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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전문 작가, 반하다 시리즈 저자가 쓴 부산 파헤치기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조금 조금씩 알고 있는 내용을 깔끔하게 정리한다.
해수욕장, 해운대와 광안리,송정. 식도락은 유명한 금수복국,기장 꼼장어 짚불구이, 생선회와 동래파전,고갈비... 카페와 시장,쇼핑과 범어사등 사찰소개, 부산영화제. 해양박물관,수산과학관 등 박물관 미술관 과 festival 을 한 책에 고스란히 정리했다. 부산 아쿠아리움, 어린이 대공원등 아이들을 위한 시설도. 동래온천, 누리마루, 태종대,백양산 숲길도 당근 나온다. 일본사람들이 좋아할 스타일, 사진도 깔끔하고 충실하다. 고대로 일어로만 번역하면 괜찮을 거 같다.
아쉽다면 가격에 관한 정보가 없고 감성적인 터치는 없다. 글구 정겨운 부산사람들이나 이국적인 문화소개, night 문화 예기는 밋밋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