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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노 ~교내 카스트 최하위이자 이능세계 최강 소년~ 3권입니다.. 다나카로 이미 어느정도 국내에서도 인지도가 있는 분코로리 선생님의 후속작입니다... 이번권에서는 문화제를 마친 니시노가 파트너인 마키의 의뢰를 받아서 해외로 임무를 하러 가게 되는데요. 때마침 2학년 a반에서도 졸업여행으로 해외로 가게되면서 니시노와 2학년a반 학생들이 해외에서 재회하면서 펼쳐지는 에피소드를 담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책속으로 확인해보시기 바라며 니시노 ~교내 카스트 최하위이자 이능세계 최강 소년~ 3권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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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글을 쓰고있는 저는 khk10230 계정주의 아들입니다. 본래 이계정은 어머니께서 취미생활용 책 사실때 쓰시라고 만들어둔건데 당분간 책 사실 일이 없다고 하셔서 가끔 이벤트로 포인트가 들어오면 그걸로 제 책을 사곤 했었죠. 굳이 리뷰글을 쓰지않아도 되겠지 싶었지만 집콕 이벤트가 있어 포인트가 두배로 적립된다기에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앞으로 올라오는 글들도 대부분 제가 쓴게 될겁니다. 다시 리뷰글로 넘어가서 니시노 1, 2권이 그야말로 안습한 주인공이 최강의 힘을 가지고도 음험한 악의에 속수무책 당하는 양상이었다면 이번 3권은 그 상황에서 약간은 나아질 요소를 보이고 있습니다. 뭐 그렇다고 반에서 니시노의 처우가 나아졌다거나 그런 것은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서사의 무대가 학교에서 그의 이능력이 발휘될수 있는 뒷세계 임무로 넘어간 것이 전부니까요. 그래도 그것만으로도 보는 독자의 입장에선 한결 마음놓고 책을 볼수있게 되었습니다. 전의 1, 2권은 주인공의 처지가 너무 비참해서 차마 볼수가 없었거든요. 현실세계라면 말 섞는 것조차 불가능할 미모의 여성들이나 덩치큰 사내들과 태연하게 대화를 주고받고 중요한 인물로 대우받는 것은 그나마 안습하던 니시노의 처지를 조금이나마 완화시켜주는 요소입니다. 게다가 2권 후반부부터 등장한 또다른 요소가 니시노의 전개를 급격하게 뒤바꿀 여지를 남겨주죠. 그것은 바로 단순히 그의 힘을 노린다여겨졌던 금발미소녀 로즈의 실체입니다. 사실 그녀는 니시노의 이능력따위 상관없는 니시노 광팬이었거든요. 이번 3권도 거의 대부분은 니시노와 함께하기위한 로즈의 눈물겨운 사투가 이어지지만 니시노는 그저 그녀를 경쟁자로 취급할 뿐. 따지고보면 니시노의 교내 지위 추락도 그녀가 아니었으면 이루어지지 않았을 일이지만 그녀의 변태적 욕망이 밝혀졌기에 향후 니시노의 전개에서 러브코미디적 요소가 조금이나마 가미될 가능성이 생겼습니다. 이능 최강자이자 현실학교 카스트 최하위인 니시노의 청춘되찾기 프로젝트. 다음 4권도 기대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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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노 ~교내 카스트 최하위이자 이능세계 최강 소년~ 3권 리뷰 입니다. 뭐 말이 필요할까요. 애초에 다나카에서 입증한것을.. 하지만 개인적으로 일본현지는 7권까지 나온걸로 아는데 국내에도 언넝 출간해서 빨리 따라잡았으면 좋겠네요 못읽어서 현기능이 와요.. 니시노 ~교내 카스트 최하위이자 이능세계 최강 소년~ 3권에서 자세한내용을 보실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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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 나이= 여친없는 역사인 마법사 시리즈로 유명한 분코로리작가분의 니시노 ~교내 카스트 최하위이자 이능세계 최강 소년~ 시리즈 3권입니다. 일본현지에서는 현재 2019.12.25기준 7권까지 발간된 시리즈로 국내와의 차이는 4권입니다. 이번권에서는 해외여행편을 주제로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책을 통해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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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강력한 스포일러가 있으니 주의 하세요.
지난날, 납작 얼굴 '니시노'가 다 죽어가는 여자애를 구해준 이유가 뭘까. 세상사 아무런 관심 없던 사내놈이 골목길에서 세상 하직하게 생긴 어떤 여자애를 보다 못해 구해줬는데요. 골목길에서 세상 하직하게 생긴 여자애의 이름은 '로즈(표지)'라고 합니다. 주인공 니시노와 마찬가지로 이능력자인데 능력은 괴력, 니시노는 학교에서 카스트 상위를 차지할 만큼 외모를 가진 그녀이기에 구해줬을까? 단순한 변덕일까. 1~2권에서 뭔가 이유가 나온 거 같긴 한데 생각이 안 나는군요. 뭐 어쨌건 제비 다리를 고쳐준 흥부는 박 씨를 얻었는데 니시노도 뭘 얻긴 얻습니다. 구해준 당사자(로즈)라는 선물을, 흔히 우리네 민담이라든지 만화라든지에서 보면 위기에 처한 여자를 구해주고 눈이 맞아서 맺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잖아요. 이런 일은 거의 다 해피엔딩인데 이 작품의 니시노는 과연?
남녀 불문하고 기피 대상인 납작 얼굴에 커뮤니케이션 장애를 앓고 있는 주인공 입장에서 절벽 위의 꽃을 손에 넣었다는 건 부러워 마지않는 축복받을 일이죠. 상대가 정상적인 성격의 소유자라면. 남자 나이 16살, 인생에 있어서 미래를 설계해야 될 나이에 접어든 그에게 있어서 필요한 건 무얼까. 그건 노년에 쓸쓸하지 않으려면 반려를 만드는 것. 그래서 그에게 다가온 로즈는 이상향이었죠. 그녀가 정상적인 성격의 소유자라는 가정하에서. 되지도 않는 성격으로 청춘을 구가하겠다는양 인맥을 쌓고 인연을 만들어 인생을 좀 펴보려고 했던 게 그(니시노)에게 있어서, 예능인 강호동이 1박 2일 찍으면서 했던 말이 있습니다. 송충이는 솔잎만 먹고살아야 된다고. 그래서 하늘이 노했던 거겠죠. 옜다 관심이라며 던져준 게 하필이면 로즈였다는 게 니시노의 입장에서는 불운이 아니었을까요.
스토커물에서 자주 등장하잖아요. 위기에 빠진 자신을 구해준 남자에게 들러붙어 광기를 보여주는 여자(혹은 남자, 여기선 로즈니까 여자), 이 사람만이 내 사랑의 전부이고, 세상의 전부이고, 다른 이성과의 만남은 절대 있을 수 없는, 나만 바라봐 줘야 하고, 내가 원하는 걸 해줘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화가 나서 미칠 거 같은 심리를 가진 사람을 스토커라고 하죠. 왜 하필 니시노는 그날 골목길에서 로즈를 구해줬는가. 타임머신이 있다면 그때로 돌아가서 자신을 뜯어말리고 싶겠죠. 상대(로즈)가 일반인이라면 에이전트답게 쥐도 새도 모르게 처리해버리겠지만 뒷세계 동업자에다 영향력 또한 있는 걸물이다 보니 어찌할 수가 없어요. 경고를 하지만 그때뿐이고, 아니 스토커가 경고한다고 그만둘게요 하는 거 보셨나요.
나를 구해준 멋진 사람, 뒷세계 일을 하다 보면 목숨이 왔다 갔다 하는 일은 자주 있을 텐데도 단순히 구해줬다고 사랑에 빠질 수 있을까. 영화 스피드를 보면 사건으로 만난 인연은 오래가지 못한다고 역설하기도 하는데 로즈는 끝까지 자신의 생각을 관철 시킬 수 있을까. 첫눈에 반한다는 느낌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은 사랑을 해보지 않은 사람이라고도 하는데, 아무튼 학교에서 남자 인물 카스트 1위를 구가중인 타케우치(바람둥이)의 어프로치는 안중에도 없는 걸 보면 적어도 로즈는 겉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성격은 아닌 듯한데요. 일단 일편단심 니시노를 향한 콩깍지가 껴서 아무것도 안 보이긴 한데, 이번에 그래도 니시노를 왕따시키는 관련으로 위에는 위가 있다는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보여주고 있어서 사랑이라는 파탄적인 성격도 그렇고 정상적인 판단도 하고 있다는 것에서 질이 더 안 좋기도 합니다.
왜냐면 일방적으로 몰아붙이는 스토커는 삼류이고, 일류 스토커는 주변의 이목을 끌지 않는 정상적 생활로 상대를 몰아붙이니까. 생각해보세요. 남들이 보는 앞에서는 고고한 장미처럼 우아하게 행동하지만 둘이 되었을 때는 본모습이 튀어 나오기도 하고, 혼자가 되었을 때 광기를 보여준다면 얼마나 소름이겠어요. 내가 보지 않은 건 믿으려 하지 않는 인간 습성을 보더라도 피해자가 주변에 말해도 소용이 없겠죠. 그 짓을 로즈가 하고 있는 것입니다. 더욱 진화해서 2권에서 다 된 밥에 코 빠트린 반장 '시미즈'를 약점 잡아 꼬봉으로 들이고 난 후엔 그녀(시미즈) 앞에서도 광기를 보여주는 게 여간 소름이 아닐 수 없어요. 공항에서 니시노를 생각하며 자위를 하겠다는 그녀(로즈), 이게 로즈 본모습이라는 걸 알아버린 반장 시미즈(1)에게 있어서 이보다 지옥은 없었을 듯.
이번 이야기는 미남 타케우치가 어떻게든 로즈와 거사를 치르겠다는 일념 하에 진행한 해외여행을 다루고 있습니다. 온 동네를 쏘다니며 DNA를 뿌려대는 미남과 그 DNA를 받겠다고 우왕좌왕하는 여학생들이 가관이죠. 늘 생각하지만 회복술사(지금은 19금)도 그렇고 발행 출판사인 제이노블의 수완이 좋다고 할까요. 이런 이야기는 적어도 15세 이상 관람가일 텐데 전연령가로 내는 걸 보면. 아무튼 타케우치의 야심에 휩쓸려 로즈도 동행하게 되죠. 그러나 온통 그녀의 마음속엔 니시노뿐이었다는 것에서 타케우치는 참 안습이기도 합니다. 그녀의 본모습을 본다면 과연 어떤 얼굴을 할까. 불행 중 다행인 건 그래도 대놓고 니시노를 괴롭히지 않는다는 거군요. 그랬다간 로즈에 의해 목뼈가 부러졌을 테니(실제로 임무를 하며 대상의 목을 부러트림).
어쨌건 로즈를 어떻게 해보겠다는 타케우치의 머릿속엔 온통 꽃밭으로 치장이 되어 있지만 그건 안중에도 없다는 듯 여행에 따라오기로 한 니시노가 안 보이자 금단현상이 일어나는 로즈가 압권이죠. 일류 스토커가 보여주는 스토커 짓이라는 게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주기 시작합니다. 그 일환 중 하나가 공황에서 니시노를 생각하며 자위라고 하니 말 다했죠. 그렇게 기어이 니시노의 행적을 쫓으며 그와 함께하겠다는 일념을 관철하고 마는 그녀의 성격은 무섭고도 소름 돋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짠하기도 합니다. 대체 니시노의 어딜 좋아서 쫓아다니는 걸까. 콩깍지라는 게 이렇게 무섭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아무것도 모르는 타케우치는 또다시 안습, 전편에서 로즈나 니시노와 엮여서 좋은 꼴을 못 본다는 걸 진작에 알았으면서도 또 엮여선 불운을 맛보게 되는 그에게 애도를.
사실 니시노는 임무 중에서 오가는 대화하든가 자기 인생에 관련이 없는 인간과의 대화는 참으로 스무스하게 한다는 말이죠. 근데 그게 안되는 게 학교에서 생활이랄까요. 왕따 당하는 이유는 상판도 상판이지만 중2병같은 시니컬한 말투 때문인데 이걸 임무 때처럼 고칠 생각을 안 해요. 누가 지적 좀 해주면 고치지 않을까 싶은데 애초에 아무도 상종을 안 해주니 본인이 알리가 없어요. 로즈는 일방통행로를 역주행하고 있지, 반장은 어디 벌레라도 보는 듯하지. 타케우치는 일방적으로 라이벌로 생각해서 그의 말투는 안중에도 없지. 같은 업종에 있는 사람들은 니시노가 두려워 진언을 못하지(니시노는 피도 눈물도 없는 이능력자거든요.). 간신히 친구가 된 기타리스트는 그의 꼬봉이 되어서 헤벌쭉하는 중이지. 주변에 제대로 된 인간들이 없어요. 같은 반 여학생들은 타케우치와 친하게 지낸다는 이유로 주제도 모르고 나대는 동성 여자애의 발톱을 뽑아 버리겠다고 그러질 않나.
그렇게 타쿠우치가 준비한 사심 가득한 여행은 파탄을 향해가고, 결국 니시노는 로즈의 계략에 넘어가고 마는데...
맺으며, 2권에 이어 과연 분코로리 답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흥미진진합니다. 등장인물 개개인 모두가 감정 표출에 있어서 브레이크가 없어요. 그렇담 추천작인가? 음... 좀 미묘하긴 합니다. 로즈의 일방통행은 소름 돋죠. 다나카에 나오는 음습한 소피아가 그러는 거처럼 그녀(로즈)도 뭔가 섞는 걸 마다하지 않는, 그러면서 겉으로는 정상인 행세를 하면서도 니시노에게 들러붙는 게 송진(소나무 진액) 저리 가라입니다. 하필 송진에 비유한 건 송진은 분비될 때 끈적 거리지만 한번 굳으면 꽤 딱딱해지죠. 그래서 안에 뭔가가 가둬지면 호박(보석의 일종)이 되어버리는, 그리고 한번 불붙으면 활활 타오르고 검은 연기를 마구 내뿜게 되죠. 로즈에게선 그런 게 엿보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교훈, 왕따를 주도하는 인물이 정작 자신이 왕따 당하게 되었을 때 과연 어떤 기분?이라는 메시지적인 것도 있다는 것이군요. 니시노를 왕따시켰던 반장 시미즈가 로즈에 의해 똑같은 기분을 맛보고 있을 때는 위에는 위가 있다는 메시지를 던지는 게 아닐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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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re.start입니다. 이번에 리뷰할 책은 니시노 3 ~교내 카스트 최하위이자 이능세계 최강 소년~ 입니다. 다른 라이트노벨과는 다르게 주인공과 히로인 둘다 색다른 맛이 있어 계속 구매하게되는 책인데요. 책 소개를 하자면, 교내 카스트 중위. 별 볼일 없는 외모의 고교생 니시노 고쿄는 이 일대 최고의 이능력자이지만 조금 안타까운 주인공입니다. 문화제를 마친 그는 파트너 마키의 의뢰를 받아 해외에서의 미션을 수행하러 가게 되는데요. 때를 같이해서 2학년 A반 학생들도 국외로 졸업여행을 기획하게 되어 이국의 땅에서 재회하게 됩니다. 교실이라는 울타리에서 벗어난 덕에 기세가 붙은 니시노의 언동이 로즈를 기쁘게 하고, 반장의 멘탈을 부수고, 타케우치를 짜증나게 하는데요. 과연 주인공 고쿄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책을 통해 뒷내용을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
| 제법 추천해 드리고 싶은 작품 중의 하나인 니시노 상관인가 호기심에 구입을 했는데 상당히 재미가 있더군요 미신을 시리즈도 상당히 괜찮아서 나름의 분위기를 만들고 있습니까 거기다가 주인공도 상당히 괜찮은 작품이라고 더 즐거운 게 아닌가 합니다 바닷가 작가님의 새로운 작품인데 성당 괜찮습니다 다음 권에서는 어떤 김에 전개 방식을 보여주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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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다른 책들과 다르게 깊이 있게 읽을 수 있었던 점이 가장 좋았고 보고 보고 다시 보고싶을 책이었음. 다만 아쉬운점이 있다면 약간의 전개가 느리다고 느낄 수 있는 부분 빼고는 내용 전개부터 시작해서 물입감이 가장 장점이라 볼 수 있었음 꾸준히 보고싶을 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라 생각하고 취향이 맞다면 적극 추천하고 싶음. 처음에는 별로 재미없을 것 같았지만 읽다보면 정이 가는 그런 책이고 2번씩 볼만한 그런 작품이라 생각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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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이 많고 필력이 좋다 이야기가 매끄러우며 시점이 바뀌는것도 자연스럽고 이해하기가 쉽다. 또한 요즘 양판소랑다른 충격을 주는 이야기였다. 등장인물또한 개성이 넘치며 이 책은 다른책처럼 숨김이 없고 있는 그대로 써가는 느낌이 들어서 답답함도 없고 재미있게 읽었다. 약간 아쉬운 점이라고 하면 전투씬이 상상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개개인의 차이겠지만 적어도 난 상상하기 어려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