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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와인 마시는 참 쉬운 방법!
"집에서 와인 마시는 참 쉬운 방법!" 내용보기
이 책의 저자 박찬일은 이미 이전에 여러 권의 책을 통해서 알고 있었고 구입한 책도 여러권이다. 워낙 글을 잘 쓰시는 분이라서 가끔 혹시 책이 나왔는지 검색란에 이름을 쳐서 혹시나 신간이 나왔는지 살피는데, 마침 와인책이 있어서 구입하게 되었다.   나는 이 책에서 말하듯 와인을 참 불편하게 마시는 사람 중 한 명이다. 와인 라벨을 봐도 어느 나라 와인인지 정도와 레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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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 박찬일은 이미 이전에 여러 권의 책을 통해서 알고 있었고 구입한 책도 여러권이다.

워낙 글을 잘 쓰시는 분이라서 가끔 혹시 책이 나왔는지 검색란에 이름을 쳐서 혹시나 신간이 나왔는지 살피는데, 마침 와인책이 있어서 구입하게 되었다.

 

나는 이 책에서 말하듯 와인을 참 불편하게 마시는 사람 중 한 명이다.

와인 라벨을 봐도 어느 나라 와인인지 정도와 레드와인은 쓴 것, 화이트 와인은 단것 정도로만 구별하는 사람인데다가 와인 마시는 자리가 있으면, 우선 불편하고, 그냥 입꼭 다물고 마시기만 하는 사람이다.

 

앞에 놓인 치즈를 먼저 먹고 와인을 마시는 건지, 와인을 마시고 치즈를 먹는 건지,

별 것도 아닌 일에 잔뜩 쫄고 주눅이 든다.

 

나와 같은 생각으로 와인을 불편하게 마시는 사람들이 꽤 많을 것이다.

그런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이 책을 정독하고 나면 와인을 소주처럼 편하게 대하게 하는 마법같은 일이 벌어질 것이다.

올 연말 모임에, 와인을 권하는 사람이 되어있을 지도 모르겠다.

h******e 2012.12.17. 신고 공감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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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와인" 내용보기
늘 마트에서 할인하는 와인들을 주의깊게 살펴 보면서도,  '탄닌, 디켄팅, 마리아주' 등의 용어를 익숙하게 사용하려고 노력하며 '아니야 이 와인은 이렇게 먹어야 해. 이 음식과 먹어야 제 맛이지'등의 설익은 표현들을 주변 사람들에게 전달했었습니다. 일반적인 이중성이지요.   '신의 물방울'에서 처럼 고상한 미사어구로 포장해야만 될 것 같은 와인을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와인" 내용보기

늘 마트에서 할인하는 와인들을 주의깊게 살펴 보면서도,  '탄닌, 디켄팅, 마리아주' 등의 용어를 익숙하게 사용하려고 노력하며 '아니야 이 와인은 이렇게 먹어야 해. 이 음식과 먹어야 제 맛이지'등의 설익은 표현들을 주변 사람들에게 전달했었습니다. 일반적인 이중성이지요.

 

'신의 물방울'에서 처럼 고상한 미사어구로 포장해야만 될 것 같은 와인을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국물로 표현되었습니다. 와인을 어렵게만 생각하시는 분들께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와인을 어떻게 쉽게 즐길 수 있는지의 내용'보다는 '와인 시장의 거품, 자주 등장하는 비용에 대한 내용들'로 인해 개인적인 몰입도가 떨어졌습니다.

 

저자의 의도는 확실하게 전달받았씁니다. 경우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보통날의 와인은 '쉬운 와인, 편한 와인'!!

l****k 2013.01.30. 신고 공감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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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득이 잘 안가는 와인이야기
"납득이 잘 안가는 와인이야기" 내용보기
요리공부하다가 이탈리아 와인 공부한 사람이란다. 기존의 상식은 다 틀리고 격식을 버리고 가깝게 지내자고 한다. 새로운 발상이다.잔 대를 들 필요가 먹고 디캔팅도 필요없단다.   근데... 도처에 납득이 안가는 내용이 너무 많다. 와인이야기가 아닐지라도  와인을 마시면 머리가 아픈 사람을 이해 못하며, 소주는 원래 머리가 아프고 와인은 순수한 과일이라 머리가 안 아프단
"납득이 잘 안가는 와인이야기" 내용보기

요리공부하다가 이탈리아 와인 공부한 사람이란다.

기존의 상식은 다 틀리고 격식을 버리고 가깝게 지내자고 한다.

새로운 발상이다.잔 대를 들 필요가 먹고 디캔팅도 필요없단다.

 

근데...

도처에 납득이 안가는 내용이 너무 많다.

와인이야기가 아닐지라도  와인을 마시면 머리가 아픈 사람을 이해 못하며, 소주는 원래 머리가 아프고 와인은 순수한 과일이라 머리가 안 아프단다.

난 와인도 소주도 머리 안 아프다. 밥알이 뜬 설익은 동동주를 마시면 머리가 너무 아프다.

사람마다 글구 발효된 상태에 따라 다른 거다. 알코올 분해효소가 적은 사람, 알코올 분해과정에서 나오는 독성물질,아세트 알데히드가 주범일 것이다.  .. 무슨 소리인 지.

 

디캔팅은 설익은 것 일 수록 해야 한단다.  이게 맞나?

오래 숙성된 와인이 향이 갇혀 있엇기 때문에 30분, 2시간전 마개를 따 놓는다고 알고 잇다.

 울 와이프는 보고 어떤 와인은 병 열고 30분뒤에, 어떤 거는 2시간뒤에 먹어야 한단다.

오래된 와인이 열릴 시간이 필요하다.

 

소주보다 와인이비싸지 않단다... 전혀 개념이...

소주는 공장자동화, 대량생산이고 와인은 그랑 크뤼는 사람이 일일이 손으로 따며

철제가 아니 참나무 오크통을 사용하고 한 번 쓰고 버리기 때문에 등등  원가가 다른 거다.

 

이태리가면 슈퍼에 좋은 와인 많고 싼 데 한국사람은 비싼  와인만 찾는단다..

누가 모르나.. 

나도 이태리 출장가면 일부러 매일 사 먹는다. 남는 거니까. 만원,5청원짜리도 먹는다.

이태리나 프랑스,스페인,포르투갈 매일 음식과 함께 2~3시간이야기 하면서 즐긴다.

매일 먹는 사람은 재벌아니면 한국의 비싼와인을 매일 마실 수 없다.

우리는 와인문화가 아니다. 가끔씩 먹는다. 그래서 조금 먹더라도 좋은 걸 먹는다.

글구 이태리,프랑스,스페인 전세게 최대,최고 와인산지. 오아니산지니까 당연 종류많고 싼 거다.거기나 가야 먹지.

미국에서 독일에서 와인먹게 안된다. 미국에서 1% 와인 먹으면 90%가 맥주 마시고

9%가 위스키나 데낄라를 먹지 않을 까.

 

프랑스가면 까르프에서 이태리는 슈퍼에서 한 2만원짜ㅣ, 좋은 거다  사 먹는다.

직원 애들 좋은 거 먹게 해줄라고 바롤로 4만5천원짜리도 먹곤한다..

 

초보인 나도 2만원짜리 하고 차이를 너무 뚜렷하게 느낀다.

심지어는 유럽츌장이 처음이고 와인 처음먹는 친구도 출장기간중 돈 차이를 느낀다..

말 안해줬는 데 나중에 비싼게 맛이 좋고 깊단다..

당연이 value가 틀린 거다..

 

로마네 콩티가 천상의 맛이란다... 나도 못 먹어봤지만 프랑스 대리점 친구,몇번 먹어본 친구나

신의 물방울 에서나 밍밍하고 무슨 맛인지  모르겠단다...

일본 와인문화발달은 다른 산업처럼 우리보다 몇 수위이다. 일본은 우습게 보면 안 된다..

많이 마셔볼 필요 없다는 대목에서 기가 막힌다. 

추신수는 왜 매일 개인 베트스윙을 밤에 150개씩하는 가..

그래서 안하는 사람보다 잘하는 거다.

책에 있는 내용은 위험하다. 논리적으로 안 맞는 내용이 너무 많다.

일일히 쓰기도 귀찮다.잊어버릴 내용이다.

대표적인 픽션인 영화.

 범죄의 재구성에 나온 대사를 비꼰다. 생각이 좀 삐딱한 거 같다...

 

YES마니아 : 로얄 d******3 2013.05.05. 신고 공감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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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이 더 맛있고, 편안해지는 책 '보통날의 와인'
"와인이 더 맛있고, 편안해지는 책 '보통날의 와인'" 내용보기
이 책을 읽고 지금 와인이 마시고 싶다면 마트에 가시라. 가장 싼 와인을 사서 그냥 편하게 따라 마셔라. 오징어를 씹든, 과자를 곁들이든 그것은 당신의 자유다. 와인으로부터의 해방, 그것은 당신에게 달렸다. 그리고 말하라. "흥, 난 와인을 마실 뿐이라고." _<보통날의 와인> 본문 중에서       와인을 좋아하지만, 그저 레드와인은 헤비하고, 화이트와인은 달달하
"와인이 더 맛있고, 편안해지는 책 '보통날의 와인'" 내용보기

이 책을 읽고 지금 와인이 마시고 싶다면 마트에 가시라.

가장 싼 와인을 사서 그냥 편하게 따라 마셔라.

오징어를 씹든, 과자를 곁들이든 그것은 당신의 자유다.

와인으로부터의 해방, 그것은 당신에게 달렸다.

그리고 말하라.

"흥, 난 와인을 마실 뿐이라고."

_<보통날의 와인> 본문 중에서

 

 

 

와인을 좋아하지만, 그저 레드와인은 헤비하고, 화이트와인은 달달하다는 것만 알뿐.

그냥 마셨었다. 와인에 대해 더 알고 싶어 하기만 했지 왠지 어려워보였고

맥주나 소주처럼 그냥 편하게 즐기면서 마시기에는

'나에게는 너무 먼 당신'이었던 와인.

박찬일 작가의 이 쫀득쫀득하고 유쾌하게 써내려간 <보통날의 와인>을 읽으며

와인이 더 좋아졌다. 더 편해졌고, 어렵게 생각했던 마음은 고이 고이 날려버렸고.

와인을 더 잘 알게 됐고, 그만큼 이제 더 맛있게 먹게 될 것 같다. ^^

 

책은 전혀 어렵지 않다. 와인지식에 초보인 나같은 사람들에겐 읽는 재미가 쏠쏠할 것이고..

정말 재밌다, 이책.ㅋㅋㅋㅋ읽다보니, 와인을 보는 눈이 달라져서 제법 상식으로

아는척좀 할 수 있겠다 싶다.ㅋㅋ

박찬일 작가를 이제라도 알게 되어서 참 다행이다.

와인책이 처음이라 다른 책은 어떤지 몰라도 와인정보와 함께

작가의 유쾌한 필체가 돋보이는 책임에는 확실하다.

 

 

 

 

 

 



w********1 2012.12.06. 신고 공감 6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소주 보다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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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도 소주, 맥주 에 비해 그리 비싼것도 아닌데 ... 나와는 동떨어진 술이라 여겼던 와인 내가 기존에 생각했던 와인에 대한 상식을 바로 알려주고 있는 책이다 .     표지의 색감을 보며 이상하게 와인이 떠오르는 디자인이 맘에 든다.. 다른 와인책은 다들 와인책이라고 와인잔을 표지에 크게 넣었던데...   역시 사람은 아는 만큼 보인다고 .. 이 책을 정복 한 후 이
"소주 보다 와인" 내용보기

이상하게도 소주, 맥주 에 비해 그리 비싼것도 아닌데 ...

나와는 동떨어진 술이라 여겼던 와인

내가 기존에 생각했던 와인에 대한 상식을 바로 알려주고 있는 책이다 .

 

 

표지의 색감을 보며 이상하게 와인이 떠오르는 디자인이 맘에 든다..

다른 와인책은 다들 와인책이라고 와인잔을 표지에 크게 넣었던데...

 

역시 사람은 아는 만큼 보인다고 .. 이 책을 정복 한 후

이젠 맥주에 역사도 알고 싶다..

 

작가님 보통날의 맥주는 책 출간 안하시나요 ? 

 

 

 

주의 : 이 책을 읽고 나면  불타는 금요일 소주가 아닌 와인이 생각남..

         왜 이 책의 제목이 보통날의 와인인지 크게 공감 함...

y*****2 2012.12.11.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