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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조립왕 장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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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왕 장렬이   - 유진 글. 그림 -   조립왕 장렬이~ 책 제목부터 뭔가 거창해 보이는 장렬이. ㅋㅋ  아이 혼자서 쓱~ 책을 펼치고 읽어봅니다. 독서독립을 한 뒤 부터 새 책이 오면 늘 엄마는 뒷전입니다 ㅜ _ㅜ 책을 먼저 읽고나서야 ~ 엄마도 읽게 해주는 ;;; 엄마~ 개조가 뭐야?? 엄마 장렬이집에 놀러 가고 싶어!!  책을 읽는 중간중간 아이가 내뱉는 질문과 감탄사가 책 내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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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립왕 장렬이   - 유진 글. 그림 -

 

 

조립왕 장렬이~ 책 제목부터 뭔가 거창해 보이는 장렬이. ㅋㅋ

 

 

아이 혼자서 쓱~ 책을 펼치고 읽어봅니다.

 

독서독립을 한 뒤 부터 새 책이 오면 늘 엄마는 뒷전입니다 ㅜ _ㅜ

책을 먼저 읽고나서야 ~ 엄마도 읽게 해주는 ;;;

 

엄마~ 개조가 뭐야??

엄마 장렬이집에 놀러 가고 싶어!!

 

책을 읽는 중간중간 아이가 내뱉는 질문과 감탄사가 책 내용을 너무 궁금하게 만드네요!

 

 

민준이는 새로 산 조립 로봇으로 친구들에게 자랑하다가 그만

 

세상 슬픈 소리를 듣게 됩니다.

 

뽀각!!!

 

이런 ;;; 로봇 다리는 부러지고~ 친구들은 모두 슬글슬금 자리를 떠났네요 ;;

 

장렬이한테 가봐~ 걔가 이런 거 잘 고친대~

 

라는 무책임한 말만 남기고요 ;;

 

로봇을 산 문방구에 가봤지만~ 장렬이에게 가보란 소리만 ;;

 

하지만~ 작년까지 같은 반이였던 장렬이와는 별로 친하지도 않고

길에서 이상한 물건을 줍는 특이한 애한테 가보기 조금 망설여지죠 ;;

 

 

그런데 책 그림 너무 재미있지 않나요 ㅋㅋㅋ

뽑기도 장렬이 가방과 신발도 모두 조립을 해야합니다 ㅋㅋㅋ

 

작가의 그림 센스가 책 속 곳곳을 귀염뽀짝~ 하게 만들어주네요 ㅎㅎ

마지못해 장렬이를 뒤따라가다

 

요호! 대박~~

 

이라고 외치는 장렬리의 소리에 민준이도 모르게 달려가지요

 

뭔데뭔데!!!

 

장렬이는 망가진 자동차거울의 멋진 쓰임새를 찾았네요!!

 

그 덕분에 민준이도 장렬이의 집으로 갈 수 있었어요!

 

ㅎㅎㅎㅎ

 

장렬이의 집은 대체 뭔가요 ㅎㅎㅎㅎㅎ

 

엉망진창 여러 물건들이 우르르르~

 

이런 모습을 참고 넘기는 장렬이의 엄마,아빠가 대단해보입니다.

(창의적인 장렬이는 이런 엄마아빠의 노력덕분인 것 같아 잠시 반성;;)

 

망가진 장난감과 부품들속에서 민준이의 로봇다리를 고쳐주기위한 부품을 찾는 장렬이~

 

 

열심히 노력하는 장렬이보다는 이제 장렬이의 멋진 장난감에 빠져버린 민준이~

 

장렬이는 민준이의 로봇을 개조하기로 합니다!!!

 

우리 딸은 개조의 뜻을 알고나서 장렬이처럼 본인도 장난감을 개조하겠다고 ㅋㅋㅋㅋㅋ

 

장난감을 부수는 건지 개조하는건지 알 수가 없네요 ㅎㅎ

조립 장난감 틀을 이리저리 뜯어서 멋지게 개조하는 장렬이!

 

엄마 이건 뭐야?

 

조립 장난감 틀을 모르는 딸에게 아빠 건담 조립하고 남은 틀을 보여줬네요 ㅎㅎ

 

그리고 그 틀은 지금 어딘가에서 개조용으로 쓰이고 있다는 ;;;

 

민준이의 로봇이 멋지게 개조되고

 

장렬이와 민준이는 악당으로부터 지구를 구하는 멋진 놀이에 흠뻑 빠집니다 ㅎㅎ

 

 

그리고 또한번 부서진 로봇을 이번엔 민준이가 개조해보기로 하죠!!

 

민준이는 로봇을 어떻게 멋지게 개조할까요?

 

기대됩니다.

 

이렇게 멋진 친구 장렬이를 알게 되서 민준이는 얼마나 신날까요?

 

우리 아이도 장렬이집에 놀러가고 싶다하네요 ㅎㅎㅎ

 

요즘 아이들은 장난감이 원체 많아서 부서진 장난감은 다시 쳐다보지도 않는데...

 

조립왕 장렬이를 읽고나면 모든 부서진 장난감을 다시 개조하겠죠? ㅎㅎ

 

o****n 2019.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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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왕 장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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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왕 장렬이는 이름처럼 무엇인지 뚝딱뚝딱 잘 만들고 고치는 아이다. 요즘 아이들은 물건을 아끼고 소중하게 여기긴 보단 새 물건을 선호하고 새로 산 물건에 마음이 떠나게 되면 새로운 물건을 또 사려고만 한다.하지만 조립왕 장렬이는 다르다. 망가지고 버려진 물건도 장렬이에게는 새로운 물건으로 업그레이드 시켜 줄 멋진 아이템들이니 말이다." 잠깐 줄거리 "민준이의 새로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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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왕 장렬이는 이름처럼 무엇인지 뚝딱뚝딱 잘 만들고 고치는 아이다. 요즘 아이들은 물건을 아끼고 소중하게 여기긴 보단 새 물건을 선호하고 새로 산 물건에 마음이 떠나게 되면 새로운 물건을 또 사려고만 한다.



하지만 조립왕 장렬이는 다르다. 망가지고 버려진 물건도 장렬이에게는 새로운 물건으로 업그레이드 시켜 줄 멋진 아이템들이니 말이다.




" 잠깐 줄거리 "



민준이의 새로 산 로봇 장난감이 부서지자 친구들도 문방구 아저씨도 장렬에게 가보라고 말한다. 하지만 민준이는 장렬이와 그리 친하지 않아 선뜻 내키지 않았다. 그런데 마침, 지나가는 장렬이가 보였다. 민준이는 장렬이를 따라 가보았는데 장렬이는 어김없이 멋진 조립을 위한 아이템을 찾기 위해 고철상을 뒤지고 있었다. 그때 장렬이가 무언가 좋은걸 찾았는지 큰 소리로 외치자 민준이는 자기도 모르게 궁금함에 이끌려 장렬이에게 다가갔다. 민준이는 장렬이에게 망가진 로봇이야기를 꺼내고 그 이야기를 들은 장렬이는 자신의 보물창고 다락방에 민준이를 데려간다. 과연 민준이의 로봇 장난감은 어떤 모습으로 재탄생될까?



조립왕 장렬이는 제목과 조립을 연상케하는 그림이 아이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한 책이었다. 조립을 좋아하는 도형제에게 완~전 취향저격이었던 이 그림책은 로봇이 업그레이드 된 장면, 개조한 로봇과 외계로봇과의 대결 장면, 서먹했던 민준이와 장렬이가 로봇장난감을 계기로 친하게 된 장면 등 볼거리가 많아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었다.



조립왕 장렬이는 무엇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은 없고, 상상력을 발휘하면 내가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던 것도 더 가치가 있는 것으로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전할 수 있는 책이었다.




g******2 2019.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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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왕 장렬이-망가진 장난감 내가 고쳐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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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모델 조립이 취미인 아들을 둔 덕에 표지그림이 낯설지 않아요.ㅎㅎ부품들을 하나씩 떼어 맞추면 뭔가 재미난 이야기가 펼쳐질 것 같은이 기대감은 뭐일까요? 면지도 마치 장난감 부품처럼 보여요. 부품을 떼어내어 맞추다 보면 두 명의 이야기 주인공이 될 것 같아요. 완제품에 더 많은 비중을 두는 요즘 아이들. 이렇게 부품 하나씩 짜 맞추듯 천천히 조립해서 완성해가는 재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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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모델 조립이 취미인 아들을 둔 덕에 표지그림이 낯설지 않아요.ㅎㅎ
부품들을 하나씩 떼어 맞추면 뭔가 재미난 이야기가 펼쳐질 것 같은

이 기대감은 뭐일까요?

 

면지도 마치 장난감 부품처럼 보여요.

 부품을 떼어내어 맞추다 보면 두 명의 이야기 주인공이 될 것 같아요.

 완제품에 더 많은 비중을 두는 요즘 아이들.

이렇게 부품 하나씩 짜 맞추듯 천천히 조립해서 완성해가는 재미를

이 책을 통해 느낄 것 같아요.

 

 

새로 산 로봇 장난감을 자랑하던 민준이는

친구가 로봇 장난감을 부러뜨려 고치러 문구점에 갔지만 못 고친데요.

 어쩌죠? 그런데 문구점 할아버지 말씀이“~장렬이에게 가 보지 그러니.”
고칠 수 있다는 거잖아요. ^^ 장렬이는 누구일까요?

 

 

조립부품처럼 장렬이를 소개하고 있는 부분.

정말 기발하지 않나요?
마치 하나의 부품이 연결되어 완성되는 것처럼

장렬이 소개가 부분적 특징과 함께 연결해야 할 것 같아요.

그렇다면 장렬이는 보통의 아이와 뭐가 다를까요?

 

 

버려진 물건을 다르게 보는 특별한 안목.
요호! 대~박
다른 사람에게는 버려진 물건, 쓰레기인데
장렬인 쓰레기도 다 쓸모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렇다면 망가진 민준이의 장난감은 어떻게 고쳐줄까요?

 

 다 쓰고 버린 장난감 부품 틀도 장렬이에겐 특별한 부품이 되는 개조시간.
어쩌면 장렬이의 특별한 안목은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쓸모없는 것은 없다고 말하는 것 같아요.

 

 

 민준이와 장렬이가 개조된 로봇을 가지고 신나게 놀았던 마음이

만화영화처럼 표현되어 있어 강렬하게 다가왔어요.

제겐 더없이 좋았던 부분이었어요.
이렇게 재밌게 놀다 보면 어느 순간빠직!’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제 더는 망가진 장난감이 쓸모없다고 여기는 그 전의 민준이가 아니죠.
장렬이를 통해 세상에 쓸모없는 것은 없다는 것은 알게 된 민준이는 용기를 내 봅니다.

 

 

" 다시......개조할까?"

 

민준이가 장렬이를 통해 배운 것처럼, 저도 배웁니다.
세상에 쓸모없는 것은 없다. 버린 것, 버릴 것도 다시 보자!
버리기 전 물건의 소중함을 알고 새롭게 완성해 가는 개조의 시간을 통해
재탄생의 의미, 친구와 함께 즐기는 재미를 느끼게 해 준 『조립왕 장렬이』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l***e 2019.1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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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영화를 보는듯한 그림책
"만화영화를 보는듯한 그림책" 내용보기
아빠덕에 뚝딱뚝딱 만드는 재미를 느끼는  아이인지라같이 읽어보고 싶은 그림책이 보여서아이와 책을 읽어보았어요한림출판사에서 나온 조립왕 장렬이 에요교문앞에서 장렬이를 기다리고 있는 민준이의 이야기로부터 시작이 됩니다   새로 산 로봇을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있는데뽀각!로봇다리를 부러뜨린 친구는학원에 가야 한다며 고장난걸 잘 고치는 장렬이가 있는데 가보라고 합
"만화영화를 보는듯한 그림책" 내용보기

 

 

아빠덕에

뚝딱뚝딱 만드는 재미를 느끼는  아이인지라

같이 읽어보고 싶은 그림책이 보여서

아이와 책을 읽어보았어요

한림출판사에서 나온 조립왕 장렬이 에요

교문앞에서 장렬이를 기다리고 있는

민준이의 이야기로부터 시작이 됩니다

 

 

새로 산 로봇을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있는데

뽀각!

로봇다리를 부러뜨린 친구는

학원에 가야 한다며

고장난걸 잘 고치는 장렬이가 있는데 가보라고 합니다

혹시나

로봇을 샀던 문방구에 다시 고칠수 있냐 물으니

문방구 할아버지도 장렬이에게 가보라고 하였지요

장렬이....

작년까지 같은반이었구 별로 친하지는 않았다 합니다

이상한물건을 길에서 줍는 특이한 장렬이

기름때가 낀 손가락이며

잡동사니로 항상 불룩한 주머니,

주운물건으로 터질듯한 가방을 메고 다니는데

다들 장렬이에게 가보라고 하니

장렬이를 기다리고 있다해요

장렬이가 나오고 멀찍이 따라갔더니

녀석은 여전히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버려진 물건들을 뒤지기도 했어요

그때 장렬이가 외치는 소리에 달려가서 물으니

장렬인 민준이를 자기집으로 데려갑니다

 

 

 

 

장렬이의 방은 비밀 로봇 연구소 같았고

처음보는 이상한 로봇들로 가득했어요

장렬이는 상자속 망가진 장난감과 부품들을 찾으며

민준이의 고장난 로봇과 맞는 부품을 찾았지만

찾기도 어려워 민준인 장렬이에게 가지라고 했지요

 

 

장렬이는 눈빛이 반짝이더니

설명서도 없이 다른곳에 달려있던 부품들도 뜯고

로봇에 끼우기 시작했어요

다 만들었는지

장렬이가 로봇놀이를 하자고 하는데

민준이와 장렬이는 주인공이 되어

대결하며 노는 장면에선

진짜 로봇 만화 영화를 보는듯한 느낌을 주었어요

 

 

너무 열심히 논 민준이와 장렬이덕에

놀다가 다시 부서져 버린 로봇

다시...개조할까...말하는 민준이

장렬이는 민준이에게

새로운 로봇을 만들어보라며 어두워질때까지 놀았어요

 

 

 

다음날

장렬이네 집에서 만든 로봇을

친구들에게 자랑하는 민준이는

집에가고있는 장렬이에게

같이놀자며 소리칩니다~

 

 

장렬이를 보니

저도 어릴적 친구중에 손재주가 좋아서

뭐든지 갖고싶게끔 만드는 친구가 생각이 났어요~

그친구 손만 닿으면 멋지게 변하는게 너무 신기하고

그 손재주를 너무 부러워했던게 기억이 나는데~

장렬이

상상력이 풍부하고 창의력까지 있는

멋진 친구가 아닐까한 생각이 들어요~

나만의 생각과 상상들로

만들어보고 조립해보며

새롭게 재탄생 시키는 장렬이에겐

어느것 하나 소중하지 않은것이 없다라는게

느껴지는것이

버려진 물건들도 다시 보는 장면에서 보였어요~

민준이는 장렬이와 그다지 친하지는 않았는데

그 이유는 민준이의 기준에

장렬이가 조금 특이하다고 생각해서였던거 같아요

친구들은 각자 저마다의 모습이 있는데~

이 그림책에선

친구들도 각자가 가지고 있는 모습이

소중하다는것도 알려주는거 같아요

책에서 나오는 등장인물들이나

사물들의 조립되는 부분들도

화살표 표시로 보여지면서 재미도 주고

민준이와 장렬이가

로봇놀이 하는 장면은~

갑자기 분위기 만화영화였달까~~~~

너무나 유쾌한 그림책을 본것같아요~^^

i***u 2019.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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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왕 장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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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왕 장렬이 글. 그림 유진#한림출판사 조립왕 장렬이의 제목에 맞게면지가 무엇인가 조립하게 그려져 있네요.조립왕 장렬이와 민준이네요.하나하나 뜯어 조립하면스토리가 시작됩니다. 주운 물건으로 터질듯한 가방.잡동사니로 항상 볼록한 주머니기름때가 낀 거친 손가락물건을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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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왕 장렬이

글. 그림 유진

#한림출판사

조립왕 장렬이의 제목에 맞게

면지가 무엇인가 조립하게 그려져 있네요.

조립왕 장렬이와 민준이네요.

하나하나 뜯어 조립하면

스토리가 시작됩니다.

주운 물건으로 터질듯한 가방.

잡동사니로 항상 볼록한 주머니

기름때가 낀 거친 손가락

물건을 찾느라 두리번거리는 눈

무언가를 고치고 만들고 창조해 내는

조립왕 장렬이를 나타낸 그림입니다.

그림 속 가방을 끼우고,

신발을 신겨야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새 로봇 장난감이 부서졌다!

무엇이든 고친다고 소문난 조립왕 장렬이는

민준이의 로봇을 고쳐 줄 수 있을까?

구입한지 하루도 안되서 부서진 팔.

고쳐보려 했지만 맞는 부품을 찾지 못해 포기하는 민준이.

새로운 장난감을 다시 사면 된다는 민준이.

어쩌면

우리아이들이 장난감들이 이렇게

하나 둘씩 늘어나도

쉽게 사고 버리는 현실을 보여주는 것 같다.

조립왕 장렬이는

요리조리 만들고 고쳐 새로운 창작 장난감을 만들며

민준이와 함께 논다.

그 장난감도

결국

부서지고 말았지만

.

.

.

요리조리 만들고 고쳐

또 하나의 창작 장난감을 만들어 낸다.

이렇게

재활용을 하며 새롭게 탄생하는 놀잇감.

우리 아이도

새로운 것만이 아니더라도

기존의 물건으로도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0****7 2019.1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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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틀을 깨며 친구를 사귀게 되는 그림책 "조립왕 장렬이"
"마음의 틀을 깨며 친구를 사귀게 되는 그림책 "조립왕 장렬이"" 내용보기
조립왕 장렬이뭔가 귀여운 남자 아이들의 짓궂은 이야기일거라고 생각했다표지만 봐도아이들이 엄청 재밌게 노는 것 같아서우리 아들처럼 뭔가 조립하고 만드는 남자아이들의 이야기겠구나 하고 표지를 열어보았다.이 책은 일단 로봇다리가 부러진 '민준'이가 먼저 등장한다사자마자 다른 친구가 장난감을 부러뜨려 망가지게 되었는데...속상하지만 어쩌나 ;;다른 친구들이 조립왕 장렬이
"마음의 틀을 깨며 친구를 사귀게 되는 그림책 "조립왕 장렬이"" 내용보기

조립왕 장렬이

뭔가 귀여운 남자 아이들의 짓궂은 이야기일거라고 생각했다

표지만 봐도

아이들이 엄청 재밌게 노는 것 같아서

우리 아들처럼 뭔가 조립하고 만드는 남자아이들의 이야기겠구나 하고 표지를 열어보았다.

이 책은 일단 로봇다리가 부러진 '민준'이가 먼저 등장한다

사자마자 다른 친구가 장난감을 부러뜨려 망가지게 되었는데...

속상하지만 어쩌나 ;;

다른 친구들이 조립왕 장렬이에게 찾아가면 고쳐줄거라고 한다

하지만 난 그 아이와 친하지 않은데?!

하지만 저도 모르게 장렬이를 따라가고 있는 민준이.

보니까 또 버려진 물건을 뒤지고 있네.

조립왕 장렬이는 대체 어떤 아이일까?

몹시도 궁금했어요.

알고보니 장렬이네 집에는 여러가지 부속품들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이모야 저 모양 끼워보는데 안되네요.

아이랑 이 그림을 보면서 어떤게 맞을까? 고민해보는 시간도 가졌답니다.

아이의 생각을 물어보는 하브루타동화, 뭐 별거 있나요?

아이의 의견을 들어주세요~

부품 맞는 것이 없어서 민준이는 장렬이에게 로봇을 주었고,

장렬이는 그걸 개조해서 새로운 로봇을 만들었죠.

 

장렬이가 조립장난감 틀을 이리저리 잘라서, 깎고 붙이고 로봇에 끼우기 시작했습니다.

잘 갖고 놀다가 서로 내가 먼저 ... 하는 바람에 로봇은 또 빠작!

하지만 이번에는 민준이라 개조해보겠다고 달려듭니다.

이렇게 둘은 친구가 됩니다.

가정보육을 만 4년째 하고 있는 저로서는

자부심이 있었습니다

내 아이 나만큼 잘 아는 사람 없고,

내 아이 좀 더 내 사랑안에서 보듬어주고 싶다고요.

하지만, 엄마로서 역할을 제대로 못해주고 있다는 막말을 듣고나니 기운이 쫙 빠지더라고요.

어쨌든 자의반 / 타의반 유치원을 등록했습니다

아이 본인 스스로 5살에 어린이집을 가겠다고 했고,

주위 반응이 좀 거슬렸거든요.

일단 아이는 그 준비의 일환으로 관련된 책들을 많이 읽고 있는데요

이번 책 역시 그러한 책이었네요.

많은 시간 아이와 이야기 나누며,

친구랑 사귈때 먼저 다가가는 법,

친구랑 같이 놀면 어떤 점이 좋은지 등을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았으며

4살 (40개월) 아이와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h******s 2019.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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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 조립왕 장렬이
"[한림출판사] 조립왕 장렬이" 내용보기
새로 산 장난감이 부서지면 어떻게 할까요? 어떤 기분이 들까요? 장난감으로 새롭게 만든 창조의 기쁨도 누리고, 친구와의 우정도 새롭게 발견하는 이야기[한림출판사] 조립왕 장렬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조립왕 장렬이 입니다     표지를 넘기니 조립완구처럼 표시되어있네요 재미있어요   수업이 끝나고 새로 산 조립로봇을 친구들과 가지고 놀다가 로봇다리가 부러졌습니다
"[한림출판사] 조립왕 장렬이" 내용보기

 

새로 산 장난감이 부서지면 어떻게 할까요?

어떤 기분이 들까요?


장난감으로 새롭게 만든 창조의 기쁨도 누리고,

친구와의 우정도 새롭게 발견하는 이야기

[한림출판사] 조립왕 장렬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조립왕 장렬이 입니다  

 

 

표지를 넘기니 조립완구처럼 표시되어있네요 재미있어요

 

 

수업이 끝나고 새로 산 조립로봇을 친구들과 가지고 놀다가 로봇다리가 부러졌습니다

 

 

장렬이라는 친구가 부서진 장난감을 잘 고친다고 해서 찾아가보려는데

별로 친하지 않은 친구였습니다

 

 

장렬이의 다락방에는 온갖 로봇들과 부품들이 가득했습니다 

 

 

부러진 부품에 맞는 부품이 없자 장렬이는 로봇을 개조하기로 합니다

 

 

여러가지 부품들을 가지고 와서 자기 마음대로 만들어서 다른 로봇을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멋진 다른 로봇이 완성되었습니다

 

 

장렬이와 민준이는 재미있게 로봇을 가지고 놀다가 다시 부서졌습니다

 

 

하지만 실망하지 않고 이번에는 민준이가 다른 로봇으로 개조할까? 라고 합니다

이렇게 둘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로봇을 만들고 놀았습니다

 

 

다음날 혼자서 집에 가는 장렬이를 민준이는 불러서 함께놀자라고 합니다 

 

 

 

아이가 한번에 책을 읽고 2편은 없냐고 물었습니다

아마도 소재가 아이들이 좋아하는 로봇장난감이라서 흥미로웠고

아끼던 장난감이 부서져서 속상해 했던 기억이 있어서인지 유심히 보았습니다

부서진 장난감에서 그치지 않고 모양은 다르지만 서로의 생각이 녹아들어간 장난감을 재탄생시켰고

크게 친하지 않던 두 친구가 친해진 계기가 되었습니다


단순한 로봇장난감 개조에서 친구와의 우정도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책이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s*******a 2019.11.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