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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하계 전교인 수련회 주제가 '요한계시록'과 관련된 것이었다. 요한계시록은 이단들이 주로 다루는 책이라 괜히 오해사기 싫어서 잘 안읽기도 했고 무엇보다 내용이 좀 어려워 쉽게 접하기도 어려웠다.
그러나 요한계시록도 하나님의 영감으로 쓰여진 책이라 남다른 깊이와 하나님의 미래에 일어날 일들에 대한 계시를 볼 수 있다.
죄가 이 땅을 정복한 결과 하나님과 멀어지게 되었고, 그리스도께서 죄인을 대신하여 죽으심으로 다시 하나님과 가까워지게 되었다.
말세를 향할수록 죄악은 더욱 관영하고 사람들간의 거리는 커져갈 것이며 그리스도인을 향한 핍박은 날로 심해져 갈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절망하지 않는다. 두려워하지 않는다. 영원한 승리가 보장되어있으니. 이것이 '요한계시록'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전하시는 최고의 메시지이다. 끝까지 싸우자! 피흘리기까지! 우리의 왕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