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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책을 좋아하는 아이들~ 자연관찰책을 보면서 동물을 많이 접해 보았지만~ 지식의 깊이는 깊지 않았어요. 몇장의 그림과 짧은 설명이라 아이의 호기심과 궁금증을 충족시키긴 부족했기에 신청한 고래책! 특히.. 큰 동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이라~ <<사라져 가는 동물 친구들 고래>> 관심폭발!! ^^ 신기하고 놀라운~~~ 숨쉬기, 수영실력, 종류, 노래, 몸짓, 춤, 무리 생활 등.. 고래에 대해 많은것을 알게 되었고, 고래 고기와 기름을 얻기 위해 닥치는 대로 고래 사냥을 하고 바다에 버린 화학물질, 쓰레기, 플라스틱 포장재로 소중한 고래의 터전이 위협받고 있다는 이야기에 아이들 스스로 고래를 보호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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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는 우리에게 친근한 동물이다. 어릴때부터 고래는 바닷속에 살고 있지만 사람과 같이 폐로 숨쉬는 포유류라고 더 친숙한거 같다. 고래는 숨쉬기 위해 물위로 올라와 공중으로 숨을 내뱉고, 다시 잠수하기 위해 숨구멍을 통해 깨끗한 공기를 깊이 들이마십니다. 오랫동안 잠수하기도 하지만, 결국 숨을 쉬기 위해 다시 물위로 올라옵니다. 또한, 새끼를 낳아 젖을 먹여 기르는 포유류입니다. 예전에 제주도에서 돌고래가 새끼돌고래를 낳는 영상을 보고 눈시울이 적셨는데, 다시금 책에서 읽어주니 심금을 울리는 듯했다. ![]() 작가 스므리티 프라사담홀스는 영국 BBC 채널의 유아프로그램<잠자리시간> 에서 소개되었다. ![]() ![]() 차례가 나와있어서 보기가 편하다. 우리와 닮은이유, 고래의 종류, 감각기관, 돌고래의 춤, 지능이 높아요, 바다의 맹수, 고래의 수명, 고래의 크기, 고래를 보호합시다. ![]() ![]() ![]() ![]() ![]() ![]() 고래는 뛰어난 수영실력이 있는데, 고무처럼 매끄러운 피부에 기름기가 임ㅅ어 물속에서 빠르게 움직일 수 있다고 한다. 엄청나게 큰 몸집에도 늘씬한 몸매덕분에 미끄러지듯 수영할 수 있고, 힘센 근육으로 고리지느러미를 위아래로 흔들어 힘차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꼬리지느러미는 앞으로 나아가거나 물 속 깊이 잠수할 수 있다. ![]() ![]() 고래의 종류에는 수염고래, 이빨고래가 있는데, 수염고래는 숨구멍이 두개이고 이빨대신 빗처럼 생긴 수염판으로 먹이를 잡아먹는다고 한다. 꼬마긴수염고래류, 참고래류,긴수염고래류가 여기에 속하고 이빨고래는 부리고래류, 돌고래류, 향고래류 등이 여기에 속한다고 한다. ![]() ![]() ![]() ![]() 흑동고래의 아름답고 애절한 노랫소리가 울려퍼지는데 규칙적인 선율이 바다 멀리 퍼져나간다고 한다. 새로운 노래를 부르기도 하고 같은노래를 부르기도 한단다. 참 영리한 동물 중 하나라고 생각이 든다. 지구에서 가장 큰 동물인 대왕고래이다. 대왕고래는 몸길이가 30미터, 무게는 180톤이 넘습니다. 대왕고래는 충분한 먹잇감을 얻을 수 있는 넓은 영역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대왕고래는 혼자 생활하는 것 같습니다. 이걸보더니 워니는 정말 대단한거 같다고. 여러번을 읽더라죠. 그러나 요즘 바닷속 환경이 오염되어 고래에게 악영향이 끼친다하니 쓰레기를 버리지 말고 자연을 사랑하자 하더라구요. 기특한 그~~~!! 책을 읽고 아이와 자연과 생태계에 대해 좀 더 알게 되고 자연보호를 더 절실히 실감하는 책이였어요. 엄마인 저부터 자연을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아이도 노력하는 모습으로 발전하길 기대해 보는 좋은 책이였답니다. * 이 책은 무상으로 제공받아 아이랑 읽고 쓴 후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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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생물을 좋아하는 삼 형제. 최근 상어와 관련된 책을 읽고는 상어의 종류가 다양한 점에서도 놀란 아이들. 이번에는 고래들의 삶을 완벽하게 보여주는 <고래>책을 통해 많은 고래들과 함께 환경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어요. 고래의 정의부터 숨 쉬는 법이나 신체구조에 대한 자세한 그림과 설명은 물론이고 단순히 고래라고만 불렀던 다양한 고래들을 종류별로 분류해 볼 수도 있어요! 수염 고래와 이빨 고래의 차이는 숨 구멍의 개수라던가 하는 지식과 정보 요소도 함께 익힐 수 있답니다. 해양생물을 좋아하는 아이들답게, 고래의 특징을 저보다 더 기억이 잘 해서 놀랐답니다! 고래의 몸짓에 있는 다양한 감정. 물 위로 뛰어오르는 것은 경고 혹은 구애(아직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물 위로 머리 내밀기는 주변에 먹이가 있는지 위험이 있는지 살피는 행동 접촉하기는 서로의 유대감을 확인하는 행동 꼬리로 수면 내려치기는 위험을 알리는 경고 표시를 하는 것 같다는 내용인데요. 세 아이 모두 고래의 감정 흉내를 내며 즐겁게 놀기도 했답니다^^ 무리생활이나 아기고래에 대한 이야기 전 세계 방방곡곡을 가로질러 다니는 고래들의 사는 곳 세상에서 가장 큰 동물인 대왕고래는 몸길이가 무려 30미터, 무게는 180톤! 먹는 양도 워낙 많기 때문에 무리 짓지 않고 혼자 생활하는 것 같단 이야기도 있답니다. 하긴 먹는 양 때문에도 많이 다니면 해양생태계에 큰 위협일 것 같아! 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는데 이는 아이들도 다르지 않았네요 허허 고래의 지능이 높단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지요? 높은 지능은 사냥 시에도 잘 쓰이고 있더군요. 더군다나 고래가 얻은 지식과 기술은 한 세대에 그치지 않고 다음 세대로 전해진다는 부분이 마치 인간과 같은 느낌이라 많이 놀랐답니다. 나아가 생태계의 균형을 맞춰주는 고래에 대한 이야기와 그러한 생태계를 파괴시키는 위험한 환경과 고래 사냥, 관광에 대한 내용은 환경적인 문제에 경각심을 일깨워 주는 기회가 되었어요. 고래를 보호해야 해 바다를 깨끗하게 해야 해하면서 서로 앞다퉈서 쓰레기를 줄여야 해! 등등 책을 덮고 난 후로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는 세 아이의 모습을 보며 <고래> '사라져 가는 동물 친구들'이란 부제목에 한 번더 눈길이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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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 가는 동물 친구들 - 고래>, 책이 들어 있는 택배 상자를 열자 시원한 판형과 멋진 표지 디자인이 감탄스런 책이 한권 들어있다. 표지 그림에 한국어 서체도 잘 어울리게 인쇄가 되었고 특히 글씨에 반짝이 효과까지 넣어 제작하는데 정성을 많이 쏟았구나 싶었다.
6살 큰애는 예상대로 책에 큰 관심을 보였고 어서 읽어달라고 했다. 읽어주기 전에 그림만 먼저 훑어보는 것도 잊지 않았다. 역시나 쇠그물이 고래 입에 걸려있는 그림이 있는 ‘위험한 환경’ 챕터에 강한 호기심을 드러내며 여기 먼저 읽어달라고 했다.
글의 전체적인 어조는 차분하고 단정하다. 번역도 아주 잘된 것 같고, 정확한 고래 이름을 위해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센터’의 김현우 박사로부터 자문도 받았다고 한다. 세심하게 신경써서 만든 책임이 틀림이 없었다. 무광 용지로 된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미세하게 풍기는 종이 혹은 잉크 냄새도 좋았다.
일반적인 유아용 자연관찰이나 동물 과학책처럼 실사가 들어가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세밀화로 그린 것은 아니었지만 아이는 그림만 보고 어떤 고래인지 딱 알아차렸다. 그만큼 그림 작가가 본인의 스타일을 유지하면서도 지식 정보는 왜곡되지 않도록 시원한 색감과 함께 따뜻한 구도로 그림들을 그렸다.
고래에 대한 정보도 꽤나 자세하다. 23개의 주제가 각각 양페지에 걸쳐 설명된다. 문장들은 지식 정보를 담고 있으면서도 건조하지 않고 시적이다. 고래의 종류가 수염고래와 이빨고래로 나뉜다는 사실도 새로이 알게 되었고, 귀가 머릿속에 숨겨져 있다는 사실도 흥미로웠다. 아이는 자기는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었다며 거들먹거리는 데 ‘와~ 엄마보다 더 많이 아는구나~’하고 과장되게 놀라고 칭찬했더니 아이도 나도 웃게 되었다. ^^ 돌고래의 춤(몸짓)과 노래, 엄마 고래와의 학습과 여행, 무리 생활 등 고래의 의사소통과 일상(?)에 관한 내용도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이야기한다.
책은 고래 보호에 대한 내용으로 마무리가 되는데 그 전에 ‘고래 관광’에 대한 설명도 나온다. 고래를 수족관에 가두기보다 멀리서 배를 타고 보면서 관광한다는 내용이다. 최근 들어 ‘찾아가는 동물원’이라고 교육 목적으로 여러 동물들을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데리고 와서 체험하도록 하는 프로그램이 유행하고 있는 실상들이 더욱 씁쓸하게 상기되었다. 나 개인적으로는 아이들의 지식 함양과 오감발달이라는 명목으로 굳이 그렇게까지 체험을 해야 할까 회의적인 의견이기 때문이다. 동물들의 본능에 반하는 동물원과 아쿠아리움은 그들의 감옥이라고 생각하는데... 고래관광도 사실 부자들만 누릴 수 있는 특권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면서... 책이 여러 가지로 생각해 보는 계기를 준 것이 사실이다. 아무튼 이 책은 고래의 보호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그들을 후원할 수 있는 기관에 대한 정보도 잊지 않고 수록하면서 책을 끝맺고 있다.
저자는 스므리티 프라사담홀스로 우리에겐 아주 특이한 이름이다. 아랍계 이름인가? 궁금해서 살짝 검색을 했더니 한국에 <고래>말고 책이 두 권 정도 더 번역되어 나온 것 같다. 작가 홈페이지가 뜨길래 가보았다. <고래> 말고 비슷한 분위기의 <늑대>도 있다. 한국어로 번역이 될런지, 같은 출판사가 준비 중인지 궁금하다. 안그래도 책 제목이 원어로는 ‘고래의 세계(The World of the Whale)'인데, 한국어판에서는 ’사라져가는 동물 친구들-고래‘라고 해서 뭔가 다른 동물들이 또 나오려나보다, 전집인가 의아해하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작가 홈피를 보면서 ’늑대‘ 한국어판이 나오면 바로 사야지 생각했다.
여담으로, 작가 홈페이지를 보니 <Ready, Steady, Rescue>가 포함된 자동차 시리즈도 아주 탐난다. 두 돌 지난 3살 둘째가 요즘 자동차 특히 ‘도와주는 차’(경찰차, 소방차, 구급차)에 홀릭해 있는지라 아주 좋아할 것 같아서다. 직구할까? ㅋㅋ
좋은 책을 읽고, 아이와 나란히 앉아 이야기를 나누며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좋은 기회를 주신 출판사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좋은 책 많이 많이 내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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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에 대한 책인데, '사라져 가는 동물 친구들 고래'라고 되어 있어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저희집 아이들이 희귀동물, 멸종위기의 동물들에 대해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데 이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차례를 보면 '우리와 닮았어요', '숨쉬기', '뛰어난 수영 실력', '고래의 종류', '바닷속의 메아리', '혹등고래의 노래', '감각 기관'. '몸짓으로 말해요'. '돌고래의 춤', '무리생활', '엄마 고래와 함께', '머나먼 여행'..........'고래를 보호합시다!' 로 되어 있어요. 마치 주제백과 같이 생각보다도 더 상세히 나와있었습니다. 고래 책은 책의 크기도 다른 책보다 큰 편이라서 아이들과 넓게 펼쳐서 보기가 참 좋았어요^^ [아주 먼 옛날, 고래의 조상들은 땅에서 살았습니다. 그런데 수백만 년의 시간이 흐르면서 고래의 몸은 물속에서 살 수 있도록 진화했습니다] 라는 부분을 읽으며, 아빠도 이 이야기는 처음 듣는거라며 재미있어 했답니다. 고래의 종류가 아주 다양한 것과 몇개의 이름들은 알고 있었지만, 어떻게 분류를 하는지는 몰랐는데, 이 책에서 '먹이를 먹는 방식'에 따라 크게 두 종류, 수염 고래와 이빨고래로 구불할수 있다고 나와있더라구요. 수염고래는 숨구멍이 두개, 빗처럼 생긴 수염판으로 먹이를 잡아먹는다. 작은 물고기, 크릴 등을 먹는다. 이빨고래는 숨구멍이 하나이고, 날카로운 이빨로 먹이를 사냥한다. 대개 수염고래보다 크기가 작다. 고래의 감각기관도 '시각, 청각, 미각, 피부'에 대해 설명이 되어 있었어요. 아이들과 요즘 Human body에 관련된 책을 읽으며 5가지 감각에 대해서 알아가고 있었는데, 이 책에서도 이렇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반가웠답니다. 남자아이들이 동물책을 보며 정말정말 좋아하는 부분이라면 '세상에서 가장 큰 동물'. '싸우면 누가 이길까?' 이런내용들인데요. 이 책에서도 '세상에서 가장 큰 동물'이 등장합니다! 정답은~ 책에서^^ 고래는 생태계의 균형자라고 불리울 만큼, 바다에서는 없어서는 안될 존재더라구요! 이런 다양한 정보가 이 책속에 있었습니다! 이렇게 다른 책들도 나오면 다 보고 싶을거 같아요^^ 우리 주변 환경이 발전되어가는 모습을 보면 참 편리하고 더 없이 좋은거 같지만, 개발을 위한 자연파괴, 생태계 파괴 등 그 이면도 소중하게 생각되어져야 할 부분입니다. 우리가 살아가야 할 터전인 지구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갖는 것도 중요하지만, 한발짝 더 나아가 지구를 지키기 위한 행동들을 우리가 하나씩 실천하기까지 한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죠. 아이들이랑 같이 이 책을 읽고, 고래에 대해 알고, 동물과 자연을 소중하게 여길줄 아는 마음이 조금이나마 생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책의 뒷표지에는 이 책에 대해 이렇게 쓰여져 있습니다. '이 책은 멋진 문장과 아름다운 그림으로 고래들의 삶을 완벽하게 보여 줍니다.' -고래와 돌고래 보호 협회 정말 이 책에 대한 소개로 딱 안성맞춤인 한문장같아요! 저는 이 책이 참 좋네요~ 정보도 가득~ 마음도 따뜻~해지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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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바다를 떠올리면 고래가 가장 먼저 생각나요. 아주 큰 몸집을 가졌지만 움직임이 부드럽고, 뭔가 따뜻한 느낌을 주는 고래. 언젠가 꼭 바다에서 고래를 한번 보고 싶어요.
최근 텔레비전에서 미세플라스틱 등의 해양쓰레기로 인하여 바다 속 생태계가 파괴되고, 고래와 거북이 같은 동물들이 목숨을 잃어가고 있다는 것을 함께 보게 된 후로 “고래 어떻게 해~ 거북이 어떡해~ ㅠㅠ” 3살 아들이 걱정이 많아졌어요. 우리가 고래랑 거북이랑 지켜주자며 이야기했답니다. 사라져 가는 동물 친구들에 대해 알고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림책이 있어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았어요. 사라져 가는 동물 친구들 ‘고래’입니다.
이 책은 마치 고래 백과사전 같았어요. 일반적인 백과사전과 다른 점은 예쁜 일러스트가 함께 있다는 점과 그림책이라 딱딱하지 않다는 점이었어요.
고래는 새끼를 낳아 젖을 먹여 기르는 포유류면서 한 개 또는 두 개의 숨구멍으로 한 번에 크게 숨을 들이마셔 거대한 폐에 공기를 가득 채울 수 있어요. 몸집이 엄청 크지만 유선형 몸매와 가슴 지느러미, 힘센 근육, 꼬리 지느러미를 이용해 수영을 아주 잘 한답니다.
고래는 종류가 아주 다양해요. 꼬마긴수염고래류, 참고래류, 긴수염고래류, 귀신고래류등의 수염고래와 부리고래류, 돌고래류, 함고래류, 외뿔고래와 흰고래, 강돌고래류, 쇠돌고래류등의 이빨고래 등이 있어요.
고래의 눈은 아주 작지만 어두컴컴한 곳에서도 즉시 반응하고, 청각은 시각보다 더 뛰어나요. 미각은 다른 감각 기관에 비해 덜 발달했고, 피부는 매우 민감해요. 고래는 노랫소리로 수 킬로미터 떨어져 있어도 서로 헤어지지 않고 머나먼 여행을 할 수 있고, 몸짓으로 말하며 감정을 전달해요.
무리 지어 넓은 바다를 돌아다니고 아기 고래는 태어나 1년 동안 엄마 곁에 꼭 붙어서 생활해요.
혹등고래도 해마다 대양을 가로지르는 머나먼 여행을 합니다. 여름에는 먹잇감이 풍부한 극지방의 바다에서 살고 겨울에는 새끼를 낳아 기르기 좋은 따뜻한 바다로 이동해요.
세상에서 가장 큰 동물은 대왕고래에요. 대왕고래는 몸길이가 30미터, 무게는 180톤이 넘어요. 지구에서 가장 큰 동물 대왕고래. 지금은 계속된 고래 사냥으로 멸종 위기에 처해있어요.
고래 사냥 외에도 바다에 버린 화학 물질과 쓰레기, 플라스틱 포장재 등이 고래를 위험에 빠뜨리고 있어요. 고래는 수족관이 아니라 자연에서 살아야 해요. 많은 고래 관광 회사들은 해양 생물학자들과 함꼐 고래를 보호가기 위해 자연 상태에서 고래를 볼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하고 있어요.
엄청나게 많은 양의 먹이를 먹어치움으로써 어느 한 생물이 지나치게 많이 번식하여 먹이 사슬의 균형이 깨지는 것을 막아주는 고래. 고래는 아주 오랜 시간 살아요. 몇몇 북극 고래는 200년 넘게 살 수 있다고 해요. 그러나 그 세월 동안 수많은 생명체들이 환경 오염과 생태계 파괴로 사라졌어요. 고래들은 우리가 마시는 공기를 깨끗하게 만드는 데도 도움을 준다고 해요. 우리는 고래에게 고마워해야하고, 고래들이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바다를 깨끗하게 보존해야 해요.
고래백과사전, 사라져 가는 동물 친구들 ‘고래’ 고래의 종류, 감각기관, 먹이, 크기, 수명, 지능, 고래관광 등 고래의 모든 것이 들어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그림책인 것 같아요. 고래에 대해 많은 내용을 담고 있지만 내용이 어렵지 않고, 쉽고 편안하게 읽을 수 있었어요. 일러스트까지 따뜻하고 예뻐서 아이들이 더 좋아했어요. 고래가 우리 마시는 공기까지 깨끗하게 만든다는 사실을 알고 나니 더 사명감을 가지고 고래를 지켜줘야 할 것 같아요. 많은 사람들이 고래뿐만 아니라 모든 생명체들이 함께 잘 살아갈 수 있도록 바다를 깨끗하게 보존하는데 동참해야겠습니다. 고래백과사전, 사라져 가는 동물 친구들 ‘고래’ 아이와 함께 꼭 읽어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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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랑 같이 쓰레기를 토해내는 고래의 조형물 전시 해놨다는 뉴스를 보면서 많이 이야기를 나누었던 기억이 있어요. 그래서 이 책을 보자마자 같이 읽어보고 싶었어요. 세상에서 가장 큰 동물인 고래의 삶을 알려주고 지금 위험에 처해있는 고래를 어떻게 보호해야하는지도 알려주는 책입니다
고래의 종류를 보면서 수염고래가 숨구멍이 2개인걸 이제야알았네요ㅋ 고래좋아하는 첫째는 이미 알고있었대요 ㅎㅎ 엄마가 민망해집니다 고래의 지능이 높은건 알고 있었는데 이정도 일줄이야. 사람처럼 새로운걸 배우는 능력이 있대요 다른 동물들에게서 발견할수없는 능력이죠. 이 책에서 나오는 사냥법을 보고 놀랬어요 돌고래가 물고기를 해변으로 몰고가서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에서 물고기를 잡아 먹는겁니다. 그렇게 얻어진 지식들을 한 세대에서 그치지않고 대대로 전해져 내려온다네요. 우와.. 정말 신기합니다 ㅎㅎ
하지만 이런 고래들은 인간들에 의해 멸종위기에 처해지고 있어요. 우리가 버리는 화학물질과 쓰레기, 플라스틱 등등은 물론이고. 해양 산언설비 군사훈련 등에 의한 소음 공해에 나쁜영향을 끼치고 있대요. 소음공해. 맞아요. 고래는 음파를 이용하여 사냥하고 의사전달을 하는데 이것조차 사람들에 의해 방해를 받다니.. 사람들이 가장 위험한 동물입니다
고래가 바다속의 먹이사실에 균형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고합니다. 엄청나게 먹는 먹이의 양으로 한생물의 지나친 번식을 막아주고 고래의 배설물은 플랑크톤의 성장에 도움을 준다고해요 플라크톤은 지구의 공기를 깨끗하게 만들어준다고 합니다. 정말 신기하네요.
얼마전에 있었던 일이죠. 아쿠아리움에 있던 벨루가 한마리가 폐사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해양환경단체에서는 벨루가의 죽음이 예견되어있었던 일이였대요. 넓은 바다를 끊임없이 헤엄쳐 다니며 자연에서 커가야하잖아요. 그래도 이제 남은 벨루가는 자연으로 보내준다고하네요.
이 책을 읽으며 자연을 보호해야하는 이유와 생태계를 파괴하고 있는 우리의 모습에 대해 다시 한번 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그리고 아이와 같이 읽어보면 참 좋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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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 가는 동물 친구들 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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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아이가 자연관찰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다큐멘터리 영상을 자주 보는 우리는, 고래 생태에 대한 영상을 많이 접했어요. 드넓은 바다를 마음껏 여행하는 너무나 아름다운 생명체. 그들 나름대로의 삶의 방식에 따라 자연과 하나되어 살아가며 생태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그들. 그림책으로 만나보았어요.^^
이렇게나 멋지게 표현되어있네요! 장난기 많은 돌고래부터 지구에서 가장 큰 동물인 대왕고래까지 다양한 종류의 고래들을 이 책에서 만나볼 수 있었어요.
젖을 멱여 기르는 포유류 고래. 고래는 고래에 따라 한개 또는 두개의 숨구멍이 있지요 ^^ 피부는 기름기가 있어서 물속에서도 빠르게 움직일 수 있으며, 피부밑 두터운 지방층 덕분에 극지방 바다의 추위를 견디게 해 준대요.
책 속 고래에 대한 구조와 구조적 특징과 성격 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었어요 먹이를 먹는 방식에 따라 크게 두종류로 구분하여 알아볼 수 있던 페이지는 진짜 흥미로웠어요 ^^ 숨구멍이 두개 를 갖고있는 수염고래. 이빨고래는 숨구멍이 하나래요. 다큐를 많이 봤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보니 또 새로운 정보를 많이 얻게 되네요.
우리 아이는 이빨고래에 속하는 분홍색 아마존강돌고래의 모습이 인상깊었는지, 바로 스케치북에 따라그려보더라구요. 신비로운 색의 돌고래 친구. 언젠간 한번 보고싶은 신비로운 생명체입니다. ^^ 혹동고래의 아름다운 노래, 고래의 감각기관의 특징, 고래의 다양한 몸짓과 행동의 이유들
함께 살아간다고해요.보면 볼수록 감동적이고 놀라운 고래 생태 이야기들... 이렇게 아름다운 고래들을 사람들은 닥치는 대로 사냥을 하고 쓰레기를 바다에 버려 그들에게 아주 나쁜영향을 끼치죠.. 우리는 그들을 보호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할까요? 환경오염과 생태계파괴를 막기 위해 우리는 어떤 노력을 해야할까요? 이 책에는 고래 보호 활동을 후원하는 방법이 적혀있어요. 우리들의 작은 관심과 그들에 대한 사랑들이 모이면서 그들을 지키고 우리 아름다운 생태계를 지켜낼수있지 않을까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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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고래를 좋아하지 않은 아이는 없을 것이다! 고래에 대한 많은 그림책을 가진 사랑이에게 이 책을 선물한 이유는 고래의 종류, 특징, 습성들을 5살 유아도 선명하고 아름다운 그림과 쉬운 설명으로 잘 이해 할 수 있도록 해주기 때문이다.
사람처럼 새끼를 낳고 젖을 먹이고 폐로 숨을 쉬는 고래는 우리와 많이 닳았다. 수백만년전에는 고래도 땅에서 살았다는데 상상이 안간다^^
귀신고래나 혹등고래는 먹이가 많은 극지방 살다가 새끼를 낳아기르기 위해 따뜻한 바다로 먼 여행을 한다.
흑백의 선명한 무늬가 예쁜 범고래는 바다의 맹수라 불릴만큼 뛰어난 사냥실력으로 물고기, 새, 물개, 바다사자를 잡는데 범고래의 공격에 살아남는 동물은 거의 없다고 한다.
고래의 크기는 아주 작은 쇠돌고래부터 거대한 대왕고래까지 아주 다양하다. 이외에도 고래의 수영실력, 노래, 감각기관, 몸짓, 춤,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등을 깊이있고 재미있게 살펴볼 수 있다.
안타까운 건 세상에서 가장 큰 동물이며 지능이 높고 경이로운 고래도 사냥, 쓰레기, 화학물질, 해군의 군사훈련, 고래 관광에 의해 수가 줄어들고 있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고래를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책을 통해 알게된 핫핑크돌핀스라는 단체에서는 '돌고래 학교' 캠프를 하는데 사랑이가 크면 꼭 보내주고 싶다
<책놀이 : 조개껍질로 고래 꾸미기>
찰흙은 넓게 펴 가장 좋아하는 일각고래를 엄마가 그린 뒤 뿔만 사랑이가 그리도록 해주었다.
조개껍질을 꾹 눌러 고래모양대로 붙이기.
찰흙판을 크게 해주면 사랑이도 더 재미있어하고 고래모양도 선명하게 나왔을텐데 아쉬움은 있지만 예쁜 일각고래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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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멋진 문장과 아름다운 그림으로 고래들의 삶을 완벽하게 보여주는 "사라져 가는 동물 친구들 고래" 책 소개할께요! (스포포함) 고래는 바닷속에 살고 있지만 사람처럼 폐로 숨 쉬는 포유류입니다. 고래의 세계는 놀랍고도 신비로워요 새끼를 낳기 위해 수천 킬로미터를 이동하고, 특이한 울음소리와 노래로 복잡한 신호를 주고받으며 의사소통을 해요. 고래는 숨구멍을 통해 깨끗한 공기를 깊이 들이마시고 오랫동안 잠수도 하지만 다시 숨을 쉬기 위해 다시 물 위로 올라옵니다. 이 숨구멍으로 한번에 크게 숨을 들이마셔 거대한 폐에 공기를 가득 채울 수 있어요. 작지만 날렵한 돌고래부터 거대한 몸집의 혹등고래까지 크기와 종류가 다양합니다. 고래는 먹이를 먹는 방식에 따라 크게 두 종류, 수염고래와 이빨고래로 구분해요. 또 모습이 비슷한 종류끼리 더 작은 그룹으로 나눌 수 있어요. 고래는 여러 가지 소리를 내요. 고래가 내는 소리는 아주 독특해서 그 소리를 이용해 길을 찾기도 하고 고래들끼리 신호를 주고받기도 합니다. 고래는 무리 지어 넓은 바다를 돌아다녀요. 깊이 잠수하거나 멀리 떨어져 있어도 결코 헤어지지 않습니다. 아기 고래는 엄마가 하는 것을 보고, 엄마가 내는 소리를 들으며, 모든 것을 엄마로 부터 배우며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납니다. 엄마 고래는 그림자처럼 항상 곁에서 아기 고래를 지켜 주며, 아기 고래의 훌륭한 안내자이며 보호자에요. 호기심 많고 창의적인 고래는 기발한 사냥 기술도 개발해 내요. 수염고래는 거품으로 그물을 만들어 물고기를 가둔 다음 다 같이 달려들어 잡아먹어요. 이빨고래는 물고기 떼를 몰아서 하나의 큰 원으로 뭉치게 해 잡아먹지요. 돌고래는 물고기를 해변으로 몰고 올라가 오도 가도 못하게 해 잡아먹은 후, 밀려들어 온 파도에 몸을 싣고 바다로 되돌아간답니다. 세상에서 가장 큰 동물 대왕 고래는 20세기까지 계속 된 고래 사냥으로 오늘날 멸종 위기에 처해 있어요. 사람들은 고래 고기와 기름을 얻기 위해 한동안 닥치는 대로 고래 사냥을 했어요. 사람들이 바다에 버린 화학 물질과 쓰레기, 플라스틱 포장재들도 고래의 소중한 삶의 터전을 위협하고 있어요. 또한 해양 산업 설비와 화물선, 해군의 군사 훈련 등의 엄청난 소음 공해는 고래에게 아주 나쁜 영향을 끼쳐요. 이처럼 위험한 바다 환경과 고래 사냥, 대형 수족관과 돌고래 쇼 등의 영향으로 고래가 점점 사라져 가고 있어요. 이대로 가다가는 이 아름답고 신비로운 동물을 영영 볼 수 없게 될지도 모른다고 해요. 우리는 이 아름다운 동물에게 늘 고마워하고 고래들이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바다를 깨끗하게 보존해야 해요. 우리 모두 힘을 모아 고래를 보호한다면 고래가 더 이상 고통 받지 않고 아름다운 지구에서 우리와 함께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거예요. 아이와 "사라져가는 동물 친구들 고래"를 읽어봤어요
아이가 고래 그림을 보고 너무 좋아해요. 책에는 고래의 습성과 환경오염, 고래사냥, 수족관 등 사람들의 영향으로 사라져가는 고래들의 이야기를 멋진 문장과 아름다운 그림으로 보여줍니다. 우리 모두가 함께 고래를 보호해야 할 필요성을 강하게 알려줘요 책을 읽고 아이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이야기 해봤어요 일회용품을 줄이고, 대중교통 및 자전거 이용하기, 에너지 사용 줄이기 등 쉬운것들 부터 신경쓰고 실천해 봐야겠어요. 우리 모두가 건강하고 고래들도 오래오래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 수있기를 바랍니다. #멸종위기 #고래 #사라져가는동물친구들 #고래그림책 #어린이추천도서 #행복한그림책 #동물그림책 #바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