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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차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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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를 구입하고 첫번째 했던 고민이 차량 관리와 세차였다. 인터넷에서 알려주는 세차는 알고 싶은 내용을 충분히 알려주지 못했다. 또한 처음 차를 구입하는 사람이라면 남다름이 있다고 생각한다. 새차를 얼마나 오랫동안 광택을 유지하고 디테일하게 관리할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하게 된다. 세재 구입하고 휠관리, 타이어, 차안 청소도구, 진공청소기까지 다양하게 구입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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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를 구입하고 첫번째 했던 고민이 차량 관리와 세차였다. 인터넷에서 알려주는 세차는 알고 싶은 내용을 충분히 알려주지 못했다. 또한 처음 차를 구입하는 사람이라면 남다름이 있다고 생각한다. 새차를 얼마나 오랫동안 광택을 유지하고 디테일하게 관리할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하게 된다. 세재 구입하고 휠관리, 타이어, 차안 청소도구, 진공청소기까지 다양하게 구입했지만 막상 손세차는 쉽지 않았다.

 

이책은 처음부터 궁금했던 부분을 잘 알려줬다. 물세차를 자주 하는게 좋은지, 세차는 얼마나 자주해야 하는지, 출고 후 첫 세차는 언제해야 하는지도 그리고 덤으로 자동차 부위별 명칭도 잘 설명 되어있다. 세차의 세계도 다양하고 알아야 할 것도 참 많다는 생각과 함께 외부 세차 방법에서 카샴푸 희석 방법까지 잘 소개되어 있다. 왁싱의 종류도 많아 고민되는데 제품에 대해 설명이 잘되어 있고 신세계를 만나는 것처럼 재미있다. 실전 세차시 고압수 예비세차→휠 하우스,타이어, 휠세척→고압수 헹굼세차 순서대로 상세하게 설명과 사진이 나와있어 한결 보기가 편하고 이해도 쉽다.

또한 세차후 물기제거 방법과 세차용 타월 세탁시 주의사항도 잘 설명되어 있다. 세차후에도 남아있는 이물질 제거방법도 잘 나와있다. 제일 중요한 실내세차 방법도 잘 소개되어 있다. 미세먼지로 심각한 요즘 특히나 더 신경써서 청소를 해야한다. 진공청소부터 클리닝, 드레싱까지 잘 설명되어 있다. 여기까지도 대단한데 레벨업 디테일링과 셀프광택까지 다양한 정보를 섬세하게 잘 나와있다. 해보고 싶지만 실내세차까지 하기에도 벅찰것 같다.

 

저자의 말처럼 자신의 여건에 맞게 디테일링 난도를 조절하면 되기때문에 부담갖지 않아도 되고 여력이 된다면 점차 난도를 높여볼 수 있다.  세차에 관심이 많은 분들에게 추천한다. 좋은정보가 아주 많다.

 

<이책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았습니다.>

y******0 2019.11.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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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차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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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두고 거창하게 시작하는지 모르지만 국내 출판가의 서적 분야에 대한 스펙트럼은 이제 지식강국으로서 손색없는 영역을 구축하지 않았을까? 마이카 시대가 되면서 누구나 자신만의 ‘애마(愛馬)’ 한 대쯤은 갖고 있는 것이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 되었다. 지하 주차장에 가보면 가구별로 2대 이상 갖고 있는 경우도 흔할 정도다.   편리함을 따지자면 한도 끝도 없지만, 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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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두고 거창하게 시작하는지 모르지만 국내 출판가의 서적 분야에 대한 스펙트럼은 이제 지식강국으로서 손색없는 영역을 구축하지 않았을까? 마이카 시대가 되면서 누구나 자신만의 애마(愛馬)’ 한 대쯤은 갖고 있는 것이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 되었다. 지하 주차장에 가보면 가구별로 2대 이상 갖고 있는 경우도 흔할 정도다.

 

편리함을 따지자면 한도 끝도 없지만, 5만원 이상 주유를 하면 주유소 옆에 설치된 자동세차 시설로 세차를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자신의 소중한 차가 세차 과정에서 의도하지 않게 흠집이 나서 속앓이를 한 일도 드물지 않다. 나 역시 딱딱한 세차솔로 인해 가까이서 보면 확연히 드러나는 잔기스들로 얼굴 붉히며 몇일간 마인드 콘트롤하느라 고생한게 기억이 난다.

이런 이유가 아니더라도 자신의 소중한 차를 잘 관리해서 오랫동안 안전하고 편안하게 운전하겠다는 이들이 늘어난다. 그들의 첫 번째 행동은 바로 제대로 된 세차를 통해 차의 청결성은 물론 수명연장도 이끌어 내겠다는 것.

 

세차의 정석은 세차에 대한 인식이 없었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오래 전부터 세차에 대한 관심을 갖고 해외 사이트까지 서치해가며 알아낸 세차 방법을 독학해 온 저자가 블로그 등을 통해 축적해 온 자신의 세차 노하우를 정리한 결과물이다.

저자는 카페 회원수만 23만명인 퍼펙트샤인의 운영자이기도 했던 저자가 세차, 즉 자동차 디테일링의 입문, 기술향상은 물론 주변에서 구할 수 있는 도구만으로도 훌륭하게 세차를 마무리할 수 있는 노하우를 꼼꼼하게 알려준다. 컬러풀한 화보를 통해 막연히 텍스트만으로 갖는 한계도 잘 보완하고 있다.

 

이 책 한권으로 기본적인 세차는 물론 광택까지 모두 마스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세차후에도 이물질이나 얼룩등이 지워지지 않을 경우 제거하는 방법이나 휠과 타이어의 광택, 야외주차시 새똥과 시멘트물의 얼룩, 나무 수액이 떨어져서 생기는 문제점을 어떻게 깨끗하게 할지도 알려준다.

특히 광택 스킬은 정말 유용한 정보가 아닐수 없다고 여길 정도다 컴파운드로 스월마크나 사포자국 등을 말끔히 없애주는 효과가 있는데 이를 어떻게 사용하지 인터넷을 통해 얻는 정보만으로는 만족스럽지 않았기 때문이다.

 

세차의 정석이나 노하우는 한도 끝도 없을 것이다. 깔끔하고 청결한 차는 오랜 수명을 유지하고 안전한 운전을 지속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한다. 이 책으로 완벽히는 아니더라도 내 차의 관리에 대한 마인드를 바꾸고 좀 더 깨끗한 차를 유지하도록 노력해야겠다. 

YES마니아 : 로얄 n*****r 2019.1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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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차의 정석, 세차 상식과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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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세차, 해본 사람은 다들 잘 알고 있듯이 힘들면서도 아주 귀찮은 일이다. 황사나 비가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시간 지나면, 자동차 위에 잔뜩 먼지들이 끼어서 안 닦아 줄 수 없다. 편하자는 마음에 자동세차를 하기도 하는데, 차에 잔흠집 많이 생겼을 거 같고, 완벽히 닦이지 않아서 찝찝하다. 그렇다고 매번 동네 손세차하는 곳에 맡기기에는 경제적으로 부담이 된다. 그러다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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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세차, 해본 사람은 다들 잘 알고 있듯이 힘들면서도 아주 귀찮은 일이다. 황사나 비가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시간 지나면, 자동차 위에 잔뜩 먼지들이 끼어서 안 닦아 줄 수 없다. 편하자는 마음에 자동세차를 하기도 하는데, 차에 잔흠집 많이 생겼을 거 같고, 완벽히 닦이지 않아서 찝찝하다. 그렇다고 매번 동네 손세차하는 곳에 맡기기에는 경제적으로 부담이 된다. 그러다 보니 차를 팔아 버리지 않는 이상, 죽으나 사나 셀프 세차는 어느 정도 해줄 수밖에 없다.


그런데 또 한가지 문제는 내가 하고 있는 세차 방법이 옳은 것인지 잘 모른다는 점이다. 세차 방법을 차 살 때 알려주는 것도 아니고, 학교에서 배우는 것도 아니다. 그저 남들이 하는 거 눈동냥, 귀동냥으로 따라 하는 거뿐이다. 마트에서 좋다고 선전하는 카샴푸나 왁스 사서 설명서 보고 닦는 정도다. 


마침 '세차의 정석'이라는 책이 눈에 들어와 세차방법을 제대로 알아보자는 마음에 보게 되었다. '세자의 정석'은 23만 회원의 국내 최대 자동차 디테일링 카페 '퍼펙트샤인'의 1대 매니저 샤마 김영중 씨가 쓴 책이다. 그만큼 국내 상황에 맞는 각종 세차 노하우가 담긴 책이기도 하다.


자동차 디테일링은 차 안팎의 디테일한 부분까지 돌본다는 의미에서 만들어진 용어라고 한다. 그래서 이 책에서도 차 외부 세차뿐만 아니라, 실내와 엔진룸 청소까지 다 다룬다.


책의 구성은 맨 먼저 물세차와 부식, 출고 후 첫 세차 시기와 같은 세차와 관련된 의문점부터 다루는 것으로 시작된다. 그 뒤로 외부 세차가 나오는데, 내용은 세차 준비, 고압수 예비세차, 샴푸, 휠하우스 세척, 헹굼, 물기 제거와 같이 실제 세차 순서와 같이 구성되어 있다. 실내 세차편에서는 진공청소 요령과 천장 및 시트 재질별 클리닝 방법, 안전벨트, 스피커, 도어까지 차 안 구석구석을 다 다루고 있다.


다소 생소한 부분이 많은 곳은 레벨업 디테일링 단계인데, 그래도 대부분 잘 알고 있는 왁싱도 있지만, 페인트 클리닝이나, 엔진룸 클리닝, 새똥, 시멘트 낙수, 나무 수액 대처법 등은 생소한 부분이 많으나, 알아두면 아주 요긴하게 쓸 수 있는 정보들이 많았다.





마지막 단계로 셀프광택이 나오는데, 파리가 차 위에 앉았다가 미끄러져 죽을 정도로 매끄러운 광택을 꿈꾸는 분들은 꼭 봐야 하는 파트다. 패드의 종류, 각종 광택 약재도 알려주고, 어떤 식으로 패드질을 해야 하는지도 작업 비교와 함께 세밀하게 잘 알려주고 있다.


책 곳곳에 실제 사진과 작업 단계별 설명이 되어 있어, 이해가 쉽고, 책도 그리 두껍지 않아, 짧은 시간에 볼 수 있다. 차에 두고, 세차할 때, 다시 확인하며 써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한다.


책을 보고 나면, 물기 닦는 수건 하나도, 아무거나 쓰는 게 아니구나 느끼게 된다. 물기도 차체에 흠집 안 나게 조심스럽게 닦는 요령이 있었다. 왁스도 어떤 시간대에, 어떤 날씨에, 어떻게 뿌리고, 무엇으로 닦아야 하는지 상세히 알게 된다.





전에는 대형마트 자동차 용품 코너 가면, 어떤 세차 제품을 써야 할지 혼란스러웠는데, '세차의 정석'을 보고 나니, 이건 어느 때 쓰면 좋고, 이건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 바로 알 수 있어서, 제품 구입하는데도 도움이 되었다. 솔직히 전에는 차이점들을 잘 모르니까 광고만 보고 이것도 사보고, 저것도 사보고 하다 보니, 사고 안 쓰는 제품도 한가득이 되었다. 이 책을 진작 봤다면, 돈 낭비를 줄일 수 있었을 것이다.


'세차의 정석'은 자동차 초보뿐만 아니라, 손세차부터 광택까지 좀 더 잘해보고자 하는 욕심이 있는 모든 분에게 여러모로 도움이 되어 줄 것이다.

나도 날씨가 더 추워지기 전에 '세차의 정석' 참고해가며, 세차부터 광택까지 제대로 해봐야겠다.

n*****w 2019.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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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세차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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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차를 하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거나 배운다는 것을 생각해 보지 못했습니다. 세차의 여러 단계 중에 마지막 광택을 내는 단계에서는 사용하는 광택제의 사용 매뉴얼을 보도 이용하는 정도가 대부분의 사람들의 세차 방법일 것입니다. 하지만, 실제 전문 세차를 하는 곳이나 광택을 내는 곳에서의 결과는 분명 차이가 있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그런 노하우나 기술은 해당 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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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차를 하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거나 배운다는 것을 생각해 보지 못했습니다. 세차의 여러 단계 중에 마지막 광택을 내는 단계에서는 사용하는 광택제의 사용 매뉴얼을 보도 이용하는 정도가 대부분의 사람들의 세차 방법일 것입니다. 하지만, 실제 전문 세차를 하는 곳이나 광택을 내는 곳에서의 결과는 분명 차이가 있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그런 노하우나 기술은 해당 종사자 중에 지인이 있는 사람을 제외하고는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의 저자는 일반인들에게 손세차부터 셀프 광택까지 잘 할 수 있는 정보를 알려 주기 위해 오너 디테일링 기법을 블로그나 카페에서 공유하고 있으며, 책으로도 출간하였다고 합니다.

 

책에서는 세차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에 대한 이야기부터 시작하여 외부, 내부 세차, 클리닝이나 디테일 및 셀프광택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이 책에 소개된 디테일에 대해서 자신의 여건에 맞게 난이도를 조절하면 되지만, 이를 위해서는 어느 저도의 지식이 있어야 어려움 없이 오래 즐길 수 있음을 강조합니다. 개인적으로 세차를 정기적으로 하지 않고 느낌상 지저분함이 느껴지거나 특별한 날을 대비하여 하였습니다. 하지만, 책에서는 부식의 원인이 되는 조건을 알려주고, 주차 장소가 야외냐 실내에 따라 세차 주기가 달라 질 수 있으며, 오염의 정도와 정도, 비를 맞았는지, 양지인지 음지인지 등 여러 상태를 보고 판단할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간단히 하면 대부분 야외 주차이기 때문에 1주일에 한 번 하면 수월하고, 3주에 한 번 하게 되면 추가 작업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또한, 출고 후 첫 세차는 시기 보다는 차량 회사의 권고 세차 방법을 잘 확인해야 할 것입니다.

 

기본적인 세차 도구인 워시 미트도 스펀지나 집에서 사용했던 수건을 사용했지만, 오염의 정도로 구분하여 차량의 오염이 심한 아랫부분과 윗부분을 구분하여 다른 워시 미트를 사용하라는 것, 휠이나 틈새 세차를 위해 별도의 도구가 필요하다는 것, 고압수를 쏘는 방법 등도 상식으로 그냥하는 것이 아니라 요령이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차를 세차할 때뿐 아니라 물기 제거할 때도 제거 순서와 도장면 보호를 위한 요령도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주먹구구식으로 했었던 실내 세차에 대해서는 완전히 처음부터 새롭게 배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천정 같은 직물, 가죽인 시트, 카펫, 오염이 가장 심한 매트, 그외 대시보드나 안전밸트 및 스피커가 포함된 도어패널 각각에 대한 실내 세차 노하우를 알게 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세차를 설명하는 채널도 많이 있지만, 동영상을 틀어 놓고 설명을 듣기 위해 반복 실행을 하는 것은 실전에서 번거로울 수 있는데, 이 책은 사진과 함께 상세히 설명하고 있어서 책만 보아도 따라 하기에 무리가 없는 것도 큰 장점이라 생각됩니다. ^>^

d******1 2019.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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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차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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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 샤인. 네이버 23만 회원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세차동호회다. 그곳의 주인장이 이책의 저자다. 한마디로 세차에 집착하는 환자들의 집합소인데.. 나도 거기에 속한 환자중 한명이다. 줄여서 퍼샤라고 부르는 그곳에 가입한지가 6년이 됐다. 차를 새로 사고 자동차 동호회를 통해 우연히 알게 된 곳이 퍼샤로 드디어 책까지 발간을 하게 되어 회원의 한 사람으로 기쁘고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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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 샤인. 네이버 23만 회원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세차동호회다. 그곳의 주인장이 이책의 저자다. 한마디로 세차에 집착하는 환자들의 집합소인데.. 나도 거기에 속한 환자중 한명이다.

줄여서 퍼샤라고 부르는 그곳에 가입한지가 6년이 됐다. 차를 새로 사고 자동차 동호회를 통해 우연히 알게 된 곳이 퍼샤로 드디어 책까지 발간을 하게 되어 회원의 한 사람으로 기쁘고 축하를 전한다.

책을 보니 대부분 알고 있는 내용이다. 세차지식으로 보면 나도 초급은 벗어 났나 보다. 책은 복습차원으로 읽게 됐다. 초기 동호회 가입후 어리버리하던 때가 생각난다. 처음 세차장에서 버킷에 물 받는걸 몰라 고압수로 쏴서 온통 거품난리가 난거하며.. ㅋㅋ 세차벙개 나가서 서로의 왁스를 돌려가며 써보던거 하며.. 지금은 그때 사놓은 용품들이 먼지만 쌓여가지만 그때는 참 열심이었다. 미트와 버핑용타월,클레이바까지 기본은 다 구비 돼있다. 내 기준으로 마지막은 폼건인데 폼건은 패스했다.

보통 세차라 하면 주유소에서 기름 넣고 주는 쿠폰으로 자동 세차를 하거나 그보다 조금 발전하면 코인 세차장에서 하는 세차가 있고 그 모든게 귀찮다면 제일 돈 많이 드는 손세차장에 맡기는것 3개로 분류 할수 있겠다.

세차의 단계는 크게 클리닝과 디테일링으로 나눈다. 위의 3가지 세차법은 클리닝에 속한다. 클리닝보다 더 무궁무진한 세계가 이 디테일링이라는 단계다. 깨끗해진 차의 광택과 깨끗함을 오래 유지하도록 하는 단계인데 여기에서 왁스는 디테일링의 꽃이다. 자동차 전시회를 가면 파리도 미끌어질 정도로 미끌거리며 반짝이는데 거의 그 수준까지 차에 광택을 낸다. 그때 사용하는 왁스의 종류와 가격은 일반인들의 상상 이상이다. 일부 천연왁스는 스폰지가 아닌 맨손으로 하기도 한다. 이쯤되면 고수의 단계에 들어선 사람들이다. 세차부터 디테일링까지 제대로 하려면 평균 4시간정도가 걸린다. 다 마치고 나면 하늘이 노랗게 보이는것을 경험한다. 대신 반짝이는 내 차도 볼수가 있다.

왁스가 잘 먹여진 차는 물방울이 닿으면 기름처럼 또르르 굴러 떨어지는데 그때 맺혀진 물방울을 비딩이라 말한다. 회원중에는 그 비딩을 즐기려 일부러 비올때 세차를 하는 사람도 있다. 왁싱후 구슬처럼 비딩이 맺힌걸 보며 느끼는 뿌듯함은 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내가 농담삼아 환자들이라고 하는것엔 이유가 있다.

나도 처음엔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했지만 어느새 그들과 같이 하는 내가 되어 있었다. 이게 해보면 참 재미있고 차에 애정이 마구마구 간다. 요즘은 체력 문제로 자동세차후 왁싱을 하는(이마저도 어쩌다가) 타협점을 찾았지만 하얀색 차라 가능한 일이다.

이 책을 보고 그대로만 하면 새 차 처럼 유지할수가 있다. 세차타월 하나만 잘 사도 물기를 마술처럼 닦아 낼수가 있다. 무슨 차를 이렇게까지 닦는가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그것은 개인의 선택이고 취향이다. 세차의 신세계로 들어가 보기를 추천한다.
b*****l 2019.1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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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세차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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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셀프세차장에서 세차를 하면서 ‘내가 제대로 세차를 하고 있는 걸까?’ 라며 확신이 서지 않을 때가 많았다. 그럼에도 세차를 하는 동안 나름대로 몰입하고 하고 나면 마치 목욕을 끝냈을 때처럼 기분이 좋고, 외부, 내부 모두 깨끗하면 운전할 때 조금이나마 더 즐겁고 좋은 느낌이 있다. 어릴 적 아버지가 깨끗하게 관리하신 차를 타면서 받았던 쾌적함을 나 또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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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차의 정석


 개인적으로 셀프세차장에서 세차를 하면서 내가 제대로 세차를 하고 있는 걸까?’ 라며 확신이 서지 않을 때가 많았다. 그럼에도 세차를 하는 동안 나름대로 몰입하고 하고 나면 마치 목욕을 끝냈을 때처럼 기분이 좋고, 외부, 내부 모두 깨끗하면 운전할 때 조금이나마 더 즐겁고 좋은 느낌이 있다. 어릴 적 아버지가 깨끗하게 관리하신 차를 타면서 받았던 쾌적함을 나 또한 다른 사람에게 공유할 수 있고 저자가 말한 것처럼 세차를 통한 몰입의 경험은 어쩌면 힐링의 순간이 될 수 있다. 그 과정에서 차에 관심을 갖게 되고 이상은 없는 지 살펴보게 되고 안전하게 운전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생각도 하고 있다. 그렇지만 세차장 다른 한 곳이나 도로에서 관리가 잘 된 차들을 보면서 나 또한 내 차를 보다 더 깨끗하고 깔끔하게 관리해서 운전하고 싶었다. 그래서 인터넷에 있는 단편적인 지식들과 영상들만으로는 부분부분 도움을 얻기도 했지만, 체계적이지 못했고 제각기 방법도 달라 꾸준히 실천하기 어려웠다.

 

 또한 세차를 하는데 필요한 장비나 세차장에 적혀있는 여러 버튼을 누르면서 알지 못했던 용어들의 뜻과 무엇을 위해 그것들이 필요한 지, 어떤 장비를 써야 효과적인지, 왜 그 과정이 필요한 것인지, 어떻게 하면 더 효율적이고 차를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는 지 등등 이 책은 세차에 관한 의문들에 대해 독자들에게 꽤나 꼼꼼하면서도 친절히 알려준다. 물론 부지런함이 전제되어야 하는 것이지만, 이 책을 읽고 실제 차를 관리함에 있어 적용해본다면 세차에 대해 자신만의 체계를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고, 대부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구성은 우선, 세차에 관해 누구나 한번쯤은 궁금증을 느꼈을 법한 Q&A로 시작한다. 물세차를 자주 하면 차가 부식되기 쉽다든지, 세차는 얼마나 자주 해야 할까? 등의 질문에 대한 답변과 세차를 하며 필요한 자동차 부위별 명칭 또한 자세하게 안내되어 있어 자동차 세차를 할 때 필요한 용어들을 쉽게 익힐 수 있다. 이어서 외부세차실내세차디테일링셀프광택까지 실제 세차를 하는 일련의 과정들을 따라 각 단계별로 어떻게 세차를 하면 좋을지, 그 이유와 함께 자세히 서술되어 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사진과 도표 등과 함께 친절하게 안내되어 있다. 세차 용품을 구비하는 것에서부터 세차를 할 때 기억하고 있어야할 세부 사항까지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세차의 각 단계가 무엇을 위해 필요한 것인지, 또한 개인적으로 궁금했던 타이어와 휠 세척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들, 단계별 세부 순서 등 실제 세차를 할 때, 하나하나씩 적용해보다보면 이 책을 읽기 전과 후 세차하는 자신의 스킬이 향상되었음을 느끼게 될 것이다. 아직 책에 소개된 것처럼 미처 디테일링의 세부적인 사항까지 나아가 적용해보진 못했지만 적어도 스스로 세차를 하며 필요한 사항들에 관해서는 쉽게 따라하고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차를 관리함에 있어 정말 많은 정보와 도움을 받을 수 있어 좋았고, 차를 스스로 관리해보고 싶다는 사람, 잘 관리하고 있는 지 확신이 서지 않는 사람, 차를 처음 사게 되어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 등에게 적극 추천하는 책이라 할 수 있겠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b****4 2019.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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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세차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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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차와 차가꿈의 시작은 내 차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이라고 봅니다.자동차라는 게 운송 수단이고 탈 것이 본분임에는 틀림 없지만내 것을 소중히 여기고 수명이 다 할 때까지 사용한다는 소비 철학이라면이미 이 책의 반은 섭렵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프리첼 시절부터 저자의 내공은 하늘을 찌르고 블랙홀은 지나갔습니다.차가꿈 불모지에서 저변 확대에 공이 크신 분입니다.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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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차와 차가꿈의 시작은 내 차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이라고 봅니다.

자동차라는 게 운송 수단이고 탈 것이 본분임에는 틀림 없지만

내 것을 소중히 여기고 수명이 다 할 때까지 사용한다는 소비 철학이라면

이미 이 책의 반은 섭렵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프리첼 시절부터 저자의 내공은 하늘을 찌르고 블랙홀은 지나갔습니다.

차가꿈 불모지에서 저변 확대에 공이 크신 분입니다.

이 책을 곁에 두고 읽어가며 간단한 도구와 약재로 시작하신다면

점차 차가꿈 자체의 묘미를 만끽할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모든 것이 마찮가지겠지만 첫술에 배부르지 않습니다.

꾸준히 접하시면 어느 정도 수준엔 누구나 다다를 수 있습니다.

세상이 시끄럽고 정신이 탁해질 때

아무 생각 없이 세차와 차가꿈은 여러분의 영혼을 달래줄 겁니다.


세차와 차가꿈이 있었기에 17년차 제 차량은 아직도 현역입니다.

여러분도 함께 하시죠!



k*****t 2019.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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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차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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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에 비해 젊어보인다는 얘기를 들으면기분이 좋듯이차량도 관리를 잘해서연식에 비해 좋아보인다는 말을 들으면듣기 좋을 것 같다. 차를 소유한 오너가차에 얼마나 관심을 갖고 있는지일상적으로 어떻게 관리하는지에 따라서차량의 상태가 달라지는 건 당연하겠다.어쩌다 한번씩남의 차를 얻어타게 됐을 때쾌적한 상태이면 차주도 달리 보이던데내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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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에 비해 젊어보인다는 얘기를 들으면

기분이 좋듯이

차량도 관리를 잘해서

연식에 비해 좋아보인다는 말을 들으면

듣기 좋을 것 같다.

차를 소유한 오너가

차에 얼마나 관심을 갖고 있는지

일상적으로 어떻게 관리하는지에 따라서

차량의 상태가 달라지는 건 당연하겠다.

어쩌다 한번씩

남의 차를 얻어타게 됐을 때

쾌적한 상태이면 차주도 달리 보이던데

내 차도 그렇게 관리되면 좋겠다.

책을 읽어보니

세차에 필요한 도구의 종류가 많았다.

이렇게 여러가지인지 처음 알았다.

그리고

새로 구매한 차는 처음에 도장이 덜 말라서

세차를 당분간 하면 안 된다거나 혹은 물로만 가볍게 해야한다거나,

세차를 너무 자주 하면 차가 부식된다거나 하는

여러 설들에 관해서도

설득력있는 답을 볼 수 있었다.

결론은 상관 없다는 것이었다.

세차라는 일상적이고 별스럽지 않은 것에

00의 정석이라는 거창한 제목을 붙여놓았길래

조금은 오버스럽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세차에 대해 상당히 유난스럽게

많은 것을 하라고 하는

책이리라 예상했으나,

읽어보니 정말 기본에 충실하고

딱 해야할 것만 하라고 하는

상식적인 수준의 책이었다.

세차를 중요시하면

엄청나게 공을 들여서

이런 제품 저런 제품 많이 보여주고

이 모든 것을 안 하면 큰일 난다는 식으로

광고를 할 것이라 생각했는데

과한 것, 필요없는 것은

굳이 그럴 것까지는 없다고 말해주니

책의 내용에 더욱 믿음이 간다.

실외 세차법에서 시작해

실내 세차법까지

과정사진과 설명이 있어서

어떤 순서로 어떻게 하면 되는지 알 수 있었다.

어떠한 느낌의 손길로

내 차를 만지면 되는지 전해지는 듯했다.

외부세차의 순서는 이렇다.

<고압수 예비세차- 샴푸 미트 세차- 휠하우스, 타이어, 휠 세척- 고압수 헹굼 세차>

물을 어디부터 어떻게 몇 바퀴를 돌면서 하면

타이밍이 딱 맞는지

설명이 알아듣기 쉽게 자세하다.

실내세차에서 바닥시트에 낀 먼지를

어떻게 하면 빼기 쉬운지 알 수 있었고

유리를 어떻게 관리하면 맑아지는지 알 수 있었다.

자동차 관리가 서툰 사람이라면 읽어봄직하다.

s*****2 2019.11.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차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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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차에 관한 전문서적을 처음 만나보는것 같다. 누가 손수자가 운전자를 위한 세차를 이렇게 세세하게, 꼼꼼하게 잘 정리한것일까 궁금증을 자아내게 하는 책이다. 저자는 세차관련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내가 이 책에 관심을 가진것은 처음 차를 구입했을때, 조그마한 스크래치에도 마음 졸이며 깨끗하게 손질하고자 하는 마음이 많았다. 그래서, 홈쇼핑에서 광고하는 세차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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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차에 관한 전문서적을 처음 만나보는것 같다. 누가 손수자가 운전자를 위한 세차를 이렇게 세세하게, 꼼꼼하게 잘 정리한것일까 궁금증을 자아내게 하는 책이다. 저자는 세차관련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내가 이 책에 관심을 가진것은 처음 차를 구입했을때, 조그마한 스크래치에도 마음 졸이며 깨끗하게 손질하고자 하는 마음이 많았다. 그래서, 홈쇼핑에서 광고하는 세차용품을 세트로 구입하고 혼자서 조심스레 세차하고, 닦아가며 손수 세차를 했던 기억이 난다. 두어번 하고나서 그때 구입했던 세차용품은 몇년이 지나도록 트렁크에 모셔두고 있다. 세차는 관심이다. 자기차에 대한 관심.


요즘처럼 미세먼지나 황사가 가득할때는 주기적인 차량 세차가 필수라고 한다. 왜냐하면 작은 먼지에도, 물기 하나에도 표면 광택을 쉬이 줄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다양한 노하우를 이 책에서 설명해주고 있다. 무엇보다 손세차할때 효과적으로 세차하는 방법에 대해 잘 설명해준것이 마음에 들었다. 요즘은 자동세차를 자주 이용하지만 전에는 손세차도 했었다. 제대로 하지 못해서 동전만 많이 들어갔던 기억이난다. 고압수 세차방법을 체계적으로 설명해주고있다. 물로 아끼고 남아있는 이물질이나 얼룩을 제거하는 방법, 휠과 타이어 광택을 내는 방법 등 소소한 팁들도 담겨있다. 디테일한 왁싱 및 광택 방법은 좀더 시간을 두고 살펴봐야 할 것 같다. 차 여기저기 남아있는 새똥자국, 아스팔트 타르 자국 등은 몇가지 노하우가 필수적이다. 두고두고 볼 책이다. 먼훗날 차의 연식을 오래되었음에도 반짝반짝한 새차같은 느낌을 준다면 더할 나위없을거 같다.

k***n 2019.1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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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차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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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끌고 다니긴 하지만 손세차를 자주할 만큼의 애정을 붓지는 않았다.차로 하나의 소모품이라는 생각에 더러워지면 씻어주는 정도가 세차인줄만 알았다.그러던 중 아기가 태어나면서 차 안의 공간도 신경쓰이면서 세차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도중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바쁘다는 핑계로 가끔씩 자동세차 정도만 할 때도 있었고,먼지를 털어내는 정도의 물만 뿌리고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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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끌고 다니긴 하지만 손세차를 자주할 만큼의 애정을 붓지는 않았다.

차로 하나의 소모품이라는 생각에 더러워지면 씻어주는 정도가 세차인줄만 알았다.

그러던 중 아기가 태어나면서 차 안의 공간도 신경쓰이면서 세차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도중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바쁘다는 핑계로 가끔씩 자동세차 정도만 할 때도 있었고,

먼지를 털어내는 정도의 물만 뿌리고 바로 운전하는 때도 있었는데

가끔 세차장에서 정성가득 담아 몇 시간씩 세차에 공들이는 분들이 신기하게만 느껴졌다.

이 책은 그렇게 공들인 세차에 관한 모든 비법을 전수해주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세차를 하는데도 공식이 있는 것처럼 순서나 방법들이 이정도로 세심할거라고 생각 못했다.

다양한 세차도구들은 눈에 익는 것들도 있었지만 세상 처음보는 아이템들이 다양하게 등장한다.

실외세차 뿐만 아니라 실내세차, 스피커 나오는 곳, 에어컨 송풍구, 뒷자석 구석진 곳 하나하나

이정도로 세차하면 정말 몇시간씩 걸리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면서

그동안 내가 차에 대해서 너무 무심했구나 싶은 마음에 미안함도 느끼게 되었다.

특히나 엔진룸까지 직접 청소하는 열정은 반의 반이라도 본받고 싶을 정도로 대단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는다고 해서 당장 손세차에 몇 시간씩 투자할 만큼의 열정이 생기지는 못한다.

육아로 힘들고 바쁘고 시간이 없다는 핑계가 또 앞설것이 분명하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나서 내 차에 대한 애정을 조금 더 키워야겠다는 반성을 하게 했다.

무엇이든 내가 아끼고 소중히 대하는 만큼 오래 쓸 수 있기 때문이다.

한번에 모든 것을 다 할수는 없겠지만 이 책에 나온 다양한 비법들을 하나씩이라도 생각날때마다 실천해

오래 타도 무리없는 튼튼한 자동차를 가꿔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YES마니아 : 로얄 m******7 2019.11.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