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도 그렇고 블루레이도 그렇고 스트리밍플랫폼도 그렇고 자막이 너무 축약되었거나 설정을 무시하거나 하여튼 불만투성이라 자막 없이 보는데, 그 단점은 영자막을 띄우지 않으면 대사를 놓치거나 할 때가 종종 있다는 것.
이 책은 그렇게 흘려보낸 대사를 다 캐치하고, 잘 모르는 문장에 대한 이해력을 높여준다.
그리고 소설형이기 때문에 스크립트에는 없는 지문을 읽을 수 있다는 장점. (사실 내 최애 지문 때문에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