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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세랑의 안내를 받아 도착한 도마일행은 한 동굴에 들어가게 되고 그 동굴안에 그려진 벽화를 보면서 도마는 과거의 일말을 기억하게 된다 동글 끝에 다다르니 한 장발의 누더기 옷을 입고 한명의 사내가 칼 하나를 벼르고 있었는데 그 검은 바로 권력의 흥망성쇄를 일으켰던 병자초림 지세랑이 실존 했음을 알게되어 병자초림은 도마가 가지고 가게 되고 앞으로 이 병자초림으로 발생할 수많은 일들이 눈 앞에 펼쳐지게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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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인 - 표적을 지키는 자] 7권입니다. 재밌게 보고 있는 작품입니다. 10권이라 분량이 적당하기도 하고요. 1권 1권의 분량이 적지 않은지라 합치면 웬만한 만화책 15권 정도 분량은 나올 것 같네요. 인상적인 캐릭터들이 많이 나옵니다. 의외의 모습들을 보여주기도 하는 점이 흥미를 끌 수 있는 요소가 아닐까 싶네요. 아슬아슬하게 끝나서 다음 권이 궁금해지네요.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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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인 - 표적을 지키는 자 7권입니다. 무협만화라고 하면 사실 몇 작품 본 게 없습니다. 제대로 보지는 못했지만 지금까지도 연재가 되고 있는 열혈강호라던가 그 비슷한 시기에 나왔던 용비불패 라던가 지금 웹툰으로 연재가 되고 있는 고수라던가 말이죠. 무협이지만 다 한국작가분들의 작품인데요. 이작품은 중국사람의 작품입니다. 어쩌면 무협의 본고장의 작품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용비불패의 문정후 작가님도 좋은 작품이라고 했던 작품이라 보게 되었는데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다음권도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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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느와르의 대표작인 영웅본색과 첩혈쌍웅, 그리고 그들의 영향을 듬뿍받은 저패니메이션의 걸작 카우보이 비밥까지... 허선철의 표인을 읽으면서 머리 속을 스치는 나만의 이미지들이었다. 그리고 또 한편이 있었다. 이노우에 타케히코의 슬램덩크... 무천진 군벌에서 대륙을 통일한 수왕조를 세우게되는 양견, 그와 무천진 군벌들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배경으로 하는 7권은 더욱 스케일이 커지는 느낌이다. 무협 만화 치고는 굉장히 사실적인 묘사와 스토리인데, 거기서 갑자기 등장하는 야차의 존재는 굉장히 판타지스럽다. 이런 이상하고 기묘한 결합도 좋다. 영웅본색을 보는 와중에 갑자기 천녀유혼스러운 설정과 전개라니... 하여간 무조건 일단 보라고 강추한다. 정말 최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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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만화책에 대해서 그다지 흥미로워 하지 않았는데 즐겨보는 저자들의 추천과 여러 사람들이 권하여서 보게되었는데 역시나 시원스러운 액션에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저자 허선철(許先哲)은 동북사범대학에서 광고학을 전공하다 자신이 진짜 하고 싶은 일을 찾기 위해 중퇴하였다. 그는 미술, 만화를 정규적인 교육이 아닌 꾸준한 습작으로 터득하였고 4년 동안 <표인)>을 준비하였다. 뛰어난 언어 및 문학적 감각으로 김애란 작가의 단편 <성탄특선>을 번역하여 2007년 한국문학번역신인상을 수상하였으며, 김소진 작가의 <장석조네 사람들>을 번역하였고, 김애란 작가의 <달려라, 아비><침이 고인다> 등이 그의 손을 거쳐 중국어 번역본으로 출판되었다.
저자 허선철(許先哲)은 동북사범대학에서 광고학을 전공하다 자신이 진짜 하고 싶은 일을 찾기 위해 중퇴하였다. 그는 미술, 만화를 정규적인 교육이 아닌 꾸준한 습작으로 터득하였고 4년 동안 『표인』을 준비하였다. 뛰어난 언어 및 문학적 감각으로 김애란 작가의 단편 『성탄특선』을 번역하여 2007년 한국문학번역신인상을 수상하였으며, 김소진 작가의 『장석조네 사람들』을 번역하였고, 김애란 작가의 『달려라, 아비』,『침... 저자 허선철(許先哲)은 동북사범대학에서 광고학을 전공하다 자신이 진짜 하고 싶은 일을 찾기 위해 중퇴하였다. 그는 미술, 만화를 정규적인 교육이 아닌 꾸준한 습작으로 터득하였고 4년 동안 『표인』을 준비하였다. 뛰어난 언어 및 문학적 감각으로 김애란 작가의 단편 『성탄특선』을 번역하여 2007년 한국문학번역신인상을 수상하였으며, 김소진 작가의 『장석조네 사람들』을 번역하였고, 김애란 작가의 『달려라, 아비』,『침이 고인다』 등이 그의 손을 거쳐 중국어 번역본으로 출판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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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만화와 달리 나오는 속도가 빨라서 좋아요. 처음에는 무협판타지인가 했더니 어느 정도 역사적 사실에 기반을 둔 듯 하네요. 동굴 같은 곳을 지나가던 도마는 환상을 보게 되는데 과거의 일부분같네요. 소칠이는 같이 데리고 다니는 꼬마로 알고 있는게 기억 속의 또 하나의 소칠이는 누군지 궁금해지네요. 병자초림이란 검에 얽힌 사연도 나오네요. 현재 일본 문화재로 지정돼 있다니 일본은 남의 나라 유물을 잘도 가져가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