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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를 읽어야 트렌드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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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대별 고통 원인을 분석하기 위한 어느 설문조사의 결과 우리 국민은 현재 경제생활에서 높은 체감물가와 노후불안 때문에 가장 큰 고통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연령별로는 각 세대가 처한 상황에 따라 고통 요인이 극명히 엇갈린다는 분석결과가 나왔다. 연령별에선 청년 실업 문제로 시달리고 있는 만 19~29세의 37.7%가 일자리 불안(실업)을 최우선으로 꼽았다.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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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대별 고통 원인을 분석하기 위한 어느 설문조사의 결과 우리 국민은 현재 경제생활에서 높은 체감물가와 노후불안 때문에 가장 큰 고통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연령별로는 각 세대가 처한 상황에 따라 고통 요인이 극명히 엇갈린다는 분석결과가 나왔다. 연령별에선 청년 실업 문제로 시달리고 있는 만 19~29세의 37.7%가 일자리 불안(실업)을 최우선으로 꼽았다. 응답비율에서 알 수 있듯이 절대적으로 높은 비율이다. 30대에선 높은 체감물가(31.5%)가 가장 많았으며 ‘하우스푸어’로 고통받고 있는 40대는 가계부채(23.8%)를 첫 번째 고통 요인이라고 답했다


이 책을 펴낸 대학내일20대연구소는 20대와 20대 영 타킷 마케팅 분야에 대한 종합적인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이를 분석,연구를 목적으로 2010년 대학내일에서 설립한 부설연구기관이다.
21세기 들어 대한민국사회의 중심으로 떠오른 20대와 대학생들의 삶과 생각을 분석하고 그들이 지닌 세대별 특성을 파악ㅎ본다는 측면에서 소중한 자료가 될것 같다.

“2012년 대세는 힐링이다. 모두들 힐링을 외친다. 서점에서도, TV에서도, 심지어 캠퍼스에서도. 혜민스님의 책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몇 개월째 16주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고, 내로라하는 명사들의 출연이 줄줄이 이어지던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는 2012년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특별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기업들은 20대를 위한 힐링강연과 캠프를 열고, 대학가 축제에서도 힐링이란 키워드는 빠지지 않는다. 이쯤 되면 아파서 ‘치유’받는 것이 아니라 치유받기 위해 아파야 할 것만 같은 기분까지 든다.” (‘청춘힐링의 모든 것’ 中)

 

이 책은 20대를 사로잡은 9가지 트렌드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20대가 가지고 있는 관심사, 가치관, 그들의 문화 등을 실질적인 통계자료와 함께 기술하고 있다. 20대가 어떠한 생각과 어떤 행동 패턴을 가지고 있는 지 어느정도는 알 수 있을 것같다. 자신만의 색깔을 강조하면서 사회에 나서려는 초년생으로의 애쓰는 흔적들이 보인다.
특히, 힐링에 대한 부분이 20대에게 매우 큰 작용을 한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20대 뿐아니라 다른 세대에도 그 영향이 전파되고 있는 것은 확실하다. 또한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점, 자신을 알리기위해 다양한 방법을 사용해서 알린다는 점, 1인 미디어의 유행, 다른 사람과의 공유와 참여 등이 매우 흥미롭게 다가온다. 우리가 살았던 20대와는 확연히도 다른 생각을 하고 있는 세대인 신인류라는 예전과 다른 지금의 20대에 궁금한 사람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보라고 추천해 주고 싶다.

k****0 2012.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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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를 읽어야 트렌드가 보인다]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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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를 읽어야 트렌드가 보인다] 서평   20대의 최고의 무기는 젊음이다. 무엇을 하든 두려움이 없을것같다.막상 20대는 그 소중함을 느끼지 못한다.  미래의 불안만 생각하지말고 당당한 20대를 즐기길 바란다.   이책에서는 20대들의 당당함과  그들만의 세상을 담아두었다.예전 20대랑 다른점이 sns의 발달로 서로 소통함으로써 여러 좋은 점들을 누린다.서로 다독여주는 힐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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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를 읽어야 트렌드가 보인다] 서평

 

20대의 최고의 무기는 젊음이다. 무엇을 하든 두려움이 없을것같다.
막상 20대는 그 소중함을 느끼지 못한다.  미래의 불안만 생각하지말고 당당한 20대를 즐기길 바란다.

 

이책에서는 20대들의 당당함과  그들만의 세상을 담아두었다.
예전 20대랑 다른점이 sns의 발달로 서로 소통함으로써 여러 좋은 점들을 누린다.
서로 다독여주는 힐링이 되고, 정치적인 정보를 소통하고, 사랑도 경제적인 면도 이들은 쉽게 공유가 가능하다.
같은 생각을 가진사람들이 모여 창업도 할수가 있고 만약 실패를 한다고해도 다시 우뚝 일어설수있는 20대이다.
스펙을 쌓기보다는 본인들이 좋아하는 분야를 공유하고 나누고 즐길수있는 20대이다.
며칠전 12월 19일 홍대를 나갈일이 있었다.
20대 젊은사람이 "나의 한표가 소중합니다. 투표하고 오셨나요?"의 직접쓴 글을 들고있었다.
참 보기 좋았다. 나부터라도 나서면 서로가 행복해지는 길을 찾을수있다는걸 아는 20대가 자랑스럽다.

 

지금 20대는 디지털 네이티브이다. 디지털 네이티브란 개인용컴퓨터, 휴대전화, 인터넷, MP3와 같은 디지털 환경을 태어나면서부터 생활처럼 사용하는 세대를 말한다.
이들의 특징을 8가지로 정리해두었다.
1. 디지털 네이티브들은 '자유'를 중요시한다.
2. 맞춤화하고 개인화하는 것을 사랑한다.
3. 철저하게 조사하고 감시한다.
4. 그들은 성실하고 투명한 기업을 원한다.
5. 일, 교육, 사회생활에서 엔터테인먼트와 즐거움을 추구한다.
6. 협업과 관계를 중시한다.
7. 바르고 즉각적인 소통에 익숙하다.
8. 혁신을 추구한다.
위 사항들이 요즘 젊은 이들의 대변해주는 특징인거 같다.

 

지금도 난 마음은 항상 20대이다.
감사합니다.

 

y****5 2012.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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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를 읽어야 트렌드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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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를 읽어야 트렌드가 보인다   대학생들, 특히 20대를 꼬집어 이 세대를 잘 파악해야 미래를 잡을 수 있다고 역설하고 있습니다. 특출난 아이디어와 고정관념이 없는 젊은 세대들은 취업박람회가 없다면 그들이 직접 나서서 만들고 또한 지방대학간의 끈끈한 네트워크를 통해 자발적인 단체를 설립하기도 합니다.   디지털 네이티브로 태어난 이 세대들은 경계가 없습니다. 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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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를 읽어야 트렌드가 보인다

 

대학생들, 특히 20대를 꼬집어 이 세대를 잘 파악해야 미래를 잡을 수 있다고 역설하고 있습니다. 특출난 아이디어와 고정관념이 없는 젊은 세대들은 취업박람회가 없다면 그들이 직접 나서서 만들고 또한 지방대학간의 끈끈한 네트워크를 통해 자발적인 단체를 설립하기도 합니다.

 

디지털 네이티브로 태어난 이 세대들은 경계가 없습니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같은 SNS를 적극활용하여 활동범위를 넓혔으며 부족한 돈이지만 최대한의 즐거운과 효과를 내는데 집중을 합니다. 이런데서 더욱더 큰 아이디어와 참신한 소재가 나오는 것이죠. 스스로를 PR할줄 알고 브랜드로 만드는 20대를 주목하라는 것이 주요한 내용이며, 청춘을 그냥 보내지 않고 마음껏 즐기면서 본인이 원하는 곳으로 방향을 잡으라는 내용입니다.

 

젊은 친구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네요.

 

l  버스킹(Busking) : 거리공여느 길거리에서 연주와 노래를 하며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돈을 받는 행위.

 

k******e 2012.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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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를 읽어야 트렌드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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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만 원 세대’라는 신조어가 나올 만큼 희망이 보이지 않는 대한민국 20대. 경제는 회복될 줄 모르고 사회는 혼란스럽고, 젊은이들은 꿈을 잃고 있다. 당장 내일을 알 수 없는 불투명한 시대이다 보니 너도나도 공무원, 공기업에만 매달릴 뿐, 모험이나 도전은 하지 않으려 한다.   오늘날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은 아버지 세대가 닦아놓은 세계 10위권 경제 대국이라는 성장의 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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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만 원 세대’라는 신조어가 나올 만큼 희망이 보이지 않는 대한민국 20대. 경제는 회복될 줄 모르고 사회는 혼란스럽고, 젊은이들은 꿈을 잃고 있다. 당장 내일을 알 수 없는 불투명한 시대이다 보니 너도나도 공무원, 공기업에만 매달릴 뿐, 모험이나 도전은 하지 않으려 한다.

 

오늘날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은 아버지 세대가 닦아놓은 세계 10위권 경제 대국이라는 성장의 혜택을 누리면서 동시에 사회와 경제가 성숙기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 젊은이들의 '푸르름'과 '적극성'은 사회 전반의 활기와 역동성의 기반이 된다. 전세계 어느 나라 청년들보다 스마트하고 긍정적이며 능력 있는 한국 젊은이들 덕택에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오랫동안 캠퍼스를 중심으로 일어나고 있는 청춘들의 현상을 소개하고 분석해 왔던 ‘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가장 뜨겁지만, 한편으로 가장 소외된 계층인 우리 사회의 20대를 소개하는 것이다.

 

날로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는 20대 트렌드를 들여다보면서 그들의 문화적 소비와 생산, 새롭게 형성되고 있는 新사회문화를 소개하면서 그에 따른 현상을 자세히 분석하여 2013년 대한민국 20대의 라이프스타일을 미리 안내한다. 무엇보다 이 책은 새로운 트렌드 분석과 함께 그 타깃층을 20대로 국한하지 않고 그로 인해 파생될 영향의 의미와 가치까지 전달하면서 2013년 대한민국 트렌드를 선도할 ‘트렌드 바이블’로 기능할 것이다.

 

그동안 20대는 정치에 별 관심을 갖지 않았다. 하지만 근래에 들어와서 20대의 목소리는 조금씩 커져가고 있다. 물론 게중에는 선거일을 직장에서 쉬는 날로 인식하고 여행을 떠나는 사람도 많지만 그래도 이제 20대가 정치의 중심에 설 수 있다는 것은 큰 변화라고 할 수 있다.

 

20대의 정치참여는 민주주의의 전제이다. 이번 대통령 선거도 경제·이념적으로나 세대별로도 20대를 누가 끌어안느냐에 따라 승부가 난다.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의 지지율이 45% 부근에서 고착됐지만, 문재인·안철수 후보단일화의 동력과 효과가 어디까지 확장되느냐는 아직 미정이다.

 

새누리당에서는 “민주당은 정확한 증거를 내놓지 않으면서 국정원 여직원이 민주당에 불리한 댓글을 인터넷에 올렸다며 20대 여성을 40시간 가까이 감금하는 폭거를 자행했고, 기독교 신자들을 현혹시키려 마치 박 후보가 신천지와 관련 있는 것처럼 호도했다”고 비판했다.

 

또한 “박 후보가 수십년 들고 다니던 낡은 가방을 아이패드라면서 커닝을 했다는 유치한 발표까지 했다”며 “그래놓고 한마디 사과는 커녕 흑색선전을 SNS를 통해 무차별 전파하고 있어 참으로 어이없고 기가 찰 노릇”이라고 비난했다.

 

이 책은 마음을 좀처럼 드러내지 않는 20대를 이해할 9가지 코드를 쉽고 명쾌하게 제시해 주기 때문에 20대의 가슴 속을 들여다보고 싶어하는 모든 마케터들에게 읽기를 권한다.

h*******0 2012.1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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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를 읽어야 트렌드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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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불과 얼마 전까지 20대였지만 30대가 된 지금 20대가 그렇게 그리울 수가 없습니다. 젊음이라는 이유로 많은 것을 더 해 볼 수 있었고 더 즐길 수 있었으며 더 밤새 노력할 수 있던 시기였던 것 같습니다. 사실 알뜰하게 보낸다고 하더라도 그 시절이 그립고 아쉬울 수 밖에 없는 것은 누구나 다 똑같겠지요. 특히 앞으로의 트렌드 변화에 대해서 가장 빠르게 반응하는 세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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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불과 얼마 전까지 20대였지만 30대가 된 지금 20대가 그렇게 그리울 수가 없습니다. 젊음이라는 이유로 많은 것을 더 해 볼 수 있었고 더 즐길 수 있었으며 더 밤새 노력할 수 있던 시기였던 것 같습니다. 사실 알뜰하게 보낸다고 하더라도 그 시절이 그립고 아쉬울 수 밖에 없는 것은 누구나 다 똑같겠지요. 특히 앞으로의 트렌드 변화에 대해서 가장 빠르게 반응하는 세대가 20대가 아닌가 싶습니다. 10대는 반응은 빠르나 쉽게 변하고 끈기가 부족한 반면 30대는 점차 자신의 시간을 잃어버리는 세대인지라 20대에 그것을 꽃 피우지 않는다면 앞으로도 기회가 없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20대가 지나가신 분들은 20대에 과연 어떤 유행을 가지고 있었는지 기억을 하십니까? 저는 갑자기 새록새록 기억나려고 합니다. 이 책을 읽고 말이지요.

 

10대가 조금 불안전하다면 그 불안전한 부분을 메꿔가는 것이 20대 입니다. 하지만 최근 취업난으로 인해 20대에 즐길 수 있는 많은 것들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학교에서도 공부 나가서도 공부를 해야하는 입장에서 20대를 누릴 수 있는 사랑, 봉사와 같은 것들은 괜한 사치로 느껴지는 분위기 입니다. 그럼에도 20대는 그런 것을 할 수 있는 권리가 있습니다. 아니 그렇게 되고 있습니다. 기업에서 봉사활동단을 만들어 그것에 참여하기도 하고 아예 스스로가 봉사단을 만들어서 참여하기도 하는 일을 해내고 있으며 예전 같으면 절대 혼자서는 못할 일들도 스스로 나서서 해내며 20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취업으로 어려워하는 시기이지만 어찌보면 그런 어려움에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내는 것도 20대의 장점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20대도 마냥 뛸 수 만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들도 아픈 것은 다른 세대와 마찬가지니까요. 어쩌면 다른 세대보다 더 아파할 수 있겠습니다. 알을 박차고 나오는 새와 같이 새로운 세계에서 새롭게 맞이하는 것은 생각보다 굉장한 스트레스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부모의 사랑만을 받고 자란 세대이다보니 스스로 일어나는 법을 조금은 늦게 배울 수 밖에 없는지라 그것을 견디지 못하고 쉽게 좌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최근 트렌드는 '힐링', 바로 누군가가 자신을 위로해 주는 것을 원하고 있습니다. TV에서 조차 힐링캠프라는 프로그램을 하고 있을 정도이니 이정도면 우리 사회가 얼마나 서로에게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는 것인지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아직 완전한 독립 방법을 모르는 20대에게 사회는 아직 험난한 곳이니까요.

 

그것뿐만이 아닙니다. 대학등록금과 뛰는 물가 때문에 학교에서 취식을 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90년대 학번들은 학교에서 보는 사람이 일정하게 정해져 있기에(같은 학과) 크게 문제되지 않았으나 지금은 같은 학과 뿐만 아니라 대외활동과 그리고 복수(이중) 전공을 통한 타과와의 교류 등으로 본인 스스로를 가꾸지 않으면 뒤쳐지는 세대가 되었습니다. 어찌보면 겉멋이 들었다고 할 수 있을지 모르나 결국 사회에 나가기 전에 자신을 가꾸는 방법을 알지 못하면 사회에서 다시 고생을 하게 되므로 미리 대비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다만 사회에 나간 사람과는 다르게 자본이 부족하기에 조금 어려움을 더 느낄 수도 있겠지요.

 

20대와 정치는 1980년대에만 어울리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20대의 목소리는 조금씩 커져가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도 선거날은 쉬는 날로 인식을 하여 놀러가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그래도 이제 20대가 정치의 중심에 설 수 있다는 것이 굉장한 변화인것 같습니다. 민주주의에서 정치에 참여하는 것 중 직접 나서지 않고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에 더 소중함을 느낄 수 있겠지요. 이번 대통령 선거도 어찌보면 20대의 향방에 따라 갈릴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자신들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서 참여할 수 있다는 것, 그 어떤 열정보다 더 갚지게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20대는 어찌보면 완벽함을 추구하기 위해 노력하는 미완성의 시기인 것 같습니다. 이리 저리 부딫히다 보면 세상의 이치에 머물게 되거나 혹은 더 높은 고지로 올라갈 수 있는 열차에 탑승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다만 그런 것이 모든 사람들이 동일해져 가고 있다는 것은 매우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고 있으며, 너무 SPEC이라는 것에 대해 미쳐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저 역시 다시 입사하라고 하면 못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말이지요. 20대는 어떻게 보면 길기도 어떻게 보면 짧기도 합니다. 이 세대가 TREND를 주도하는 세대인데 새로운 것을 생산하지 못하고 기존과 동일하다면 얼마나 우울할까요? 그래서 저는 이 세대가 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기회를 줄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기대할께요.

YES마니아 : 로얄 k****1 2012.1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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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를 읽어야 트렌드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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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를 읽어야 트렌드가 보인다 저자:대학내일20대연구소    이 책은 저자가 한 사람이 아니라 여러 사람이 함께 모여 쓴 글이다. 그렇다보니 자료조사가 구체적이고 다양하다. 하지만 여러 사람들의 글을 조합한 탓인지 내용의 흐름이 전혀 이어지지 않고 조금 어수선한 분위기를 풍기기도 한다.    난 우선 20대하면 우선 젊음, 열정, 도전, 사랑 이런 단어들이 떠오른다.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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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를 읽어야 트렌드가 보인다

저자:대학내일20대연구소

 

 이 책은 저자가 한 사람이 아니라 여러 사람이 함께 모여 쓴 글이다. 그렇다보니 자료조사가 구체적이고 다양하다. 하지만 여러 사람들의 글을 조합한 탓인지 내용의 흐름이 전혀 이어지지 않고 조금 어수선한 분위기를 풍기기도 한다.

 

 난 우선 20대하면 우선 젊음, 열정, 도전, 사랑 이런 단어들이 떠오른다. 모두 긍정적인 것들로 부정적인 이미지는 사실 떠오르지 않는다. 하지만 나의 20대를 떠올려 보니 그리 긍정적적인 나날만은 아니었다. 그 당시는 ‘힐링’이라든가 ‘멘토’라는 개념이 없었지만 요즘은 텔레비전 프로나 강연회, 출판물을 통해서 많이 접할 수 있다. 더 나아가 많은 상업의 마케팅에도 이를 접목시키기도 한다. 하지만 너무나도 넘쳐나는 힐링 시리즈에 20대들이 진정 힐링되고 있는지는 의문이다. 차라리 조용히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방법을 터득해 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하는 개인적인 생각도 든다.

정치면에 있어서는 기성세대보다는 아직 낮긴 하지만 그래도 투표율이 점점 올라가는 추세다. 반값 등록금을 비롯해 비정규직이나 아르바이트생들의 목소리를 대변해줄 누군가를 기대하기 때문이다. 정치권에서도 이를 반영해 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회의 이준석같은 젊은 인재를 등용하고 있다.

최근 ‘건축학 개론’ ‘응답하라 1997’가 큰 인기를 얻으면서 복고 열풍이 일고 있다. 사실 이 복고풍은 현 3040대에게 향수를 일으키며 큰 동감을 얻을 것 같지만 20대 또한 이 열풍에 빠져 있다. 예전 노래는 물론이고 패션까지 받아들이고 있다. 이런 현상들은 무의식에 잠재된 즐거운 기억을 이끌어 낼뿐 아니라 불안감 해소, 소속감을 채워주기도 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20대 때는 누구나 돈이 풍족하진 않다. 요즘 젊은이들은 예전보다 더 돈 들어갈 곳이 많다. 비싼 등록금, 다들 한번쯤은 간다는 해외연수나 여행, 화장품과 성형, 스마트폰, 카페에서 공부하기, 애인을 위한 이벤트 등 챙기고 꾸미고 유지해야 할 것들이 많기도 하다. 그래서 이들은 웹사이트나 스마트폰 앱을 통해 각종 할인 쿠폰을 챙기고 쇼셜 커머스를 활용하기도 한다. 쇼핑을 할 때도 비싼 백화점을 이용하기보다 다품종 중저가를 지향하는 SPA브랜드(유니크로, 자라, H&M 등)를 선호한다.

 

 무엇보다 지금의 20대를 논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SNS의 보급이다. 폐쇄적으로 변할 것이란 우려에 비해 이들은 블로그와 페이스북, 카카오톡 등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음성이 아닌 문자로 대화를 나눈다. 에너지 음료를 즐겨 마시고 24시 영업을 하는 카페나 편의점을 이용하고 활동성과 실용성을 강조한 스타일로 무장하며 감정은 줄임말로 표현하는 이들이 바로 경계가 없는 신인류란 의미의 호모 바운드리스(Homo Boundless)이다.

s****l 2012.1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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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청년들, 그들의 트렌드를 들춰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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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를 읽는다는 건 곧 20대를 알아가는 것이라 생각한다. 나아가 20대가 이끌고 있는 사회의 경향, 그러니까 트렌드의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런 점에서 이 책 <20대를 읽어야 트렌드가 보인다>는 2013년 한국 사회의 풍경을 어느 정도 예견(?)하고 나섰다. 특히 대학가에선 이미 메이저 간행물에 속하는 '대학내일'에서 2012년 한 해를 결산하는 의미를 두어 출간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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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를 읽는다는 건 곧 20대를 알아가는 것이라 생각한다. 나아가 20대가 이끌고 있는 사회의 경향, 그러니까 트렌드의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런 점에서 이 책 <20대를 읽어야 트렌드가 보인다>는 2013년 한국 사회의 풍경을 어느 정도 예견(?)하고 나섰다. 특히 대학가에선 이미 메이저 간행물에 속하는 '대학내일'에서 2012년 한 해를 결산하는 의미를 두어 출간했다는 점은 그동안 20대를 가장 가까이에서 보고 듣고 겪은 것들을 누구보다 자신있고 가감 없이 한 권의 책으로 엮어 놓았다고 이야기할 수 있다. 

책에는 2012년 한 해동안 우리가 주목해야 했던 청춘들의 트렌드를 다루고 있다. SNS를 포함한 20대들의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방식이라든지, 이를 통한 정치 참여나 연애, 그들의 신 소비문화, 복고 열풍에 따른 향수와 그 파급효과 등 갈수록 급변하고 있는 20대들의 취향을 비롯 그들의 사회적 습성을 함께 다루고 있다. 이는 2012년 한 해를 결산하는 의미뿐만 아니라 앞으로 2013년의 트렌드를 미리 내다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예를 들면 복고 열풍이 과연 내년에도 지속될 것인지, 아니면 그 열풍이 어느 지점으로 다시 불붙을지 아무도 예상할 수 없는 미래를 이 책은 어느 정도 예측해 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한국 청년들의 일반적 고민이었던 취업과 그에 따른 준비에 대해 그 경향을 분석해 놓았는데, 그것이 실질적인 스펙 쌓기에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 이 시각 또래들이 준비하고 있는 취업준비 트렌드를 소개함으로써 현실적인 소스를 제공하고 있다. 

책 구성에서도 대체로 문장들이 쉽게 쓰여져 있어 가볍게 넘겨볼 수 있고, 적소에 배치된 이미지들은 20대가 갖고 있는 특유의 명랑함처럼 부담이 없다. 20대뿐만 아니라 20대 자녀를 둔 기성세대들이나 20대를 바라보고 있는 10대들에게도 2013년 한 해동안 충분히 어필할 수 있는 책이라 평가하고 싶다.   

e*****o 2012.1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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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를 읽어야 트렌드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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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들의 삶의 트렌드를 알아보고 그들의 삶과 생활, 어려움과 문제점을 읽어보며 이사회를 구성해 나가야할 이들의 트렌드 속에서 얻어야 할 것은 무엇인지 알 수 있는 책이었다. 20대에 속해 있는 세대라 그런지 지금 나의 세대를 다른 시각으로 바깥에서 바라볼 수 있었다. 그들은 자신만의 주어진 환경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을 익히고 부딪치며 새로운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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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들의 삶의 트렌드를 알아보고 그들의 삶과 생활, 어려움과 문제점을 읽어보며 이사회를 구성해 나가야할 이들의 트렌드 속에서 얻어야 할 것은 무엇인지 알 수 있는 책이었다.

20대에 속해 있는 세대라 그런지 지금 나의 세대를 다른 시각으로 바깥에서 바라볼 수 있었다.

그들은 자신만의 주어진 환경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을 익히고 부딪치며 새로운 영역을 만들어 나가고 있었다.

'트렌드 코리아' 라는 책과 비슷한 느낌이었는데, 조금더 20대들의 영역만을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파헤쳐 그들이 디지털이라는 문화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사용해 다방면 활용하고 있는지 알 수 있었다.

같은 세대를 살아가는 나지만, 너무 열심히 체계적이고, 계획적으로 사는 대학생들의 모습을 그리고 있어서 위화감이 생기는 단점이 있다. 나는 저렇게 살고 있지 않은데, 뭔가 뒤쳐진 느낌이 들기도 하고 모든 20대들이 그렇게 트렌트적으로 살지는 않는다는 생각이 든다.

 

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

스펙이 아닌 스토리로 승부하자는 패러다임의 전환으로 여러가지 경험을 하고자하는 대학생들이 늘어났다. 기업이 만들어 놓은 틀안에서의 활동이 아니라 직접 경험을 위한 모임을 만들고 단체를 만들어 많은 20대들의 참여를 부추기고, 다양한 경험과 도전을 통해 자신만의 스토리를 쌓아가고 있다.

대학생 스타들이 탄생하고 그들의 명확한 꿈과 꿈을 향해 달려가는 열정이 보는 이로 하여금 감동을 불러일으키기에 같은 대학생들은 그들을 보며 새로운 도전의식을 가진다.

이렇게 스토리 쌓기는 자신만의 정체성을 찾는 시간이기에 스펙을 쌓는 일보다 중요하다고 느끼게 된다. 기업에서 정한 미션을 수행하는 대외활동의 경우 수동적이 될 수 밖에 없지만, 비빔밥 유량단 같은 경우 스스로 계획하고 실행해 부딪쳐 시행착오를 거쳐 프로젝트를 완성했다.

스펙만 쌓던 윗세대들의 방식을 부수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자신만의 커리어를 쌓는 시대가 된 것 같다.

 

힐링의 시대

힐링상품들이 넘쳐나고 있는 요즘. 20대들은 힐링을 찾는다. 치유받고 싶고, 위로 받고 싶은 세대.

기업들의 힐링 프로그램들이 홍보와 기업이미지들을 위해 늘어나고, 서점가는 힐링서적이 넘쳐나고 있으며 마케팅이나 강연등 다양한 방향의 힐링이 쏟아지고 있다.

너무 많은 힐링은 힐링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치유와 위로를 주기 보다는 그때 뿐인 잠시의 감정적 변화로 진정한 해결책은 되고 있지 못한 듯 하다.

힐링 다음은 행동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공동적 행동이 수반되지 않는 치유는 파편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힐링산업이 막강해진 건 개인이 무력해졌기 때문이고, 개인이 무력해진 이유는 고립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서로를 아끼고 돌보는 준거집단을 만들때,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체를 복원하려는 노력이 있을때 해결이 가능하다고 한다.

힐링은 필요한 시대지만, 힐링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자신을 되돌아보고 함께 무언가 하기위해 참여하는 시간을 늘려 스스로의 힐링을 개척해 나가야 할 것 같다.

 

중간부분은 20대들만의 신조어와 유행어가 정리되어 있다. 어디선가 들어본 말도 있고, 생전 처음들어본 말도 있다. 요즘 20대들의 생각과 문화를 짧게나마 들여다 볼 수 있었다.

 

디지털 네이티브

너무나 열심히 사는 시간을 허투루쓰지않는 20대의 삶. 경계없는 세상 속에서 경계없는 시간을 활용하여 끊임없이 무언가를 하면서 하루를 채워간다. 그들의 불안은 더더욱 커져만 간다.

친구를 만나고 연인을 만나도 스마트 폰 세상 속과 이어지기를 바란다. 앞에 있는 현실의 사람에게 집중하지 못하고 허상만 채워가는 건 아닌지 고민해봐야 한다.

그들의 축제와 모임은 점점 sns를 중심으로 커지기 시작하고, sns만을 이용하여 모르는 사람들이 뭉쳐 새로운 축제와 같은 문화를 만들어낸다. 신기하고 재밌는 현상인 듯 하다.

그 축제와 같은 모임에 기업들이 참여하기 시작하고 점점 거대해져 하나의 이슈를 만들어낸다.

이런 축제와 참여들이 세상을 조금 더 활기차게 하는 듯 하다.

 

힐링이 필요한 세대. 20대. 불안정한 시기와 끊임없는 도전으로 한숨조차 쉴 여유가 없어 보인다.

다들 에너지 넘치게 살아가는 것 같아 그 세대에 끼어들어갈 용기조차 나지 않는다. 사실.

그들의 창의력 넘치는 문화와 에너지가 점점 나아가 시대의 트렌드가 되고 세상을 이끄는 힘이 될 것이다. 나 스스로는 그런 능력과 에너지가 없지만, 그들이 이야기하고 있는 자발적이며 자기주도적인 힘을 본받고 싶다.

 

 

 

하룻밤의 수면시간이 매우 짧았다고 알려진 토마스 에디슨이 남긴 명언 중 하나 "절대로 시계를 보지 말라. 젊은이가 알아두어야 할 말이다."는 호모 바운드리스의 계명으로 삼아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하지만, 에디슨이 낮잠을 즐기는 낮잠 옹호자 였다는 것을 기억하라. 올해 미국 <허핑턴 포스트>가 발표한 '행복하려면 꼭 버려야 할 15가지'에는 '무엇을 할 수 있다, 없다 하는 한정된 욕망과 변화에 대한 저항'이 포함됐다. 동시에 '통제하고자 하는 욕망, 공포, 다른 사람의 기대에 따라 살기'도 버려야 한다고 나와 있었다.

-p139

 

 

c****4 2013.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20대를 읽어야 트렌드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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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 소개   2013년을 관통할 20대의 트렌드를 미리 만난다!2013을 앞두고 우리들의 20대는 무엇을 하고 있나. 2012년을 보내며 드러난 대한민국 20대 청춘들의 사회문화적 이슈를 통해 새로운 내일을 전망한다. 오랫동안 캠퍼스를 중심으로 일어나고 있는 청춘들의 현상을 소개하고 분석해 왔던 ‘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가장 뜨겁지만, 한편으로 가장 소외된 계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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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 소개

 

2013년을 관통할 20대의 트렌드를 미리 만난다!

2013을 앞두고 우리들의 20대는 무엇을 하고 있나. 2012년을 보내며 드러난 대한민국 20대 청춘들의 사회문화적 이슈를 통해 새로운 내일을 전망한다. 오랫동안 캠퍼스를 중심으로 일어나고 있는 청춘들의 현상을 소개하고 분석해 왔던 ‘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가장 뜨겁지만, 한편으로 가장 소외된 계층인 우리 사회의 20대를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특히 점점 변화가 가속되고 있는 20대 트렌드를 들여다보면서 그들의 문화적 소비와 생산, 새롭게 형성되고 있는 新사회문화를 소개하고 그에 따른 현상을 분석하여 2013년 대한민국 20대의 라이프스타일을 미리 안내한다. 무엇보다 이 책은 새로운 트렌드 분석과 함께 그 타깃층을 20대로 국한하지 않고 그로 인해 파생될 영향의 의미와 가치까지 전달하면서 2013년 대한민국 트렌드를 선도할 ‘트렌드 바이블’로 기능할 것이다.

 

출처 : yes24

 

 

 

2. 2012년 20대 활동 보고서 ?

 

'20대를 읽어야 트렌드가 보인다(이하 '20대 트렌드')'에서는 2012년을 보낸 20대들의 트렌드를 9가지로 나누었다. 대학생들의 대외활동과 스토리를 향한 활동들, 힐링열풍, 정치와 20대, 시간에 대한 20대들의 행태(호모 바운드리스), 디지털 네이티브(참여와 공유), 복고열풍, 가볍고 쉬워진 사랑, 가치소비, 셀프 브랜딩이 그것이다. 이에 정말 다양한 사례를 들어 설명한다.  어렵지 않게 읽혔고 그림이나 도표도 많아 보기에도 좋았다.

 

 

 

3. 20대를 읽어야 트렌드가 보인다? 트렌드 깊숙이 숨어있는 insight는?

 

제목만 봤을 땐 상당히 끌린 게 사실이다. 마케팅을 함에 있어 소비자(타겟)가 곧 마케팅이요, 그 타겟 인사이트가 전략의 핵심이 될 터이니 이 책을 읽으면 올 한 해 20대들의 트렌드를 깊숙이 살펴보며 아주 요긴하게 쓰일만 한 대단한 인사이트라도 얻어낼 줄 알았다. 물론 어느정도 과장 섞어 한 얘기지만 (내가 20대이지만서도) 20대에 대해서 더 통찰력있게 알고 싶은 건 사실었다.

다만 300페이지 가까이 되는 페이지 중 약 200페이지 이상이 그저 사례 나열 수준인 거 같아 많이 아쉬었다. 단순 사례 나열에 현상 구술이기 때문에 그 안에 인사이트는 없다. 아니, 부족하다고 하는 게 맞을지도(내가 아직 내공이 없어 인사이트를 발견하는 능력이 낮은 거일 수도 있으니..) 물론 나머지 100페이지 정도는 대학내일20대연구소에서 꽤나 많이 고심하고 분석하여 내린 결론들로 채워져 있다.

그런 부분에서 특히 흥미있었고 유익했던 장은 <5장 디지털 네이티브, 진화된 참여와 공유>, <6장. 1990년대를 지나온 이들, 황금기를 추억하다>, <8장. 부족한 돈, 최대한의 즐거움> 정도!! 이 장은 나름 트렌드를 분석한다는 점으로써의 가치를 하는 충분히 해내는 장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른 장에도 메모한 부분 많고 배운 점 많지만 특히 위 세 개의 장은 더 많았다.

 

 

 

4. 좋았던 점

 

책이 워낙 다양한 분야에서 자료들을 끌어오다 보니 역으로 돌아가서 (추적조사와 비슷하죠) 보니 앞으로 유용하게 활용할만한 사이트나 책, 잡지 등을 많이 발견해 냈다.ㅎㅎ 그래도 트렌드 보고서, 인사이트를 찾기 위한 지침서 정도 되는 책인데 여기서 쓴 소스들을 사용하면 나중에라도 큰 도움 얻을 수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내가 20대여서 그런가 내용이 그래서 그런가, 특정 장은 트렌드라기 보다는 자기 개발서를 읽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솔직히 한 두 번도 아니고 그런 부분이 많다. 뭐 이거야, 내가 좋게 생각하면 좋을 문제니 여기까지 말하고 패스!

 

 

 

5. 이 책을 읽으며 메모한 부분들

(저의 개인적 관심사와 제 필요성 때문에 밑줄치고 메모한 부분입니다. 설명도 그냥 제가 붙인거구요)

 

26p. 비빔밥 유랑단

30p. 나쁜경험도 좋다

64p. 수익이 없어도 강연에 기업이 몰리는 이유 (Brand equity)

73p. 힐링에 대한 고찰, 분석

76p. 힐링 열풍 해부(부정적 여론과 과제)

86p. 20대가 정치에 관심이 높아진 이유(사회적 변화)

98p. 20대가 바라보는 정치

127p. 호모 바운드리스 (6시간 이하 취침)

140p. 대학축제의 변화

150p. 디지털 네이티브란

158p. 소셜 페스티벌

160p. 정보검색의 시대 -> 큐레이션의 시대

162p. 큐레이션 서비스 리스트

172p. 2012복고의 특이점

183p. 복고패션

187p. 복고열풍이 불게된 인구통계학적 이유

191p. 복고를 찾는 인간의 보편적 심리

199p. 벨 훅스 - 올 어바웃 러브(사랑은 빠지는 것이 아니라 행해지는 것)

208p. 연상녀 선호 이유

234p. 저렴한 자존심

236p. SPA 성공 이유

240p. 20대에게 문화상품 인식 및 현황

247p. FREEMIUM

253p. 매튜 힐리 - '무엇이 브랜딩인가'

268p. 주목경제시대와 자기브랜딩

269p. 셀프브랜딩의 핵심(열정을 어떻게 무엇으로 증명할 것인가)

 

 

 

6.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은 사람들

 

-20대를 타겟으로 하는 산업군이나 제품군에 있는 마케터, 기획자, 광고인 등

-마케팅을 공부하는 대학생들(특히, 공모전에 관심 있는 자들)

-2012년 한 해 (특별히 20대가 아닌) '젊은 세대'에서 벌어진 굵직한 이야기(트렌드)가 궁금한 분들

-대학생이 되기 전 고등학생들.. (위에도 말했지만 나름 자기개발서 스러운 내용도 많다 ㅎㅎ)

-취업이 걱정되는 혹은 대학시절을 잘 보내고 싶은 새내기~3학년 대학생들 (4학년은 읽어봐야 스트레스만 받거나 다른 세계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수도 ㅋㅋ)

-대학생 자녀를 둔 부모님도 읽으면 좋을 거 같습니다

 

 

http://blog.naver.com/gollineage

 

k*****7 2012.1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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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이 책을 선택하게 된 동기는 아직 20대와 나란 사람의 관계가 너무나 가깝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책을 읽으면서 전반적으로 30대 초반과의 코드와 많이 다르진 않다고 생각했는데, 경계 없는 20대가 창조하는 경계 없는 세계 부분을 읽으면서 조금 신선한 충격을 받은 것 같다. 나 또한 부지런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살아가고 있는 한 젊은 청년으로 이 부분에서는 많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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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이 책을 선택하게 된 동기는 아직 20대와 나란 사람의 관계가 너무나 가깝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책을 읽으면서 전반적으로 30대 초반과의 코드와 많이 다르진 않다고 생각했는데,

경계 없는 20대가 창조하는 경계 없는 세계 부분을 읽으면서 조금 신선한 충격을 받은 것 같다.

나 또한 부지런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살아가고 있는 한 젊은 청년으로 이 부분에서는 많은 공감을 하게 되었다.

 

"언제부턴가 알람이 울리면 놀란 듯 벌떡 일어나는 버릇이 생겼다. 나는 최대한 6시간 이상은 안 자려고 노력한다. 그래도 무려 인생의 4분의 1을 꿈만 꾸며 허비한다고 생각하니 내 인생이 아까워서 미쳐버리겠다. 학원이 끝나고 스터디 전까지 약 1시간의 점심시간엔 아주 많은 것을 할 수 있다.

나는 김밥 한 줄을 사 들고 카페로 향한다. 아메리카노를 한 잔 시켜 제일 구석진 자리에서 1시간 동안 할 일을 정리한다.

먼저 행회봉사활동 지원서 작성을 마쳐야 한다. 현재 하고 있는 S기업 서포터즈 활동이 끝나고 바로 시작 할 수 있는 대외활동을 준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대외활동 지원서를 보낸 후 토플 영어 강의를 듣는다.

하나에 20분씩이라서 40분이면 2개를 들을 수 있다. 저녁식사는 선배를 만나 함께하기로 했다.

선배는 교환학생을 가기 위해 준비해야 할 목록을 집어주고 도움이 될 만한 자료를 이메일로 보내주겠다고 약속했다. 이런 선배가 있어 얼마나 든든한지 모르겠다.

저녁을 먹고 S기업 서포터즈 회의에 참석했다. 늦을뻔했지만 가까스로 제시간에 도착! 이제 나는 최대한 프로페셔널하게 회의에 임한다. 무언가 중요한 일을 하고 있는 이 느낌이 정말 좋다.

집에 들어오자마자 컴퓨터 앞에 앉는다. 페북에 오늘 선배와 먹었던 맥시코 요리 사진을 올린다.

'정말 좋은 사람과의 좋은 시간' 이었다고도 쓴다.

오늘 서포터즈 회의 사진도 올린다. 어머, 도촬당했어. 그것도 모를 정도로 내가 얼마나 열정적이었는지를 님들 앎? 흐뭇한 기분으로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살고 있는지 관찰한다. 더 좋은 대외활동이 있는지도 본다. 벌써 1시네. 잠자리에 든다. 아 , 내일도 더 열심히 살자 !

 

 

 

 

이 부분을 읽으면서 .. 아마 단편적으로 한사람의 생활이겠지만, 이렇게 바쁘고 시간을 촘촘히 쓰면서 많은 생각을 하고 미래에 대한 투자를 하며 열심히 하루 하루를 사는 대학생들.. 아니 20대의 생활을 보면서 참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렇지만 이런 생활이 비단 20대에 국한되지 않는 생각도 들었다.

지금의 직장인인 나는 여기 부분에서 공부라는 것을 일로 바꾸기만 하면 30대의 하루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지금의 20대는 정치에도 적극 참여하는 소중한 투표인이 안될 수가 없겠다는 생각도 했다.

비싼 등록금 때문에 학비를 벌어가며 알바하며 거기서 월세내고 생활비 하다보면 돈은 또 모으지도 못하고 그래서 정말 20대에 소중한 만남도 머니 때문에 포기 하는 수도 많다는 사실을 보면서 이것은

20대의 문제가 아니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힘든 20대에게 힐링이라는 마음의 치유를 원하는 단어가 새롭게 급 부상했을 것이란 생각도 같이 들었다.

 

 

같이 공감해주고 같이 품어주고 같이 해결해야 할  문제인거 같다.

20대의 자녀를 둔 우리 부모님들은 등록금 때문에 허리가 휘고 있다.

 

세대를 넘어서 우리가 하나가 되어 함께 해야할 패러다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다.

부족한돈으로 데이트비용 학비 거기다가 월세까지 참으로 지혜롭게 잘 써야 하는 부분도 읽으면서

많은 정보도 함께 얻는 책이었다.

 

20대에 꼭 해보아야할 진정한 사랑도 못한채 너무 힘겨웁게 살아가는 이 동시대를 살아가는 언니, 누나로써 우리가 함께 할 일이 참으로 많겠구나 라는 마음이 들어 책을 읽으면서 같이 할 수 있는 무엇인가가 무엇일까 곰곰히 생각해보는 계기도 되었다.

 

지금의 20대가 앞으로 30대 40대가 될것이기 때문에, 우리의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른다.

미래에 함께할 동지로서 함께 고쳐나갈 사회문제와 앞으로 닥칠 문제들에 대하여도 생각해보는 시간이여서 참 좋았다.

 

많은 이야기들이 있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20대의 마음이 정말로 바르고 더 좋은 방향을 향해 가는것이 되어야 할텐데.. 앞으로 기대를 해본다.

 

우리나라의 청년들이 아직 패기가 왕성하고 꿈이 살아있다는 것을 체감하는 책이였다.

 

 

 

 

c*****a 2012.12.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