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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부터 미술에 대한 관심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만 선천적인 자질 부족과 후전적인 노력 부족이 시너지 효과를 제대로 일으켜 그림 그리기를 어려워하고 그 어려움이 미술에 대해 점점 거리를 두게 만든 것 같습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어가면서 직접 그리지는 않더라도 눈으로 보고 즐기고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남들이 좋다고 하는 명작보다는 그냥 내 눈이, 내 마음이 편안해지는 그런 그림을 찾게 되네요. 경제적인 이유도 무지하지 못할 이유일 것입니다. 저와 같은 분들에게 '더 포스터 북'은 매우 좋은 입문화(?)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많은 시리즈 중 제가 이번에 픽한 작품은 '댄싱스네일'의 작품입니다. ![]() 위에서 보는 것처럼 모두 10개의 작품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각각은 A3사이즈로 약간 딱딱한 학드커버지로 되어 있어서 벽에 직접 붙이거나, 액자에 넣어서 감상하기에 좋습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가로,세로 작품이 있어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아주 제격인 것 같습니다. 처음 접하는 작품임에도 왠지 낯익은 그림이라 생각했는데,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를 그린 작가분이네요. 어쩐지 눈에 자꾸 밣히더라니..ㅎㅎㅎ ![]() 많은 작품 중 제가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은 '마음에 거리를 두고'라는 위의 작품입니다. 따사롭다 못해 뜨거운 햇살에서 두 사람은 다른 행동을 하고 있지만 한 공간에 있습니다. 몸따로, 마음따로라기 보다는 함께 하면서도 서로의 개성을 존중해 주는 듯한 분위기를 보여줍니다. 그냥 제 맘대로 해석입니다. ㅎㅎㅎ ![]() 저자가 이 작품에 대해 전달하는 메시지입니다. 기억은 시간의 흔적이고, 그것이 모여 우리 인생이 되겠지요. 이 그림이 그 인생의 한 켠에 고이 놓이길 바라는 작가의 마음이네요. 벌써 절반 이상을 다른 가족들이 가져가서 자신들만의 공간을 채웠네요. 남은 작품이라도 빼앗기지 않도록 얼른 나만의 전시장을 만들어야 겠습니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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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댄싱스네일 작가님의 포스터북 선물을 받았다.^^ 원래 좋아하는 일러스트레이터라서 작가님이 삽화한 책들도 좋아하고...그림도 그라폴리오에서 찾아보곤 한다. 그런데 포스터북이라니.... 그것도 무려 선물이라니...아우~^^ 이렇게 기분 좋은 소식은 알려야 하고... 책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봐야하지 않은가!!!
포스터 종류는 위와 같다. 총 10장의 포스터가 내장되어 있다. 크기는 297*420*15mm 벽에 걸면 딱 어울릴만한 크기~
내 공간에 여는 작은 전시회라고 하니 포스터들을 모두 집안에 걸어야 하겠지만... 방이 워~낙 협소하고... 거실에 걸려 있는게 뭐이리 많은지.... 공간이 많지 않다.... 그래서 그냥 조금만 걸어야 한다. 우선 두어장만~
그리고 무려 친필 사인본!!!이다. 와우~ 대박~ 역시 스네일~~~ 너무 귀여운 스네일과 함께 작가님의 훈훈한 말이~~~^^
10장의 포스터 중 순간 눈에 확 띄었던 한장을 한컷 남긴다. 아주 여유로워 보이는 두사람~ 그저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좋은 그런 분위기다~ 이런 느낌의 포스터들이 10장이나 있다. 따뜻하게 집안을 꾸미고 싶은 분들께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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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포스터 북 by 댄싱스네일
댄싱스네일 작가의 포스터 북 작품 속에는 서로 기대어 안고 있거나 누워서 쉬고 있는 그림들이 대부분이예요. 서로의 온기를 느끼면서 위로하고 누워서 힐링하고 있는 모습들을 그렸지만 컬러들은 원색들을 사용하고 강렬한 대비를 줘서 에너지를 느끼게 해준 그림들이었습니다. 꿈 속에서 자고 있는 듯한 몽환적인 분위기를 내는 배경을 그려 환상적인 이미지를 표현한 작품들이라 맘에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포옹1 작품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서로 기대어 안고 있는 모습이 큰 위로와 힐링이 되지 않을까요? 퇴근하고 차 마시면서 댄싱스네일 작가님의 그림들을 걸어두고 보면 현실을 벗어서나 어디론가 가고 싶은 마음을 위로해주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아져요 : ) 이런 작품집 갖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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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에서 출간되는 더 포스터 북을 보면서 내 방에도 그림하나 걸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러다 이번에 나온 ‘댄싱스네일’ 더 포스터 북을 보면서 딱 이 그림이다라는 생각에 선택하게 되었다.
총 10장의 그림으로 이루어진 댄싱스네일은 A3사이즈로 너무 작지도 너무 크지도 않은 사이즈이며, 깔끔하게 뜯어지는 제본에 적당한 두께로 고급지다는 느낌을 준다.
“우리를 스쳐 가는 모든 시간의 흔적은 기억이 되고, 그 기억은 곧 삶이 되겠지요. 언젠가 기억이 될 당신의 지금의 한 켠에 이 그림들이 남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From 댄싱스네일
소개의 글처럼 댄싱스네일의 그림이 마음에 들었던 이유는 부척 혼자가 외롭고 힘들다 느끼는 지금 그림에서 혼자지만 혼자가 아니다라는 메시지를 주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좋았다. 특히나 흰 벽지에 아무것도 걸리지 않은 내 방에 변화를 주고 작은 전시회의 방을 만들 수 있는 것 같은 기분에 만족스러웠다.
![]() ![]() 비싼 작품은 걸 수 없어도 적당한 가격의 좋은 그림을 내 방에 전시할 수 있어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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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e에서 출간되는 <아트 포스터 시리즈 : The Poster Book> 7번째 책은 '댄싱 스네일 '작가의 포스터가 담겨져 있다.
![]() 'Dancing Snail' 작가는 " 느리지만 춤추는 마음으로 살아가고 싶은 그림쟁이입니다. 날아가는 마음을 붙들어 그림과 글고 표현하기를 좋아합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한다.
'댄싱 스네일' 작가의 시선으로 그려진 10장의 오리지널 아트 포스터가 눈길을 끈다. <아트 포스터 북 시리즈>는 일상 속의 공간을 작은 전시회장으로 만들 수 있도록 A3규격의 작품들을 퀄리티있는 종이에 담아서 독자들에게 선사한다. 조금의 손상도 없도록 얇은 비닐에 싸여서 네 모서리는 삼각형 프라스틱으로 고정해서 배달되니 포스터를 받는 순간부터 출판사의 작은 배려에 감사하는 마음이 든다. 10장의 포스터는 낱장으로 쉽게 뜯어져서 자신이 원하는 공간에 여러 형태로 전시할 수 있다. 자신들의 취향에 맞는 액자를 골라서 포스터를 넣어 벽에 걸어도 좋고, 침대 옆이나 거실 빈 공간에 무심하게 놓아 두어도 멋스러운 인테리어가 될 수 있다. 액자가 아니어도 마스킹 테이프로 심플하게 붙여도 좋다. 포스터의 그림들이 낯설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댄싱 스네일'작가는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 그냥 흘러 넘쳐도 좋아요>, <혼자 있고 싶은데 외로운 건 싫어> 등의 도서에 일러스트를 그렸다. 그래서 친숙하게 다가오는 포스터이다. 맨 뒷장에는 작품소개가 실려 있다. 흐릿한 안도 , 약간의 거리를 두고, 포옹 1, 슬퍼질 때에 하는 일, 나선형 인생, 포옹 2, 조용한 위로, 어느 퇴근길의 온기, 안전한 세계, 도시의 이불 10작품 중에서 마음에 와닿는 작품은 <슬퍼질 때에 하는 일>, <조용한 위로> 그리고 <안전한 세계> 우리 일상 속의 한 장면이라기 보다는 우리들이 원하는 일상이기를 바라는 그런 장면들이다. 공상 속의 안락함이 느껴지는 일상....
"우리를 스쳐 가는 모든 시간의 흔적은 기억이 되고, 그 기억도 곧 삶이 되겠지요. 언젠가 기억이 될 당신의 지금의 한 켠에 이 그림들이 남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From 댄싱 스네일 "
한 작품, 한 작품 마다 그런 의미들이 가득 담겨 있다. 여유롭고 안락한 그런 분위기. 몇 작품을 간결한 액자에 담아 비껴 걸어도 분위기가 좋을 듯하다. 싫증이 나면 또 다른 작품으로 교체하면 새로운 느낌이 날 듯하다. 아니면 누군가에게 몇 작품을 선물로 주면 나와 그가 함께 공유하는 공간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할 것 같다. < 리뷰어블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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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장의 포스터로 구성된 댄싱스네일 님의 [더 포스터 북]을 받아보았다. A3규격의 큼직한 사이즈에 퀄리티 있는 용지를 사용하여 실내를 환하게 밝혀줄 멋진 장식 아이템을 얻은 듯하다.
포스터의 주제도 따스한 온기가 느껴지고 협력과 연대의 끈끈함도 엿보이는 정감 넘치는 내용이다. 댄싱스네일 님이 구사하는 형태와 색감, 질감과 배경 등도 주제를 더욱 돋보이게 만든다.
모두 마음에 들었지만 첫 작품 '흐릿한 안도'와 '약간의 거리를 두고'가 특히 두드러지게 다가왔다.
'흐릿한 안도'는 말 그대로 푸근하지만 무엇 때문에 안도하게 되는지 실체를 또렷하게 드러내지 않고 몽환적으로 처리하고 있다. 비워야만 채워지는 원리를 나타내고자 한 듯 보인다.
'약간의 거리를 두고'는 일견 다정한 듯 하면서도 냉정하고, 따뜻한 듯 보이면서 고통을 감내하는 모습도 어려 있어 여러 상념을 불러일으킨다. 옥상의 여유와 강렬한 땡볕의 이미지가 어긋나면서도 묘하게 조화를 이루기도 한다.
다른 그림들도 각각 나름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 마지막 세 장은 가로폭이 넓어 배경이 한층 풍성하게 펼쳐져 있다. '안전한 세계'에서 '도시의 이불'을 덮고 아무 걱정 없이 고요하게 쉬고 있는 동성, 이성 커플의 모습을 보면서 나도 덩달아 안식의 기쁨을 누리게 된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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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출판사 아르테에서 더 포스터 북 By 댄싱스네일 아트 포스터 시리즈가 출간되었어요. 무엇보다 감성 듬뿍 가을 인테리어를 완성할 멋진 포스터로 구성된 더 포스터 북은요. 내가 원하는 그림을 내 기분에 맞게 뜯어 붙일 수 있어요. 댄싱스네일 작가님 그림은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따뜻한 위로, 온기를 전해주는 작품인 거 같습니다. 총 10개 작품이 들어 있는 포스터 북은 댄싱스네일 님 특유의 따뜻한 느낌이 듬뿍 들어가 있어서 따뜻함을 찾기 시작하는 이 계절에 집꾸미기를 할 때 너무나 괜찮은 아이템이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 중에서 제가 선택한 포스터는 바로 포옹II 입니다~~ 현관문 옆 벽에 있던 액자는 무채색 사진이 들어있던 액자였는데요. 작품 소개에서 '리미티드 에디션' 이라는 소개 글을 읽고 이거다 싶었어요. 출근할 때마다 외출할 때마다 난 항상 특별해라고 포스터를 보면서 늘 생각하려고요. 검은색 액자 틀과 색감이 너무 잘 어울리죠? 포스터 아래에 신발장을 둘 까 생각 중인데 검은색으로 깔 맞춤하면 너무 예쁠 거 같아요. 무채색에서 따뜻한 색감으로 바뀌니 현관이 더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10장의 포스터 북이니까 내 감정에 따라 다른 작품으로 교체할 수 있어서 완전 대만족입니다♡ 댄싱스네일 작가님은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의 표지 그림을 작업하셨다고 해요. 베스트셀러라 많이들 아시는 책이죠? 그래서 그런지 더 익숙하기도 하고 친숙하게 느껴져서 그런지 제 공간에도 자연스럽게 잘 어우러진다 생각이 들었어요. 많은 분들이 집꾸미기, 공간을 꾸미는 것에 큰 관심을 갖고 있는데요. 큰 가구를 바꾸는 건 힘들기에 작은 소품으로 공간을 변화시키는 건 참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특히나 원룸만들기에서는 포스터 하나 액자 하나 바꾸기를 통해 공간 분위기가 확 바꿀 수 있잖아요. 점점 추워지는 계절, 겨울이 다가옵니다. 밖에 나가는 것도 귀찮고 집에 머무는 시간도 그만큼 길어지게 되니까 내 소중한 공간을 따뜻하게 만들어 놓으면 몸도 마음도 따뜻해져 전보다 덜 추운 겨울을 보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댄싱스네일 작가님의 더 포스터 북 시리즈로 많은 분들의 공간에 따뜻한 기운이 깃들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