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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이름을 들으면 누구나 알만한 유명한 50인의 역사적 인물들이 우리의 상담자가 되어 인생에 대한 조언을 해준다. Q&A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책의 상담내용은 모두 실제 인터뷰와 사료에 따른 사실을 저자가 재구성했다.
엄지공주, 미운 오리새끼, 성냥팔이 소녀 등을 쓴 동화작가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은 25살에 만난 친구의 누나를 45년동안 사랑하다 결실을 맺지 못하고 70살에 결국 침대에서 떨어져 죽게된다. 그 후 그가 평소 목에 걸고 다니던 파우치 안에서 사랑했던 여인의 이별 편지가 발견되었는데, 그가 죽은 8년 후에 그 여인의 유품에서도 안데르센이 쓴 사랑의 시와 사진이 나왔다. 그는 우리에게 말한다.
우리는 살면서 말을 해서 후회하기도 하고 반대로 말하지 못하고 표현하지 못해 지난 시간들을 아쉬워하고 후회하기도 한다.
나는 내 인생의 한 슬픈 경험을 통해 현재의 내 소중한 주변 사람들에게 마음과 표현을 아끼지 말아햐 하는 것을 배웠다. 약 5년전.. 내가 너무나도 아끼던 제자 한명이 사고로 인해 가족과 모두 세상을 떠났다. 어느 금요일.. 항상 까불거리고, 촐랑거리며 그 마지막날도 나에게 사탕하나만 더 달라고, 더 주면 숙제를 열심히 해오겠다고 하며 내 이름을 넣어 만든 웃긴 노래를 불렀던 녀석이었다. 여느때처럼 그 아이의 어머니와 통화를 하고 나머지 공부를 시키고 끝내 사탕 하나를 더 주지 않고 집으로 보냈다. 내앞에서 그렇게 까불던 아이의 마지막 모습이었다.
평소 형평성을 위해 내 애정과 사랑을 오히려 엄격한 태도로 대했던 아이였다. 일요일.. 그 아이의 친구들이 카톡으로 연락을 했다. “선생님……..” 아이들이 농담을 하는 줄 알고, 그러길 바랬던 마음으로 그런 거짓말은 하는게 아니라고 나무랐다. 뉴스에 사고소식이 나았고 나는 오열을 하며 내 자신을 원망했다. 그 사탕….. 그까짓 숙제 안한게 뭐라고…. 그까짓 공부가 뭔데….
그 아이가 나에게 영어로 써줬던 편지를 읽으며 참 많이 울었다. “ 선생님, 선생님은 최고예요..”
내 인생에서 가장 슬픈 순간이었던 것 같다. 눈가에게 마음을 표현하는 일이 쉬운 일이 아니다. 우리는 자존심이나 사람으로 겪은 상처들때문에 어쩔땐 제일 가까운 가족들에게조차 이 순간의 감사함과 사랑을 말하지 못할때가 있다. 오늘은 그 마음을 조금 더 적극적으로 표현해보는 것은 어떨까?...... 이 책에서 베토벤, 생텍쥐페리, 레이디가가, 스티브잡스, 에드바르드 뭉크 등의 평범하지 않았던 그들의 인생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현재 처한 현실의 고민들이 있다면 꺼내어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자.
그 어떤 사람에게도 평범하고 단순한, 쉬운 삶이란 없다는 것을 깨달을 것이다. |
| 『대단한 사람들의 소소한 인생상담』은 각계 전문가와 명사들이 전하는 현실적이고 진솔한 인생 조언을 모은 책입니다. 크고 작은 고민에 대해 공감하며,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지혜와 마음가짐을 소개해 삶의 방향을 찾는 데 도움을 줍니다. 부담 없이 읽기 좋은 자기계발서로 추천할 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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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책 구매하면서 배송비 때문에 가격 맞춰서 구매한 책인데 의외로 내용도 좋고 풍부하네요^^ 제목처럼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질문들을 유명인들에게 물어보면 유명인들이 답을 해주는 형식인데 짧은 답변이지만 살면서 도움이 되는 조언들을 많이 얻을 수 있습니다. 매일 하루씩 읽는 재미까지 챙길 수 있어서 정말 보물같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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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볼수있어서 좋았다. 이세상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든 삶을 볼 순없지만 단편적으로 나마 그들의 삶을 보고 공유하며 즐거웠고 , 나또한 마음의 동요가 많이 되었던 책이다. 가볍고, 힐링 하는 마음으로 보기 좋은책이다. 친구에게 선물해도 좋은책! |
| 다른 책들을 구매하며 배송비 때문에 자의 반 타의 반 뭐 반 억지로 구매하게 되었지만 후회감은 들지 않는다 가격에 비해 내용도 충실하고 한 번 잡고 보니 한시간이 훌쩍 가는게 가독력도 괜찮다 이름만 들으면 누구나가 다 알만한 역사적 인물들의 일화를 들어 인생 조언을 해주는 책이다 요즘 초등학교 교과서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7~80년도 교과서에는 무슨 과목인지는 잘 기억이 안나지만 이런 일화들이 두루두루 실려 있었던 것 같다 이 책을 한마디로 소개한다면 어른들이 읽는 동화? 그정도가 딱 좋을것 같다 좋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