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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멘토는 프랑수아 드 페놀롱의 저서 텔라코마스의 모험 이라는 책에서 처음 유래 됬다고 한다 아버지 율리시스를 찾으러 떠나는 텔라코마의 여정에서 처음으로 멘토라는 말을 사용하게 됐고 이 책은 텔라코마스의 멘토의 가르침을 되새기며 다시 한번 재해석되고 기획된 책이다
사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멘토란 과연 어떤 자질을 가진 사람을 멘토라 칭하며 최초의 멘토는 누구이며 멘토라는 단어는 어떻게 생겨 났으며 멘토를 통해서 우리들이 얻게되는 지혜는 과연 어느정도 까지 일까 궁금 했었는데
이책으로 멘토와 멘토의 가르침 그리고 텔라코마스의 모험 이라는 책을 통해서 최초의 멘토의 가르침에 대해서도 알수 있어서 뭔가 배운게 많았던 책 이였떤것 같다
이책의 목차는 제목 하나하나가 압권이다
멘토를 주제로 쓰인 책이라서 그런지 제목에서 부터 뭔가 사람의 이성을 깨어있게 만드는것 같다
쉽게 약속하는자 허망하게 깨지리라 에서 부터 진실을 말하는자 세상의 눈을 뜨게 하리라 까지
제목에서 부터 뭔가 얻고 들어가는 책인것 같다
또한 텔레코마스의 모험을 통해서 그가 겪게되는 좌절과 실패를 멘토의 가르침을 통해서 성장해 나가는 텔레코마스의 모습을 보면서 멘토는 꼭 필요한 존재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멘토라는 역활이 누군가 에게 주어질지는 잘 모르겠지만 살면서 나에게 뭔가 배울만한점을 가르쳐 주는 사람이라면 멘토라 칭해도 좋지 않을까
그러므로 나의 최초의 멘토는 부모님 인것 같다
사춘기 시절에는 선생님이 멘토 였다면 성장하고 나서는 배우자가 나의 멘토가 되지 않을까 ????
아무튼 늘 멘토 라는 존재에 대해서 궁금함이 많았썼는데 이 책을 통해서 멘토라는 존재에 대해서 좀더 포괄적으로 폭 넓게 알수 있어서 좋았떤것 같고 아직 텔레코마스의 모험은 읽어보지 못했는데 이 책을 계기로 텔레코마스의 모험 이라는 책도 꼭 읽어보고 싶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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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수아 드 페늘롱은 국사와 같은 존재였다. 정치적인 지도자일뿐만 아니라 사회적인 지도자였다. 그는 부드러우면서도 위엄있는 선생이었다. 그의 지도는 정의와 자유에 입각했음을 보게 된다. 텔레마코스가 스승 멘토의 가르침을 통해 지도자의 덕목을 갖추게 되어감을 보게 된다. 진정한 지도자는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을 감당하는 것뿐만 아니라 진정한 백성들의 존경을 받는 자이다. 지도자의 덕목을 통해 백성들에게 가장 아름다운 지도자상을 갖게 한 이 책은 많은 이들이 읽어야 할 것이다. 멘토는 율리우스의 아들 텔레마코스와 함께 동행하면서 지도자 수업을 하게 된다. 다양한 분야에서 해박한 지식과 덕목을 세워가는 멘토의 지도는 때로는 힘든 훈련일 수 있지만 진정한 지도상을 갖게 하는 것이 사회를 바르게 이끄는 것과 같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 시대는 책임질 멘토들이 없다. 지도자를 위해 평생을 함께 멘토로서 살피는 스승이 없다. 스승과 제자의 관계가 무너졌다. 스승에 대한 존경과 제자들에 대한 헌신, 서로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무너진 이 시대를 바라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다. 이책은 진정한 스승과 제자, 멘토와 멘티를 보게 된다. 진정한 가르침은 가르친 자의 권위에서 나올 수 있다. 그 권위에 따르는 순종하는 멘티의 자세도 중요하다.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가 바탕이 되지 않을 때 진정한 수업이 이루어질 수 없다. 이 책은 멘토인 스승이 제자인 텔레마코스에게 지도자 수업을 하는 내용을 담았다. 시대에 부름을 받은 지도자가 바로 세워질 때 그 시대는 희망이 있다. 지도자가 없는 시대는 사공들이 많다. 혼란한 시대가 된다. 오늘의 시대가 지도자가 없는 시대이다. 진정한 지도자가 필요한 이 시대를 바라보며 지도자를 간절히 기다린다. 멘토인 스승이 다양한 교육을 통해 10가지로 압축했다. 지도자면 이러한 덕목들을 갖추어야 함을 말하고 있다. 우리에게는 자신에 맞는 삶이 있다. 지도자와 백성의 관계를 우리는 유지한다. 그러나 백성들의 편안함은 지도자의 지도력에 달려 있다. 수많은 백성들에게 지도력을 펼치고자 한다면 그만큼 백성들에게 존경을 받아야 한다. 이 책은 진정한 지도자에 대한 그림과 상을 보여주고 있다. 율리우스의 아들 텔레마코스의 지도자 수업을 통해 지도자의 본 모델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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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의 탄생』을 읽고 내 자신도 현재 수석교사의 지위로서 저 경력자나 신규 교사들에 대한 멘토 시간을 갖고 있다. 지금까지 해왔던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함께 고민하면서 더 좋은 방향으로 안내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정말 다양한 사람들 앞에서 멘토 역할을 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는 점을 절실히 느끼고 있다. 가장 우선은 내 자신이 먼저 자격을 확실하게 갖추어야 한다는 점이다. 해왔던 것 자체로만 만족하고 임한다면 시도 때도 없이 급변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대상자들을 도저히 컨트롤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름대로 열심히 뭔가 공부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을 인정하면서 노력하려 하고 있다. 바로 이런 내 자신에게 이 책은 많은 교훈을 얻게 되었고, 앞으로 멘토 활동하는데 많은 시사점을 갖게 되었다. 이제는 현실적으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다. 최근 이런 멘토링 제도가 많이 활성화하다 보니 그냥 모양만 갖춘 경우도 없지 않은 것 같다. 바로 이런 사람들에게 최초의 멘토의 가르침을 포함하여, 멘토의 진정한 모습을 느끼고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일반적인 멘토의 의미와 함께 주어진 임무를 충실하게 행하고 있지만 솔직히 멘토의 역사를 포함하여 진정한 멘토의 가르침을 이렇게 논리적으로 공부하는 것은 처음이다. 그래서 더욱 더 관심을 갖고 대하였다. 최초의 멘토는 프랑스의 대주교이자 왕자들의 스승이었던 프랑수아 드 페늘롱이 제자의 정치 교육을 위해 쓴 『텔레마코스의 모험』에서 등장하였고, 아버지 율리시스를 찾아 나선 텔레마코스가 스승 멘토의 가르침에 따라 현명한 지도자로 거듭나는 여정을 그린 이 책에서 멘토의 생각에 의미를 두고 그의 말과 행동을 되새긴 책이라는 점이다. 정말 멘토의 한 사람으로서 느끼는 점이 남달랐다. 멘토로서 지혜로운 말과 용기 있는 행동으로 행복한 삶의 조건과 이상적인 정치의 모습, 지도자가 갖춰야 할 덕목 등을 가르치는 모습을 통해서 보여주는 진정한 멘토의 역할을 배울 수가 있었다. 또한 멘토는 아버지, 친구, 선생님처럼 행동해아 하며, 현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상담 상대 또는 스승으로서 역할을 해야 한다는 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또 정의와 이성을 추구하는 인간다운 삶을 위해 고통을 참고, 겸손해야 하며 위험을 예상하고 두려워할 줄 알아야 한다고 조언하는 멘토의 모습도 너무 멋져 보였다. 최근 여러 어려운 상황 하에서 진정한 멘토의 역할은 지대하다 할 수 있다. 특히 정의와 이성, 자유 등 기본적인 가치를 모토로 멋진 기회로 만들고 바른 지도자로 키우기 위한 최초의 멘토의 가르침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할 것이다. 21세기의 빠른 변화에 적절하게 대응하는 힘과 더 나은 미래 시대를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혜안을 갖추는데 많은 도움을 주리라 확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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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만큼 "누가 대통령(지도자)이 될 것인가?"에 대한 관심이 높았던 때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내가 가진 한 표의 무게가 그 어느 때보다 무겁게 다가왔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불행은 좋은 지도자를 선택하는 즐거움이 아니라, 드라마 추적자의 대사처럼 "더 나쁜 놈을 떨어뜨리는" 혈전이었다는 것입니다. 언제부터 우리는 당의 이익'만'이 우선되는 정치, 공약 가지고 거짓말을 하는 정치인을 용납하게 되었을까요? 왜 '믿을 수 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그런 사람들이 나라를 이끌어가는 '지도자' 노릇을 하도록 놔두는 것일까요?
<멘토의 탄생>은 모든 지도자가 읽어야 할 책이지만, 대통령에게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멘토의 탄생>은 그리스 신화를 차용하여 지도자 덕목에 대해 가르치는 교과서 같은 책입니다. 원래 '멘토'라는 말은, 트로이 전쟁 때 그리스 연합국 중에 소속되어 있던 이타이가 왕국의 왕인 오딧세이가 전쟁에 출전하면서 자신의 어린 아들을 가장 믿을만한 친구에게 맡겼는데, 그 친구의 이름이 멘토인 것에서 유래되었습니다. 멘토는 오딧세이가 전쟁에서 돌아오기까지 왕의 아들이 훌륭하게 성장하도록 도왔고, 그 이후로 백성 사이에서 훌륭하게 제자를 교육시킨 사람을 가리켜 "멘토"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멘토의 탄생>은 트로이 전쟁에 참가한 율리시스의 아들 '텔레마코스'가 주인공입니다. 텔레마코스는 고향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떠도는 아버지 율리시스를 찾아 모험을 떠납니다. '멘토'는 그런 '텔레마코스'와 동행하며, "수많은 시련과 죽음의 고비를 만날 때마다 현명하고 올곧은 생각으로 힘겨운 여정을 잘 헤쳐나갈 수 있도록" 이끌어줍니다. 일종의 '제왕 수업' 같은 것입니다. 여정의 막바지에 멘토의 정체가 드러나는 대목은 이야기의 또다른 즐거움이기도 합니다.
멘토의 가르침은 시대와 문화를 초월하는 지도자의 덕목, 삶의 가치와 행복에 관한 것입니다. 멘토는 장차 왕이 될 텔레마코스에게 이런 왕이 되라고 당부합니다. "만약 아버지의 대를 이어 왕국을 물려받는 것이 신들의 뜻이라면 텔레마코스가 백성의 기쁨이 되셔야 합니다. 내 자식처럼 백성을 사랑하고 그들의 사랑을 받는 행복을 누리십시오. 그들이 항상 평화와 만족 속에 살도록 하세요"(33). 그리고 이런 교훈을 덧붙입니다. "누구나 자신을 두려워하게 만들고 더 처참한 복종을 얻어내기 위해 사람들을 괴롭히는 왕은 인간 말종과도 다를 바가 없어요. 결국은 그가 원하는 대로 되겠죠, 사람들을 벌벌 떨게 할 테니까요. 하지만 그런 왕은 미움을 받습니다, 증오의 대상이 됩니다. 그런 왕은 사람들이 자신을 두려워하는 것보다 더 사람들을 두려워해야 할 것입니다"(33). 구구절절이 옳은 소리입니다. 그런데 이 당연한 말씀을 '지금' 세상은 그저 당연하게만 생각하지 실현할 생각을 하지 않는 듯합니다.
<멘토의 탄생>은 어떠한 삶이 진정 행복한 삶인지에 대해서도 반복적으로 이야기합니다. 왕국의 화려함 삶보다 온화한 삶이 주는 행복을 노래합니다. "우리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야만인들처럼 살지 모르나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정의가 무엇인지 압니다. 충성할 줄 알고 재산을 탐하지 않는 것으로 영광을 취하려 하죠. 작은 것에 만족하는 삶으로 충분합니다. 가질수록 더 필요하게만 느껴지는 쓸데없는 사치에 물들지 않은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건강, 소박한 삶, 자유, 신체와 영혼의 강인함입니다. 정의롭고 용감한 삶에 대한 사랑, 신에 대한 겸손함, 가족들의 안정, 친구들에 대한 우정, 모든 이를 향한 신의, 풍요 속의 절제, 고통에 대한 인내, 늘 진실만을 말하는 용기, 거짓에 대한 증오만이 우리에게 중요한 것이에요"(240). 아무리 뛰어난 과학이나 예술도 부당한 승리와 영광을 위한 것이라면 그런 것 없이 사는 것이 더 행복하다고 말합니다.
어떤 지도자들은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종이 되어 그의 영광만을 위해 태어났다고 착각"(267)하기도 합니다. 유권자들(백성)은 한 없이 '이기적인' 자신들의 욕심을 정치라는 이름으로 포장하기도 합니다. 우리는 무엇이 옳고, 무엇이 진정한 행복인지 이미 알고 있는지 모릅니다. 문제는 그것을 실제로 살아내느냐 하는 것입니다. 모두의 행복과 평화를 위해 내 욕심을 포기하고 덜어낼 용기가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잘못된 길인줄 알면서도 일단 내가 살고 보자 하는 마음이 많은 사람의 희망을 꺾어버립니다. 세상에 실망할수록 이상을 향한 노력을 포기하게 됩니다. 하버드대의 나단 퍼시 총장은 "흔들 수 있는 깃발, 부를 수 있는 노래, 믿을 수 있는 신조, 따를 수 있는 지도자"가 젊은이에게 필요한 네 가지라고 말했습니다. 흔들 수 있는 깃발, 부를 수 있는 노래, 믿을 수 있는 신조를 제시해줄 지도자가 절실한 이때, <멘토의 탄생>을 정독하고 치열하게 고민하는 지도자가 많이 나와주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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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수아 드 페늘롱은 이책에서 멘토와 텔레마코스가 함께한 모험을 통해이시대 지도자가 가져야할 덕목과 이상적인 정치이념등을 전할려고 한다. 요즘 얘기하는 스토리 텔링 기법으로 무수히 나오는 신화속의 신들은 책 뒷장에 주석을 달아두었으며 딱딱하고 무겁고 어려운 주제들을 재미있게,혹은 지루하지 않게 읽을수 있게 해준다. 아주 매력적인 책인것 같다. 지혜의 여신 미네르바가 육화(肉化)된 멘토가 스승으로,아버지로,친구로,나라를 다스려야될 지도자를 모시는 신하로 시시각각 텔레마코스에게 가르침을 준다. 한나라를 다스리는 지도자로써 가져야될 덕성과 정치이념 정립,행복한 삶의 조건등을 가르친다. 제일 먼저 멘토는 텔레마코스에게 쾌락은 덕을 위협한다고 말한다. 사치는 사람을 나약하게 만들고 더 많은 재물과 쾌락을 추구하기 위해 정당하지 않는 방법이 동원되며 그러한 욕심이 불안을 낳게 되고 그렇게 생긴 불안을 없애기 위해 무구한 죄없는 자의 희생이 따르게 될것이다. 반면 뒤에가선 휴식이 되어주거나 피로를 풀어주는 기쁨은 누려라고 말한다. 자신을 잃지 않고 절재하며 즐기는 즐거움은 쾌락과 구분되어 지는 것이라고 가르친다. 절재되고 부드러운 즐거움을 쾌락과 구분 짖는다. 알랭드 보통도[불안]에서 불안은 더 높은곳 더 많은것을 가지려는 욕심에서 비롯된다고 말했다 일맥상통하는 얘기인것 같다. 19세기의 이책에서나 21세기의 알랭드 보통의[불안]에서나 같은 결론을 내린다. 사회구조나 가치관에서 세기간의 차이는 클지라도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감정은 시대를 초월해 틀리게 말하는 것이 없다. 또, 모험 도중 힘든 노예생활을 하게된 텔레마코스에게 어려움을 겪어야 큰사람이 될수 있다고 말한다. 다스리는 위치에 이르렀을때 그 이전엔 당신도 약자였다는 것을 절대 잊지말라고 가르친다. 그외 많은 멘토의 가르침이 있는데 하나하나 가슴에 와 닿는다. 요즘 정치하시는 모든 분들께 귀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보고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도 꼭 필요한 가르침들이니 필독서가 되었으면 한다. 요즘 "나의 멘토는 누구야"라는 말들을 많이 한다. 이 멘토라는 말은 쉽게 누구에게 붙이지 말자라는 생각을 해본다. 누군가에게 멘토가 된다는것은 한평생을 살면서 최고의 영광일것이다. 순간 자신에게 힘이 되었다고 그 큰 영광을 쉽게 주어서는 안될것이다.과연 멘토라고 불릴만한 인물인지 검증은 거쳐야 될것이다. 왜 그렇게 까다롭게 멘토라는 감투를 줘야하는가는 이책을 읽으면 이해가 될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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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의 탄생이라고 해서 인문학적인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그 이상이었다. 프랑스의 고전, 텔레마코스의 모험이라는 페늘롱의 저서에서 그 집필 이유답게 잠언이 가득한 책이다. 그때 그 시절에도 이야기를 통한 가르침이 통했나보다. 오늘날 그토록 강조하는 스토리 텔링 기법을 옛날 사람들은 몸에 익혀 있었던 것 같다. 요즘 TV대선토론이 한창인데 나랏일을 하실 세 분들께서 가장 기본적인 가르침을 주는 이 책을 읽어보길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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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호메로스의 서사시는 서양 문학의 발원지 같은 작품이다. 후대의 사람들은 호메로스의 서사시를 읽으며 많은 영감을 받았고, 대표적으로 단테의 신곡, 괴테의 파우스트라는 명작이 호메로스 서사시의 공백이나 형식을 빌어서 탄생되었다는 이야기를 저번에 한 적이 있다.
인터넷 서점의 분류기준으로 인문학에 자리를 잡은 책. 총 18장 중 초반부 10장까지 발췌하여 정리해놓은 책. <멘토의 탄생>이라는 자계서 같은 제목이 붙은 책. 원제 <텔레마코스의 모험>은 정확히 분류하자면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 이펙트>에서 소개되었던 명사. 프랑수아 드 페늘롱의 계몽소설로 볼 수 있다.
계몽소설이라는 요소와 주인공과 주인공에게 영향을 미치는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주위에 등장하는 조건으로 이 책과 비슷한 느낌의 소설을 아는 한도에서 찾아본다면 대략 볼테르의 <캉디드>나 괴테의 <빌헬름 마이스터>시리즈 정도를 들 수 있겠다.
2. 내용에 대하여 이야기하자면 <멘토의 탄생>은 오디세우스(율리시스)가 자신의 고향인 이타카로 돌아오지 못했던 세월 동안. 왕국을 노리고 오디세우스의 아내 페넬로페와 결합하려는 무리가 있었는데, 오디세우스의 아들인 텔레마코스가 이 난국을 타개하기 위해 직접 아버지를 찾아 나서는 모험을 페늘롱의 상상력으로 꾸며낸 책이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그런 텔레마코스의 곁에는 노인의 모습으로 변하여 그를 보좌한 멘토가 있었는데, 그 멘토가 <멘토의 탄생>에서 이야기하는 최초의 멘토이며, 그 신은 다름 아닌 지혜의 여신 미네르바(아테나)였다. 보너스로 사랑의 비너스(아프로디테), 그녀의 아들 큐피트(에로스), 넵투누스(포세이돈)는 오디세우스에게 적대적인 신들이었다.
노인의 모습으로 분한 멘토는 그녀의 칭호에 걸맞게 텔레마코스에게 지혜와 이성을 강조한다. 모든 가치의 최우선적 기준이 이성이어야 함을 가르친다. 전쟁을 싫어하고,관용과 중용의 미덕을 설파한다. 그리고 고난이라는 경험과 그것의 극복을 중요하게 여겨 때때로 텔레마코스를 홀로 남겨두고 지켜보기도 한다.
3. 이 책을 보면 이성적이며 지혜로운 사람들이 사는 나라로 베티카라는 곳이 나오는데, 그 나라의 사람들은 자기가 필요한 이상의 것에 절대 욕심을 내지 않는 사람들이었다. 이곳은 캉디드에게 다이아몬드 산의 다이아몬드를 마음껏 가져가라고 했던 마야인이나. 유토피아에서 설명했던 이상적인 국가관과 흡사한 모습을 지니고 있었다.
그런데 재미있는 건 베티카의 사회구조가 오늘의 자본주의 국가와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다는 것이다. 정말 공산주의적인. 폭군이 지배하는 잘못된 공산주의가 아닌 이건 결코 이뤄질 수 없는 유토피아적인 공산주의 사회라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멘토의 탄생>에서 주장하는 이성과 지혜의 힘이 틀렸다는 말로 해석해서는 안 될 것이다. 우리가 미네르바의 가르침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는 것은 분명하다. 왜냐하면, 이 가르침은 보편적인 '선'에 대한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4. 만약, 페늘롱이 생각하는 사회가 가능했다면 멘토가 주장하는 가치와 완전히 상반된 성격을 가진 마키아벨리즘이 애초부터 하나의 패러다임으로 설 수 없었을 텐데, 실제로는 마키아벨리즘의 필요성도 용인하고 그것을 이용하려는 분위기도 만연해있다.
이처럼 씁쓸하게 다가오는 현시창은 우리로 하여금 들려오는 모든 목소리를 차단하고 마냥 홀로 욕심을 버리고 착하게 살라고 강요할 수 없게 되었다. 탐욕을 쫓는 이들에게는 멘토와 텔레마코스의 동맹군이 아드라스토스와 벌인 대항전처럼 우리도 단호하게 그들을 맞아야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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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기업체에서 멘토와 멘티 연결행사를 많이 한다. 회사에 처음 입사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신입사원에게, 회사경험이 어느 정도있고 능력도 있는 사원을 연결시켜 신입사원에 회사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회사에 잘 적응해서 훌륭한 인재가 될 수 있도록 회사가 어느 정도 투자를 하는 것이다. 회사일에 대해서 잘 모르는 점이나, 해결하기 힘든 상황에 처했을 때 문의를 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건 아주 다행한 일 인것 같다.
멘토의 유래는 트로이 목마로 잘 알려진 오디세우스의 아들의 이야기에서 출발한다. 전쟁을 떠나기 전 하나밖에 없던 외아들이자, 왕위를 이어야 하는 왕자이였기에 근심이 컸던 오디세우스는 당시 현자로 알려진 친구인 멘토에게 아들 양육을 부탁했던 것이다. 멘토는 오디세우스의 아들인 텔레마쿠스를 20년동안 아주 현명하고 용감하게 왕이 되기에 부족함이 없이 키워냈다. 거기에서 유래한 것이 지혜와 신뢰로 한 사람의 인생을 이끌어 주는 지도자라는 뜻인 멘토이다.
《멘토의 탄생》은 멘토의 단어 탄생에 기반을 둔 스토리텔링 소설이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즉, 멘토의 탄생에 대한 이야기이다. 오디세우스 아들인 텔레마쿠스와 그를 따라 다니면서, 꾸짖기도 하고 칭찬하기도 하고 용기를 북돋아주기도 하면서 지도했던 멘토에 대한 실제 이야기인 것이다. 총10장에 걸쳐 이야기 형식으로 멘토가 텔레마쿠스를 어떻게 지도했는지를 보여준다.
저자인 페늘롱은 루이14세 손자를 가르치는 스승이 되자 어떻게 지도를 해야 좋을지 고민을 했다고 한다. 루이14세 손자인 부르고뉴 공작은 고집이 세어 지도하는데 얘를 먹었다고 한다. 이런 제자를 프랑스의 왕이 될 수 있도록 교육시키기 위해서 만든 것이 바로 '텔레마쿠스의 모험'이다. 강압적으로 교육시키기 보다는 스토리텔링 방법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스며들수 있도록 한 것이다. 현재 이 책은 프랑스 대학 자격 시험에도 매년 출제되는 프랑스의 뛰어난 고전이라고 한다.
멘토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떤 방법으로 가르쳐야 하는지는 이미 여러 책에 많이 나와 있다. 그러나 멘토라는 단어가 출현할 수 있게 만든 책이라서 그런지 우리가 잊어버리고 있던 기본에 대해서 짚어준다. 진정한 멘토가 무엇인지를 일깨워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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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19세기 초반에 지어진 책이다.
그럼에도 현대 사회의 지도자-멘토라 불리는 사람들-들에게 많은 것을 일깨워줄 수 있는 책이다.
과연 지도자(멘토)란 무엇인가?
이 책의 표지 앞에 있는 내용의 그런 지도자가 지금 우리 사회에 과연 몇이나 있는가?
정말 이런 지도자가 있다면 우리 사회는 지금보다 훨씬 더 아름답고, 행복한 사회가 되어 있을 것이다.
우리는 늘 언제나 지금보다 나은 삶을 살고자 하는 욕망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런 욕구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지도자를 찾거나, 되려고 노력한다.
그렇다면, 올바른 지도자란 무엇인가?
언제나 화두는 같지만, 시대적 특성에 따라 그에 대한 답은 달라진다.
하지만,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지도자의 덕목은 언제나 불변일 듯 하다.
오래전에 지어진 이 책은 과연 '멘토'란 무엇이며, 어떤 덕목을 갖추어야 하는지를 여행기의 형식을 빌어 우리에게 설명해 주고 있다.
19세기의 스토리텔링이라고 하면 맞을 듯 하다.
당시 문학의 특성인지는 몰라도, 소설의 형식이라기 보다는 희극적인 요소가 많이 보인다.
디테일한 행동 묘사나 대화체의 문구 등..
솔직히 그리 쉽게 읽히는 책은 아니였다.
아무래도 익숙히 않은 등장인물과 시대적 상황 묘사, 신들의 관계 등에 대한 지식이 전무한 나에게 그런 설명이 없이 바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것은 조금 무리가 아닐까 싶다.
그래도, 이 책은 소설이 아니기에 대화 중에 나오는 문장 중에 명문이 많다.
무엇보다도 각 장의 제목들이 너무 명문인 듯 하다.
우리가 갖추어야 할 것은 많지만, 아무리 작은 조직의 리더라도 이 책에 나오는 항목들을 갖추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 약속은 꼭 지키기 위해 신중하게 해야 한다.
- 용기가 가지되, 결코 허황으로 가득한 '무모함'과 구분을 해야 한다. 그것이 절제이다.
- 말이 아껴라.
- 나의 모든 것을 나누라. 그러면 몇 십배, 몇 백배로 돌아오리라.
- 열정적으로 임하라. 그러나, 열정이 최우선이 되어서는 안된다.
- '정의'를 기반으로 한 '이성'이야말로 최고의 덕목이다.
- 근면은 나이에 관계없다. 젊은 노인도 있는 반면, 늙은 청년도 있다. 그것이 바로 근면의 차이다.
- 사랑을 나누고, 자비를 베풀어라. 주위에서 너를 우러를 것이다.
- 진실만을 말한다면, 세상은 너를 올려줄 것이다.
이 책에 나오는 각 장의 핵심내용이라고 생각한 것들을 정리한 것이다.
그런데, 다음번에 읽을 때는 조금은 더 깊고, 다른 내용들을 정리할 듯 하다.
출,퇴근길보다는 책상 앞에 앉아 좀 더 집중해서 읽어야 될 책인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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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지혜의 현재적 적용,멘토링을 읽을적이 있습니다. 물론 현재 멘토링 관련하여
석사논문을 쓰고 있던 찰나에 멘토의 탄생이란 책은 나에게 있어서는 더할 나위 없는
책이었어요,그래서 집어든 책이지요.한동안 논문을 쓰다가 침체기에 접어들었는데 이
책은 희망을 보았습니다.그토록 내가 찾던 책이었으니까요.
몇주전 대선이 있었습니다. 제가 뽑은 사람은 되지 않아 허탈했었지요. 정말 그 사람
은 아니라고 했는데. 실망중에 이책이 위로가 되더군요. 왠지 힐링이라 할까.
멘토는 율리시스의 아들 텔레마코스의 아들의 스승입니다. 즉 텔레마코스는 멘티이지
요.한동안 대한민국은 멘토시대였던것 같았습니다. 올해한해 멘토에 관한 책도 많았고
언론에서도 한 동안은 멘토에 대한 이야기만 나왔던 것이 기억됩니다.
그만큼 내가 기댈수 있는 사람이 없었던것은 아니었나 봅니다. 저 또한 멘토을 찾고
있었으니까요. 그러나 저는 사람보다는 책에 의존을 했던것 같습니다. 책만큼 인생의
멘토는 찾기 어려웠으니까요. 이전에 제가 멘토링 관련 논문을 쓴다고 했었습니다. 물
론 멘토링 관련 책과 선행 논문들을 읽었지만 지금 이책보다는 못했던것 같습니다. 역
시 자기계발 성격의 멘토링 관련 서적보단 고전이 훨씬 나에게 더 도움이 되었던것 같
습니다. 특히 소설성격의 이책은 더더욱 읽기 편하더군요. 소설을 좋아하는 성격의 독
서가라면 쉽게 읽혀지리라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읽으면서 각주부분이 마음에 들지않
았습니다. 짜증이 나더군요. 저는 이책을 읽으면서 그리스 신화를 잘 모르기 때문에
일일히 이책의 맨끝부분에 있는 각주을 찾아가면서 읽었습니다. 그러기에 남들보다 배
이상은 걸린듯 합니다. 출판사 측에서 좀더 세심하게 배려한다면 각주을 각 페이지 하
단에 넣었으면 좋았으니라 합니다. 그 것 이외는 좋은 책을 접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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