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책을 읽으면서 내 결혼생활에 관해서도 생각하게 되었다.
나는 지금 제대로 된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가,
혹시 나도 모르게 내 아내를 힘들게 하고 있진 않을까,
내 아내는 나와 함께 하는 삶을 만족하고 있을까.
많은 생각이 들었다.
주변에서 이혼에 관한 많은 얘기들을 들을 때,
나는 그렇지 않아, 생각하면서 내심 불안한 생각을 한 적이 있었다.
아니나 다를까 이 책을 통해 보게 된 내 모습은 그렇게 나쁘진 않지만,
그렇게도 좋지만은 않았다. 내 아내에게 더욱 잘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축복 속에 시작된 결혼 생활의 매듭이 이혼이란 모습이 되지 않도록 열심히 해야겠다.
오늘 아내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꼭 전해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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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적 냄새가 물씬 납니다.
아예 이혼하라고 대놓고 얘기하는 책이 버젓이 대한민국에서 팔린다는 현실이 개탄스럽습니다.
물론 도저히 부부관계 지속이 어렵다면 이혼을 해야겠죠.
그런데 여러분! 소송 이혼은 절대 하지 마세요.
결국에는 이책 저자(이인철 변호사) 같은 분들만 도와주는 거 아닌가요?
참 씁쓸합니다. 어쩌다가 대한민국이 이리 되었는지?
어쩌다가.. 이런 변호사가 아예 이혼하라고 광고하는 상황이 왔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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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매일 이혼을 꿈꾼다 힘들어하는 부부들에게 이혼 전문 변호사가 들려주는 아주 현실적인 조언들!
여자들은 매일 이혼을 꿈꾼다! 제목부터 무척 자극적인 이 책은 누구나 한번쯤 고민할 법한 사소한 불만과 투정을 넘어 맘고생하고, 상처받은 사람들이 할 수 없이 선택하는 마지막 종착역으로 이혼을 결심하기에 앞서 다시한번 돌아보고 올바른 선택인지 생각할 시간을 갖게 하면서 도저히 그래도 이혼을 해야 한다면 아파하지 말고, 손해보지 말고, 후회하지 말고 이혼하라!고 진심어린 위로와 조언이 담겨 있는데 책을 읽기 전에는 궁금한게 참 많았다. 과연? 매일 이혼을 꿈꿀만큼 무엇이 그렇게 힘이 드는지와 그 문제점들에 대한 해결책은 무엇인지, 결혼을 하기에 앞서 미리 알아보고 싶었다.
결혼은 누구나 행복을 꿈꾸면서 놓쳐서는 안될 사람과 한평생을 약속하고, 검은 머리 파뿌리가 될때까지 사랑하겠노라고 서약을 하는게 아닌가? 하지만.. 살다보면 너무나 다른 두사람이기에 불만이 쌓이게 되고, 하나부터 열까지 사소한 문제에 부딪히면서 처음 가졌던 마음과 다짐들은 물거품이 되버리는 현실이기에 어떻게 하면 옳은 선택과 판단으로 후회없는 결실을 맺을 수 있을까 고민을 안할수가 없는데 결혼 전에 혼전계약서를 작성해 놓으면 좋다고 한다. 아무리 사랑해도 혼전계약서를 써라고! 돈들어가는 것도 아니니 참고 하고 기억해두면 좋을 것 같다. 만약을 위해서라도 말이다.
바람을 피우고, 매를 맞고, 다른 사람과 비교하고, 각자의 비밀을 숨기고, 서로 믿지 못하면서 결국은 파탄 지경에 이르는.. 악순환을 겪는 결혼생활을 모두의 가정이라고는 말할 수는 없지만 많은 사람들의 고민과 경험담을 종종 듣게 되고, TV를 봐도 불륜이며, 이혼이며 너무 쉽게 노출되니 이제는 그렇게 심각하게 느껴지지 않을때가 많다.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해서 결혼을 했으니 미우나 고우나 상대방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과 배려, 이해와 존중으로 서로를 보듬고 다독이면서 힘이 들어도 의지하면서 헤쳐나가야 하는게 정답임을 명심해야 할 것 같다.
그렇지만 결국 돌아갈 수 없는 강을 건넜다면 똑똑하게 이혼을 해야 후회가 없다는 글을 보면서 조금은 안타깝기도 하고, 같은 여자로서 마음이 짠하기도 했는데 여자들은 매일 이혼을 꿈꾼다를 통해 평소에 생각지 못했던 결혼생활과 고민에 대해 많이 공감하면서 느끼고 배우는게 많았고, 유용한 정보와 팁들로 평소에 가졌던 궁금증들이 말끔히 해소되도록 재산을 공동명의로 하고, 이혼을 피하는 10가지 방법과 남편이 바람을 피우는지 알 수 있는법, 부부관계의 고민문제, 자가진단 테스트, 이혼 사유로 인정되는 것, 나에게 최선인 이혼방법, 이혼소송, 재산분할 등 모든 해답이 담겨 있어 마치 이혼 상담을 마치고 나온 듯 한결 마음이 편하고 홀가분해지는 도서였다.
결혼생활을 지속할지, 아니면 놓아버릴지 선택은 자신의 몫이지만 자신의 삶! 인생을 다시 되찾고 싶어서 이혼을 선택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고 하는데 그래도 조금 천천히, 신중히 고민하고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 행복한 결혼생활을 꿈꾸면서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솔직하고 현실적인 이혼 전문 변호사 이인철의 조언들이 담긴 여자들은 매일 이혼을 꿈꾼다! 부부가 같이 읽어보시면 참 좋을 것 같다.
* 본 서평은 작성자의 주관적인 견해가 포함되어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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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매일 이혼을 꿈꾼다』를 읽고 요즘 연말이어서 그런지 결혼식이 많이 거행이 된다. 그래서 나름대로 예식장을 찾아다니느라고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참으로 신성한 성인으로서 의식이면서 입에서 찬탄사가 나올 정도로 행복한 모습들이어서 볼수록 기분이 매우 좋다. 더더구나 제자들 20명 이상을 직접 결혼식 주례로서 참여한 바 있어 더더욱 신성하다 느끼고 있다. 다행스러운 것은 그래도 다들 쉽지는 않은 사람도 있지만 열심히 살고 있는 모습을 확인하곤 한다. 아직까지 이혼했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지 못해서 다행이라 생각하고 있다. 그런데 매스컴 보도나 아니면 주변의 가까운 곳에서도 이혼에 대한 소식을 자주 들을 수 있어 매우 안타까운 점도 느낄 수가 있다. 내 자신의 경우도 벌써 결혼 30주년이 되었다. 그 동안 여러 갈등으로 별 생각을 다 해본 적이 있지만 슬기롭게 그 위기를 극복하여 지금은 오히려 더 금술 좋은 부부로써 행복하게 살고 있음을 자신 있게 이야기한다. 사는 동안에 여러 위기가 올 때, 서로의 양보와 배려로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내 자신이 아는 사람은 결국 이혼을 하고 다시 재혼을 하였지만 또 다시 이혼을 하고 아직 혼자 살고 있기도 하다. 결코 사람의 만남이 쉽지 않다는 점이다. 될 수 있으면 귀한 인연으로 만나 결혼까지 했다면 얼마든지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이 내 자신이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얻어 낸 결론이다. 이런 상황 하에서 이혼에 관한 전문 변호사인 저자가 아주 현실적인 조언들을 들려주고 있어 매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혼에 관한 갈등이나 고민이 있는 사람들은 이 좋은 책의 취지를 거울삼아서 실천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한 번의 선택이 인간의 운명을 좌우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임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내 자신이 느끼는 확신은 어떻게든지 상대자에게는 보이지 않는 점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으로 좋은 마음으로 수용할 수 있다면 얼마든지 잘 이겨갈 수 있다는 의지를 가졌으면 한다. 그리고 모든 것을 판단했을 때 어차피 돌아갈 수 없다면 과감하게 이혼을 통해서 빨리 정리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당사자의 확실한 선택이어야 한다는 점이다. 어차피 인생이란 자신만이 만들어 갈 수밖에 없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정말 귀하게 만나서 모든 사람들의 축복 속에서 결혼을 하고서 출발한 인생이라면 어떻게든지 평생을 같이 가는 것이 최고의 행복이라 생각했으면 한다. 물론 과정 중에 여러 아쉬운 점도 있으리라는 것은 확실하다. 서로 상의하면서 조금씩 양보한다면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혹시 종지부를 찍어야 할 상황이라면 이 책을 통해서 충분히 음미한 다음에 현명한 선택으로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혼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가 마음에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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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이 되면 처음을 생각하게 되곤 하잖아."
결혼 생활의 끝이자, 부부 생활의 끝인 이혼.
이혼을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을 때,
꼭 이혼을 해야하는가 망설여질 때,
왜 맞고 사냐고 그냥 이혼 하라고 얘기할 때,
이 책은 이혼에 관한 여러 고민들에 대하여 조언을 해줍니다.
이혼을 해야하는가, 말아야하는가, 어떻게 하는 게 좋은가.
그러한 문제들에 대해서 말이지요.
다만 선택은 우리의 몫이란 걸 잊지 마십시오.
이 책은 어디까지나 조언을 해줄 뿐이니까요.
이혼에 관한 수많은 물음이 생기신 분들께 이 책을 꼭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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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혼이라는 주제는 과거처럼 '은밀한 비밀'이 아닌 것 같다.
이혼 여부를 당당하게 밝히고, 주눅 들거나 눈치볼 필요가 없을 만큼...
자연스런 일상 속 한 패턴으로 자리잡았기 때문일 것이다.
물론 내가 이 책에 관심을 갖고 읽게 된 것은 내가 이혼을 심각하게 고민하거나
준비중이기 때문은 아니었다...(믿건 말건)
문제가 없다고 봤던 친구 부부, 행복해 보여 부럽기만 하던 사촌형네 부부...
그리고 아직도 이해할 수 없는 여러 쌍의 부부들이 어느 날 이혼하는 걸 보면서...
내게는 절대 그럴 일이 생겨나진 않겠지 하면서도...
이혼을 하는 사람들은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성격차이라는 건 뭘 말하는 건지...
한 부부, 한 가정이 깨지는 건 뭘 의미하는지가 궁금해졌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정말 제대로 이혼하는 법을 알려주고 있었지만...
어느 순간 내 맘에 떠오른 생각은...
보다 신경 쓰고, 보다 사랑하고, 보다 잘 살아야겠다는 것이었다...
부부 사이만큼 편한 관계는 없다는 생각에...
무심히 살아왔던 지난 10여년 간의 시간이 훌쩍 머릿속을 스치고 지나갔다...
훈련소 첫날밤에 부모님 생각이라도 나듯이...
그리고 이런 부부 사이의 싸움을 직업으로 하는 작가분의 철학과 생각을
알게 되었다... 이혼을 시키는 게 주요업무일 거라는 예상과 달리...
그는 부부 사이의 행복을 찾아주고 싶어하는 따뜻한 조력자일지 모른다는
느낌이 떠올랐다...
이 책은 이혼을 고민할 만큼 싸우는 부부와 슬금슬금 다가오는 위기를
눈치챈 부부에게 정말 필독서가 될 수 있겠지만...
나처럼 어느 정도 결혼생활이 자리잡고, 설렘과 상대를 이한 마음을
잠시 잊고 살아온 사람들이 꼭 읽어봤으면 하는 맘이다.
아, 나의 와이프도 혹시 이혼을 꿈꾸고 있는 건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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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매일 이혼을 꿈꾼다는 말이 맞은 말일까 인생을 살면서 결혼은 필수처럼 여겨져 왔다. 하지만 요즘은 결혼이 선택이라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결혼은 인생의 여정중의 하나로 아주 소중한 것으로 여기고 결혼하고 사는 것이 아주 당연하고 평범한 것으로 생각하고 산다. 하지만, 결혼한 여자들의 대부분은 이혼을 꿈꾼다고 한다. 적어도 한 번쯤은 그러한 생각을 하거나 했다고 말한다. 행복한 결혼생활을 꿈꾸었지만 막상 살을 맞대고 살다보면 서로에 대해 실망도하고 포기하는 부분이 더 많아지게 된다. 나중엔 정으로 산다는 부부도 많다. 서로에게 불만이 있어도 대화로서 풀어가면 좋으련만 부부대화가 단절되고 이혼의 문턱에서 서성이는 이들이 많다. 결혼전에 미리 결혼해서 어떻게 살것인가에 대한 설계를 제대로 하지 않은 부부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지금 결혼하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결혼전에 결혼생활에 대한 준비의 시간을 갖는 것도 좋은 일이라 생각된다. 화성녀 금성남! 왜 이리도 결혼생활이 힘들까 화성에서 온 아내, 금성에서 온 남편은 서로를 사랑했지만 서로 사랑의 소통방식이 달라 많은 다툼과 충돌이 있은 후 침묵이나 회피하게 되고 결국 이혼을 심각하게 고민하게 된다. 각자 20년 넘게 살아온 남녀가 같이 살다보면 참으로 많은 부분에서 다름을 느낀다. 그래도 부부이기에 서로 맞추고 살다보면 서로 익숙해지고 함께 공유하는 부분이 많아지고 소소한 것에서 행복해 하는 가정을 이루게 된다. 바로, 소소한 행복을 만끽하지 못하는 이유는 서로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면서부터 시작된다. 가정은 서로를 신뢰하며 벽돌 한 개 한 개씩 쌓아 만들어 가는 집이라고 생각한다. 서로를 믿지 못할 때에는 그 집이 제대로 지어질 수 없다. 신뢰를 깨는 가장 많은 이유는 돈에 대하여 서로가 투명하지 못한 것과, 간통이나 불륜이 크다. 물론 시댁과 친정의 관계의 문제는 가장 기초적인 갈등의 불씨가 될 수 있다. 오래 살다보면 애뜻함이 사라지고 무미건조해 지는 것은 어쩔 수 없다. 그래서 다른 생각이 들 수도 있다. 그럴수록 서로를 더 아껴주고 배려하고 경청해야 한다. 어렵다 그래서 결혼생활이 힘든 것이다. 이혼 할까 아님 참고 살까 부부간의 신뢰가 무너지고 나면 이혼을 생각한다. 유책 배우자가 오히려 더 당당해지는 뻔뻔함을 우리는 주위에서 본다. 서로 남남으로 갈라서는 방법은 합의이혼, 이혼소송으로 인한 방법이 있다. 신뢰가 깨어진 후에는 서로 힘을 합쳐 가정을 다시 일으킬 수 없다. 그래서 이혼을 선택하는 것이다. 하지만, 가장 큰 걸림돌은 자녀이다. 어린자녀일수록 부모의 이혼은 커다란 충격이 된다. 그래서 많은 부부들이 이혼을 하고 싶어도 자녀 때문에 참고 사는 부부가 많다. 하지만, 저자는 그런 결혼은 행복한 결혼이 아니라고 한다. 그래서 요즘은 과감하게 이혼을 선택하는 사람들도 많다. 뭔가 딱히 정답은 없다. 이혼 후 더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다면 이혼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혼 후가 힘들어질 것이라 생각되면 참고 사는 방법이 더 나을 것이다. 지금 나의 결혼생활은 결혼하여 강산이 한번은 변했다. 그 동안 아내와 특별히 큰 일 없이 잘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것만은 아니었다. 한사람의 배신과 그 배신으로 인해 신뢰를 잃어서 가슴 많이 아파하고 있는 지금의 모습이다. 물론 크면 큰 일일 수도 있고 작다면 작은 일일 수도 있는 사건으로 인해서 서로에게 상처가 되었다. 이제는 조금씩 그 상처를 싸매주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맘속 한 구석이 아프다. 예쁜 딸아이를 보면서 화목한 가정을 만들어가야 하는 의무를 느낀다. 서로 배려하고 감싸주는 부부가 되고 싶다. 이혼하는 부부로 살고 싶을 때도 전혀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래도 지금이 행복하다는 사실만은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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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회로 읽어보게 된 책. 아직 결혼 전인데도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다.
이 책에 나온 현실적인 결혼생활에 대한 조언들, 과연 이혼하면 행복해질 수 있을까? 생각해 보게 된다. 실제 이혼사례들을 보면 정말 저런걸로도 이혼을 할까? 싶은 사소한 이유들로도 이혼을 하는 것에 또 놀라며, 미래에 저런 일들이 발생한다면 보다 현명하게 풀어 가도록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과 부부생활의 끈끈한 믿음을 바탕으로 지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혼전, 결혼후, 이혼을 고민하는 사람, 이미 이혼을 한 사람. 모두에게 추천할만한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책인것 갇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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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월전에 <황금알>이라는 종편 프로그램을 우연히 봤고, 나는 거기서 이인철이라는 변호사를 처음 화면으로 봤다. 사실, 보기완 달리 이혼전문 변호사라고 해서 뭔가 거리감도 있었고, 멀끔(?)하게 생긴 외모로 변호사입네~하는거 같아서 반감도 있었던거 같다. 그런데, 얘기하는 모습을 보니 실지적으로 부부간에 도움되는 이야기들도 많았고, 공감도 간터라 첫인상의 반감은 사라졌었던 기억이 있다. 그후로 이채널 저채널 제법 많은 티비에 얼굴을 비추더니, 요즘 또 케이블에 부부문제를 법정으로 다루는 프로에서 변론하는 모습을 보고, 역시 요즘 뜨는 이유를 알겠다 싶은 느낌이 왔다. 그저 이름으로만 인기변호사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꽤 와닿는 변론과 법정싸움(?)을 유리하게 이끄는 솜씨가 왜 유명한지 알게 해주는 모습이었다.
아무튼, 요즘 약간 매스컴을 탄 관계로다 어쩌면 인기를 빌어 책이 나온건 어쩌면 사실일지 모른다. 하지만, 책의 소개와 내용을 보고 호기심이 갔다. "모두 이혼을 해라~!" 가 아닌, 어떻게 하면 이혼하지 않고 잘 살 수 있는가 하는 것과, 혹여 정말 이혼을 해야한다면 도움되는 문제들이 어떤것인가에 대해 확실히 정리하고 되짚어 주는 책이었다. 사실 우리신랑은 내가 이책을 읽고 있자 이게 뭐냐며, 이런 책을 읽냐며 불만을 표시했었다. 그런데, 읽어보니 이혼을 하라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서로를 이해 할 수 있느냐 하는 문제에 관해, 그리고 서로 상대방을 배려해 줄 수 있는 부분에 관해 짚어준다고 했더니, 신랑이 공감한다. 그렇다고 뭐, 책을 읽으려고 하진 않았지만.....
근데, 솔직히 제목은 좀 자극적이다. 여자들만의 이야기도 아닐뿐더러, 이혼에 대한 전반적이고도 세부적인 이야기이기에 굳이 제목을 저렇게 여자들을 겨냥한것마냥 지을 필요는 없었는데, 어쩌면 책을 읽을 타겟층을 여자들로 잡아서 그런건지, 어떤건지...... 제목에 대한 불만은 생긴다.
앞서도 말했지만, 이책은 이혼을 하지 않고, 서로가 다시 잘 살아 갈 수 있는가!에 대한 이야기와 정말 어쩔 수 없이 이혼을 선택하게 된다면 닥칠 현실적인 문제들을 자세히 말하고 있었다. 직접적인 위자료, 재산분할 문제에서 부터 아이들이 받을 상처에 대한 이야기까지 그동안 티비에서 협의이혼 한다고 서류도장 쾅~! 찍어주고 접수하라고 하던 비현실적인 일이 아니라, 협의이혼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고, 무슨서류들이 필요하며 어떤방법등이 있는지 등에 대한 정보들이 있었다.
솔직히 요즘은 이혼을 쉽게 생각하고, 헤어지는 것도 쉬운세대로 생각돼져서는 이혼도 가볍게 입에 올리곤 하는데, 이책을 읽다보면 정말 이혼이란 현실적인 문제이며, 쉽지 않은 현실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을 실감했다. 물론, 작은 일에도 상처받는 여자들이 분명 이혼을 더 많이 생각하고, 고민하겠지만 이 책을 읽게된다면 이혼만이 능사가 아니라는 걸 자각하게 될거 같다. 그렇다고 이혼을 전부 반대하거나 하는 그런 이야기는 아니다. 단지, 가볍게 이혼을 생각하고, 헤어짐을 생각한다면 이 책이 꽤 도움이 될 거 같은 느낌이다. 그리고, 사실 이혼이 요즘 아무렇치도 않은양 흔하게 하는 것 같지만 그들나름의 깊고 깊은 고민이 있었을거라는 생각과 이혼녀, 이혼남에 대한 불편한 시선을 우리 모두 거둬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게 했다.
사실 유명세로 책 냈다고 편견을 가지고 있었는데, 정말 말 그대로 이토록 리얼한 이혼이야기는 없는 것 같다. 다시한번 부부와 가족에 대해 생각하게끔 하는 계기가 된 책이 아닌가 싶다. 서로 배려하는 마음..... 그 느낌을 다시한번 되새겨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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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힘들고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새로이 맞이한 새해를 조금더 인내하면서 지내보기로 마음을 다잡게 해준 책을 만났네요. 작년 한 해는 몇번의 고비를 아이들을 생각하면서 참아내고 참아내면서 아프고 쓰라린 가슴을 어찌 할 수 몰라 롤러코스터를 타듯이 휘청거리는 나를 부여잡고 주저앉아 있다가 눈에 들어온 이 책을 펼치자 마자 단번에 읽어 내리게 했답니다. 결혼 13년차를 살아가면서 주위를 둘러보니 나 말고도 많이 부부들이 굳어진 얼굴을 하면서 고민하고 방황하고 아파하고 흔들리면서 생활을 부여잡고 있다는걸 조금씩 느끼고 있지만, 한편으론 주위에 살짝 가면을 쓰듯이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려 노력하는 모습들도 보이더라구요.
배우자의 부정행위,경제적인 면과 금전적인 갈등,고부간의 갈등을 비롯한 장인과 사위간의 갈등 등 가족간의 갈등도 이혼을 하는 주된 이유들이라고 합니다. 이런 문제로 이혼하는 것 역시 성격 차이와 마찬가지로 이혼을 하는 직접적인 이유라기 보다는 이 문제로 인해 서로의 갈등이 증폭되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고 하네요. 성격 차이라는 것은 협의 이혼에서만 인정되고 이혼 재판에서는 인정되지 않는 다고 합니다. 사실 사람의 성격은 쉽게 바뀌지 않기에 부부간의 있어서 성격차이는 극복해야 할 문제가 아니라 인정해야 하는 문제이고, 이혼을 하면서 되돌아봐야 할 것은 성격 차이가 아니라 성격 차이를 현명하게 조율하지 못한 서로의 마음이라고 하네요.
힘든시기에 극복하기 위해 많은 방법을 찾으려 노력했던 시간이 있었고 그 시간동안 내가 절망하면서 느꼈던 것들을 이 책을 보면서 다시금 깔끔하게 정리 하게 되는 순간이였네요.
책을 읽다보니 남편이 바람피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을 몇가지로 구분해서 알려주는데.. 미리 예방차원으로 살짝 체크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1.배우자와 눈을 마주쳐라 2.휴대전화를 확인하라 3.패션에 민간하다 4.부부관계가 뜸하다 5.귀가가 늦거나 외박이 잦다 6.각방 쓰거나 별거를 요구한다. 7.정력제등 이상한 약을 소지하고 있다 8.드라마에서 외도 장면이 나오면 회피 한다. 9.평상시 안 하던 폭행이나 폭언을 한다. 10, 아무 이유없이 이혼을 요구한다. 설령 이 이유들이 몇가지 맞아도 아닐 수 있지만 사후 수습보다는 미리 체크해보고 더 나빠지기 전에 좋은 방향으로 이끌 수 있는 것이 더 현명할 것 같네요.
이혼 만이 모든것에 해결책이 된다고 생각이 들던 시간도 있지만 이혼후의 생활이나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했을때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그리고 정말 이혼을 결정했다면 여자들이 알아야 하는 여러가지를 자세히 알려주고 있어서 몰랐던 정보를 알려주네요.
나 아닌 다른 많은 이들도 아파하는 시간을 공유하면서 살짝 위로 받기도 하고 나쁜 방향이 아닌 조금은 긍정적이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생각을 바뀔 수 있는 시간을 주기도 합니다. 한 번 쯤 이혼을 생각하거나 꿈꾸는 모든 여자들에게 권하는 한 권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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