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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집사 15권. 세바스찬 미카엘리스의 안경 쓴 얼굴이 더욱 지적으로 돋보이는 작품이다. 악마로서 등장하는 그는 이 세상의 모든 현인들의 지혜를 총집합시킨 듯한 전지전능한 인물이다. 신의 천적같은 관게. 심지어 사신과도 사이가 안 좋고 그들과 죽음을 놓고 경쟁하는 존재이기도 하다. 문득 흑집사와 반대되는 백집사가 있다면 그는 누가 모델이 될 수 있을지 궁금하다. 백집사. 선을 대표하는 천국의 수호자. 16권이 내심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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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척 하는 시엘은 진짜 언제봐도 웃음벨인것같아요 ㅋㅋㅋㅋ 너무 귀엽고 ㅋㅋㅋ 모리스 때문에 계획이 망할뻔 했지만 역시나 시엘답게 해결하는 것 같고 ㅋㅋㅋ 너무 귀엽고 재밌고 하네요 ㅋㅋㅋ 아니 근데 선생님이 된 세바스찬 왤케 잘 어울리냐... 집사보다 더 어울리는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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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으로 먼저 접한 뒤에 구매하게 되었는데 작화가 기대 이상으로 좋아요 확실히 애니와는 달리 빠진 내용 없이 보여줘서 그런지 더 몰입되는 기분이네요 오래전부터 연재를 시작한 만화 그런지 개인적으론 구작 감성이 조금 느껴졌지만 오히려 더 재미있게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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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보소 야나 작가님의 흑집사 15권 리뷰입니다. 이번에 또 새로운 에피소드로 들어갔네요. 아니 근데 소마 코끼리ㅋㅋㅋㅋ 어이없는데 소마다워서 더 웃겼어요. 모리스 사진 나오는데 모리스한테 화장 배우고 싶을 정도의 기술... 시엘 순수하게 웃는데 세바스찬 정색이 나와서 진짜ㅋㅋㅋ 이번 에피소드 왤케 웃긴 부분이 많은 것 같죠. 드디어 데릭 얘기 꺼내면서 다음 권엔 어떤 진전이 있을지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