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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책소개에서도 눈치챌 수 있겠지만 이 작품은 현지에서 출간된 지가 살짝 오래 된 작품-대략 15년 경이 아닐까 싶다-이라 그런지 작중에서 살짝 옛날 느낌이 들었던 것이 나름 인상적이었다. 게다가 학산에서 나오는 신간 중에서 이데올로그 다음으로 단일 권으로 이렇게 많은 부록이 나온 작품은 이번이 처음이 아닐까 싶었고.. (늑대와 양피지는 논외..) 스토리 자체는 어떻게 보면 전형적이지 않았나 싶었던 것이 여주(학급 인기인)가 남주(아웃사이더이자 애로게 계열 오타쿠)에게 고백을 하여 사귀게 되고 여주가 남주를 위해 에로게에서 볼 법한 상황을 연출하고.. 여기에 소꿉친구에 동아리 선배가 등장하는 등.. 왠지 낯설지 않은 요소들이 하나씩 보였기 때문이었다. 그래도 금상을 수상했던 만큼 마무리 쪽에서의 반전은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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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가격은 7천 원인데 어째서 전자책 가격을 4,500원으로 했는지는 둘째치더라도, 작품 자체만 놓고 본다면 확실히 읽히는 맛이 있었던 작품이었다. 게다가 작중 삽화를 보고 있자면 은근히 색기가 넘친다고 해야 할까.. (특히 작중 여주인 호노카가 남주 오다기리에게 보여주는 상황을 담은 삽화에서 유난히 강조되었고) 일단 현지에서도 나름 인기가 있는지 꽤 많은 시리즈로 나온 상태이고, 국내에서도 꾸준히 정말이 되었음 좋겠다. |
| 상당히 재미있는 작품둥에 하나인 신작입니다. 거기다가 이번권에서 등장하는 그녀는 주인공이 하는 게임에 관심을 갖게 되는데? 이뿐만 아니라 주인공에게도 다가가게 되는 히로인 하지만 주인공윽 당황스럽기만 한데요? 과연 다믐권에서는 어떤 문제가 생길까요? 이뿐만 아니라 그녀가 그의 관심을 통해서 러브라인으로도 이어질지 궁금해질 뿐입니다. 다음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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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읽은 1권이다. 일러스트는 적당했고 흐름도 나쁘지 않았다 남주 누나를 제외한 여성진은 히로인. 소꿉친구. 여선배. 이렇게 3명이다. 히로인과 여선배나 여후배 그리고 소꿉친구 로 구성되는 서브 히로인. 을 담은 소설은 상당히 많이 있으며 어떤 소재로 어떤 구성을 가지는가에 재미도가 달라진다. 금상 수상작 그리고 부록에 혹 해서 본소설이지만 기대한 만큼의 재미를 주고있다.. 구태여 히로인과 소꿉친구를 두고 고민하는 남주. 그런 뻔한 전개를 가지고 있지도 않다. 소꿉친구의 마음에 남주가 있어도 여친이 생겼다는 말에 쿨하다. 어쩌면 바로 옆집의 남자 소꿉친구였기에. 여친이 생기지 않음 자신 뿐이다.. 라는 지극히 편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물론 2권이 지속 된다면 그런 마음이 나와 남주를 곤란하게 하는 부분도 이어질 듯하지만. 일단 1권 자체의 반전부분이 잘 매듭지어져 결말을 주었기에.. 2권 기다리지 않을 정도로 가볍고 매끄럽게 결론된 부분이다. 이마도 서브 히로인이 3명인 이유를 가진다면. 2권에서는 소꿉친구가 왜 남주를 좋아하게 되었는지를. 3권은 여 선배가 브라우스 단추를 풀어 남주를 당황하게 만들며 웃음짓는 이유는 좋아하니까.. 라는 말로 또한번의 곤란함..을 그래도 더 깊은 러브라인을 만드는 히로인과 남주.. 였다..라맘 결과로 끝날 것 같아.. 잘 마무리된 반전으로 .. 잘 끝난 1권으로 만족하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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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공 카즈마는 자신이 대놓고 자랑스럽게 즐길만한 취미를 가지지 않았다는 점을 자각하고 있다. 하지만 "오타쿠" 라는 단어의 부정적인 이미지로 인해 위축되고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바닥을 치는 상황. 하지만 게임은 현실과는 다르다는 사실은 인식하면서도 판타지스러운 망상 혹은 상상을 포기하지 않는다. 그런 카즈마에게 어느 날 절벽 위의 꽃으로 여겨지는 호노카가 느닷없이 고백을 해온다. 진짜 판타지 그 자체가 이루어졌지만 당황하는 카즈마는 과연 리얼충이 될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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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타쿠인 그녀가 내가 가진 에로게임에 엄청 관심을 보이는데...(이름 하나 기네요)는 에로 게임 덕후인 오다기리 카즈마가 학교애서 공부,외모 1위인 미사키 호노카에게 고백을 받으며 시작되는 이야기입니다. 특이한 것은 성실한 이미지를 가진 호노카가 에로 게임에 관심을 갖는 것이죠. 이것만 봐도 라노벨에서만 일어날 수 있는 설정이라는게 나타납니다..ㅎㅎ 호노카는 카즈마와 같이 한 애로게임을 실제로 구현합니다. 수위 자체는 높지 않고 12세~15세 수준 정도입니다. 포인트는 코스프레를 하고 부끄러워하는 카즈마와 호노카의 반응입니다. 사실 카즈마는 그냥 연애 못해본 흔한 반응이라 호노카의 반응에 집중하면 될거 같습니다. 여기서 각종 덕후들을 겨냥해서 만든거 같은 느낌이 강하게 났습니다. 물론, 저는 좋았습니다. 스토리 자체는 무난합니다. 연애게임으로 사랑을 배운 카즈마와 연애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호노카의 순수한 연애 스토리입니다. 그 안에서 나름 그들만의 고충이 나타나며 그 고충을 극복하여 서로 성장해 나가는게 보기 좋습니다. 다만 그게 끝이라 큰 재미를 찾기는 어렵습니다. 총평을 하면 나쁘지 않은 일상물입니다. 하지만, 스토리 자체로 보면 금방 소재가 떨어질거 같은 느낌이... 일단 2권에서 소꿉친구 루리의 역습이 나올거 같은 느낌이 드니 2권까지는 읽어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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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를 배경으로 한 라이트노벨이 주류를 이루는 요즘, 보기 드물게 현실의 일상적인 내용을 바탕으로 러브코미디 장르의 라이트노벨이라 관심을 가지게 된 비오타쿠인 그녀가 내가 가진 에로게임에 엄청 관심을 보이는데…… 1권입니다. 사실 제목이 문장 형이라 이 작품을 구매를 할까 망설이기도 했지만 요즘 트렌드와 차별되는 장르의 작품이라 한번 읽어 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손에 들게 되었습니다. 러브코미디를 위주로 하는 라이트노벨 시리즈의 시작 권으로는 크게 부담되지 않고 술술 읽을 수 있는 무난한 출발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초반부터 과도하게 등장하는 여러 히로인이 있는 것도 아니고 한명의 메인 히로인과 주인공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만들어져서 스토리의 몰입도는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야기 전반의 에피소드와 에피소드 사이의 자연스러움과 사건이 일어나는데 있어 개연성이 부족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다보니 이야기는 전개가 되는데 자꾸 왜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에 대해 생각하게 되고 몰입을 방해하는 요소가 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밝은 분위기의 내용이라 마음에든 작품이며 히로인도 나름 개성적이고 매력적이라 다음 이야기를 기대해 볼만한 그런 작품이 비오타쿠인 그녀가 내가 가진 에로게임에 엄청 관심을 보이는데…… 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번 권에서 보여 지는 약점을 다음 권에서는 잘 보안해서 더욱 좋은 작품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