, 교훈을 담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내가 원하는 대로, 꿈꾸는 대로 나아가는 인생을 사는 이들의 공통점은 막연한 바램이 아닌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꿈 실현을 위하여 치열하게 준비하고 한발, 한발 전진했다는 사실이다. 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오고, 그 기회를 무위로 보내지 않아 더 큰 기회로 활용하는 이들의 공통점이라 여겨진다. 지금 당장 꿈이 없다 하더라도 언젠가 꿈이 생길 때를 대비하여 지금 노력하고 준비하여 훗날 내가 실력이 부족하고, 준비한게 없어서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하라는 저자의 충고에 공감이 간다. 먼저 기본 실력을 쌓으라는 저자의 충고처럼 언제 어떤 상황에서나 항상 힘이 되는 것은 기본 실력이리라. 기본 실력이 쌓여 있다면 언제 어디서나 활용할 기회가 생긴다. 그때 그 기회를 잡으면 된다. 또한 이 책을 쓴 저자들이 성공한 공통점은 누구의 권유나 강요가 아닌 본인 스스로 작은 것이라도 직접 목표를 정했으며, 그 목표를 향해 나아갈 구체적 방법을 스스로 찾아내는 자기 주도적이고 적극적이며 진취적태도의 소유자들이라는 사실이다. 해외 취업에서 겪게 되는 문화 차이와 이질감을 열린 사고로 받아들이며 남들과 다를 때도 비교하며 위축되기보다는 발전할 기회로 받아들이며 다양성 속에서 그 기회를 놓치지 않는 근성이 참 부러워지는 대목이다. 또한 영어보다 더 중요한 것은 미소와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는 자세라는 것도 주어진 일이 아무리 하찮은 일이라 하더라도 소홀히 하지 않고 한발 더 나아가 준비할 때 더 나은 기회로 나아가는 비결이라는 것과 함께 이들이 목표 달성을 위해 문을 두드리고 받아 들여 지지 않았을 때 무보수 자원 봉사, 인턴 등의 여러 단계를 통해 스스로 기회를 만들어 나갔다는 것은 꿈을 실현 시키기 위하는 모든 이들에게 큰 교훈이 될 아주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도움을 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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