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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작가라 별 기대 없이 읽기 시작했다가 새벽 세시를 찍고서야 마지막 페이지를 덮네요. 하루 만에 완독은 원숭이도 이해하는 자본론 이후 첨예요. 특히 모터사이클 앞에도 뒤에도 또렸한 세월호 리본은 볼 때 마다 맘이 짠해요. 실제 여행을 다니는 듯 실제 내 아이와 함께하는 듯 행복했습니다. 특히 유럽쪽 보다 생소한 중앙아시아의 이야기가 정말 좋았습니다. 파미르고원의 쏟아지는 별 저도 꼭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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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아닙니다! 모터사이클! 맞습니다!^^ 기본 상식도 이책을 통해 배웠네요~ 책을 다 읽고 나니 모터사이클을 한대 사야하나... 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청소년뿐만 아니라 어른이 읽어도 너무나 재미나는 책이네요~ 기존의 여행관련 책자가 정보위주로만 딱딱하게 구성되어 있다면 이 책은 한권의 재미난 소설책 내지 수필집을 보는 듯 한 기분입니다~ 현지에서 만난 사람을 위주로 각 나라의 매력과 희귀(?)정보를 소개하고 모터사이클 덕에 생긴 에피소드 또한 배꼽잡을 정도로 재미납니다. 엄마가 먼저 읽고 아이에게 망설임없이 추천할 수 있을 만큼 재미도 있고 편안히 읽을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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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으로 충분히 나올만한 부자의 유라시아 대륙의 흥미로운 모험이었고, 매 여행마다 다양하고 신기한 경험들이 듬뿍 담겨져 있어 초등 고학년 아이가 매번 즐겁게 책을 읽었습니다. 마치 유라시아 대륙을 대신 횡단하듯, 다양한 경험을 간접적으로 할 수 있게 해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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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아빠가 함께 모터싸이클로 유라시아를 여행한다는 발상자체가 너무 신기해 책을 골랐어요 첫페이지를 읽기 시작과 함께 쭈~욱 한꺼번에 읽혀져 또 한번 놀랐구요^^ 여행지에서 볼 수 있는 멋진 풍광들이 같이 여행한 듯 눈에 또렷이 남아 있네요 그리고 일반 여행책에서 볼 수 없었던 사람과의 관계가 매우 인상적이었어요 다른언어, 다른피부를 가진 사람들이 진정성 있는 눈빛과 몸짓으로 소통하는 모습이 또 한번 감동을 주네요 자녀 교육 또한 공부가 전부인 요즘 세상에 또다른 교육방법을 제시 해줘서 많이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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