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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인 ‘나’는 무명배우로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다고 하는 막장 드라마 ‘시련의 꽃’ 리메이크 오디션을 앞두고 대본을 쥔채 잠이 들었다가 눈을 떠보니 자신이 시련의 꽃 속의 악녀 차예련의 몸에 들어와 있음을 알게 됩니다 현실을 부정하고 방에 틀어박혔지만 그녀가 드라마의 흐름에 따르지 않을때마다 무서운 일이 생기고 결국 현실 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지 확실하지 않은 상태에서 드라마의 흐름을 따르면서 차예련이 감옥에 가는 결말을 막고자 노력하는데....... 이젠 클리셰가 되어버린 창작물 속 악녀빙의물입니다 하지만 이 작품은 배경설정이 납득가능하게 꼼꼼해서 좋았습니다 드라마의 사소한 대사와 내용을 주인공이 모두 기억하고 있는 것은 그녀가 오디션을 앞두고 대본을 달달 암기하는 노력을 보였기 때문이고 여주인공인 한서리와 포지션이 바뀌게 되는 부분도 원작의 여주인공의 행동에 논리적인 구멍이 많음을 초반부터 강조하여 자연스러웠네요 초중반의 긴장감이 팽팽해서 후반부에 조금 늘어지는게 아쉬웠지만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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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의 화자는 시련의 꽃이라는 막장드라마의 악녀 차예련역 오디션을 준비하던 도중 드라마 속으로 빙의하게 됩니다. 그녀는 드라마를 벗어나기 위해 무슨 짓을 해도 드라마는 그녀를 놔주지 않고 남녀 주인공인 한서리와 차예빈의 해피엔딩을 위해 움직이는 도구로 그녀가 기능하도록 강제합니다. 원작대로라면 평생 감옥에 갇힐 그녀의 운명을 피하기 위해 그녀는 터무니없는 차예련의 악행 대신 드라마를 서서히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바꾸도록 유도하는데, 그 와중에 차예련의 약혼자이자 원작에서 한서리를 짝사랑하는 남자 박은우가 자신처럼 빙의한 인물이라는 사실을 알아내고 그와 공조하기로 합니다. 흔한 빙의물일 줄 알았는데 주인공 차예련이 머리를 써서 드라마를 바꾸려는 과정이 무척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었어요.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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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의 꽃에서 탈출하겠다 -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여주의 결심이 잘 표현된 제목이로군요. 제목도 내용도 맘에 들었어요. 책...이 아니라 정확히는 드라마 대본에 빙의한 (전) 무명 배우인 여주. 어느 날 자신이 준비하던 리메이크 드라마 속 악녀 차예련으로 깨어납니다. 믿을 수 없어 현실부정을 하면 섬뜩한 방법고 비정상적인 일로 그녀를 다그질하는 비정상적인 세계. 할 수 없이 자신이 수백번 연구하며 준비하던 악녀의 역할을 수행하며 드라마의 엔딩까지 가보기로 합니다. 그 끝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과연 원하는대로 현실 세계로 저절로 돌아갈 수 있는걸까. 매우 잘 읽혀요. 재촉하는 드라마 속 세계의 원대로 악녀의 연기를 하면서도 원작처럼 상식이고 뭐고 없는 인물로 악녀를 만드는게 아닌 당당한 인물로 변주하는 여주가 괜찮았어요. 로맨스로는 좀 부족한 나름 재밌었고 그 흔한 빙의물의 배경이 서양풍이 아닌 현대물이어서 신선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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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있음)설정이 흥미로웠던 작품이다. 막장 드라마 리메이크 소식에 오디션을 준비하던 여주가 그 드라마 세계관에 빙의하고 그 스토리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노력하는 여주 이야기나 원작과는 다르게 그런 여주의 모습에 반하는 남자 캐릭터는 꽤 흔하다고 생각했는데 거기서 한발 더 나아가서 그 남자 캐릭터가 이미 여주보다 먼저 이 세계관에 들어왔던 사람이라니ㅋㅋ 그 후 전개되는것도 나름 흥미진진해서 쭉쭉 읽어나갈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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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드라마 속이니까 차원이동도 아니고 빙의도 아닌 것 같긴 한데 뭐라고 해야할지는 모르겠지만 현대 드라마 빙의물인가요. 이렇게 차원이동에 빙의라면 약간 타겟 연령대가 낮게 느껴지는데 현대물이라 그런지 주인공들 나이도 그렇고 높게 설정된 느낌이라서 읽으면서 어색했던 거 빼고는 괜찮았어요. 로판에 익숙해져 있어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엄청나게 드라마틱한 건 아니지만 괜찮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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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래 - 시련의 꽃에서 탈출하겠다 자신이 연기하던 막장 드라마의 대본을 읽다가 악역 차예련으로 빙의하게 되면서 드라마 속 서브 남주인 박은우와 얽히게 되는 이야기를 흥미롭게 그려낸 로맨스 판타지물 악역으로 빙의한 차예련은 감옥에 갖히게 되는 불행한 결말을 어떻게든 피하려고하게 되면서 서브 남주인 박은우가 원작 드라마와 다르게 다가오게 됩니다. 소재는 로맨스 판타지물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빙의물로 그려낸 작품 |
| 로설 현대물은 잘 안보는데 빙의키워드를 좋아하는지라 구매했어요. 빙의물이긴 한데 막장드라마의 악녀역활이나 자기역활을 제대로 안하면 주위사람들이 다 여주나 남주에게 니 자리로 돌아가라 그러면서 똑같은 소리 반복해서 할때 호러물인줄... 뭔가 트루먼쇼 같기도 하고 다른 빙의물이랑 다르게 좀 소름끼치는 설정이었네요. 막장드라마란 설정에 맞게 고구마스러운 내용이 나오긴 하는데 남주랑 여주가 다 알고 있는 상황이라 그냥 잠깐 스쳐지나간것도 모를정도라고 할까...개인적으로 2편 중간쯤부터 좀 답답해서 지루한 부분이 있긴 했는데 전체적으로 재밌게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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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독하던 책 속으로 들어간 여주는 희대의 악녀로 빙의하면서 조연남의 처지를 안타깝게 생각하여 그를 도와주려 하는데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책의 줄거리를 바꾸려 할 때마다 책의 방해를 받던 여주는 조금씩 일 부분을 바꾸어가기로 계획을 수정한다. 눈앞에서 조금씩 줄거리가 틀어질 때 여주는 성공을 자축했지만 결과적으로는 일어날 일은 반드시 일어나기 마련인지 상대가 바뀌더라도 역할은 충실히 수행되곤 한다. 가끔 영화를 보고난 후 그 잔상이 남아 꿈속에서 주인공 역할을 연기하는 모습을 볼 때가 있는 것처럼 즐겨 읽던 책 속의 인물이 되어 경험하는 일들이 흥미로웠지만 얽히고 설킨 부분이 통쾌하게 풀어지지 않아 조금은 지루한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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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의물은 거의 로판으로만 많이 봐서 드라마 빙의는 신선해서 본건데... 판타지 세계보다 드라마세계의 막장이 더 쎄네요. 로판 속에서도 원작 여주라는 캐릭터가 짜증났는데 여기 나오는 원작 여주는... 그야말로 환장나게 능력도 없고 멍청하고 복장을 뒤집어 놓아서 짜증났습니다. 너무 악역으로 빙의된 여주와 대비되서 그런가 그런 점들이 더더욱 두드러져서 보다가 짜증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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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의물이 일고 싶어서 찾아보다가 구매하게된 소설인 이서래 작가의'
입니다..... 여주인공은 자신이 읽던 막장 소설의 역녀로 빙의하게됩니다. 소설은 책의 스토리를 바꾸지 않도록 설정해두어서 어쩔 수 없이 악역의 역할을 하게됩니다. 그러나 본 책의 여주인공이 알고보니 사랑을 받는 역할이라서 그런지 자신 마음데로 회사도 내팽겨치고 다니고 여러 민패를 행한 덕분에 이런 것을 꼽을주면서 악역역할을 하게됩니다. 그러다가 서브 남주인공도 책에 빙의된 사람이란것을 알게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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