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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시대 보물찾기 2
"신라 시대 보물찾기 2" 내용보기
카트린느와 최부자가 봉팔이에게 납치되자 팡이와 토리는 봉팔이와 거래를 시작한다. 안압지에서 인질이 된 두 사람을 구하는 대신 목간은 봉팔이의 손에 들어가고 만다. 이 와중에 사랑에 눈이 먼 이 조교는 봉팔이의 꼬임에 넘어가 보물찾기를 돕는 위험한 줄타기를 시작한다.     신라에는 사람들을 골과 품으로 나누었던 골품제라는 신분 제도가 있었다. 왕이 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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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트린느와 최부자가 봉팔이에게 납치되자 팡이와 토리는 봉팔이와 거래를 시작한다. 안압지에서 인질이 된 두 사람을 구하는 대신 목간은 봉팔이의 손에 들어가고 만다. 이 와중에 사랑에 눈이 먼 이 조교는 봉팔이의 꼬임에 넘어가 보물찾기를 돕는 위험한 줄타기를 시작한다.

 

  신라에는 사람들을 골과 품으로 나누었던 골품제라는 신분 제도가 있었다. 왕이 될 수 있는 왕족들은 성골과 진골로 구분하고, 신하들은 다시 6두품에서 1두품까지 여섯 계급으로 나누는 신분제로 이 골품에 따라서 정치적인 출세나 혼인, 가옥의 규모 등 사회 생활 전반을 제약 받았다.

 

  초기의 골품제는 왕족과 신하를 구별하는 정도의 신분 제도였지만 국가를 형성하는 과정에서 점차 상세하게 구분된 것으로 보인다. 진한의 작은 나라였던 신라는 주변 소국들을 흡수하며 성장하였고, 그 과정에서 정복한 나라의 지배층들을 해체시키지 않고 끌어안는 방식을 사용한다. 이처럼 기존 지배층에 새로운 세력이 더해지자 원활한 통치를 위해 서열을 새롭게 정해야 했던 것이다. 그 결과 나타나게 된 것이 바로 골품제다.

 

  골품제는 기본적으로 혈연을 바탕으로 신분이 세습되었고, 이에 따라 생활의 모든 것을 통제받았다. 신분 간의 이동을 처음부터 막아 놓은 까닭에 아무리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라도 자신의 골품이 정한 자리에만 오를 수밖에 없었으며 이는 자연스럽게 사회의 발전을 막는 요인으로도 작용하였다.

 

  신라는 고대 삼국 중에 가장 작고 힘없는 나라였다. 외부 진출이 유리한 지리적 조건 덕에 선진 문화를 쉽게 받아들이며 성장할 수 있었던 고구려나 백제와는 달리, 한반도 동남쪽 끄트머리에 자리 잡은 작은 부족 국가에서 출발한 신라는 폐쇄적이고 발전도 더딜 수밖에 없었다.

 

  삼국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전쟁을 피할 수 없게 되자, 신라는 위기의 순간마다 다른 나라와 손을 잡는 방법으로 자신들을 지켜 왔다. 어쩌면 이런 악조건 속에서 신라는 내부적으로 더욱 단단하게 결속되었고, 더 이상 전쟁에 시달리지 않는 평화로운 시대를 꿈꿔 왔는지 모른다. 그리고 그 꿈은 어느 날 현실이 되었다. 한반도의 가장 중요한 거점인 한강 유역을 신라가 차지하였고, 나아가 앞선 문명과 실력을 가지고 있었던 고구려와 백제까지 통합하여 통일 왕국을 이루어 낸 것이다. 이것은 주어진 환경에 굴하지 않고 신라만의 특징을 살리며 힘을 키워 온 결과였다.

 

 

 

[등장인물]

 

1. 도토리

- 치밀한 과학적 설계로 위대한 작품을 만든 신라의 기술자처럼 꼼꼼한 추리력을 뽐내는 보물찾기 짱. 특히 한 번 본 것을 똑같이 따라 그릴 만큼의 기억력과 그림 실력은 단서를 잃어버린 상황에서 요긴하게 쓰인다.

 

2. 지팡이

- 물러섬이 없는 화랑처럼 보물을 향해 돌진하는 우리의 주인공. 자칭 전 여자 친구인 카트린느에게 무능력하다는 굴욕을 당하기도 하지만 특유의 직감을 발휘해 이성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수수께끼를 풀어 나간다.

 

3. 카트린느

- 프랑스 명문가 기즈 공의 외동딸. 생일 선물로 어렵게 구한 목간까지 잃어버리고 심한 좌절감에 빠지기도 했지만 새로운 남자 친구에 대한 사랑으로 험난한 보물찾기를 헤쳐 나간다.

 

4. 이은주 조교

- 팡이와 토리를 돕기 위해 휴가까지 반납한 믿음직한 조력자. 동시에 꿈에 그리던 파리스 님과의 데이트를 위해 오랜 동료마저 배신한 사랑에 약한 여자!

 

5. 최부자

- 화랑 수련회의 촉망받던 에이스였으나 스스로 수련회를 박차고 나와 보물을 찾기 위해 노력 중이다. 물에 빠지는 사고로 병원 신세까지 지게 되지만 그 덕분에 팡이와 토리에게 비밀을 들키게 된다.

 

6. 봉팔이

- 팡이와 토리는 절대 가질 수 없는 자신만의 능력이 있다고 믿는 미모의 악당. 불리한 상황이 반복되자, 신라의 위기 탈출법을 본받아 파격적으로 적에게 손을 내민다.

 

7. 쟝, 얀센

- 보스의 실패가 계속되자 대놓고 불신을 표현하는 봉팔이의 오랜 부하들.

 

 

[저자소개]

 

곰돌이 co. [저]

- ‘곰돌이 주식회사’란 의미의 곰돌이 co.는 어린이들에게 곰돌이의 코처럼 사랑스럽고 다정한 존재가 되고 싶은 스토리 작가 모임입니다. [보물찾기 시리즈], [살아남기 6, 7차 시리즈], [마법전사 호머], [내일은 실험왕] 등의 스토리를 집필하였습니다.

 

강경효 [그림]

- 1988년 만화계에 입문하였고, 엑스포만화대전에서 입상하였습니다. 펴낸 책으로는 [세계 탐험 만화 역사상식] 시리즈, [빌 게이츠 컴퓨터의 신화를 창조하다], [무인도, 아마존, 사막, 빙하에서 살아남기]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빙하에서 살아남기]로 2002년 대한민국 출판만화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t**********3 2013.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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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고도 경주에서 느끼는 신라...
"천년고도 경주에서 느끼는 신라..." 내용보기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보물찾기] 시리즈에서 한국사 주제로 나왔습니다. 고구려시대 보물찾기, 백제시대 보물찾기, 신라시대 보물찾기로 각각 2권씩 나왔어요. 이 책은 그 중에 <신라시대 보물찾기 ②>입니다. 1권에서는 프랑스 소더비 경매장에서 생일 선물을 고르러 나온 카트린느가 신라시대 목간을 손에 넣었어요. 그 목간에는 글귀과 그림이 있었는데, 신라시대 보물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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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보물찾기] 시리즈에서 한국사 주제로 나왔습니다.

고구려시대 보물찾기, 백제시대 보물찾기, 신라시대 보물찾기로 각각 2권씩 나왔어요.

이 책은 그 중에 <신라시대 보물찾기 ②>입니다.

1권에서는 프랑스 소더비 경매장에서 생일 선물을 고르러 나온 카트린느가 신라시대 목간을 손에 넣었어요. 그 목간에는 글귀과 그림이 있었는데, 신라시대 보물을 가르키는 말이라 직감하고 카트린느는 경주로 갑니다.

주인공 팡이와 토리는 신라의 화랑 소년 수련회에 참가하기 위해 경주로 가고 그곳에서 남자로 변장한 카트린느를 만납니다.

매 모험마다 팡이와 토리에게 밀린 봉팔이도 신라의 보물을 찾기 위해 경주로 오고요.

수련회에서 만난 최부자와 카트린느가 봉팔이 일행에게 붙잡혀 납치되고, 팡이와 토리는 이 둘을 넘겨받기 위해 목간과 교환하기로 합니다.

2권에서는 그 이후의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목간을 넘겨 받은 봉팔이는 신라의 외교력을 본받아 적군인 이조교를 이용해 단서를 캐키로 합니다. 하지만 경주 곳곳을 돌아다녀봐도 단서는 나오지 않고, 자꾸 헛탕만 칩니다.

팡이와 토리 역시 엉뚱한 곳으로 가다가, 결국 중요한 단서를 알아내서 보물이 있는 곳으로 향합니다.

마침내 팡이와 토리 일행이 발견한 보물의 정체는???

정말 궁금하시죠?

궁금하면, 책을 보세요.

이 책은 만화만 봐도 흥미진진한데, 그 속에 숨겨진 내용들도 참 재미있습니다.

이렇게 제가 몰랐던 사실들도 알려주고 있어요.

게다가 신라의 외교력도 말풍선을 통해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총 8장의 제목으로 흥미진진한 토리와 팡이의 모험이 진행되는데요,

한장의 내용이 끝나면 '한국사 역사상식'으로 도표, 사진, 삽화와 친절한 글로 설명합니다.

신라의 신분 제도, 신라의 대외 관계, 신라의 인물, 경주의 유적, 통일 전쟁의 주요 전투를 보여주고 있어서 신라에 대해 깊고 풍부한 지식을 배울 수 있습니다.

 

다음에 나올 통일신라시대 보물찾기가 기대됩니다.

YES마니아 : 로얄 e***4 2012.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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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보다 재미있는 신라시대 보물찾기~~~
"1박 2일 보다 재미있는 신라시대 보물찾기~~~" 내용보기
예전에 1박 2일에서 유홍준 교수가 직접 멤버들을 데리고  경주를 여행한 장면이 나온적이 있었습니다.   오래전에 수학여행때 경주를 다녀온 뒤라 경주가 너무 새롭게 보였고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멋진 곳이 있는지 가보고 싶어졌습니다.   그리하여 그 당시 1박 2일의 영향으로 경주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이처럼 동기를 유발할수 있는 책이 나왔습니다.
"1박 2일 보다 재미있는 신라시대 보물찾기~~~" 내용보기

예전에 1박 2일에서 유홍준 교수가 직접 멤버들을 데리고 

경주를 여행한 장면이 나온적이 있었습니다.

 

오래전에 수학여행때 경주를 다녀온 뒤라 경주가 너무 새롭게 보였고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멋진 곳이 있는지 가보고 싶어졌습니다.

 

그리하여 그 당시 1박 2일의 영향으로 경주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이처럼 동기를 유발할수 있는 책이 나왔습니다.

바로 아이세움 출판사에서 나온 [신라시대 보물찾기 1 , 2] !!!

 

어떤일을 하는데 동기가 너무 중요한것은 다들 아실것입니다.

단순히 시험에 나오는 장소로써의 경주를 여행하기 보다는

 

우리 신라시대 문화의 위대함과 장엄함을 알려주고

아이들 스스로 찾아보고 싶고 재미를 느끼게 해주고 싶다면

[신라시대 보물찾기]를 적극 추천합니다.

주인공들과 함께 책속에서 그림으로 만나는

안압지와 석굴암,그리고 너무나 유명한 첨성대와

신라의 역사와 인물들까지....

 

어느새 읽다보면 1박 2일보다 재미있구나 하고 느낄수 있을것입니다

d*****5 2012.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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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은 단지 정보가 많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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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굴암, 진짜 멋지다~   <신라시대 보물찾기 2>에서 석굴암에 관해 읽으며 안타까움에 답답함을 느꼈다. 습기와 이끼를 해결하지 못하여 훼손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은 흡사 남대문이 불타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는듯 안타까울 뿐이다. 신라인들이 지하수와 통풍을 이용하여 자연제습을 해온 그 방식, 그 원형대로 되돌리는 것이 가장 근본적인 해결책이라는데 아직 충분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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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굴암, 진짜 멋지다~

 

<신라시대 보물찾기 2>에서 석굴암에 관해 읽으며 안타까움에 답답함을 느꼈다.

습기와 이끼를 해결하지 못하여 훼손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은

흡사 남대문이 불타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는듯 안타까울 뿐이다.

신라인들이 지하수와 통풍을 이용하여 자연제습을 해온 그 방식,

그 원형대로 되돌리는 것이 가장 근본적인 해결책이라는데

아직 충분한 연구가 이뤄지지 않아 완벽한 재현이 어렵단다.

현대 과학이 우주비행을 자랑하고 있지만

"신라의 과학과 건축 기술의 결정체"라는 석굴암을 만든 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비교하면

현대인들은 단지 정보가 많은 것뿐이지 않을까?

 

 

 

자연습도조절장치,

접착제 없이 360여 개의 돌을 껴 맞춰 돔 형태를 만든 토목기술,

특히 천장은 네모남 돌을 이용해 반구 형태의 돔을 만든 것은

고도의 수학적, 기하학적 지식이 필요한 작업이라고 한다.

수학적 비례 관계를 이용해 만든 것이나,

보는 사람의 키에 따라 광배가 다르게 보이도록 한 점 등

석굴암에는 현대의 기술로 따라 갈 수 없는 고대 신라인의 지혜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으로 등재되고도 남을 귀한 우리의 보물.

 

 

 

 

 

 

<신라시대 보물찾기 2> 1권보다 재밌다

 

기다린지 두 달이 되어 만난 <신라시대 보물찾기 2>.

덕분에 목이 쪼~금 길어졌다는 농담도 나오지만 아무튼..

1권과 비교했을 때 그 내용이 더욱 알차진 것 같다

경주 하면 생각나는 첨성대나, 석굴암, 안압지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드라마 '선덕여왕' 덕에 흥미로워진 선덕여왕과 김유신, 김춘추의 관계에 대한 정리,

김유신의 묘에 대한 이야기도 흥미로웠고,삼국통일을 이룬 신라의 대외관계와 책의 결말이 되는 화랑도까지 두루두루 신라시대, 경주를 대표할 만한 것들을 경험할 수 있어 재밌었다.

 

 

 

 

 

스토리도 위기, 절정, 결말 부분이라 그런지 흥미진진했다.

납치된 카트린느와 최부자를 구하기 위해 안압지에서 목간을 넘긴 토리와 팡이.

그 과정에서 부자의 정체(?)와 단장님과의 관계가 알려지고,

봉팔이의 배신으로 다시 토리와 팡이를 돕는 이조교의 활약과 아이들의 지혜로

결국 보물을 찾게 된다. 보물은 바로바로.. 신라통일의 원동력이 된 ***.

ㅋㅋ 이건 책으로 확인하시길~^^

 

 

 

 

 '학습만화도 재밌다.' 그동안 반신반의하며 보여주던 학습만화에 대한 나의 결론이다.

남편의 대학원 중간고사 때문에 1박 2일로 가볍게 다녀왔던 우리 신혼여행지 경주.

아들이 수학여행에서 사온 황남빵 먹으러 언제 경주로 한 번 가봐야겠다.ㅋㅋ

이번에 갈 때는 꼭 <신라시대 보물찾기> 1, 2권을 함께 읽고 자료들을 찾아보며 사전조사를 해야겠다.

아는 만큼 보이는 법이니까.

사전 지식없이 방문했던 초등학생 시절에는 별로였던 그 석굴암이

이 책을 통해 이렇게 엄청나게 위대한 보물이었음을 깨닫게 되듯이 말이다.

 

 

드디어 신라가 삼국을 통일하며 삼국시대를 마감하듯이

<신라시대 보물찿기 2>가 나옴으로 삼국시대 보물찾기가 마감되었다..

고려시대, 조선시대로도 쭈~욱 이어지기를 바래본다.

내 목이 또 쬐금 길어지겠네..^^ 

YES마니아 : 플래티넘 i*****7 2012.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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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걸작이라 불리는 석굴암 누가 손상해놓았는지 아시나요???
"최고의 걸작이라 불리는 석굴암 누가 손상해놓았는지 아시나요???" 내용보기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세계 유일의 인조석굴암을 누가 손상해놓았는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저도 이런 사실은 이번에 알게되었네요.   학교 다닐때 역사 공부에는 시겁했었는데.. 이런 사실도 모른채 살아온 제 자신이 실망스럽고 부끄럽네요.     이런 사실도 저희 아이를 통해서 알게 되었네요. -.-;; 요즘 저희아이가 읽고 있는 책에서 본 내용을 저에
"최고의 걸작이라 불리는 석굴암 누가 손상해놓았는지 아시나요???" 내용보기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세계 유일의 인조석굴암을 누가 손상해놓았는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저도 이런 사실은 이번에 알게되었네요.

 

학교 다닐때 역사 공부에는 시겁했었는데..

이런 사실도 모른채 살아온 제 자신이 실망스럽고 부끄럽네요.

 

 

이런 사실도 저희 아이를 통해서 알게 되었네요. -.-;;

요즘 저희아이가 읽고 있는 책에서 본 내용을 저에게 물어오면서 제가 아이를 통해서 다시금 역사공부를 하게 되었어요.

 

 

 

 

 

 

석굴암을 보러 가면 석굴암 앞에 유리로 막아놓았다고 하네요.

저도 이 사실을 몰랐어요. ㅡ.ㅡ 바보였죵.

 

 

 

 

 

 

 

 

석굴암 전상 부분이 약간 손상이 가 있는 상태였는데,

일본인들이 문화재 관리도 제대로 못하고 있다면서 자신들만의 기술로 문화재를 관리해준다는 명목하에

콘크리트로 외벽을 설치했다고 하네요.

 

 

 

 

 

 

그런데 보수 공사가 끝나자 석굴암 내부에 습기가 차기 시작하면서 이끼는 점점 심해지고,

부식이 시작되었다네요.

 

 

광복 후 1961년에 우리 정부도 석굴암을 수리했지만 상황은 점점 심해질 뿐이었다네요.

현대인의 기술로 고대 신라인의 지혜를 따라갈 수 없었던거죠.

 

 

 

 

 

신라인의 지혜를 망각하고 일본인들이 자신의 방법대로 문화재 관리하는 바람에,

위대한 유산에 흠이 생기는 바람에 인조석굴이 되어버렸더라구요.

 

정말로 우리 옛선조들은 정말로 똑똑한 것 같아요.

옛선조들의 기를 팍팍 받아서 모두들 똑똑해졌으면 좋겠네용. ㅎㅎ

저부터 공부를 좀 더 해야겠어용.ㅎㅎㅎ

 

 

 

 

 

 

 

 

재미있는 사실이 숨어져 있어서 읽는 내내 책을 내려놓을수가 없더라구요.

우리 애가 왜그렇게 이 책을 좋아했는지 알 수 있었어요. ㅎㅎㅎ

 

 

 

 

 

 

 

저희 아이가 보던 책은 요 책은 신라시대 보물찾기2탄이에요.

저번에 1탄을 읽ㅇ혀보았는데 그때 잘 읽어서 다시금 2탄을 들여놓아주었는데..들여놓은 보람 팍팍~ 느끼네용. ㅎㅎㅎ

 

 

 

 

 


 

c*******e 2012.1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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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여행의 필수코스는 아이들을 따라서..[아이세움-신라시대보물찾기2]
"경주여행의 필수코스는 아이들을 따라서..[아이세움-신라시대보물찾기2]" 내용보기
기다리고 기다리던 신라시대 보물찾기 2가 집에 왔어요. 아들은 시험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쉬는 시간에 읽어야한다며 책가지고 배깔고 저리 거실에 엎드려 책을 보내요. 뭐 책을 보고 있으니 뭐라 말도 못하고~셤만 죽쒀봐라...이러고 말았지요. 신라시대 보물찾기 1에 이어 봉팔이에게 붙들린 카트린느와 부자를 구하기 위해 토리와 팡이와 은주조교는 안압지로 갑니다. 안압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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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리던 신라시대 보물찾기 2가 집에 왔어요.

아들은 시험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쉬는 시간에 읽어야한다며 책가지고 배깔고 저리 거실에 엎드려 책을 보내요.

뭐 책을 보고 있으니 뭐라 말도 못하고~셤만 죽쒀봐라...이러고 말았지요.


신라시대 보물찾기 1에 이어 봉팔이에게 붙들린 카트린느와 부자를 구하기 위해 토리와 팡이와 은주조교는 안압지로 갑니다.

안압지에서 시작하는 신라시대 보물찾기 2

토리와 팡이 아이들 일행은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보물에 대한 힌트를 조합해 신국의 보물이 있는 장소를 찾아 다니지만 결국 그것이 의미하는 바는 경주가 아니라는 걸 알게 됩니다.

결국에는 치열한 전투가 있었던 단양 적성으로 출발~

그곳에서 아이들은 보물을 발견하게 됩니다~

무엇일까요? ㅎㅎㅎㅎ 그건 책을 보시길 바랍니당... 그냥 알려드리기엔 ㅎㅎ


차례에서 보면 알듯이 신라시대 보물찾기 2에서는 경주의 유명한 문화재들이 많이 나옵니다.

1권보다 더 많이 나오네요.

유명해서 꼭 우리가 수학여행가면 단골코스로 갔던 곳이 다 나오는 듯 합니다.


솔직히 우리가 신라의 보물하면 금관 그리고 아마도 책에 나온 유적지를 들지 않을까 싶어요.

그런 신라의 유적지와 문화재를 자세히 설명해줍니다.(안압지, 불국사, 석굴암, 기림사, 월성, 첨성대 등)

당시 신라의 정치적 상황과 함께 설명되어지는 문화재들에 대한 이야기가 스토리에 잘 어우러져 나와있습니다.

만화의 스토리도 스토리지만 ㅎㅎㅎ 문화재에 대한 이야기가 자세히 나와있어 꼭 수학여행을 책 속으로 가는 듯 한 느낌입니다.

울 아이는 초등학교때 경주로 수학여행을 못갔습니다.

그러나 다행인게 초등학교 3학년 여름방학 때 휴가를 경주로 갔었지요~

그때 봤던 것들을 다시 책으로 보게 되니 더더욱 반갑습니다~

고즈넉한 절 기림사.

그곳이 다른 절에 비해 인상적이었는데...조선시대에 다시 지어진 절이라니.. 좀 안타까움이~

 

특히나 석굴암의 경우는 그 여행이후 2009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있었던 통일신라시대 조각전에서 영상으로 재현해놓은 석굴암의 모습이 참으로 멋졌던 기억이 있네요.. 거기서 봤던 불상의 과학적 수학적 비례를 다시금 책에서 보게 되어 반가웠어요.


신라시대 보물찾기 2 삼국 통일의 염원을 담은 진정한 신라의 보물은 무엇일까요?

직접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정말 뜻밖의 보물이었다는..ㅎㅎㅎ

 

그리고 신라시대 보물찾기의 작가님의 마감후기는 아이세움 카페에서 있었던 이벤트~

신라시대 보물찾기 1에 이어지는 신라시대 보물찾기 2 상상하기에 뽑혔던 작품들을 실어 준 것입니다.

아마도 당사자들에게는 진짜 너무너무 큰 선물이 되었겠어요~

아들이랑 참여하지 못해 아쉬움이 크지만 ㅎㅎㅎ 선정된 아이들의 기발함에~ 저도 박수가 절로 나오더라구요.

무튼 이런 것들도 책에 같이 수록이 되어 아이들에게는 자신이 참여하는 책이라는 생각이 팍팍 들겠어요.

뒤에 출간되는 책들도 많은 이벤트들이 열렸으면 좋겠네요. 

신라시대 보물찾기2가 출간되면서 삼국시대에서 신라의 이야기는 이제 끝~

뒤이어 통일신라시대 보물찾기가 나온다는데...어떤 이야기를 가지고 또 우리 곁에 올지 무척 궁금하네요~

 

다시 경주를 찾으면 아이도 예전보다는 많이 생각이 여물었고 또 본 책들도 많기에 더 많은 것들을 담아 마음 속에 머리 속에 담아오지 않을까 싶어요..

신라시대 보물찾기 1, 2권을 들고 다시 경주 여행가고 싶어지네요.

k********2 2012.1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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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이번 방학 때 석굴암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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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네는 티비는 주말에만 본다 라는 마음가짐.. 엄마가 너무 아프다던가..급한 일 없으면 평일에는 티비를 안봐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책 가지고 노는 시간이 많아 지는것 같아요..   저녁 일찍 먹고 둘째는 코코몽 워크북 한페이지 잘라서 손가락에 끼우고 룰루랄라.. 쫑알쫑알 뭐라뭐라..놀고 있어요. 동생 쫑알쫑알 시끄럽게 놀고 있으면 한소리 하는 큰 녀석.. 오
"그래..이번 방학 때 석굴암 가자!!" 내용보기

에스겔네는 티비는 주말에만 본다 라는 마음가짐..

엄마가 너무 아프다던가..급한 일 없으면 평일에는 티비를 안봐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책 가지고 노는 시간이 많아 지는것 같아요..

 

저녁 일찍 먹고
둘째는 코코몽 워크북 한페이지 잘라서 손가락에 끼우고 룰루랄라..

쫑알쫑알 뭐라뭐라..놀고 있어요.

동생 쫑알쫑알 시끄럽게 놀고 있으면 한소리 하는 큰 녀석..

오늘은 조용히 책 속에 빠져 있어요.


아들아 뭐 보고 있니??





 

신라시대 보물찾기에 빠져있어요.

보물찾기 시리즈 저희집 모두 왕 팬이랍니다.ㅎㅎ

석굴암에 대한 부분 읽고 있는데 아들 녀석 심각해요..

 

일본이 자연석굴인 석굴암에 콘크리트 부워서 습기차고 망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수학여행으로 떠났던 경주의 한 코스였던 석굴암을 떠올리니

유리벽으로 둘러싸여 조각들의 리얼함을 볼 수 없어서 아쉬웠던 기억..



 

책을 자세히 보니 일제시대 저지른 만행에 한숨이 절로 나오네요.



 

엄마도 신라시대 보물찾기 한 번 꼼꼼히 보고

이번 겨울 방학때 울산 친정 내려간 김에 꼭 석굴암 가 보자고 약속했어요.






 

e****i 2012.12.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신라의 매력에 빠지다 [신라시대 보물찾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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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작으로 되어 있는 책을 읽는 괴로움은.... 다음 이야기가 출시되기까지 궁금증을 참으며 기다려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상하권으로 나뉘어져 있을 경우는 다음 이야기만 읽으면 결말을 알 수 있는데...하는 안타까움이 더 크다.   [신라시대 보물찾기]의 경우가 그랬다. 과연, 신라의 숨겨진 보물은 있는 것일까? 있다면 무엇일까?   신라 화랑을 선발하는 '화랑 수련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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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작으로 되어 있는 책을 읽는 괴로움은....

다음 이야기가 출시되기까지 궁금증을 참으며 기다려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상하권으로 나뉘어져 있을 경우는

다음 이야기만 읽으면 결말을 알 수 있는데...하는 안타까움이 더 크다.

 

[신라시대 보물찾기]의 경우가 그랬다.

과연, 신라의 숨겨진 보물은 있는 것일까? 있다면 무엇일까?

 

신라 화랑을 선발하는 '화랑 수련회'에 참가했다가
신라의 보물을 찾게 된 지팡이, 도토리,
그리고 보물의 단서가 쓰여있는 '목간'을 가지고 달려온 카트린느와
보물을 가로채려는 봉팔이까지 천년고도 경주에서 보물 찾기가 시작되었다.
봉팔은 보물의 단서를 얻기 위해 '카트린느'와 화랑 수련회 우승 후보인 '부자'를 납치하고,
토리와 팡이는 두 사람과 목간을 바꾸자고 제안한다.

 

1편의 좀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클릭~

http://yena323.blog.me/30150052906

 

봉팔이와 토리, 팡이의 만남으로 시작된 2권의 내용은

알면 알수록 더 매력적인 신라의 보물들을 만날 수 있다.

 

  

이들의 만남의 장소는 '안압지'

안압지에 대한 이름에 대해서는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안압지'는 신라 때 명칭이 아닌, 조선시대 불려진 명칭이란다.
안압지의 '안압'은 '기러기 안(雁), 오리 압(鴨)'으로
기러기와 오리가 많다는 뜻으로, 신라가 망한 후 폐허가 되어
기러기와 오리만 날아다닌다 하여 후세 사람들이 붙였다고 한다.
신라시대에는 '월성' 옆에 있는 연못이라는 의미로 '월지'로 불렸다.
지금은 그 옆에 신라의 왕세자가 머물던 '임해전'이 복원되면서 '임해전 터'라고 부르기도 한단다.

 

누군가 안압지는 꼭 저녁에 가보라고 했던 기억이 가물거리며 올라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낮에 가서 그 아름다움을 느낄 수 없었지만,
정작 아쉬운 점은 이런 배경 지식이 없이 가서 그냥 둘러 보고 나왔다는 사실이다.

 

'신라의 땅에, 백제의 문화, 그리고 고구려의 기술이 집합되었다는,

바다처럼 넓어 보이게 하려고, 어느 곳을 보아도

연못의 전체 모습이 한 눈에 들어오지 않도록 설계했다는,

그 안압지의 진정한 가치와 의미를 몰라 보았다는 아쉬움이 가장 크다.

 

 

신라의 보물로 손꼽히는 것은 바로, '신라의 외교술'

이것이 보물일 수 있을까? 싶지만 사실 사방이 꽉 막혀 발전이 제일 더뎠던

신라가 숱한 외침을 물리치고, 결국에는 삼국을 통일할 수 있게 된

원동력은 바로 뛰어난 외교술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여러 시각의 해석과 입장의 차가 있을 수 있겠으나

여하튼 신라를 유지시켜 줄 수 있었던 강한 힘, 그것은 유연한 외교 정책 덕분이었다.

 

  

신라의 '흥무 대왕'은 과연 누구일까?

원래 왕족은 아니었으나 공을 인정받아 죽은 후에 왕으로 봉해졌다고 한다.

신하가 왕으로 추봉된 사람은 역사상 유일하다고 하는데,

과연 이 왕은 누구일까?

책에서는 이 사람의 묘와 관련된 흥미로운 이야기도 볼 수 있다.

궁금하면 500원~ㅎㅎ

 

 

다음 보물은, 알면 알수록 놀라운 기술력과 예술성에 가슴 떨리고,

그래서 더더욱 속상한 '석굴암'

인공 석굴임에도 불구하고, 자연 습도 조절 장치를 만들 정도로 과학적이며,

지금의 기술로도 복원이 아직 불가능하다는,

통일 신라 불교 예술의 정점을 찍는 최고의 걸작, 석굴암!

책을 읽는 내내 어서 석굴암을 제자리로 돌려 놓을 수 있는

기술 개발과 연구가 이루어지길 바랄 뿐이었다.

 

 

쫓고 쫓기는 레이스를 펼친 끝에 드디어 '신라의 보물'이 그 모습을 드러낸다.

과연, 그 보물의 정체는?

 

  

천년 동안 한 나라의 수도였던 만큼 경주는 도시 전체가 박물관이라고 한다.

그러기에 짧은 일정으로 그 깊은 맛을 느끼기에는 부족할 듯 싶다.

경주를 여러 차례 다녀왔지만 책으로 읽으니 또 새롭기만 한 것은

그 진가를 제대로 알고 가지 못해서 일 것이다.

 

  

지척에 있다면 자주 가보련만,

그럴 수 없으니 신라의 유적과 유물에 대한 공부를 좀더 한 후에

아이들과 함께 관광이 아닌 신라의 숨결을 느끼기 위해 한 번 더 다녀와야 겠다.

h******4 2012.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4학년 부터는 한국사 잡아주기<신라시대편
"4학년 부터는 한국사 잡아주기&lt;신라시대편" 내용보기
삼국통일의 염원이 담긴 신국의 보물은 무엇일까? 2권이 금세 나와서 환호성을 지르는 아이들 못지않게 기대감에 부풀어 이책 마주했답니다.   이책이 싱겁다 생각했다가 깊이 빠져드니 제대로된 한국사 상식이 담겨있어 갈수록 잼나더라구요.      신라가 삼국을 통일하는 데 가장 큰 힘을 발휘한 사람은 김춘추와 김유신이죠. 주말에도 대왕의꿈 재미나게 봤는데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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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통일의 염원이 담긴 신국의 보물은 무엇일까?

2권이 금세 나와서 환호성을 지르는 아이들 못지않게

기대감에 부풀어 이책 마주했답니다.

 

이책이

싱겁다 생각했다가 깊이 빠져드니 제대로된 한국사 상식이 담겨있어

갈수록 잼나더라구요.

 


 

 신라가 삼국을 통일하는 데 가장 큰 힘을 발휘한 사람은 김춘추와 김유신이죠.

주말에도 대왕의꿈 재미나게 봤는데 

신라하면 또한 화랑도 정신도 빠질수 없어요

 

 

 

 

신라왕실의 건재함을 보여주기 위해 인공연못을 만들었던 신라!

안압지는 신라의 땅에, 백제의 문화, 고구려의 기술이 한데 모여 완성된 것이랍니다.

천년이 지난 지금에도 그 기술이 아주 뛰어나 훌륭한 문화유적지라고 할수 있네요.

 

전쟁중에 만들어낸 연못이라는

배경지식을 알고나니 더욱더 그곳에 가보고픈 맘이 듭니다.

이번 겨울방학때 아이랑 체험할곳이 한두곳 정해주는듯...^^

 

 

 

한국사 탐험 만화 역사상식!!!!

 

보물찾기 짱인 도토리와

약했지만 삼국통일을 가능하게 했던 현명한 대외관계를 고수한 신라를 본받아

보물찾기를 계속적으로 도전하는 봉팔이 덕분에 신라공부는 더더욱 신이난답니다.  

 

세계유일의 인조 석굴 사원 석굴암

 

동양 최초의 천문대로 알려진 첨성대

 

등은 위대하고 과학적인 우리유산이 아닐수 없어요.

신라의 보물은 눈에 보이는 이런것 말고도 또 있단 말인가?

 



 

 

진귀한 보물지도라고 생각하며

목간을 들고 쫒아헤맸던 경주의 많은 보물들은

뒤로하고 이렇게 진정한 보물앞에서 숙연해질수 밖에 없네요.

 

신라를 신라답게 만들어준 소중한 정신적 자산이 되었다는 화랑도간의 굳은 맹세

앞에서 지팡이와 토리 최부자등은 최고의 화랑 자격을 수여받은것으로

마무리 되요.

 

1권부터 막 달려오느라 숨가빴다가 갑자기 감동의 쓰나미가....~~~

 

삼국의 경쟁이 치열했을때 아주 힘없는 나라였던 신라가  통일을 이뤄낸

이유는 신라시대 보물찾기에서 더 찾아내 보면 좋겠네요.  

 

u*********3 2012.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교과서는 왜 이렇게 못 만드는 거죠?
"교과서는 왜 이렇게 못 만드는 거죠?" 내용보기
학교다닐때 이렇게 공부했으면 서울대도 갔었겠다~ 라고 생각할 정도로 열공 모드~   신라시대 보물찾기 2가 나오기전 2의 내용 상상하기 이벤트가 있었다.   역사에 약한 나지만 역사를 좋아하는 1호군과 함께 인터넷과 관련책들을 뒤져가면서 단서를 토대로 얼마나 헤맸던지... 나름 정리한다고 정리는 해도 결론은 횡설수설...   어쨌든 고구려,백제,신라 다섯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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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다닐때 이렇게 공부했으면 서울대도 갔었겠다~

라고 생각할 정도로 열공 모드~

 

신라시대 보물찾기 2가 나오기전

2의 내용 상상하기 이벤트가 있었다.

 

역사에 약한 나지만 역사를 좋아하는 1호군과 함께

인터넷과 관련책들을 뒤져가면서 단서를 토대로 얼마나 헤맸던지...

나름 정리한다고 정리는 해도 결론은 횡설수설...

 

어쨌든 고구려,백제,신라

다섯권의 보물찾기 책을 선물로 받고

그리고 또 남은 건 신라에 대한 애정과 관심~

 

드디어 신라시대 보물찾기 2권이 나오고

책을 읽고 있노라니

아하~ 이래서 예습이 중요한거구나.

완전 머리속에 쏙쏙 들어오면서 어찌나 흥미진진하던지

교과서를 이렇게 만든다면 역사를 꿸 수도 있을텐데...

 

 

단석산이라는 단서를 따라가다보니 김유신 장군이 나온다.

 

김유신 묘 서쪽의 비석 앞면에는 신라태대각간 김유신묘라 새겨져있고

뒷면에는 崇禎기원주갑후경이라 새겨져 있어

조선 숙종 36년에 세워졌음을 알수 있고

 

동편의 묘비에는 개국공순충렬 흥무왕릉이라 새겨져있는데

1970년에 묘를 정비하면서 세운 것이라고 한다.

 

여기서 흥무왕은 김유신을 말하는데

삼국통일의 공을 인정받아 흥무왕으로 추대되어

무덤의 크기도 '묘'보다는 '릉'에 가깝다고 한다.

 

그런데 끝에 '릉'자가 비가 오거나 젖으면 '묘'로 바뀐다는 사실.

이게 허무냐 진실이냐 헷갈렸지만 방송에도 소개되었던 진실이란다.

 

그런데 검색하면서 보니

이 묘가 실제 김유신 묘가 아닌 35대 경덕왕릉이라는 설이 나오고 있다.

 

신라왕릉 중 7기만 진짜이고 나머지는 주인을 잃어버렸거나

잘못 알려진 것이라고 하니

타임머신이라도 있으면 신라시대로 날아가서

어떤것이 진실인지 확인해보고 싶다.

 

 

 

 

보리수나무라는 단서를 따라가다가 만난

세계 유일의 인조 석굴인 석굴암~

 

일제 강점기때(1910~1945) 우연히 비를 피하던 우체부에 의해 발견되었는데

당시 천장 부분에 약간의 손상이 간 상태를

문화재 관리를 한다며 석굴암을 완전히 해체하고

습기를 막겠다며 2M나 되는 콘크리트 외벽 설치.

 

석굴암 바닥에 솟아나는 샘물도 구리관을 연결해

밖으로 빼내기도 했다는데

때문에 석굴암 내부엔 습기가 차기 시작하고

다시 재보수를 해도 상황은 점점 악해져 가는데

신라인의 지혜를 현대인의 기술로는 따라갈 수 없다는...

 

어쩜 일본이라는 나라는 그리도 밉상인지...ㅜㅜ

정말 사랑할래야 사랑할 수 없는 가깝고도 먼나라구나.

 

근본적인 해결책은 처음으로 돌려놓는 것이라는데

콘크리트를 제거하려면 기존 석재가 손상이 될 수 있고

석굴의 원형을 완벽하게 재현해 낼 만큼의 기술력이 안 된다고 하니

우리의 것을 지켜내지 못한 우리는 벌로

선조들의 지혜를 유리벽 너머로 밖에 지켜볼 수 없는 슬픈 현실이다. 

 

 

 

 

어쨌든 나름 단서를 좇아 종횡무진 헤짚고 다녔지만

역시나 존경스러운 우리의 강작가님~

 

반전에 반전을 거쳐 그 결론 또한 뭉클한 감동이 있으니

이 감동을 입밖으로 내는 순간

이 책을 읽어야 하는 독자들의 감동을 반감시킬 것 같아

차마 입밖에 내지 못하고 간직할 수밖에...

 

이 감동을 간직하며 겨울방학엔 경주로의 여행을 추천해본다.

i*******e 2012.12.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