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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매리엄 평소에는 핸드폰 게임에만 관심이 있던 아이였는데요 매리엄에게 사춘기가 다가왔어요 매리엄은 책도 읽기 싫어하고 엄마의 잔소리도 듣기 싫어하는 녀석이 우연히 도서관 여름캠프에 참여하게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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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글밥이 있는 책 이지만 저학년 아이들이 읽기에는 부담이 없는 책이에요 그림과 글이 적절하게 딱 보기 좋을 정도로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한참을 집중하고 간식도 먹으면서 앉은 자리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었어요 책이랑 도서관을 좋아하는 아이라 더~ 관심있고 재미나게 읽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독활로는 그림을 그려넣고 싶다고 했어요 글은 고민하고 쓰더니만 또 지우고 다시 쓰고 또 지우고 다시 쓰는.. 감동과 재미가 어우러진 책이라고 적어주었네요 엄마가 읽어도 재미난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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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고민에 빠진 시장님의 골칫덩이인 도서관, 그 도서관캠프에 유일하게 참석하게 된 아기염소 매리엄이 사고를 친답니다 바로 시장님에게 책사용법을 100가지하고 하나 더 알려주기로 내기를 해버린거지요 그뒤로 책을 좋아하는것도 아니였지만 매리엄은 열심히 책사용법을 찾게 되어요 그런 매리엄의 노력에 여러 사람들의 도움으로 다양한 책 사용법을 무려 48가지,.. 아니 49가지인가? 찾게 되지요 이후에 시장님과 매리엄의 내기결과는 어떻게 되었을지 궁금하신가요? 궁금하면 책읽어보는걸로^^:; 결과보단 과정이 중요하다는걸 어른인 저도 읽으면서 반성하게 되구요 아이들은 더 재미있게 읽으며 도서관에 가보고 싶어한답니다 슬기와 끈기 도서관까지 모두 가진 101가지책사용법 넘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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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북어린이 : 101가지 책 사용법 ![]() ![]() ![]() 8살이 되니 그림책도 보면서 조금씩 글이 있는 책도 보고 학습만화도 보고, 독서의 범위가 넓어졌다 어떤어떤 책을 읽어라.. 하지 않고 책에 대해서는 원하는 만큼 읽게 하는데 아직은 어려서 아이의 관심에 맞게 책을 선택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지금처럼 그림책을 계속 좋아했으면 하지만, 글이 있는 책도 읽어야 하기에 저학년을 위한 책 중에서 재미있는 책을 같이 보고 있다 이번에 선택한, 참 잘 선택한 『101가지 책 사용법』 ![]() ![]() 그림책은 내용보다는 그림으로 선택했다면, 이제는 제목을 보고 느낌이 오는 책을 고른다 101가지 책 사용법 뭘까? 그 101가지가.. 궁금해졌다 초등 교과와 연계 되어 더더욱 좋다 책 이야기 인줄로만 알았는데, 마음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되었다 ![]() ![]() 이렇게 차례가 이쁠수가- 호준이와 읽기 전에 내가 먼저 읽었는데 정말 후루룩-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마치 한 편의 애니매이션 영화를 본 듯 하다 ![]() ![]() 염소 매리엄이 사는 마을, 돈이 되지 않는 도서관 대신 쇼핑몰을 세우려는 시장님이 등장한다 도서관은 사람도 없고 쓸모가 없다고 말하는 시장님.. 유명한 작가의 책이 아닌 다른 책이 앞에 나와있다고 화내는 중이다 기린 사서 선생님은 어깨가 축 늘어진 채로 책들을 다시 정리한다 ![]() ![]() 도서관이 불만인 시장님을 뒤로하고 매리엄과 사서 선생님은 책을 읽고 책으로 신나게 논다 시장님이 책이 쓸모없다고 하자 매리엄은 반박하는데 그러면 일주일 안에 책의 쓸모를 101가지 찾아오라고 한다 그러면 도서관을 없애지 않겠다며- 책은 어떤 쓸모가 있을까? ㅎㅎ 재미있는 생각이다 우선, 우리집엔 책이 많은 편인데 '책은.. 잘 꽂아두면 인테리어 효과가 있다' 는 생각이 번쩍 들었다 ![]() ![]() ![]() ![]() 매리엄은 책 사용법을 열심히 찾기 시작한다 혼자 찾다가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받는데,책의 사용법이 공감 되고 재미있었다 엄마를 재워주는 책(수면제) ㅎㅎㅎ ,잘자요, 매리엄 엄마♩ ![]() ![]() 결국 일주일 안에 101가지는 찾지 못했지만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도서관을 지킬 수있게 되었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도서관을 좋아한다는 사실도 알게되었다 매리엄이 책의 쓸모를 찾을 때 옆집 할머니를 찾아갔었는데, 글씨를 몰라 책을 못 읽었던 할머니가 매리엄의 도움으로 글을 알고, 책을 읽는 기쁨을 나누고 싶다며 도서관을 위해 전 재산을 기부한다는 편지를 보내왔다 사서 선생님이 눈물을 흘릴 때 나도 살짝 울컥했다 '눈물가리기' ........책의 여러가지 쓸모 중 기억에 남는다 작가님이 어린이 책에 살짝 욕심을 내어 이렇게나 감동을 주시다니 따뜻한 이야기 좋아하는 아들과 조그만 감동터치에 울먹이며 책을 읽어주는 엄마에게 딱인 책이다 ![]() ![]() ![]() 사서 선생님 근처에 옹기종기 모여 책을 보는 동물들이 이쁘다 이렇게 우리 아이도 인형 친구들을 모아 놓고 책 많이 읽어줬는데 ㅎㅎ 오랜만에 아이와 따뜻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어서 좋았다 책은 읽는 것 뿐만 아니라 책으로 놀 수도 있고 여러가지 쓸모가 있으니 항상 함께 하는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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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많이 읽혀야할 저학년입니다. 책을 잘 보는 집인데 초1이 되면 그림많은 유아서에서 글이 많은 아동서로 옮겨가는 시기라 잘 잡아줘야 책을 쭉 잘 보게 되겠더라구요. 얇은 아동서, 저학년용 도서를 많이 보여주다보면 자연스레 그림없어도 상관없고 글밥이 많은 책까지 연결이 되었던 경험이 있어 둘째를 위해 저학년용 책을 준비했어요. 고학년 첫째도 책만 있으면 다 잘 읽으니 저흰 책은 잘 활용하는 집이랍니다. 101가지 책 사용법이라고 하니 제목이 궁금했어요. 어떤 사용법이 있길래 101가지씩이나... 아무리 생각해도 두어개밖에 생각이 안 났거든요. 그래서 읽어봅니다.
여기저기 아이들이 좋아할 요소가 자그마하게 포인트로 있어요. '차례' 글자도 이 이야기에 등장하는 도서관에서 만들었을 법한 포스터로 꾸며져있네요.
운영이 잘 안 되는 것 같은 도서관을 쇼핑몰로 만들겠다는 시장님. 지금 읽고 있는 책은 책 속 그림으로 한 번 더 등장해요. 내용이 좋으나 판매량이 부진한 신간은 뒤로 치우라는 시장님의 명령에 뒤쪽으로 가게 되는 책으로요. 책 읽다가 깨알재미를 주는 그림이었습니다.
읽다보니 책사용법이 101가지가 나올 수도 있겠다 생각이 들기 시작하더군요. 정말 이 책은 101가지를 다 알려줄 수도 있겠다 기대까지 했어요.
하지만 역시 쉬운일이 아니었군요. 50가지, 49가지인가 아니 48가지였나... 그 정도만 찾을 수 있었어요. 그것도 대단한 거라고 사람들이 인정하고 도서관을 지켜나가는 걸로 결론을 냅니다. 쇼핑몰을 짓겠다던 시장님도 채은 생각보다 쓸모가 많다고, 아기 염소가 일으킨 작은 바람은 더 큰 바람이 될 수 있다고 가르치고 있어요.
책이란 건 읽는 것이라는 틀에서 벗어나 신나게 책과 놀며 쉽게 친해지라고 얘기해주는 책이었습니다. 학교 아침독서용으로 들고가기에도 적당한 얇기와 사이즈라 며칠 챙겨줘야겠어요. 이 책 뒷면에는 다른 책들도 소개가 되어 있어 이 책을 다 읽기 전에 소개된 다른 책들도 마련해달라고 하네요. 서점에 가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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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북 저학년은 책이 좋아 시리즈 8번째 이야기
<101가지 책 사용법>
초등창작도서로
초등 교과와 연계되어 있어
저학년 아이들에게 추천해요
책의 내용을 간략하게 소개하자면~
도서관을 찾는 사람이 거의
없자
평소
스마트폰을 가지고 노는것은 좋아하지만 사서 선생님과 재미있게
책을 보던중 책을 가지고 할 수 있는 일 101가지를 찾아내야하는 부담감이!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책
추억을 떠올리게 해주는 책
도미노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책 등
책 사용법을 하나둘 찾아내지만
101가지에는 턱없이 부족했어요
매리엄이 신문 기사에 책 사용법을 알려달라는 기사까지 내면서
열심히 방법을 찾아내는 사이에
응원을 하기위해, 책을 읽기 위해
도서관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기 시작했어요
매리엄은 101가지 책 사용법을 다 찾을 수 있을까요? 도서관은 살아남았을까요? 책을 한번 펼치면 마지막장을 덮기전까지 눈을 뗄 수 없는 재밌는 책이예요
잇츠북어린이 <101가지 책 사용법>
책 읽기를 좋아하지 않는 현재 우리 사회의 모습을 비추고
있으면서
당당하게 열정으로 임하는 자세를 보여줌으로
책 제목을 보고는 책 사용법이 101가지나 있어?
재밌어보인다며 책 읽기를 시작하더니 푹빠져들어 읽더라구요 ㅎㅎ 매리엄이랑 같이 책 사용법을 하나씩 찾아나가며 재밌게 읽어주고는 잎새 말리기는 해보고 싶다는 딸래미 바로 밖에 나가서 단풍잎을 주워와서 책 사이에 넣어주었어요 이쁘게 말려서 코팅해주려구요
책을 통해 좋은 추억도 하나 늘었답니다 ^^
본격적으로 책 읽기를 시작하는 어린이를 위한 <저학년은책이좋아 시리즈>
이번에 두번째로 만나봤는데 딸래미가 너무 재밌어하고 내용도 좋아서
나머지 책들도 같이 읽어봐야겠어요
저학년은책이좋아 시리즈
초등저학년 아이들에게 강추예요
책이~ 책 읽기가 좋아질거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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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가지 책 사용법이라는 제목만으로도 호기심을 끌었던 책! 주인공인 메리엄과 도서관 사서선생님, 시장님, 옆집할머니 등 책을 쓰레기라고 표현하는 시장님의 말에 저도 저희 꼬마도 깜짝 놀라는 대목이었답니다..ㅠ.ㅠ 101가지 책 사용법의 주인공 매리엄! 하지만 캠프 당일 매리엄 한 명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참여를 하지 않지요. 메리엄은 그렇게 시장님과 내기를 하지만 정신을 차리고 보니, 엄청난 약속을 했다는 것을 깨달아요. 하나. 책은 궁금한 걸 찾아준다. 자나깨나 틈틈히 책사용법을 찾던 메리엄은 옆집 할머니댁에 놀러가서 책 = 보고 싶은 사람 추억하기 하지만 책 사용법을 101가지 찾는 것은 쉬운 일이아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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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해서 49가지의 책 사용법을 찾은 메리엄에게 대단하다며 사람들이 응원하고 격려해주죠. 그리고 얼마 뒤 메리엄이 글자를 가르쳐주었던 할머니에게서 편지를 받아 읽게 되는 사서선생님. 그렇게 도서관은 메리엄의 끈기와 마을 사람들의 슬기와 지혜, 도움으로 유지가 되답니다. 아이들이 읽으면 참 좋은 마음 따뜻하고, 슬기와 끈기를 배울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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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을 위한 창작 동화를 발견하면 너무나 기분이 좋더라고요.
특히 외국 작가의 책이 아니라 우리나라 작가의 책을 발견하면 정서가 맞아서 인지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답니다. 그래서 이 책을 만나고 너무나 반가웠답니다.
이 책은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책인데요. 글씨도 큼직큼직하고 책 페이지마다 예쁜 그림이 수록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책을 읽는데 부담이 없답니다. 특히 초등학교 저학년이 되면서 책읽기 독립을 많이 하는 편인데요, 그림책까지는 재미있게 읽었지만 글씨가 많은 책으로 넘어가면서 책 읽기를 싫어하는 아이들이 많이 생기는 것 같아요. 그림책에서 글씨책으로 넘어갈 때 아이 혼자 읽기에 좋은 책이라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이 책은 바로 "책"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답니다. 바로 사람들이 이용하지 않는 도서관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인데요. 시장님은 도서관 이용자가 없다는 것을 알고 도서관을 없애고 그 자리에 쇼핑몰을 만들려고 한답니다. 그런데 그 도서관에서 매리엄이라는 아이가 책을 읽고 있었답니다.
그리고 매리엄은 책은 쓸모가 많다며 시장님께 자신이 아는 가장 큰 수인 100가지에 하나를 더 한 정도의 쓸모는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 한답니다. 그리고 시장님은 그 쓸모를 일주일안에 찾아오면 도서관을 없애지 않을 것이라고 이야기 한답니다.
그리고 매리엄의 책의 쓸모찾기 이야기가 펼쳐진답니다. 저만 하더라도 지금 책의 쓸모를 이야기 해보라고 하면 몇 가지 이야기를 못할 것 같은데요. 매리엄은 도서관이 없어지지 않기를 바라면서 끈기를 갖고 열심히 쓸모를 찾는 답니다.
샌드위치를 눌러 놓는데 사용한다는 엉뚱한 쓸모도 있고요. 보고 싶은 사람을 추억하는 따뜻한 쓸모도 있답니다. 그리고 혼자 힘으로 101가지를 다 찾기 어렵자 다른 사람들과 뜻을 모아 보기도 한답니다.
따뜻한 이야기와 함께 책을 사랑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는 그림책이라 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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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다시피 책 제목이 비상하여 어서 오기만을 오매불망 기다였다. 주2회 짤막히 독후감 쓰는 숙제를 늘 하기 때문에 어차피 책은 읽혀야 되고 이왕이면 교과연계된 책이었으면 해서다. 그런데 먼저 책을 읽어 본 내 소감은...어머 이거 재밌잖아? 독서인구가 줄어들어 도서관 자리에 쇼핑몰을 짓겠다는 시장님도 현실적이고 자신이 아는 가장 큰 수에 1을 더하는 주인공은 참으로 아이답다. 그리고 무엇보다 어른의 시각에서 나를 사로 잡은 것 이거슨! 책에 구멍이 휑~ 여기선 아빠의 비상금 책으로 나온다. 아마도 이런 금고의 기능을 하는걸 책의 사용법이라고 넣은거 같다. 나만의 비밀금고라고 해서 요새 유행하는 이런거? 읽으면서 작가님 센스 있다고 생각했는데 딸아이는 만화 짱구얘기를 하면서 짱구아빠는 여자들 나오는 잡지 사이에 숨겼다고 한다. 몹시 너다운 대답이었어. 딸^^;; 술술 읽히는 가독성에 금세 책을 읽던 우리 딸. 낭독하며 읽다가 감기땜에 목이 아픈지 엄마에게 읽어달라 해서 3분의 1은 내가 읽어줬다. 내용은 도서관의 존폐위기가 한 어린 염소의 지혜로 슬기롭게 넘어가 도서관이 다시 활기를 띠는 계기가 된다는 내용으로 초반 탐욕스러운 인물로 나오던 시장도 어린시절의 순수성을 회복하여 훈훈한 마무리로 끝나는데. 101가지 사용법은 사실 다 나오지 않는다. 본문에서도 48가지만 찾은걸로 끝맺음 되었다. 하지만 딸아이는 못내 궁금했던 모양이다. 나머지 52가지는 뭐냐고 왜 안오냐 묻는 것이다. 역시나 아이답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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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101가지 책 사용법 - 책 사용법을 찾아라! #도서관 #슬기 #끈기![]()
101가지 책 사용법을 찾아야 하는 매리엄 염소와 도서관 시장님이자 관장님, 매리엄이 사는 마을 사람들과 매리엄의 할머니, 나중에 도서관 관장님이 되는 사서 선생님의 이야기예요. ![]()
저학년 시리즈로 나온 책 제목만 봐도 아이들이 읽기 좋아하는 책들일 것 같아 나중에 첫째가 7살쯤 되면 사서 슬슬 읽어줘야지 싶었어요.
<고양이를 기르는 생쥐>, <진짜 수상한 구일호>, <수퍼씨와 슈퍼캣>, <지고는 못살아!>, <엄마의 희망고문>, 그리고 바로 이 책 <101가지 책 사용법> 이예요. ![]()
우연히 시장님과의 내기를 통해 없어질 위기에 처한 도서관을 구하기 위한 내기를 하게 되요. 사람들이 없는 도서관 대신 쇼핑몰을 세운다는 거죠. 말 그대로 요새의 상황이지 않을까 해요.
어떻게 보면 48가지나 되는 책 사용법을 찾아내지만 내기에도 지고.. 그나마 다행인 건 마을 사람들의 매리엄을 응원하며 모금을 하지만 그걸로 운영비엔 턱도 없고... ![]()
소중한 사람을 추억하는 물건으로써의 책 사용법을 한가지 더 발견하고 할머니에게는 글자 읽는 법/쓰는 법을 알려드리지요. 나중에는 매리엄이 할머니에게 글자를 알려줌으로써 할머니의 편지와 함께 도서관에는 할머니의 전재산이 기부되어 도서관도 구해내게 된답니다.
겉모습을 중요시하는 이중적인 어른들의 모습도 시장님을 통해 잘 나타나고, 시장님이었다가 도서관 매장 사장님이 되는 스토리는 직업에 귀천이 없다는 걸 알려줄 수 있을 것 같아 좋았어요. 더불어 책을 뜯어먹는 염소 매리엄의 동물 습성이 드러난 모습 귀엽고요, 할아버지가 읽기 바랬던 할머니에게 쓴 편지와 추억이되는 책이라는 사용법도 감동이었어요. 스토리도 주인공들의 모습도 내용이 참 좋았던 책이었네요. ![]()
엉뚱하게도 생각해보기도 하고, 기발하게도 생각해보기도 하고, 때묻지 않고 순순하게 세상과 사물을 바라보는 시간들도 필요한 거 같아요. ![]()
매리엄과 함께 101가지 책 사용법을 찾아보는 과정을 통해 책을 더 좋아하고 책 속의 무궁무진한 이야기들에 빠져들게 되는 계기를 마련해 줄 수 있을 것 같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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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제 관심을 확! 끈 초등 저학년 추천도서 101가지 책 사용법 전 이 내용이 너무 궁금하더라고요 책을 좋아하지 않는 어린이 염소 매리엄이 시장과 맞서 얻어낸 도서관의 존립, 그 과정이 눈물겹기도 하고, 감동이 오기도 하네요 책 읽기에 관심없는 아이가 있나요? 이 책 읽어주세요 책을 어려워하지 않는 마음에서부터 독서는 이미 시작된거랍니다 도서관 대신 쇼핑몰을 지으려는 시장 이를 지키려는 사서 선생님 그리고 시장앞에 당당히 101가지 책 사용법을 찾아내겠다고 호언장담하는 어린이 염소 매리엄. 과연 그는 101가지를 찾아낼 수 있을까요? 성공만 하면 도서관을 살릴 수 있는 걸까요? 시장의 마음이 돌아서면 다 되는 걸까요? 도서관 유지비용은 어떻게 마련해야 할까요?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는 매리엄의 끈기와 슬기로움에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다 같이 매리엄과 도서관 지킴이가 되어 즐거운 독서 해보기를 바랍니다 101가지 책 사용법 찾기는 지금도 계속됩니다 아이와 함께 매리엄이 다 찾지 못한 책 사용법을 찾아보시는건 어때요? 간만에 정말 기발하고, 재미있는 그림책을 읽어보았네요 초등 추천도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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