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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을 뜯자마자 울 솔이가 달려듭니다...ㅋㅋ
책속에 들어가라 들어가... 이렇게 울아들이 살아하는 아이세움 SCIENCE UP! 진화를 자세히 살펴볼게요^^
이렇게 아이들이 쉽게 접근하기 위해 그림으로 설명하고 이해시키니 뭐~ 따로 진화에 대해 공부하지 않아도 될 정도네요.. 거기다가 마지막엔 진화에 관련된 박물관의 이용시간과 이용요금, 위치등도 알려주는 센스~^^ 특히 고성박물관은 작년에 공룡엑스포에 다녀온곳이라 울 솔이가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아이세움 SCIENCE UP! 사이언스 업! 진화 넘 맘에 들어요^^ SCIENCE UP! 사이언스 업! 요거 하나만 있어도 올 겨울 방학숙제 하나는 편하게 할수 있겠네요. '사이언스 업! 진화' 너 딱 맘에 들어~^^
교과서와 함께 읽는 사이언스 업 진화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진화에 관련된 내용을 한 권의 만화에 충실하게 담은 학습만화입니다. 기본적인 지식부터 어려운 개념까지 담고 있어 초등 저학년부터 중학생까지 두루 활용할 수 있습니다. 교과 연계 100% 3학년 2학기 2. 동물의 세계 백과사전만큼의 방대한 정보를 한 권에! 전문가의 꼼꼼한 감수! 재미있는 만화로 흥미 UP! 아름다운 색감과 그림체 풍부한 사진과 자료 그림을 담은 정보 페이지 체험 학습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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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들은 원래 과학을 좋아하는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과학을 더 좋아하게 만든 건 단연코 학습만화였다. 큰아들 입학 전에 마법천자문이 혜성처럼 등장했고, 함께 Why가 줄기차게 아이들 손에 들려져 있었다. 그리고 우후죽순처럼 생겨난 학.습.만.화.들!
내일은 실험왕, 내일은 발명왕은 대결형식이라 좋아~ 보물찾기 시리즈도 좋고, 살아남기도 재밌어~ 그램그램 영문법으로 영어공부도 하고~ 위기탈출 넘버원으로 안전상식도 배우고~ 수학, 과학, 사회, 경제, 한자, 심리학, 심지어 교과서에, 공부법까지. 학습만화의 영역이 아닌 곳이 없다. 아무튼..,
새해를 앞두고 교과서와 함께 연계해 읽을 수 있는 과학학습만화를 발견했다. 만화 백과라 소개된 만큼 기초상식에서 어려운 개념까지 이해하기 쉽도록, 풍부한 사진 자료와 설명이 돋보인다. 만화구성도 꽤 괜찮다. 3학년, 6학년 아들 둘이 며칠 이 책을 돌려가며 읽는다. 스토리 중심이 아닌 지식에 좀더 주안점을 두어서 학습만화가 공부가 될까 의심하는 부모님들은 걱정을 내려놓아도 좋을 듯.
사이언스 Up은 총 다섯 권이 한 세트다. 세트의 장점은 가격의 할인이나 선물의 추가. 방학에 다닐 체험학습에 필요한 <체험학습 노트>가 선물로 주어졌는데.. 매력적이다. 1권 우주, 2권 지구, 3권 지진과 화산, 4권 날씨, 5권 진화에 관한 이야기다. 교과서 연계도서인 만큼 책의 뒷편에 소개된 각 학년에 맞춰 수업 전이나 후에 읽히면 좋을 듯 하다. 만화이니, 기다리지 않고 먼저 볼테지만..
1. 우주 우주의 시작, 별들의 탄생과 성장 및 죽음, 운하와 태양계, 우주탐사 등 우주와 관련해 전반적인 내용들을 다루고 있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자료를 근거로 작성된 데이터와 NASA, 유럽우주국, 한국천문연구원에서 제공한 선명하고 멋있는 사진들이 이해와 흥미를 돕고 있다. 5학년 1, 2학기, 중학교 5, 8단원 교과서 내용과 연계된다.
2. 지구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이모저모를 살펴본다. 지구의 탄생, 지각의 변동, 화산과 지진, 여러 지형과 암석의 종류 등에 대해 선명한 사진과 자세한 설명으로 이해를 돕는다. 스토리 속에서의 지식을 지식 돋보기에서 보충해 볼 수 있다. 4학년부터 5학년, 중학교 1학년 교과서와 연계된다.
3. 날씨 태양과 지구의 자전축이 기울어 발생하는 날씨. 저기압, 고기압, 극동풍, 편서풍, 무역풍 같은 바람의 설명이나, 태풍과 토네이도, 물의 순환과 구름, 가뭄과 홍수, 최근 문제가 된 지구 온난화, 이상기후 현상 등에 대해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다. 물론 사진자료, 설명 아주 만족스럽다. 3~6학년 1학기, 중학교 3학년 1학기 교과서와 연계된다.
4. 지진과 화산 지난해 일본 대지진으로 특히 관심이 생긴 영역이 지진이 아닐까. 지진과 화산이 발생하는 원인, 그로 인해 파생되는 결과들, 지진 대피 방법 등 실생활에서도 알아두어야 할 상식까지 지진과 화산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돋보인다. 1월에 제주도 여행을 계획 중인데, 화산과 관련해 한라산에 대한 설명은 반가웠다. 4학년 1, 2학기와 중학교 1학년 교과서와 연계된다.
5. 진화 나는 종교인이라 진화론을 믿지 않지만, 교과서에 등장하는 이론인지라 공부해 둘 필요성은 느낀다. 이 책은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이론과 최근 새로운 증거의 해석까지 포함한 최신 자료를 소개한 점이 좋다. 특히 공룡을 좋아하고 고고학자가 되고 싶어하는 둘째 아들은 재미있게 본다. 대멸종에 대한 설명은 흥미로웠고, 공룡에 대한 설명도 좋았다.
책의 끝부분에는 체험학습을 떠날 수 있는 정보가 담겨 있다. 이용시간, 이용료, 위치와 연락처 및 홈페이지까지. 그리고 다음 장에는 체험학습 보고서가 샘플로 소개된다. 세트로 구입하며 체험학습 노트가 그냥 따라오니..ㅎㅎ
책을 보다 낄낄거리는 아들. 머리 잘 안감아 엄마를 잔소리 대마왕으로 만드는 아들이 키득거리며 볼 듯 하다. 잘 씻지 않는 등장인물들의 모습이 흡사 본인과 비슷(?)해서 그런 건 아닐는지..ㅋㅋ 스토리 속에 재미있는 장면들과 과학적인 지식이 듬뿍 담긴 장면들이 적절하게 배치되어 과학을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권하고 싶다.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분명 책을 즐겨 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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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들의 꿈은 유전공학자입니다. 그렇다고 과학성적이 아주 특별히 좋은 것은 아니지만, 과학실험과 과학관에 놀러가기, 과학책읽기는 무척 좋아합니다. 좋아하기도 하거니와 어릴 때부터 많이 보아오던 책들이 과학책이라... 특히나 WHY시리즈는 전권을 다 보고 또 보고... 그러나 학년이 올라가면서 조카한테로 슝~ 보내버렸어요. 그래서 고학년 아이들이나 중학생에게 맞는 백과사전식 과학학습만화가 나왔으면 하고 바랬는데.. 이런 이런 아이세움에 출간을 했네요. SCIENCE UP 시리즈로다.. 제목도 너무 좋아요... 책을 보면 과학에 대한 관심도도 올라가고 성적도 쑤욱~ 올라갈 듯 한데요? 이 SCIENCE UP이 선물로 들어왔지 뭐여요.. ㅎㅎㅎ 아이도 아이지만 제가 왜 더 좋은지~(제가요.... 과학책에 관심이 많걸랑요~)
5권이 지함에 들어있네요. SCIENCE UP 1-5권의 시리즈 제목이 보여요~ 우주 지구 지진과 화산 날씨 진화
SCIENCE UP 1-5권 처음 출간소식을 접했을 때는 그림도 약간 무겁게 고학년 틱하게 나오지 않을까 했는데... 아이세움의 다른 시리즈 책들과 비슷하네요~ 아이들이 보기 좋게~ 유쾌한 캐릭터들이 등장하고.. 각 책마다 그 분야에 유명한 과학자들이 한 분 꼭 등장하네요. 아이들에게는 생소할지도 모르지만 진짜~ 유명한 분들이 나와서 설명해주니 더 머리에 잘 기억되는 것 같더라구요. 과학교과 학습연계는 당근으로 되는 SCIENCE UP 그래서 더더욱 좋네요. 초등3학년부터 중학교3학년까지~ 과학교과는 이제 SCIENCE UP 으로 잡아요~ 만화만 읽어도 충분히 과학적 배경지식을 쌓게 되므로 그냥 만화만 보면 어쩌지? 그런 걱정은 이제 그만~ 과학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는 더더욱 강추하고 싶어요!
5권 각각의 책 뒤에 들어있는 체험 학습 노트를 한권에 다 모아놓았네요. 체험학습노트 활용법과 예시 체험장소에 대한 설명과 체험학습보고서 작성하는 노트로 구성되어있어 아주 좋네요. 아이들과 체험 다니실때 체험 학습 노트 하나만 가지고 가셔서 활동하고 적어오면 딱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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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선생님은 숙제를 꼭 컴터에 올려놓으세요. 아이들 컴터 한번 켜면 여기저기 보느라 시간을 너무 써버려서 전 숙제는 알림장에 꼭 쓰게 했음 좋겠더라구요.
울딸 숙제확인한다면서 이리저리 살펴보다 엄마한테 한소리 듣고.에거~~
오늘 과학숙제 지진에 대한 조사네요.
울딸한테 인터넷 뒤져서 짜집기 하지말고 꼭!!!!!! 책을 찾아봐
하고 있는 참이에요.
집에 관련책이 있나 뒤져봅니다.
과학관련책이라~~~~
사이언스 up! 지구편이 좋군요.^^
지진을 미리 알아채는 동물들이 있네요. 2008년 중국에서 대지진이 일어났을때 진앙지 부근 한 마을에서 수십만 마리의 두꺼비가 떼를 지어 이동했는데 이런 이상 행동은 지진 예측에 도움이 될것으로 보인다고 해요.
잘 정리해서 파일로 만들었네요.
아이들 적당히 컴터 자료 뒤져서 짜집기 하는 버릇은 좋지 않잖아요. 애도 그래요. "엄마, 애들이 해온 숙제 다 비슷했는데 나만 다르다!"
하하 당연 그럴수 밖에요. ^^
4학년 되면 과학, 사회가 어려워지는데 활용한 좋은책이 있으니 좋네요.
이번에 체험학습노트랑 함께 왔더라구요. 겨울방학 준비도 해야했는데 정말 좋네요.
만화라 흥미위주의 눈요깃감이면 어쩌나 싶었는데 의외로 보기힘든 자료도 많고 개념정리도 확실하게 되어있더라구요.
중학교교과까지 연계되어 있으니 잘 써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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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들의 생일을 맞아 준비한 선물은 바로 SCIENCE UP!
워낙에 만화를 좋아하는 녀석이라 학습효과도 높일 겸(?!) 총 5권으로 구성된 책을 들이대니 입이 쩌억~~ 벌어진다.
큰 아들은 제 성향에 딱 맞게 '우주' 편을 고른 후 아예 태양계를 샅샅이 훑고 있다. '아폴론'과 '헤르메스'라는 두 개의 이름을 가졌던 수성과 아름답게 빛나는 샛별인줄만 알았던 금성이 무시무시한 독가스나 다름없는 황산 구름에 뒤덮여 있다는 사실을 알면 오히려 죽음의 별을 떠올릴지도 모른다.
작은 아들은 추운 날씨 탓인지(?!) '지진과 화산'을 쥐고는 '마그마의 생성원리'와 지진이 일어나는 곳인 '단층'에 대해서 열독 중이다. '지진'이란 지하 깊은 곳에서 급격한 지각 변동으로 생긴 파동이 지표까지 전달되는 것으로 '판 운동'에 의해서 발생한다. '판'은 지각과 맨틀의 최상부를 합친 부분으로 단단한 암석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수 백년 동안 몇 센티미터를 움직이며 조금씩 이동하고 있다. ('대륙 이동설'의 원리) 이동하던 판들이 어느 순간 강한 힘을 받게 되면 지각이 서로 어긋나면서 '단층'이 생기는데 이 때 발생하는 진동이 바로 무시무시한 '지진'이다.
일본 열도 아래에는 무려 네 개의 판이 서로 만나서 힘겨루기를 하고 있다니 어떻게 지진이 일어나지 않을까? 그런 일본을 코 앞에 두고 있음에도 그나마 안전한 우리의 현실을 기뻐해야 할지, 슬퍼해야 할지...
재밌는 스토리 속에 꼭 알아야 할 지식을 만화와 사진으로 보기 쉽게, 이해하기 쉽게 만든 구성이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 책이다.
'우주', '지구', '지진과 화산', '날씨', '진화' 다섯 권으로 나눠 학년별로 교과목과 연계된 부분들을 소개해 놓고 있어서 과학 수업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
게다가 부록으로 들어있는 '체험학습 노트'는 겨울방학 체험 학습에 활용하기 좋은 완소 아이템이다!
엄마, 나로 우주센터에 가요.~~~
'극지방', '지구 온난화', '바다', '인체', '힘'에 관한 신간들도 곧 출간 예정이라니 아이들의 바람이 빨리 이루어지길 바란다.^^ 과학을 딱딱하다고 느끼거나 흥미를 잃은채 어렵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SCIENCE UP!을 적극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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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을 너무너무 좋아해서 방과후 과학교실에 과학관련책들은 죄다 섭렵 ㅋ
며칠전 단행본시리즈 백과사전을 다 읽더니 또 사달라고 난리ㅡ_ㅡ;;
그와중에 반갑게 찾아와준 사이언스 업 ^^ 이번에 다섯권이 무데기로 한꺼번 출시되어 어찌나 반갑던지 ㅋ
따끈한 책 받아들고는 1편부터 진득하니 읽고 있는 예쁜모습 연출? NO 실제컷임 ㅋ
독서에 집중하는 아들 모습에 하트 뿅뿅된 엄마 ㅋ
재밌는 만화는 기본이요 그안에 담겨진 과학적 이야기들이 무궁무진 ㅎ 아이가 읽으면서 과학 공부한단 생각에 엄마는 뿌듯~~^^
열페이지에 한번꼴로 나오는 심화학습내용은 교과서와 연계되어 활용할 수 있으니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사이언스 업 발간이 기쁘기 그지 없다
사이언스 업1 우주 사이언스 업2 지구 사이언스 업3 지진과 화산 사이언스 업4 날씨 사이언스 업5 진화
앞으로 다섯권이 더 나올모양이니 신간 받자마다 앞으로 발간될 신간소식에 더욱 눈길이간다 ㅋ
올해..태풍쓰나미가 몰아쳐,, 아이는 태풍이 무섭기도 했지만 궁금하기도 할 터...
과학적 지식을 물어오는 아이에게 이렇다할 답변을 내놓지 못했는데 사이언스 업을 보고는 너무너무 반가웠다 이렇게 재밌게 궁금증을 해결해주다니
아이가 자주 꺼내 볼 것 같다 두고두고 ^^
책을 들이면 교과서와 연계되었나를 먼저 확인하는 나 ㅋ 이거슨....초등학교 학부모의 공통된 자세 ㅋ 책들이면서 교과서 연계책을 만나면 엄마 맘은 더욱 흡족하다
세트구성이 함께 들어있는 체험학습노트!!
겨울방학동안 체험학습 어디로 갈까 무척 고민됐는데 체험학습노트에 적혀진 체험장들만 찾아 가도 이번 방학은 후딱 지나갈것 같다...
체험다녀온곳을 직접 노트에 작성하며 하나하나 채워간다면 방학끝쯤에는 훌륭한 체험학습보고서 한권이 탄생하리라~~!!
사이언스 업으로 내아이 과학자의 꿈을 한층 Up시켜 가기를 바라며....^^ 겨울방학이 벌써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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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과학학습만화 사이언스 업 SCIENCE UP 시리즈
초등 딸아이, 제일 좋아하는 과목이 뭐냐는 질문에 영어!수학!이라고 대답합니다. 영어랑 수학을 잘해서 좋아한다기보다 사회와 과학을 싫어하기 때문에 영어랑 수학이 좋답니다. 왜 싫어하는가 봤더니 유독 외우는 것을 싫어하는 아이인데 사회, 과학 과목에서 생소한 말들과 이야기가 나오니까 시험을 위해서 외워야하니 그게 부담스러웠나봐요.
사회, 과학은 평소에 책을 얼마나 많이 읽느냐에 따라서 달라진다고 하더니만 이제 슬슬 그 차이가 나려고 하나봅니다. 이번 겨울방학엔 사회와 과학을 외우는 과목이라 생각하지 않게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기 위해 다양한 책들을 많이 보여주려고 계획하고 있어요.
이왕이면 쉽게 볼 수 있는 학습만화쪽에 눈이가는데요. 과학 쪽 초등과학학습만화로 총 5권이 세트로 구성되어있는 사이언스 업 시리즈를 만나봤어요. 제가 역사쪽을 너무 몰라서 아이들 학습만화로 같이 읽고 있는데, 학습만화도 잘 활용하면 그냥 책으로만 공부하는 것보다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사이언스 업은 초,중등 교과서에 나온 내용들을 중심으로 다루고 있어요. 각 권마다 하나의 주제를 담고 있고 뒷부분에 책속 이야기와 관련된 체험학습정보와 체험학습 노트를 싣고 있어서 독후활동으로 체험학습을 쉽게 활용하게 되어있어요. 따로 보고서양식이 필요없이 자신만의 체험학습 보고서를 완성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부록에 나온 장소를 방문하려고 한다면 책을 먼저 보고 체험학습을하러 가면 더 알찬 학습이 되겠어요.
우주,지구,지진과 화산,날씨,진화에 대한 이야기인데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교과서에 나온 내용들을 담고 있어요. 흥미로운 주제를 찾아 해당 학년의 주제를 찾아서 순서에 살펴봐도 상관이 없는 구성이에요. 매 학년마다 계속 같은 주제로 점점 심도 있는 내용을 배우고 있다는 게 눈에 보이네요. 그러니 지금부터 꾸준하게 책을 통해 과학적 상식을 쌓아가는 것이 정말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표지의 그림체를 보면 날씨,우주,진화는 글과 그림을 곰돌이 co. 박순구가 지구, 지진과 화산은 달콤팩토리, 김기수로 다른 사람들이 그려서 전체적으로 너무 똑같은 그림톤이 아니라서 지루하지 않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우주"에서는 우주팽창론의 허블박사와 암스트롱 "날씨"에서는 지구 표면에서 움직이는 물체가 받는 힘인 코리올리효과를 발견한 코리올리박사 "지진과 화산"에서는 지진의 세기를 나타내는 리히터 규모를 만든 리히터 "지구"에서는 수억년 전에는 모든 대륙이 하나였다는 대륙이동설을 처음 제기한 베게너 박사가 등장해서 주인공들과 과학적 상식을 재미나게 들려주고 있어요. 다윈과 허블은 알겠는데 코리올리와 리히터는 처음들어봤어요. 도대체 난 학창시절에 뭘 공부한거지? 아이와 새삼스럽게 다시 공부를 하고 있네요.
전체적인 이야기는 만화로 볼 수 있고 실제 사실과 과학적 이야기들은 중간 중간 사진과 함께 교과서에 나오는 이론들을 중심으로 정리가 되어있어요. 처음부터 이론들까지 자세하게 익히기보다 만화로 흐름을 파악하고 반복해서 보면서 하나씩 하나씩 과학적 상식을 넓혀가기에 좋은 구성이에요.
사이언스 업의 만화를 보다보면 교과서에서 어려운 용어를 처음 접하지 않게 되서 학교 수업들을 때 조금은 부담스럽지 않게 이야기를 익숙하게 생각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요.
만화로 배울 수 없었던 과학적 이야기들도 함께 싣고 있어서 꼼꼼하게 살펴보면 과학에도 흥미를 많이 느끼게 될 것 같아요.
"백두산이 폭발한다면? 백두산이 폭발할 경우 8시간 만에 화산재가 울릉도와 독도를 덮고, 12시간 뒤에는 일본까지 넘어갈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또 20억 톤이 넘는 천지의 물이 흘러내려, 북한과 중국에 홍수가 날 위험이 크다고 합니다." - 지진과 화산
"불가능은 없다고 말한 유럽의 정복자 나폴레옹을 무너뜨린 것은 바로 러시아의 날시입니다. 1812년 나폴레옹은 60만 대군을 이끌고 러시아 정복 길에 나섰습니다. 러시아군이 싸움을 안 하고 계속 후퇴하면서 시간을 끄는 사이, 어느새 겨울이 찾아오고 말았습니다. 영햐 38도까지 떨어지는 날씨에 겨울옷 하나 없었던 나폴레옹의 군대는 대부분 얼어 죽거나 굶어 죽어, 겨우 3만 명만 프랑스로 돌아갈 수 있었답니다." - 날씨
이런 이야기들도 아이들에게 과학에대한 관심을 더하게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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