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 일단 멋있어서 산 책이긴 합니다. 이 책은 미래의 어떤 한 사람이 나중에 우리가 쓰던 물건들을 발굴해내는 설정을 해놓고, 우리가 쓰던 물건들을 (지금 우리의 시각에서보면) 엉뚱하게도 다른 물건으로 해석해나가는 한 인물을 따라 전개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름을 붙이고 가둬놓은 세계를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면 어떻게 보일까에 대한 의문을 던져주고 있는 책입니다.
그림이 일단 멋있어서 산 책이긴 합니다. 이 책은 미래의 어떤 한 사람이 나중에 우리가 쓰던 물건들을 발굴해내는 설정을 해놓고, 우리가 쓰던 물건들을 (지금 우리의 시각에서보면) 엉뚱하게도 다른 물건으로 해석해나가는 한 인물을 따라 전개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름을 붙이고 가둬놓은 세계를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면 어떻게 보일까에 대한 의문을 던져주고 있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