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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복 글,이혜리 그림 작가님의 그림책 <가시연잎이 말했네>를 구매했습니다. 표지 그림만 봐도 심플하고 강렬한 이미지가 전해집니다. 개구리가 가시연잎을 타고 떠나는 여행은 많은것을 보고 배울 수 있는 세상 여행이라 생각합니다. 내용,그림 모두 훌륭한 그림책입니다. 연령대 상관없이 누구라도 읽고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그림책이라 생각되어 초등학생 5학년이 되는 아들에게 선물해 주었습니다.아들이 그림책을 읽고 많은 생각을 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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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그림체 보다는 그림 기법에 따라 호감을 갖는다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저희 아이는 이 책을 무척 흥미롭게 봐요. 색감 표현하는게 되게 예뻐서 저도 읽어주면서 멍하니 들여다보곤 해요. : ) 색감도 예쁘지만 중간중간 그림체도 귀엽네요^^ 가시연잎이 여행을 하면서 점점 커지고, 복어에게 가시도 나눠주고~ 돌고래, 가오리, 대왕문어도 쉬게해주는 걸 보며 다양한 감정이 느껴져요. 그림책을 읽어주었는데 한 편의 시를 본듯한 느낌? 잔잔하면서 커다란 감동을 주는 책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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