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좋아하는 작가의 삶을 따라가는 과정이 즐거웠다 사진이 많은 것도 좋았다
* 레슬리 스티븐이 1904년 2월에 세상을 떠나면서 그 시간도 결국 끝났다. 바네사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나중에는 버지니아도 아빠가 오래 살지 않은 것이 천만다행이었다고 했다. "아빠의 삶이 내 삶을 망쳤을 것이다. 내 삶은 어땠을까? 글을 쓸 수도 없었겠고, 책을 낼 수도 없었겠고.....상상이 안 된다."
* 샤르스트의 말 에서 아버지는 아무때나 죽으면 안되고 적당한 때에 딱 그 때에 죽어야 한다고 했던 거 생각나서 저 부분 읽을 때 큭큭 하고 웃었다. (아버지들 죄송) |
|
버지니아 울프의 삶을 처음부터 끝까지 따라가 보니까 더욱 더 애정이 생기고 좋은 작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버지니아 울프를 더 사랑하게 됐어요.. 이거 읽고나니까 등대로 너무 읽고 싶어짐. 작가가 버지니아 울프를 진짜 좋아한 다는 것도 느껴지고 무한한 애정을 느낄 수 있는 작품. 버지니아가 그래도 살면서 조금이라도 행복을 느꼈다면 좋겠다. 분명 느꼈겠지? 버지니아 울프 작품을 다 읽진 못했는데 다 읽고 싶어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