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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의 하극상 제4부 - 귀족원의 자칭 도서위원 3 리뷰입니다 이번편에서는 처음부터 맺어왔던 인연인 루츠와의 계약이 종료되는 모습이 나오네요 마인은 슬퍼하지만 계약이 종료되더라도 인연은 끝난게 아니니 더 성장한 둘의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이제 1학년의 귀족원 생활이 마무리되고 귀족원에서 맺은 측근들의 이야기가 함께 이어집니다 여기서도 로제마인의 성녀로써의 모습을 볼 수 있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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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라노벨이 대단하다 1위에 선정된 작품이라 하여 읽어보게 된 작품. 책이라는 소재를 환타지 소설에 적용한 작품이다. 책에 광기를 보이는 일본 여대생은 꿈에 그리던 도서관 사서가 되었다. 책에 파묻혀 죽는 것이 꿈이었던 그녀는 어이없게도 집의 책장에 무너져 죽게 되고, 이세계에서 5살짜리 소녀 마이로 환생하게 되는데.. 중세 유럽과 비슷한 국가는 왕, 영주, 귀족, 신관 그리고 평민까지 계급사회로 이루어져 있다. 그녀가 환생한 가정은 병사와 염색업을 직업으로 하는 최하 평민 계층이었는데.. 책을 사랑하는 소녀가 책을 읽고 도서관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스토리가 펼쳐진다. 마인의 호위기사인 중급귀족 브리기테. 마인은 적대세력에 납치되고 회복되는 과정에서 2년동안 유레베에 있게 되는데.. 깨어나자마자 중앙의 귀족원에 입학하게 된다. 에렌페스트의 영주 질베르트는 인쇄를 영지의 핵심 사업으로 키우기로 하고, 마인은 이제 더 이상 가족들과 가깝게 지낼 수 없게 된다 |
|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로제마인의 양어머니 엘비라의 인쇄업이다. 무려 화가까지 고용해서 소설책을 펴냈는데, 그 주인공의 모델은 페르디난드 신관장이다, 음흉한 로제마인과 엘비라의 음모(?)의 비밀은 언제까지 유지될지 모르지만 인기 절정으로 판매된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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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신전장 때문에 가족과 일찍 이별해야 했던 편 이후로 이번편도 슬프네요ㅠㅠ 마인이 귀족원에서 퍼트린 유행과 에렌페스트의 발전을 위해 이전의 마인과 현재의 로제마인 사이의 유일한 연결구였던 루츠와의 계약 마술을 깨게 됩니다. 그 후에 새 계약 마술을 맺긴 하지만 이미 그건 에렌페스트의 아우브와 플랑탱 상회 주인, 로제마인의 계약이고 일개 다프라에 불과한 루츠는 이름을 넣지 못하는 공적인 계약이 됩니다. 예전처럼 감정을 마음껏 표출하지도 못하고 의지할곳도 사라진 마인이지만 페르디난드가 그래도 나름의 달랠 방도는 마련해놓았네요. 그리고 마인은 계약을 재정비한뒤 다시 귀족원으로 돌아가 왕자에게 에그란티느를 위한 머리 장식과 악보도 선물하고, 다과회도 개최하게 됩니다. 다과회에서 너무 흥분한 나머지 쓰러지기는 했지만 그 덕분에 영지대항전에서 로제마인을 만나고자 하는 다른 영지 사람들을 차단할 수 있었네요. 마인은 그동안 책을 읽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안게리카의 졸업으로 귀족원 1학년 생활은 끝을 맺고 다시 에렌페스트로 돌아옵니다. 마력 압축 방법을 측근들에게 가르치려 하는데 필린느의 집안이 문제를 일으키고, 마인은 필린느의 동생을 회색신관으로 신전의 고아원에 데리고 오게 되네요. 여러 일이 있었고 느려서 눈에 띄지는 않지만 로제마인이 조금씩 성장하고 있다는걸 보여주는 이야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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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의 하극상 제4부 3권 입니다. 이번편은 표지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상당히 슬픈 이야기 입니다. 제 기준에서는 제일 많이 울었던 권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니 물론 앞으로 더 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여러가지의 일이 있었고, 본인의 입장에서는 잠든 세월때문에 실감이 가지는 않지만, 귀족의 여성으로써, 영주의 양녀로써, 이제는 평민들과의 연결고리가 조금씩 끊어집니다. 그리고 유스톡스가 엄청나게 유능하네요. 감탄했습니다. 아무튼, 리뷰 적을때마다 이름들이 헷갈려서 찾아보고 적고 있습니다만..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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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사교계 기간동안 신전장의 의무와 인쇄사업도 활발히 진행하는 로제마인.어느새 귀족원에 가야될 기간이 되고 후반기가 시작됩니다.측근의 문제로 유스톡스가 동행하게 되고 유스톡스의 도움으로 영지대항전과 다과회 준비를 하는 로제마인과 학생들.고학년 귀족원생의 졸업과 1학년이 수업이 끝난후 새로운 사건이 또 일어납니다. 어디에 있던 사건을 몰고오는 로제마인입니다.처음 2권을 읽던때는 3권에서 2학년으로 바로 갈줄 알았는데 평민촌과 신전쪽의 의식,인쇄관련해서도 꼼꼼히 진행되어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지금까지의 설정에 맞게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반복되는 부분은 내용을 줄이고 기존인물들과 새로운 등장인물들도 착실히 챙기며 새로운 에피소드들도 생기는 3권입니다. |
겉표지가 많은 이야기를 해주고 있는 책벌레의 하극상 4부 -3 권입니다!
마인이 벌린 많은 일들 덕분에 귀족의 양녀가 되어서 가족과 헤어져야 했고..
이제는 너무나 커져버린 사업이 영지의 사업이 되어 버려서...
가족에게 연결되어 있던 아주 가냘픈 끈이였던 상인들(벤노,루츠)와의 관계 마저도 이제는 정리해야할 순간이 오고 맙니다.
거기다가...
마인을 타 영지로 빼앗기지 않기 위해서, 빌프리츠와의 결혼까지..ㅡ.ㅡ;;;
저는 1번 루츠... 2번 페르난디드 파였는데 말이죠..ㅠ.ㅠ
어째서 생각없고 아직 능력이 쪼꼬마한 빌프리츠 란 말입니까!!
차라리 마인을 마구마구 휘두르는 페르난디드가 좋은데 말이죠.ㅠ..ㅠ (엉엉)
하긴...지금 마인의 뇌 구조를 봐서는...사랑같은건 하지 않을 것 도 같지만서도..
그래도 좀 더 사랑이 있는 결혼을 했음 하는 바램이랄까.ㅠ.ㅠ
암튼 점점 원래의 가족에서 멀어지는 마인이 안쓰럽습니다.
그래도..루츠와 처음 종이를 만들 때의 약속을 떠올리면서..
각자의 위치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는 루츠와 마인!
그리고..마인을 위해서 또다른 가교가 되어주기로 한 길 까지..
앞으로 마인이 어디까지 치고 올라갈지 너무나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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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의 이야기는 라이트노벨 이면서도 판타지적인 요소가 많이 적은 소설 입니다.현대에서 이세계로 다시 태어난 마인 이라는 주인공이 등장하게 된 것은 판타지 적인 요소가 있지만 그 이후에 마인의 성장하면서 책을 좋아하는 자신의 모습이나 주변에 그녀에 비해 계급적으로 힘든 아이들이나 등장인물들을 도와주면서 성장하는 그녀의 모습은 현실적인 모습이 더 많이 등장합니다.작가님의 성향에 따라 현대사회의 자신에게는 이런것이 있었으니 이세계에서 생활하게 된 이곳에 자신의 마법이나 신에게 받은 초현실적인 스킬을 사용해 현대사회에서만 사용되던 문화를 발명한다던지 그런 내용보다는 마인의 친구나 주변의 인물들과 함께하며 이세계에서 인생을 살아가는 마인의 인생에 중심을 둔것입니다.물론 미인이리는 인물이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많이 성장하긴 했어도 아직은 어린 그녀가 귀족이 된다던가 해서 그녀의 주변 환경이 변화하면서 사랑하는 사람들과는 이전 처럼은 항상 만날수 없는 불편함이 생긴다던지 그녀의 길이 꼭 그녀에게 기쁜것만은 하는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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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권이 호전적인 표지였던 만큼, 이번, 초견에서는 부정적인 이미지일지도 모른다. 근데 지금 다 읽어보니까 '아, 확실히' 할 정도로 인상이 좋아보여서 신기해요. 먼저 본권의 프롤로그는 마인을 걱정하는 신전의 곁에서 시작합니다.오랜만의 델리아와 길의 교환은 볼거리.뭐랄까, 5년째의 중견 사원을 방불케 하는 교환에 조금 정신이 들었다.프리츠 씨의 유능한 상사 품이 엿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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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도 폭주하다가 일 때문에 영지로 돌아온 로제마인 어른들에게 혼나기도 하고 잠들어있을동안 진행되었던 인쇄업에 대해서 관리감독하러 열심히 돌아다니는 이야기다. 잊혀진 문화를 알리기도 하고 기존과 다른 효과에 그렇구나 하는 생각도 있지만 새로운 문화를 가져온듯한 반응을 하는 사람들도 있고 귀족원에 다시가서 졸업식도 맞이 하고 강의도 하고 판매도하고 이것저것 열심히 돌아다니는 내용인거같다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많아서 재미있게 봤다 다음권이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