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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나약한 인간 그리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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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 빼어난 미모 덕분에 고위층들을 위한 공연에서 김정일 어머니 역할을 한 여배우가 우연히 중국에서 하나님을 알게 된 후 탈북을 시도하게 된다. 이 책은 그녀가 처음 하나님을 알게 됐을 때부터 우리나라에 넘어와서 지속했던 여러 신앙생활에 대해서 풀어내고 있다.   무엇보다도 나는 기독교인이 아니기 때문에 이 책을 아주 담담하게 읽어내려갈 수 있었다. 종교 사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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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 빼어난 미모 덕분에 고위층들을 위한 공연에서 김정일 어머니 역할을 한 여배우가 우연히 중국에서 하나님을 알게 된 후 탈북을 시도하게 된다. 이 책은 그녀가 처음 하나님을 알게 됐을 때부터 우리나라에 넘어와서 지속했던 여러 신앙생활에 대해서 풀어내고 있다.

 

무엇보다도 나는 기독교인이 아니기 때문에 이 책을 아주 담담하게 읽어내려갈 수 있었다. 종교 사회학이라는 과목을 학부 때 수강했는데 사람이 종교에 빠져들게 되는 여러 요인들을 배웠던 기억이 난다. 이 책의 저자 주순영 또한 그 요인들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누구든 종교라는 것이 힘들 때 의지해야 할 대상이 필요하게 되면 빠져들 수 밖에 없다는 점에서 말이다. 더군다나 그와 관련한초능력적인 체험을 하게 되면 더욱 독실해질 수 밖에 없다. 그녀가 그런 사례를 정확히 보여주고 있다. 그럼으로써 자연스레 북한 사회 내에서 살아가기 힘들 수 밖에 없고 과감히 남한으로 탈북을 시도하게 된다.

 

종교를 막론하고 그녀의 탈북 체험기는 놀랍다. 이 모든 것이 사실이라면 몇 번의 실패와 그 과정에서 겪을 수 밖에 없었던 극심한 시련을 이겨내고 우리나라로 왔다는 점에 경이를 표할 정도다. 책을 읽기 전까지는 아주 막연히 탈북에 실패했을 때 북한의 탈북자에 대한 응징에 대해서 생각만 했을 뿐이지만 막상 실제 겪은 경험담을 책을 통해 알게 된 후 그 끔찍함이 놀라울 수 밖에 없었다.

 

나는 책을 읽으며 그저 한 사람의 자서전이자 기독교 신자로서의 신앙생활을 들여다보았을 뿐이었다. 그런 내가 책을 읽으며 억지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 무언가 아쉬운 상황이 왔을 때 기도를 하면 바로 해결이 된다는 점에서 도저히 진실이라고 믿기 힘들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누구든 하나님만 믿게 되면 이 세상을 순탄하게 살아갈 수 있다는 말 아닌가. 저자가 남들과 달리 인생의 굴곡이 많았고 하나님을 그 과정에서 알게 되었기에 기도에 대한 피드백을 책에서 매우 과장 한 것 같다.

 

종교가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은 실로 대단하다는 생각이 다시 든다. 인간이란 존재 자체가 더 없이 나약하다는 생각과 함께 말이다.

p******i 2013.05.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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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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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들어서자 한눈에 보기에도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십자가들이 나라는 십자가의 땅, 십자가로 세워진 나라, 그래서 이나라가 세계에 자랑할 만한 발전을 이룩한 축복의 나라가 된 것이다우상의 동상이 세워져 있는 나라와 십자가가 세워진 나라는 하늘과 땅 차이남한 땅은 천국이고 북한은 지옥이었음을 순간 깨닫게 된다이 남한에서 열심히 살면서 가족을 위해 기도해야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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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들어서자 한눈에 보기에도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십자가들

이 나라는 십자가의 땅, 십자가로 세워진 나라, 그래서 이나라가 세계에 자랑할 만한

발전을 이룩한 축복의 나라가 된 것이다

우상의 동상이 세워져 있는 나라와 십자가가 세워진 나라는 하늘과 땅 차이

남한 땅은 천국이고 북한은 지옥이었음을 순간 깨닫게 된다

이 남한에서 열심히 살면서 가족을 위해 기도해야겠다고 생각하면서

마음이 조금씩 안정되어져간다

 

내몽고 사막에 잡혀서 고생했던 6개월 동안 성도들 부평교회 성도들 모두가 하루 한순간도

쉬지않고 기도해주셨던것이다

그것도 모르고 기도로 모든것이 해결된 줄 알았다고 간증과 찬양은 눈물바다를 이루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직접 만나는 체험의 순간

은혜와 축복의 시간들이었다

정목사님은 아주 작은 씨가 이렇게 많은 열매를 거둘 줄 몰랐다고 기뻐했다

 

돈을 빌려주겠다는 분을 통해 가게를 하게 되고 이대부터 감사와 영광의 푯대가 인간에게 서서히

옮겨지고 있음을 까맣게 모르고 있었다

장사도 잘되고 유명해지면서 가장 중요한걸 잊고 있었다

교회가는 것과 십일조생활을 새까맣게 잊고 있었던 것이다

그동안 11조,,,라고 알고 있었던 십일조로써 받은 복이 엄청난 기적들을 보았으면서도

어느새 세상 속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었다

 

자본주의건 사회주의건 돈이면 불가능한 일이 없다고 생각했다

식당을 운영하면서부터는 주일예배도 드리지 못하고 교회에 가지도 않았고

십일조와 감사헌금도 잊은 채 뛰어다니느라 정신이 없었다

모든 것을  다 내가 한다고 생각했고 내가 해냈다는 세상적인 생각과 교만에 빠져 있었던 것이다

하나님을 까맣게 잊어버리고 모든 것을 내 중심적으로 생각하며 생활했다

이달의 사락 k*****6 2018.05.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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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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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기적이라고 밖에는 달리 해석할 방법이 없는 것 같다. 북한의 1호 공훈배우가 굳이 탈북할 이유도 없고, 그냥 공훈배우로 있으면 평생 삶을 보장받고 살게 될 터인데, 기적이 아니라면, 탈북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가 공훈배우로 뽑히게 된 것부터가 기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만일 공훈배우로 뽑히지 않았더라면, 중국에 갈 일도 없었을 것이고, 중국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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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기적이라고 밖에는 달리 해석할 방법이 없는 것 같다. 북한의 1호 공훈배우가 굳이 탈북할 이유도 없고, 그냥 공훈배우로 있으면 평생 삶을 보장받고 살게 될 터인데, 기적이 아니라면, 탈북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가 공훈배우로 뽑히게 된 것부터가 기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만일 공훈배우로 뽑히지 않았더라면, 중국에 갈 일도 없었을 것이고, 중국에 가지 않았다면 북한의 체제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도 생기지 않았을테니까 말이다.
북한에서 중국에 와서 공연하고, 그럼으로 인하여 공연 수익이 생기게 되고, 그곳에서 남한 사람을 만나게 된다. 어찌보면 드라마 속의 뻔한 스토리인 것 같으면서도, 실제로 중국에서 탈북자 사역하시는 많은 분들을 통해서 탈북하게 되는 경우들이 많이 있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부인할 수 없는 현실이기도 하다.
탈북자로서 겪어야 되는 설움들을 한가지도 아니고, 수없이 많이 겪었는데, 그 가운데에서도 순간순간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삶을 만지시고 간섭하시는 그런 모습들이 가히 사도행전적인 모습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 중국에서 기적적으로 남한으로 들어오게 되고, 그러면서 인생 3막이 시작이 되는데, 북한에서 생활하는 것하고, 남한에서의 생활은 엄연히 다르기 때문에 겪은 수많은 시행착오들이 있었는데, 사실 이 책에 기록하고 있는 것은 아마도 빙산의 일각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기꾼들이 얼마나 판을 치는 세상인지, 눈뜨고 코 베가는 그런 세상이 바로 남한이니, 탈북자들이 겪게 되는 고충이야 오죽하겠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식당이 잘될 때에 잠시 잊어버렸던 그 하나님, 그 하나님께서 식당이 사채 빚으로 인하여 무너지고 있을 때 찾아오신 그 기적이 아마도 인생 3막에서 겪은 그 하나님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 인생 4막의 문이 또다시 열리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사역자로서의 길이었다.
사역자의 길도 만만치 않은 일이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만난 그 하나님을 간증하고, 은혜 가운데 사는 그 삶은 고단할지는 몰라도, 아마도 그녀에게는 즐거움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마치 이 시대의 사도행전을 읽고 있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지게 되었고, 그런 하나님을 나도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i*******2 2012.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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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하나님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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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하나님』을 읽고 남북 분단의 비극 속에서 살고 있는 많은 관련 인사들에게 이 난을 통해 감사와 함께 무한한 존경을 보낸다. 정말 우리 현대 역사 속에서 있어서는 안 될 이념의 대립으로 나라가 분열되었고, 또한 같은 동족끼리 3년간의 비극적인 전쟁을 치루어 냈고, 지금도 휴전선을 경계로 분단이 된 상황 하에서 남북이산 가족들이 남과 북에서 생활하고 있는 비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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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하나님을 읽고

남북 분단의 비극 속에서 살고 있는 많은 관련 인사들에게 이 난을 통해 감사와 함께 무한한 존경을 보낸다. 정말 우리 현대 역사 속에서 있어서는 안 될 이념의 대립으로 나라가 분열되었고, 또한 같은 동족끼리 3년간의 비극적인 전쟁을 치루어 냈고, 지금도 휴전선을 경계로 분단이 된 상황 하에서 남북이산 가족들이 남과 북에서 생활하고 있는 비극을 어찌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군대 복무를 중동부 전선 철책선에서 근무한 체험을 간직하고 있기에 우리 역사의 비극이 몸에 항시 흐르고 있다 할 수 있다. 이런 내 자신에게 이 책은 정말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시간이 되었다. 아울러 저자의 모습을 통해서 우리 인간의 위대함과 함께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의 역할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아주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실질적으로 전개되는 내용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몸으로 받아들이게 되면서 저자의 간증을 통해서 실질적으로 몸에 와 닿는 기분이었다. 설교를 통해서 간접적으로 느낌이 아니라 직접적으로 은혜가 몸으로 다가옴을 느낄 수가 있었다. 정말 우리 인생은 생각할수록 위대하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정말 생각해볼 수 없는 위태로운 순간들을 겪으면서 한결 기도하면서 의지했던 하나님의 숨결과 손길이 바로 나타났다는 사실이 믿겨지지도 않을 수 있지만 이 책을 통해서는 정말 사실로 다가옴을 확신할 수 있었다. 또한 모처럼 북한의 현실과 함께 과거의 모습들을 살펴볼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가 되었다. 아울러 지금 이 시간에도 탈북을 시도하는 많은 북한 주민들에게 마음의 응원과 함께 기적을 베풀어 주었던 하나님의 따스한 손길이 뻗치어서 무사하게 소원을 이룰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북한 공훈배우 1호로 김일성의 부인이자 김정일의 어머니인 김정숙을 연기했던 배우 주순영 선교사가 북한 땅을 탈출하는 험난한 여정을 다룬 이야기로 정말 흥미 있으면서도 마음 적으로 결코 편하지 않은 시간이었다. 중국과의 국경을 누리고 있는 두만강을 넘어 중국을 거쳐 자유를 찾기 위한 수많은 고비를 기도를 통한 하나님의 응답으로 잘 극복해낸 모습에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 감옥은 물론이고 죽을 고비는 물론이고 꼭 필요한 돈을 지키기 위해 목구멍으로 삼키면서 자유를 찾기 위한 사투적인 노력과 위기 때마다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로 잘 버티어 내면서 자유의 땅인 남한으로 들어온 내용의 탈북보고서라 할 수 있다. 아울러 이렇게 성공하기까지의 저자의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의 역사를 이 땅의 어려운 사람들에게 알리는 희망의 메시지이며 신앙기록이라 할 수 있겠다. 정말 눈물과 감동 없이는 읽을 수 없는 내용은 물론이고 힘들고 어려운 많은 사람들도 저자처럼 얼마든지 이겨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으면 한다.

m***3 2012.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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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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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독자의 눈을 책에서 떼지 못하게 만드는 마력이 있다. 마치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것처럼 뭉클한 감동이 있다. 전 북한 1호 공훈배우로 김정일의 어머니 김정숙 역할을 도맡아 온 주순영의 탈북 간증 수기로 북한에서 당과 북한 인민들로부터 국모와 같은 대접을 받으며 아무런 어려움 없이 살다가 무역 지도원 신분으로 중국 출장길에서 만난 기적 같은 하나님의 손길로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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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독자의 눈을 책에서 떼지 못하게 만드는 마력이 있다. 마치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것처럼 뭉클한 감동이 있다. 전 북한 1호 공훈배우로 김정일의 어머니 김정숙 역할을 도맡아 온 주순영의 탈북 간증 수기로 북한에서 당과 북한 인민들로부터 국모와 같은 대접을 받으며 아무런 어려움 없이 살다가 무역 지도원 신분으로 중국 출장길에서 만난 기적 같은 하나님의 손길로 어떻게 험난한 여정을 뚫고 두만강을 넘어 중국을 거쳐 대한민국 땅을 밟고 난 후 자유민주주의 세상 속에서 겪어야 했던 시행착오들, 그리고 그 속에서도 그녀의 손을 놓지 않고 믿음과 놀라운 기적으로 그녀를 사역자로 이끌어 주신 하나님의 깊은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차곡차곡 담았다.

 

주선영 선교사는 서울에 와서 한눈에 보기에도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십자가들을 보고 놀랐다. 이 나라는 십자가의 땅, 십자가로 세워진 나라, 그래서 이 나라가 세계에 자랑할 만한 발전을 이룩한 축복의 나라가 된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북한에는 김일성, 김정일의 우상의 동상이 세워져 있는데 서울에는 십자가로 가득 차 있다. 비교해보면 남한 땅은 천국이고 북한은 지옥이었음을 순간 깨닫게 되었다. 이 남한에서 열심히 살면서 가족을 위해 기도해야겠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조금 안정되었다고 한다.

 

중국 출장길에 올랐다가 선물로 받았던 ‘라이프 성경’을 읽게 되고, 십일조를 하면 하나님이 두 배로 부풀려서 부어 주신다는 말을 듣고 우직하게 실천했던 순수한 믿음을 하나님이 받으시고 주선영선교사를 사용하신 것 같다.

 

이 책에서 주선영 선교사는 “숙소로 돌아와 팁으로 받은 돈을 세어보니 4,800위안이었다. 첫날보다 거의 배에 달하는 큰돈이었다. 남조선 관광객들의 말대로 11조를 바치면서 기도하면 달라고 하는 대로 배로 부풀려주신다는 말이 딱 맞았다. 너무 신기했다.”(p.45)고 하면서 “다음날 아침, 봉투에 넣은 500위안을 11조로 바치기 위해 십자가 있는 집으로 달려갔다. 그리고 기도했다. “하나님 고맙습네다. 어제는 기도한대로 한 배로 부풀려 주셔서 감사합네다. 내일이면 3일 출장을 끝내고 고향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어제는 미타해서 한 배만 부풀려 달라고 했습네다. 오늘은 500위안을 드리니 열 배 아니 백 배, 천 배로 부풀려서 주십시오. 꼭 부탁드립네다”(p.46)라고 말했다.

 

광야길에서의 험한 고난과 죽음의 위기 앞에서도 그를 건져 내셨던 하나님의 손길을 보면서 하나님은 순수한 믿음을 받으시는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한국에 와서 선교사로 찬양사역자로 간증으로 많은 사역을 감당하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통일을 앞당기기 위해서 탈북 여성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보고 감사한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풍요로움 속에서 잊혀져가는 하나님을 만나 첫사랑을 회복하게 되는 것이 소망이라고 밝혔듯이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많이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감사하지 못하고 오히려 불평하고 살아온 지난 세월을 뒤돌아보며 하나님께 회개하게 되었다.

h*******0 2012.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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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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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을 읽으며  설교를 들을 때보다 더 은혜가 밀려옴을 느꼈다. 한 사람의 생애를 통해서 역사하셨던 하나님의 손길을 접할 때면 함께 기도 드리는 마음이 되곤 한다. 북한 공훈배우 1호로 김일성의 부인이자 김정일의 어머니인 김정숙을 연기했던 배우 주순영 선교사가 어떻게 험난한 여정을 뚫고 두만강을 넘어 중국을 거쳐 이 땅에 들어 왔는를 다룬 탈북 보고서이다. 감옥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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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을 읽으며  설교를 들을 때보다 더 은혜가 밀려옴을 느꼈다.

한 사람의 생애를 통해서 역사하셨던 하나님의 손길을 접할 때면 함께

기도 드리는 마음이 되곤 한다.

북한 공훈배우 1호로 김일성의 부인이자 김정일의 어머니인 김정숙을 연기했던 배우 주순영 선교사가

어떻게 험난한 여정을 뚫고 두만강을 넘어 중국을 거쳐 이 땅에 들어 왔는를 다룬 탈북 보고서이다.

감옥을 4번이나 드나들며 죽을 고비를 넘기고 돈을 수십번씩 목구멍으로 삼키며 오직 탈북하겠다는

일념과 기도로 버티다 남한 축복의 땅으로 들어온 감사기록이자 신앙기록이다.

 

믿음도 없던 그녀가 중국으로 파견나와서 건네 받은 성경 한권과, 십일조를 하면

하나님이 넘치게 부어 주신다는 말을 듣고 우직하게 실천했던 순수한 믿음을 하나님이

받으시고 사용하신것 같다.

광야길에서의 험한 고난과 죽음의 위기 앞에서도 그를 건져 내셨던 하나님의 손길을

보면서 하나님은 순수한 믿음을 받으시는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위기의 순간마다 기도를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면서

무조건 하나님께 이야기 하듯이 털어 놓는 모습, 아멘도 모르고 예수님이 누구신지도

모르면서  울부짓으며 통곡하며 기도하던 모습이 눈에 그려진다.

실로 하나님은 고난을 통과한 기도의 사람을 쓰신다.

고난 없이 큰 그릇으로 쓰임 받을 수 없고 기도 없이 하나님의 큰 사역을

이룰 수 없다.

 

이제 한국으로 넘어와서 선교사로 찬양사역자로 간증으로 많은 사역을 감당하는 것을

볼 때 우리도 하기 힘든 일을 탈북자 한 여성을 통해 이뤄 나가시는 주님의 섭리를 보게 된다.

왜 그토록 심한 연단을 거치게 하셨을까? 당시에는 이해가 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런 과정을 통해서 모세를 부르시듯 평양예술단에서 그녀를

빼내시고 동토의 땅에서 여러번의 고비를 통과 시키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릇으로

바꿔 나가셨다는 것을 나중에야 알게 된다.

 

숨을 죽이며 조마조마하게 책을 읽어 나갔다

어떤 스릴러보다 더 긴박하게 펼쳐지는 사건 사건들마다 왜? 라고 묻기 보다는

먼저 기도로 무릎을 꿇었던 사람. 어쩌면 우리보다 더 기도의 사람이었고 더 신앙의 사람이었을

그녀, 하나님이 쓰시고자 하는 사람의 사람됨, 신앙인격의 됨됨이를 감지할  수 있었다. 

나라면 도저히 감당하기 힘들었을 고초, 원망이 먼저 나왓을 상황에서도 오직 기도 하나만을

붙들고 여기까지 와서 이제 하나님의 승리를 찬양하고 있다.

 

북녘땅의 실상과 말로만 듣던 탈북자들의 중국에서의 떠돌이 망명생활울 그림으로 그려보면서

저자가 수차례 언급하고 있는 '이 땅은 축복의 땅'이라는 문구가 너무 생생하게 박혀 왔다.

사업을 하는 사람이나 당 간부이거나를 막론하고 너나 할 것 없이 굶어 죽어가는 북한땅의

동포들. 같은 하늘아래 단지 땅이 다르다는 이유 하나로 오늘도 수많은 사람들이 굶어 죽어가고

있고 마음대로 하나님을 찬양할 수 없는 얼어 붙은 지옥의 땅을 바라보면서

우리가 해야 할일은 중국과 각처에서  한국에 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저들이

안전하게 나올 수 있도록 국제단체에 호소하고 기도와 물질로 돕고 탈북자들을 신앙으로

 단련시키고 교육시켜야 한다는 절박한 사명감을 느끼게 되었다.

 

우리가 누리는 예배할 수 있는 자유, 기도하고 찬양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자유가

이렇게 소중한 것임을 뼈저리게 느끼지 못했는데 책을 읽으면서 매순간 느꼈다.

기도, 찬양, 예배. 우리가 보기에는 그냥 거저 얻은 것 같아 감사를 하지 못하고 있는데

이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란 걸, 할 수 없는 상황이 오면 그때는 깨닫게 될 것이다.

 

너무 애처롭고 가련한 그들에게도 하나님의 자비와 사랑의 손길이

속히 임하기를 그리고 어서  남북통일이 되어서 모두가 함께 손을 잡고

예배할 수 있는 날이 올 수 있기를 기도하는 마음이다.

 

 

 

 

 

 

 

 

k***w 2012.1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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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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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면서 종교의 힘을 빌려 마음의 평온을 찾고 위기가 닥쳤을때 조금이나마 위안을 삼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종교가 없는 내 입장에서는 가끔 신기하다, 정말일까, 가능할까등등 의문을 던지는 경우가 있다. 종교의 힘으로 믿을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는지. 아직까지 궁금증을 해결하지 못했는데 자신이 품고 있는 종교에 대한 진정한 마음이 있다면 스스로 그렇게 느낄지도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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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면서 종교의 힘을 빌려 마음의 평온을 찾고 위기가 닥쳤을때 조금이나마 위안을 삼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종교가 없는 내 입장에서는 가끔 신기하다, 정말일까, 가능할까등등 의문을 던지는 경우가 있다. 종교의 힘으로 믿을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는지. 아직까지 궁금증을 해결하지 못했는데 자신이 품고 있는 종교에 대한 진정한 마음이 있다면 스스로 그렇게 느낄지도 모르겠다.

 

<기적의 하나님> 속에도 뒤늦게 찾게 된 종교에 대한 진정한 마음이 담겨있음이 느껴진다. 한편으로는 정말 가능할까? 저런일들은 거짓, 꾸며낸것이 아닐까라고 살짝 의심을 해보게 되지만 그래도 남들의 이야기가 아닌 남들이 경험한 이야기들이 아닌 종교에 대한 강한 믿음을 갖고서 본인 스스로 그렇게 느꼈고 경험했기에 다시 한번 종교의 힘이 이렇게 크구나, 종교의 힘으로 한 사람의 삶까지 바꿀수도 있겠구나라고 생각하게 된다.

 

모든 구구절절한 이야기들이 가슴 아프게 한다. 말로만 듣던 비참한 일들을 겪으면서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서 힘든 시간을 보낸나날들. 직접 비참한 광경을 봤다면 어땠을까? 있을수 없는 일들이겠지 하면서도 아직 곳곳에는 그러한 모습이 남아있다고 하니 안타까운 일들이다. 이러한 어려움속에서 만난 하나님. 그녀에겐 기적과도 같은 일이다. 만약 하나님을 만나지 못했다면 그녀의 삶은 지금의 모습이 아니겠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우리에겐 그림조차 그려지지 않는 생활속에서 그래도 꿈이 있고 희망이 있었기에 그녀는 하나님 속에서 평온을 찾으며 시간을 기다렸던것 같다. 어려움속에서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기댈수 있는 곳이 있다는것만으로 그녀의 삶의 전환점이 되지 않았을까.

 

 

YES마니아 : 로얄 a********4 2013.0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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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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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이 끝난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서, 북한이라는 단어가 민감하게 들릴 지도 모르겠다.대한민국이라는 조그만 나라에 북한에 대한 생각은 인구수만큼이나 다양하다.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지 않고 모두에게 같은 생각을 강요하는 것은 지금의 북한의 실정과 다를 바 없는 일이다, 하지만 기독교인이라면 그 시각을 하나로 통합해야 하지 않을까? <기적의 하나님>은 전 북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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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이 끝난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서, 북한이라는 단어가 민감하게 들릴 지도 모르겠다.
대한민국이라는 조그만 나라에 북한에 대한 생각은 인구수만큼이나 다양하다.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지 않고 모두에게 같은 생각을 강요하는 것은 지금의 북한의 실정과 다를 바 없는 일이다,
하지만 기독교인이라면 그 시각을 하나로 통합해야 하지 않을까?
<기적의 하나님>은 전 북한 1호 공훈배우 주순영님께서 자신의 경험을 가지고 쓴 간증서적이다.
김정일 생모 역할을 맡아 인기를 누리며 공훈배우로 앞길이 창창할 것만 같던 그녀의 삶에 갑자기 내려진 체포령, 그리고 시작된 고난의 길.
그 길은 고달픔으로 시작되었지만, 깨달음과 넓은 시야를 제공하였다.
 
그리고 그 경험을 나눔으로서 남한에 있는 사람들도 비참한 북한사람들의 상황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는 통로가 되었다.
그 내용이 얼마나 힘이 드냐하면, 글을 읽는다기보다는 밀어내면서 보아야 할 정도로 처참하고 비참한 북한동포들의 생활이 쓰여있다.
보통 책 읽는 속도에 3배쯤 걸린 것 같다. 몇 번이나 책을 손에서 떼어내어야 했다.
 
민족의식을 떠나서 생각해보더라도 매우 열약하고 힘든 처지에 처한 나라가 북한이다.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지 세세한 내용을 알지 못하더라도 그 나라가 처한 위기가 어떤 것인지 쯔음은 먼나라 이야기 듣듯이 듣고 있지 않은가?
이 책은 우리가 매체를 통해서 겉으로 들어왔던 혹은 깊은 내용이었지만 이슈가 되지 못했던 실상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짐승만도 못한 행위를 일삼는 나쁜 놈들의 악행에 손이 불끈 쥐어지지만서도 지금 당장 어쩔 도리가 없는 것...
그것이 마음을 찢어지게 했다. 이를 갈아도, 가슴을 쳐도 무언가 응어리 진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다.
이 끔찍한 일들을 멈추게 할 방법은 없을까?이런 이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끊이지 않았다.
 
책의 진도가 잘 나가지 않아서 중간중간에 서핑도 하고 하면서 얼마 전 이런 글을 읽었다.
북한 아이들을 돕자는 의견에 한국에도 배곯는 아이들이 있다라고 주장한 분의 글이었다.
아마 대선을 앞두고 첨예하게 대립하던 사람들간의 논쟁중에 포함된 글 중 하나였으리라.
그 말, 일리가 있다. 틀리지 않았다. 하지만, 우리나라아이들도, 북한아이들도 함께 도우면 안되는걸까요? 라고 되묻고 싶다.
(그렇게 할 용기는 없었지만... 왠지 물어보면 설득하려고 하는 것 같아서...)
유니세프, 월드비전, 굿네이버스, 세이브더칠드런, 플랜코리아, 컴패션 등 우리나라에는 저개발 국가를 지원하는 비영리단체들이 많다.
작은 수치이지만, 점점 기부문화도 활성화되어가고 있는 추세이다. 지원하는 수많은 국가의 이름 중에 북한도 들어가면 안되는걸까?
 
물론 우리는 지금 "휴전"중이기에 그들을 돕기보다는 긴장해야한다는 의견도 일리가 있다.
그렇지만, 전쟁을 준비하는 것으로 보이는 세력 말고 먹고 입는 것을 떠나 기본적인 인권조차 누리지 못하는 자들을 위해서
작은 선처를 베푸는 마음이 생긴다면 대한민국은 더 멋진 나라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북한 자체를 지원하는 것이 싫다면 탈북자들을 지원하는 것은 안될까?
그들은 이념을 버리고 그곳에서 도망쳐 나온 사람들이다. 북한이 적국이라면 그들은 적국에게서 스스로 벗어나길 원해서
자신의 나라를 적으로 돌린 사람들이다. 적의 적은 동지라 하지 않았던가?
 
....같은 생각들이 자연스럽게 소용돌이 쳐졌다.
 
다행인 것은 어려움의 순간을 벗어나게 하시는 하나님의 도우심이 있었다는 점이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라면 이런 이야기에 어렵지 않게 동의할 수 있다.
어려서부터 들어와서 그런 점도 있지만, 삶에서 체험하는 일이 잦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렇지만 믿지 않는 사람들이 읽어보아도 이런 일이 우연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딱!
다행스러운 일이 일어난다는 점을 알 수 있게, 하지만 허황되지 않게 진솔하게 쓰여있다.
 
<기적의 하나님>이라는 책 제목만 보더라하더라도 이 책은 일반인들에게 모두 읽히는 책이라고 보기 어렵다.
종교인들이나, 신앙서적에 관심있는 분들에게만 국한된다고 봐도 무방할 듯하고,
이 책의 제목을 가지고 검색하시는 분들 역시 마찬가지가 아닐 듯 싶다.
 
종교를 떠나서, 북한에 대해 관심있는 분이라면,
북한에 대해 옹호든, 비난이든 어떤 생각을 지녔을언정 그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하는 분이라면
인권이라는 말은 닿을 수 없는 먼 곳의 단어처럼 들리는 황량한 그 곳의 이야기를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g*******5 2012.12.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