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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세 난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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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속 새엄마들은 늘 주인공을 못살게 굴죠.이 책의 주인공인 소녀도 어김없이 새엄마와 새엄마가 데리고 온 동생 사이에 끼어온갖 괴롭힘을 당했어요.아주 추운 겨울날,새엄마는 소녀에게 종이옷을 만들어 입히고는딸기를 따오라고 시켰지요.눈 덮인 숲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다 만난세 난쟁이는 소녀를 보자 오두막의 문을 열어주었어요.소녀가 빵도 나누어 주고, 뒷마당의 눈을 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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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속 새엄마들은 늘 주인공을 못살게 굴죠.

이 책의 주인공인 소녀도 어김없이

 새엄마와 새엄마가 데리고 온 동생 사이에 끼어

온갖 괴롭힘을 당했어요.

아주 추운 겨울날,

새엄마는 소녀에게 종이옷을 만들어 입히고는

딸기를 따오라고 시켰지요.


눈 덮인 숲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다 만난

세 난쟁이는 소녀를 보자 오두막의 문을 열어주었어요.

소녀가 빵도 나누어 주고, 뒷마당의 눈을 쓸어 달라는

난쟁이들의 부탁을 다 들어주자

세 난쟁이는 소녀에게 세 가지 선물을 주었어요.


"날이 갈수록 점점 더 예뻐질 거야."

"말할 때마다 입에서 금 조각이 튀어나올 거야."

"왕비가 될 거야."


숲속에서 얼어 죽은 줄 알았던 소녀가

딸기까지 따서 무사히 돌아오자

새엄마와 동생은 깜짝 놀랐어요.

게다가 입에서 금 조각 까지 튀어나오지 뭐예요!


그 모습을 본 동생은

자기도 딸기를 따오겠다며 오두막으로 갔어요.


하지만

난쟁이들에게 빵도 나눠주지 않고,

뒷마당의 눈도 쓸지 않았죠.

그런 동생에게 난쟁이들은 무슨 선물을 주었을까요?


"얼굴이 점점 못생겨질 거야."

"말할 때마다 두꺼비가 툭툭 튀어나올 거야."

"아주 큰 벌을 받을 거야."


난쟁이의 선물 덕분인지

꽁꽁 얼어붙은 강에서 빨래를 하던 소녀는

왕자를 만나 정말 왕비가 되었어요.

아기도 낳고 행복하게 살고 있었죠.


하지만 행복도 잠시

새엄마와 동생이 찾아와

왕비가 된 큰 딸을 창밖으로 던져버렸어요.


다행히 왕이 모든 사실을 알게 되어서

왕비도 다시 만나고

못된 새엄마와 동생에게

큰 벌을 내렸답니다.



<숲속의 세 난쟁이>는 독일의 유명한

고전 이야기예요.

착한 일을 하면 복을 받고,

나쁜 짓을 하면 벌을 받는다는

권선징악의 교훈을

제대로 알려주는 이야기지요.


누구나 아는 이야기이지만

이렇게 재미있는 그림책을 통해 읽으면

재미도 있고 더 확실하게 배우게 된답니다.


#숲속의세난쟁이 #스분북 #그림책추천





p*******e 2024.10.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숲속의세난쟁이
"숲속의세난쟁이 " 내용보기
옛이야기는 까마득한 옛날부터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오는 아이들의 좋은 친구예요. 호랑이 담배 먹고 까막까치가 말하는 옛이야기는 겨레의 삶과 꿈을 담아 오랜 시간 이어져 오면서 아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지요. 옛이야기들은 우리 아이들에게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와 슬기를 가르쳐주고, 생각의 폭을 넓혀 주는 좋은 친구이자 스승 이죠.그 안에는 슬기와 재치, 따듯한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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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이야기는 까마득한 옛날부터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오는 아이들의 좋은 친구예요. 호랑이 담배 먹고 까막까치가 말하는 옛이야기는 겨레의 삶과 꿈을 담아 오랜 시간 이어져 오면서 아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지요.

옛이야기들은 우리 아이들에게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와 슬기를 가르쳐주고, 생각의 폭을 넓혀 주는 좋은 친구이자 스승 이죠.

그 안에는 슬기와 재치, 따듯한 위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 등 옛사람들이 세상을 살아가던 지혜가 숨어 있지요.

옛날 옛적에...” 로 시작하는 옛날이야기는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력의 원천입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우리 아이들은 할머니 품에 안겨서 듣던 그 구수한 옛날이야기를 잃어버린것 같아 안타깝기도 한데요.

그래서 오늘은 아이와 이야기 속 지혜 쏙 시리즈중 [숲속의 세 난쟁이] 그림책을 읽어보았습니다.
큰딸은 어머니를 여의고 새엄마와 작은동생과함께 새로운 가족형태를만들어가게됩니다.

하지만 뒤이어 아버지까지 여의고 그 상실감을 느낄새도없이 새어머니의 심술궂은 심부름을 묵묵히 따르며 하루하루를 보냅니다.

어느날 새어머니는 큰딸에게 눈밭에서 딸기를 찾아서 오라고 난감한 심부름을 시킵니다. 도대체 이 추운 겨울에 어디서 딸기를 구할 수 있나싶었죠. 말도 안 되는 심부름을 시킨 새어머니가 챙겨 준 것이라고는 딱딱하게 굳은 빵과 얇디얇은 종이 옷뿐이였습니다. 큰딸은 하염없이 걷다가 세 난쟁이가 살고 있는 집에 도착합니다. 그러고는 빵을 달라는 세 난쟁이의 부탁을 거절하지 않고 상냥한 마음으로 빵을 나누어 같이 먹지요. 큰딸이 베푼 친절에 난쟁이들은 고마운 마음을 담아 선물을 주고, 본인이 직접 노력하여 딸기를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큰딸이 딸기를 한 아름 안고 집에 돌아오자, 심술이 난 작은딸도 곧장 난쟁이들의 집으로 찾아갑니다. 작은딸은 어머니가 챙겨 준 두툼한 옷을 입고, 따끈따끈한 빵을 잔뜩 챙겨 가 혼자 먹었지요. 빵을 나누어 달라는 난쟁이의 부탁을 매몰차게 거절하고 말이죠. 난쟁이들은 작은딸에게도 공평하게 하나씩 선물을 줍니다. 아무런 노력 없이는 딸기를 찾을 수 없었기에 집으로 돌아가는 작은딸의 바구니는 텅텅 비어 있었습니다.

그렇게 큰딸만잘되는게 배아픈 새어머니와 작은딸은

아무런 잘못이 없는 큰딸을 미워하고, 온갖 힘든 일을 시키려 합니다. 왕비가 된 큰딸의 행복한 모습에 분한 마음이 들어 결국 물에 빠뜨리기까지 하죠.

숲속의 세 난쟁이는 독일의 유명한 옛이야기 중 하나입니다. 그 안에 담긴 내용은 ‘권선징악’이라는 교훈을 다루고 있습니다. ‘착한 일을 하면 복을 받고, 나쁜 일을 하면 벌을 받는다.’라는, 뻔하고 재미없는 교훈이라도 옛이야기의 힘을 빌리면 이렇게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는걸 한번더 실감하는 책이였습니다.

이렇듯 누군가가 나에게 준 도움을 잊지 않는 성실한 마음은 필요한 덕목중 큰 덕목이죠.

그리고 도움을 받았다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모르는 아이들을 위해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a*********a 2019.11.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권선징악을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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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아마 알고 계신 분들이 꽤 있을거란 생각이 되네요. 세계명작, 전래동화예요. 독일의 유명한 옛이야기랍니다. 이번에 스푼북 하루놀에서 이야기 속 지혜 쏙 시리즈로 새롭게 출판되었더라고요. 아이에게도 전래동화를 한 번 읽혀줄까 싶어서 선택해 봤어요. 어느 날, 새어머니와 그의 딸이 집에 들어오게 됐어요. 재혼을 했다는 얘기지요. 이 상황에 대해서도 아이한테 설명해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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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아마 알고 계신 분들이 꽤 있을거란 생각이 되네요. 세계명작, 전래동화예요. 독일의 유명한 옛이야기랍니다. 이번에 스푼북 하루놀에서 이야기 속 지혜 쏙 시리즈로 새롭게 출판되었더라고요. 아이에게도 전래동화를 한 번 읽혀줄까 싶어서 선택해 봤어요.

 

어느 날, 새어머니와 그의 딸이 집에 들어오게 됐어요. 재혼을 했다는 얘기지요. 이 상황에 대해서도 아이한테 설명해줬어요. 엄마 아빠가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가정을 꾸릴 수도 있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이렇게 새로운 가정이 만들어지기도 한다는 것을요. 아직 이런 상황에 대해 잘 이해는 못하겠지만 다양한 경우에 따라 가족이 만들어진다는걸 알려주고 싶었거든요.

대부분의 전래동화에서는 늘 새어머니가 못되게 나오는 것 같아요 ㅋㅋ 새어머니는 큰 딸을 싫어했고, 못되게 굴었어요. 온갖 집안 일은 모두 큰 딸 차지였지요. 작은 딸은 동생이라는 이유로 (본인의 친딸이라는 이유겠죠? ㅋㅋ) 빈둥빈둥 놀기만 했구요.

아주 추운 겨울 날, 새어머니는 큰 딸에게 산 속에 가서 산딸기를 따 오라고 시켜요. 바구니 가득 채우지 않으면 들어오지 말래요.

 

숲 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다 세 난쟁이의 오두막에 들어가게 됐어요. 마음씨 착한 큰 딸은 세 난쟁이에게 도움을 줬고, 세 난쟁이 역시 큰 딸에게 각각 한 가지씩 선물을 주었답니다.

 

그걸 알게 된 새어머니와 작은딸이 가만히 있을리가 없죠. 작은딸도 숲 속으로 가서 난쟁이들의 오두막으로 찾아갔답니다. 하지만 세 난쟁이들에게 도움을 주기는 커녕 성질만 냈어요. 세 난쟁이들 역시 작은딸에게 선물(저주)을 주었지요.

 

선한 마음씨를 갖고 세 난쟁이를 도와주었던 착한 큰 딸은 상을 받았고, 이유 없이 큰 딸을 괴롭히고 난쟁이들에게도 심술을 부렸던 새어머니와 작은딸은 벌을 받게 됐어요. 착한 일을 하면 복을 받고, 나쁜 일을 하면 벌을 받는다 라는 권선징악이 제대로 담겨있는 이야기.

 

 

 

옛 이야기들을 읽어주는 이유, 다양한 생활 속 이야기들에서 그들의 슬기, 위로, 용기 등 옛 사람들이 세상을 살아가던 지혜를 엿볼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이야기 속 지혜 쏙 시리즈가 꽤 많더라고요. 하나씩 찾아가며 읽어주면 좋을 것 같아요.

 

 

s****4 2019.11.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글 최인혜|그림 박정인|하루놀] 숲속의 세 난쟁이
"[글 최인혜|그림 박정인|하루놀] 숲속의 세 난쟁이" 내용보기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많은것을 배워가고, 새로운것을 익혀가는 것 같아요. 이번에 읽어본 도서는 '숲속의 세 난쟁이' 라는 도서인데요. 책의 표지를 보면, 귀여운 요정같은 아이들과 흔히 동화책속에 나오는 착한아이와 미운표정의 아이의 그림을 확인해 볼 수 있답니다. 숲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그린 동화책인듯 싶어요.      이 책의 내용은, 아빠와 새엄마가 가정을 꾸리면서
"[글 최인혜|그림 박정인|하루놀] 숲속의 세 난쟁이" 내용보기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많은것을 배워가고, 새로운것을 익혀가는 것 같아요.

이번에 읽어본 도서는 '숲속의 세 난쟁이' 라는 도서인데요.


책의 표지를 보면, 귀여운 요정같은 아이들과 흔히 동화책속에 나오는 착한아이와 미운표정의 아이의 그림을 확인해 볼 수 있답니다.

숲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그린 동화책인듯 싶어요.

 

 

 

 

이 책의 내용은, 아빠와 새엄마가 가정을 꾸리면서 한명씩 자신의 딸들이 있었는데요.

새엄마는 자신의 딸에게는 동생이라는 이유로 일도 시키지않고, 놀기만했는데, 첫째아이는 일도 잘하고 말도 잘들어서 마을사람들이 칭찬을 많이 했답니다.

그렇게 아이가 칭찬을 받고 예쁨을 받으니 새엄마는 더 큰딸이 미워져 한겨울에 종이옷을 입혀 딸기를 따오라고 이야기를 하고,

겨울에 숲속으로간 큰딸은 세난쟁이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 그 속에 새엄마의 못된마음을 가진 아이도 똑같이 숲속을 가게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있답니다

처음에는 이 책이 어떠한 내용인지 먼저 읽어준 후 자신이 생각해서 한번 내용을 다시 애기해주곤하는데요.

아이가 생각보다 많이 좋아하더라고요.

그리고 우리가 흔히 동화책에서 보던 '권성징악' 이라는 내용도 배워볼 수 있었어요.

선한것과 악한것을 배워감으로서 아이에게 재미있게 들려줄수 있는 내용이 되지않을까 생각되었고, 이 책을 보면서 어른의 입장에서도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었던것 같아요.

무조건 자신의 자식만 예뻐하고 잘해준다고해서 되는것이 아니라는것을요... ^^

s********9 2019.11.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숲속의 세 난쟁이
"숲속의 세 난쟁이" 내용보기
유아 어린이들이 읽어보면 너무 재미있을만한 책한권 소개 할까 해요.숲속의 세 난쟁이라는 동화책인데요,독일의 대표명작이기도 하고요. 6세 유림이게 너무나 흥미로운 책일 것 같아 여러분에게도 추천해 드려 보아요.     맨처음 이책을 만났을 때는 어떤 내용일지 감이 안오더라고요.이국적인 그림과 색감이 눈에 확 들어오는 숲속의 세 난쟁이 전세계 이야기 속으로 퐁당 빠져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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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어린이들이 읽어보면 너무 재미있을만한 책한권 소개 할까 해요.

숲속의 세 난쟁이라는 동화책인데요,

독일의 대표명작이기도 하고요. 6세 유림이게 너무나 흥미로운 책일 것

같아 여러분에게도 추천해 드려 보아요.

 

 

 

 

맨처음 이책을 만났을 때는 어떤 내용일지 감이 안오더라고요.

이국적인 그림과 색감이 눈에 확 들어오는 숲속의 세 난쟁이

전세계 이야기 속으로 퐁당 빠져 볼까요?

 

 

 

 

 

저 표정 좀 보세요.

아주 간단한 내용이예요. 착한 사람은 행복하고

나쁜사람은 벌을 받는다는 내용.

이야기의 시작은 새어머니가 동생을 데리고 오면서 시작 된답니다.

 

 

 

새엄마는 큰딸에게 아주 힘든일만 시켜요.

신델렐라 처럼요. 그리고 종이옷을 만들어 입힌후

눈이 펑펑 내리는 겨울에 딸기를 한가득 담아오라며 숲속으로 보내지요.

착한 큰딸은 숲속에서 세 난쟁이를 만나고 자기가 가지고 있던

빵을 나눠 주지요. 그리고 세 난쟁이는 큰딸에게 아주 큰 선물을 하나씩 줍니다

 

 

 

그것이 못마땅한 둘째딸은 똑같이 난쟁이를 찾아 떠나지만 ㅎㅎ

너무 스포네요 ㅎㅎ

나쁜 동생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주 궁금해 궁금해.

우리 둘째 뿐만 아니라 9세 유나가 이책을 유림이 한테 읽어주더니

너무 재미있는 책이라며 엄마도 꼭 읽어보라고 하더라고요

 

 

 

못된짓만 하는 새엄마는 결국 작은딸과 함께

악어밥이 ㅎㅎ 무서워~~

그러니 우리는 착한일을 해야 한다..

둘째들 한테 읽어주면 좋을 듯 해요. 우리 유림이도 욕심이 많아서

언니보다 더 가지려고 하고 나눠 쓸 줄 잘 모르는데요,

이책을 읽으므로써 좀 더 건강한 마음을 가졌으면 하더라고요.

 

 

 

 

어린이집 가기전 그림으로 한번 더 보는 유림이예요.

잠깐 짬이 생겨서 보더라고요.

아이들이 잘 보는 이유가 그림이 너무 괜찮더라고요.

복잡하지 않고 딱 내용에 어울리는 간단한 그림으로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아요. 그림 최고!!

유림이도 너무 재미있게 읽은 숲속의 세 난쟁이

유림이 너도 세 난쟁이에게 빵을 나눠 줄 수 있을까?^^

혼자 생각해 봅니다.

 

 

 

 

이야기의 핵심은 권선징악입니다.

독일의 유명한 옛이야기 중 하나인데요, 어느 나라 동화이든 권선징악은

꼭 필요한 단골 소재이더라고요.

어쩌면 뻔하고 재미없는 교훈의 옛이야기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어린 아이들이 잘 이해 못 했던 측은감,안타까움,통쾌함을 이야기속에서

배움으로써 감정에 대해 더 이해 하기 좋았던 동화책이였답니다.

s*****2 2019.1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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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놀 [숲속의 세 난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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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의 세 난쟁이  최인혜 지음, 박정인 그림, 하루놀   하루놀의 이야기속 지혜쏙 시리즈의 새책인[숲 속의 세 난쟁이]책이 도착했어요~  작년 전래동화 한번 읽혔다 아이 울리기만 여러번~근데 다섯 살이 되니 전래동화를 즐겁게 읽더라구요.집에 있는 전래동화는 우리나라편이어서하루놀의 이야기속 지혜쏙 시리즈의 세계 전래동화가 너무 재밌어요.   이번 [숲 속의 세 난쟁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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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의 세 난쟁이

 

최인혜 지음, 박정인 그림, 하루놀

  

하루놀의 이야기속 지혜쏙 시리즈의 새책인

[숲 속의 세 난쟁이]책이 도착했어요~

 

작년 전래동화 한번 읽혔다 아이 울리기만 여러번~

근데 다섯 살이 되니 전래동화를 즐겁게 읽더라구요.

집에 있는 전래동화는 우리나라편이어서

하루놀의 이야기속 지혜쏙 시리즈의 세계 전래동화가 너무 재밌어요.

  

 

이번 [숲 속의 세 난쟁이]는 독일의 전래동화라고 해요~

간지를 보면 앞과 뒤가 느낌이 완전 달라요.

앞에는 눈보라가 치는 한겨울. 뒤에는 포근한 봄이 오는 느낌~

 

어디선가 들어봄직한 내용이다라고 생각하며 읽는데

아이가 대뜸

엄마 신데렐라같아요~

계모가 나와서 괴롭히는게 똑같아요~~ 이러는거에요.

  

초반 아빠가 재혼하는데 새엄마가 딸아이 데리고 오는 것

그리고 주인공만 일시키고 괴롭히는 것 등

설정이 정말 비슷하더라구요~~

두둥~

 

아주 추운 겨울날 새엄마가 종이옷을 만들어

아이에게 산딸기를 따오라고 하는장면에서

종이옷에 대해서 아이와 이야기를 나눠봤어요.

종이가 물에 젖으면 어떻게 될까?”

젖어요

그래 종이는 젖으면 금방 찢어져~

그런데 종이로 옷을 만들어서 눈속으로 내보냈으니 얼마나 추웠을까?”

그리고 물에 열을 가하면 수증기가 되고

온도를 낮추면 눈이 된다는 것도 부가설명을 해줬어요~

  

딸아이가 숲속 세 난쟁이를 만나는 장면부터는

아이가 엄청 집중해서 봤어요.

그리고 나중에 동생이 두툼한 겨울옷에 먹을 것을 잔뜩 챙기고

다시 숲속 세 난쟁이를 찾아가는걸 보면서

앞의 내용을 다시 상기시켜줄 수 있었어요.

 


 

동생은 따뜻한 겨울 외투를 입었구나

아까 큰딸은 어떤 옷을 입었었지? 종이옷

동생은 따뜻한 빵을 혼자 먹는구나

아까 큰딸은 어떻게 했지? 어떤 빵을 가지고 있었니 

딱딱한 빵. 나눠먹었어요.

 

동생은 첫 번재 난쟁이에게 말할때마다 두꺼비가 나오는 저주를 받았네

큰딸은 어떤 축복을 받았지 

금이 나와요. 맞아~

 

두 번째 난쟁이는 얼굴이 점점 못생겨지라고 했지

큰딸은? 점점 예뻐지라고~ 그래~

 

세 번째 난쟁이는 아주 큰 벌을 받으라고 했지.

큰딸에게는? 왕비가 되라고 했어. 잘 기억하고 있구나~~

  


 

이렇게 앞뒤 내용을 잘 기억하면서 읽는걸 보니 기특하더라구요.

왕자와 만나 아이낳고 잘 사는걸로 끝날 줄 알았는데~

새엄마와 동생이 찾아와 큰딸을 탑에서 밀어버리는 장면을 보고

신데렐라도 원작에서는 잔인했지라고 혼자 생각했어요~

 

그래도 마지막엔 해피엔딩~

그림만 봐도 행복한 큰딸과 항상 찡그린 동생모습이라든가

난쟁이들의 반복적으로 말하는 장면은 정말 즐거웠어요~

 

하루놀의 [숲속의 세 난쟁이] 정말 재밌어서 오늘 밤

잠자리에서 또 읽어달라고 하는 딸입니다~

 

a******3 2019.1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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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세 난쟁이 -최인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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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래동화의 힘 이 책은 권선징악(勸善懲惡)을 잘 나타낸 전래동화이다. 착한 사람은 상을 받고 악한 사람이 벌을 받는 다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이치처럼 여겨지지만 실상에서는 그러한 모습을 보기가 여간 쉽지가 않다. 권선징악(勸善懲惡-착한 행실(行實)을 권장(勸奬)하고 악(惡)한 행실(行實)을 징계(懲戒)함)이라는 말이 점점 통하지 않는 세상에 살고 있다. 물질만능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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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래동화의 힘

이 책은 권선징악(勸善懲惡)을 잘 나타낸 전래동화이다. 착한 사람은 상을 받고 악한 사람이 벌을 받는 다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이치처럼 여겨지지만 실상에서는 그러한 모습을 보기가 여간 쉽지가 않다.

권선징악(勸善懲惡-착한 행실(行實)을 권장(勸奬)하고 악()한 행실(行實)을 징계(懲戒))이라는 말이 점점 통하지 않는 세상에 살고 있다. 물질만능주의, 배금주의로 대변되는 요즘 세상 속에서 어린 시절부터 아이들은 돈이 최고라는 말을 듣고 자라며 배운다. 지속적으로 어른들의 말과 행동 속에서 돈을 최우선시하는 모습과 더불어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현실을 알게 된다.

하지만 이러한 현실 속에서도 아이들에게 권성징악을 알려주어야만 한다.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삶 그것이 올바르고 정직한 삶이라는 것을 가르쳐주어야만 한다. 새엄마의 일방적이고 가혹한 폭력적인 행동과 말 속에도 순종한 결과로 큰 상을 받게 된 첫째 딸의 이야기 속에 숨겨진 뜻을 같이 생각해보면 읽어주는 부모도 듣는 아이도 2 3배의 재미와 감동이 더 할 것 같다.

옛날 옛날에 아버지와 딸이 살고 있는데 어느 날 새엄마와 새 딸이 들어왔다. 새엄마는 큰 딸에게 이런저런 집안일을 시켰다. 자신이 데려온 딸은 동생이기에 빈둥빈둥 놀기만 했다. 마을 사람들은 큰딸을 일도 잘하고 마음씩도 착하다고 볼 때마다 칭찬했다. 그럴수록 새엄마는 큰딸을 점점 더 미워했다.

아주 추운 겨울날 새엄마는 종이 옷을 만들어주면서 숲 속에서 딸기를 따오도록 했다. 큰 딸은 눈 덮인 숲 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다 작은 오두막을 발견했다. 오두막에서 세 난쟁이가 살고 있었다. 큰딸은 자신이 가지고 있던 빵을 난쟁이들에게 나눠졌다. 난쟁이는 큰 딸이 딸기를 따러 왔다는 소리를 듣고 빗자루를 주어 뒷마당의 눈을 쓸라고 했다. 눈을 싹싹 쓸어 내는 큰딸을 보며 첫 번째 난쟁이가 말했다. 날이 갈수록 점점 더 예뻐질꺼야. 두 번째 난쟁이가 말했다. 말할 때마다 입에서 금 조각이 튀어나올꺼야. 세 번째 난쟁이가 말했다. 저 애는 왕비가 될 거야.

큰 딸이 숲 속에서 얼어 죽은 줄 알았는데 딸기를 한 바구니 따서 돌아오자 새엄마는 깜짝 놀랐다. 작은딸은 심술이 나서 딸기를 따러 간다고 한다. 엄마는 겨울 숲에 가면 얼어 죽는다고 말리지만 작은 딸은 두툼한 코트를 입고 따끈따끈한 빵을 잔뜩 챙기고 길을 떠났다. 과연 작은딸도 난쟁이를 만날 수 있을까? 작은 딸도 난쟁이로부터 큰 선물을 받을 수 있을까 

작은 딸도 큰 딸과 마찬가지고 숲 속에서 세 난쟁이를 만난다. 자신이 가지고 간 따끈한 빵을 보고 난쟁이들은 빵을 달라고 하지만 작은 딸은 자신이 먹기에도 부족하다며 거절을 한다. 딸기를 따기 위해선 뒷마당의 눈을 쓸라고 알려주지만 청소하러 온 것이 아니라고 하면서 단박에 작은 딸은 거절은 한다. 첫 번째 난쟁이가 말했다. 얼굴이 점점 못생겨질거야. . 두 번째 난쟁이가 말했다. 말할 때마다 두꺼비가 툭툭 튀어나올 거야. 세 번째 난쟁이가 말했다. 아주 큰 벌을 받을 거야

여기까지만 해도 이야기는 충분히 매력적이고 교훈적이며 사람들 입을 통해 잘 전달 될 수 있을 듯 하지만 내용은 더 이어진다. 화가 난 새엄마는 큰 딸에게 더 힘든일을 시킨다. 어느 날 큰 딸은 꽁꽁 얼어붙은 강에서 빨래를 헹구고 있다. 왕이 그 옆을 지나가다 큰딸을 보고 함께 궁으로 간다. 큰 딸은 왕과 결혼하고 아이도 낳았다. 그 소식을 들은 새 엄마는 작은 딸을 데리고 왕비를 찾아 간다. 아기를 낳은 왕비가 침대에 누워 있었다. 새 엄마는 왕비가 된 큰 딸을 창 밖으로 던져 버린다.

왕은 새 엄마의 거짓말에 홀딱 속고 만다. 강에서 헤엄치던 오리 한 마리가 사뿐사뿐 아기 방으로 들어오더니 왕비로 변했다. 밤마다 오리가 아기를 돌보고 간다는 소문이 퍼졌다. 모든 사실을 알게 된 왕은 왕비를 숨겨 두고 사람들 앞에서 새엄마에게 묻는다. 누가 왕비를 강물에 던져 버리면 어떻게 하겠냐 새엄마는 그런 못된 사람은 강물에 던져 버려야 한다. 왕은 신하에게 왕비의 새엄마와 작은딸을 강물에 던져 버리라고 말했다. 다시 만난 왕과 왕비는 아들 딸 낳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다.

전래 동화는 입에서 입으로 전해 졌기 때문에 강한 인상과 상징으로 되어 있다. 새엄마, 작은딸은 임금을 비롯한 무능력한 절대 권력을 대표 하는 보인다. 또한 한번도 등장하지 않는 아빠의 부재, 추운 겨울에 딸기를 찾아오라고 시키면서 내심 죽기를 바라는 마음, 종이 옷, 강물에서 빨래를 헹구는 모습, 세 난쟁이의 예언과 요술, 왕비가 된 큰 딸, 오리로 변한 큰 딸, 자신의 말과 똑 같은 죽음을 겪은 새 엄마와 작은 딸, 이 모든 것은 듣는 이로 하여금 자신의 상황과 환경에 걸 맞는 인물들을 유추하기에 충분한 요소들이다.

마지막에 왕이 새 엄마에게 왕비를 강물에 던져 버린 이를 어떻게 하겠냐는 질문은 성서 중 에스더에서 나온 하만의 죽음과 일맥상통한다. 에스더와 모르드개를 죽이고자 끊임없이 노력하는 하만은 자신의 집에 높이 쉰 자짜리 장대를 준비하지만 그것은 오히려 자신의 죽음을 만 천하에 드러내는 것에 사용 된다.

전래 동화가 가진 힘은 쉬운 비유를 통해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까지 동일하게 강한 교훈을 줄 수 있다는 점이다. 전래동화는 아주 예전부터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온다. 그 이유는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그 이야기를 듣고 그렇게 살기를 바라는 마음과 더불어 현실에서 흔히 일어날 수 없는 일이기에 더욱더 간절한 마음을 담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c*********g 2019.11.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