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청에 사이렌 09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드디어 츠노가야의 과거가 풀리네요. 생각보다 어두운 내용이라 놀랐습니다. 어떻게 슈지와 츠노가야가 친구가 됐는 지도 풀려서 재밌었습니다. 츠노가야의 이야기가 더 궁금해요. 다음 권이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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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쿠리 미캉 작가님의 군청에 사이렌 9권을 보고 쓰는 리뷰입니다. 권당 내용이 포함되어있으니 스포일러에 예민하신분들은 주의해주세요. 9권은 그동안 궁금했었던 츠노가야의 이야기네요... 아니... 이렇게 관계성이 맛집이어도 되는건가.... 이거 순애같은데 츠노가야? ㅠㅠ 보면서 정말 쿠로이시 야구부원들은 뭔 한명한명 이렇게도 사연이 많은건지... 안타까워서 눈물만 좍좍 흘리다가 마지막에 슈지의 성장한 모습을 보면서 또 눈물흘림... 슈지야 나오시야 앞으로도 친하게 진해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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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의 사이렌 9권입니다. 군청의 사이렌은 내용이 궁금해서 봤다기보다는 레전드 작품중 하나인 딸기100%의 작가 카와시타 미즈키 작가님의 작품이기 때문에 접하게 되었습니다. 아마 이 작가님 팬이라면 내용이나 흥행 정도에 상관없이 모든 작품을 수집하고 계신 분들이 많이 않을까 생각됩니다. 고교남자 Boys, 리림의 키스, 딸기100%, G마루 에디션 등이 정발되었고, 대부분 절판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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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에 사이렌 09권 리뷰입니다. 작가 공인 9권은 츠노가야 축제입니다… 츠노가야와 스즈키가 거하게 마음을 치고 갔는데 9권이 츠노가야 투성이라니 이건 정말… 츠노가야와 슈지가 친해지게 된 이야기와 츠노가야가 왜 야구 이야기를 꺼내지 않았는지… 이제야 알았구나… 정말 많이 궁금했단다… 이거 스포츠물 맞죠…? 제가 중간에 정말 그 뒤에 대사는 이건데…? 어…? 이거 비엘이야,,,? 한 장면이 있어요… 진짜 아니 이거 뒤에 나올 대사는 그거뿐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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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에 사이렌 9권. 표지는 츠노가야 단독샷입니다. 표지에 선 만큼 츠노가야에 대해 이야기가 다루어지는데, 소라와 슈지의 이야기에 밀려 늘 궁금증을 자아내던 츠노가야의 태도에 대해 조금은 알 수 있게 되는 화들이 수록되었습니다. 등장 인물들이 하나같이 좋지 않았던 사정들이 있어서 안쓰럽게 보고있어요. 야구를 메인으로 한 스포츠 만화라서 심리와 드라마에 치중되었기 때문에 룰을 잘 모르는 사람도 재밌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
| 예전부터 츠노가야의 분위기가 미묘하더니 드디어 츠노가야의 과거 이야기가 나오네요. 표지부터 츠노가야 스페셜이 될 것 같았는데 이야기를 풀어줘서 정말 좋았어요. 야구를 하는 슈지는 소라에게나 츠노가야에게나 햇살같은 존재였나봐요. 둘 다에게 슈지는 자신을 무엇에 얽혀있는 존재가 아닌 그 자체로 봐주는 사람이었으니까요. 아무리 싸우고 모진 말을 듣는 다 해도 두 사람에게는 잃을 수 없는 친구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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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터 츠노가야의 태도가 정말 궁금했는데 9권에 와서야 과거이야기를 풀어주다니 ㅠㅠ 소라가 말한것처럼 츠노가야와 소라는 비슷한 부분이 있는듯하다. 부모님과의 관계라던가 높은 능력치라던가 바닥인 사교기술까지 ㅎㅎ 두 사람이 친해지는 날도 언젠가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주저앉아서 이번권 내내 삽질할것이라고 예상했던 슈지는 의외로 금방 털고 일어나서 보기 좋았다. 포수만이 아닌 투수까지도 겸할수있는 능력있는 선수로 성장했으면. 다음권도 빨리 보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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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를 하고 싶었지만 감독 때문에 억지로 포수가 된 슈지는 겨우 즐겁게 포수로서 만족하게 된다. 하지만 실력이 뛰어난 새 포수가 나타나 자리를 위협하자 슈지는 감독을 원망한다. 혼자 고민하고 좌절에 빠진 슈지는 냉정한 절친 츠노가야에게 그럴 바엔 야구를 그만두는 편이 낫지 않겠냐는 말을 듣고 만다. 용기를 내서 감독에게 따진 슈지는 의외의 답을 듣고 자신이 응석을 부리고 있었음을 깨닫는다. 새 포수에 비해 실력이 부족하다는 자각이 있으면서 자기 힘으로 포수 자리를 손에 넣으려는 생각이 없었음을 반성하고 자신만의 훈련을 시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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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지! 이 인기쟁이! (ㅋㅋㅋ)' 웃을 분위기는 아닌데 읽고나서 떠오른 감상이 딱 이거네요. 9권엔 츠노가야 사연이 풀려서 그동안 의문스럽기만한 행동이 어느정도는 해소된거 같았습니다. 혼란스러운 어린시절에 눈에 들어온 태양과 같은 슈지를 친구로 갖게되고 함께 시간을 쌓아가며 그 나이또래들만 느끼는 연인같아 보일정도인 친구에 대한 소유욕도 잘 표현된 거 같고... 끈끈한 우정 중에서도 어릴수록 두드러지는 나랑 친한친구를 뺏기는 느낌이라든가, 둘만의 동질감이 배타적일지언정 너무도 소중하게 여겨지는? 그런 감정들이 츠노가야에게서 유독 많이 보이는 것 같아요. 스포츠만화라지만 그 야구소년들의 심리적 묘사가 많이 나오는거에 집착해왔어서 그런가 여기까지도 마음에 들어요. 9권 중간에 연재지 폐간 소식을 봤는데 다음권 무사히 정발 되길 바랍니다 아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애들 잘생겨서 보는 재미가 두배세배네요 호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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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지에게 그만두라 말해버리는 츠노가야. 그리고 놀라는 슈지. 응석을 받아주지 않겠다는 생각에서였을까 이어 츠노가야는 너에 대한 감독님의 신의는 단순히 감독님이 왼손잡이포수였던 네 아버지의 모습을 겹쳐보고있기떄문이라 말하며 다시한번 야구를 계속할 이유가있는건지, 그저 고집을 부리고있는건 아닌지 생각해보라 슈지에게 말한다. 이에 슈지는 어째서 그런 냉정한 말만을 늘어놓으냐며 츠노가야에게 서운함을 드러내고 결국 등을 돌리게 된다. 그리고 다음날 슈지는 직접 감독님에게 찾아가 자신에게 포수를 맡긴이유에 대해 묻게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