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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프리카, 천년여우의 콘 사토시가 그린 80년대 펑키한 느낌의 만화. 자신이 연재하던 SF만화에 들어가게 된다는 지금에선 익숙한 여기저기서 본듯한 스토리지만 그 당시엔 획기적이고 기발했을 소재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시리즈 엔딩을 앞두고 죽기 싫었던 만화 캐릭터가 현실에 간섭해 자신의 죽음 장면이 그려져있던 만화페이지를 훔치고 그 과정에서 만화 속으로 들어오게 된 작가는 주인공과 다른 인물들을 만나고 사건에 간섭하다가 튕겨나가고 생각 많아지다가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다시 만화 속으로 들어가는 이야기 입니다 보면서 아키라, 파프리카 생각이 많이 났네요. 고전 아니메, 망가 좋아하신다면 필추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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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 사토시의 미완의 대작이라는 얘기를 듣고 구매하려고 했더니 이미 종이책은 절판. 결국 ebook으로 구입하게 됐다. 상권을 읽고 든 소감을 한 마디로 정리하자면 참 기발하다.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해 봤을 법한 이야기지만 누구도 실제로 옮기기 힘든 이야기다. 자신이 그린 만화로 들어가게 되고, 그리고 직접 만든 캐릭터들이 살아 숨쉬고, 죽기 싫다고 원고를 훔치기도 하고... 독특하다. 그리고 참신하다. 아직 하권을 보지 못해서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갈지는 모르겠지만 작가의 무한한 상상력이라면 상권만 봐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작품이 완성되지 못했다는 사실이 참 안타깝고 또 안타까울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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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대원)출판사에서 나온 콘 사토시 작가님의 오푸스(OPUS) 上를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콘 사토시 하면 천년여우, 파프리카와 같은 여러 애니메이션이 떠오릅니다. 그런 애니메이션에서 보여줬던 소재나 아이디어, 연출이 이 작품 오푸스에서도 나타납니다. 만화가의 작품 속 캐릭터가 실제 살아숨쉬는 인간처럼 표현되고 만화세계과 현싱을 오고 갑니다. 흥미로운 1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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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주인공은 만화가입니다. 마감과 인기에대한 부담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일을 마치고 잠깐 눈을 붙였는데 깨어나보니 환영에 빠진건지 자신의 작품 속으로 빨려들어갑니다. 02- 자신의 만화에 빨려들어간 만화가는 만화 속 세상에 들어갔음을 실감하여 놀라워 합니다. 그러고는 작 중 악당에게 쫓기고 있는데 자신의 설정한 스토리대로 악당이 죽지 않자 심히 당황합니다. 04- 만화가가 만화에 빨려들어간건 작 중 캐릭터인 링이 자신이 만화 스토리 상 사망한다는걸 알고는 분노하여 마지막 원고와 함께 만화가를 납치했기 때문입니다. 만화가는 자신의 만화 주인공인 사토코와 함께 링을 만납니다. 만화가는 링에게 마지막 원고를 내놓으라고 하지만 자신의 죽음으로 끝나는 것을 원하지 않는 링과 실랑이를 벌이다가 다시 현실로 돌아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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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우연히 발견한 ‘꿈의 화석’. ‘퍼펙트 블루’, ‘파프리카’로 유명한 애니메이션 감독 콘사토시의 단편집인데 오랜만에 다시보니 재미있었다. 그래서 콘 사토시의 다른 작품이 발간된 것을 찾아봤는데 그 중 하나가 이 ‘오퍼스’이다. 종이책으로 구하고 싶었지만 역시나 품절. 결국 e-book으로 구매. 오퍼스는 상, 하로 나눠져 있다. 오퍼스 상은 갑자기 part3 vol.24로 시작해서 깜놀했다. 앞서서 같은 작가의 세라핌을 읽다가 미완으로 끝나서 정신적 충격에 빠져 있어서 이게 뭔가 했는데 작품내에서 주인공인 치카라가 그리는 만화의 클라이막스였다. 주된내용은 주인공이 자신이 만든 작품의 캐릭터가 운명을 거부하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그리고 있다. 콘 사토시의 팬이라면 꼭 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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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스..미완이지만 영원히 미완..하지만 내마음속에선 영원히 완결입니다.. 콘사토시작가님의 유작이라..더 여운이 남는 만화였네용.. 이런 연출최고봉의 대작이 이북으로 나왔으니 당연히 봐야된다 생각해서 구입해서 읽었는데 역시..거장이란말은 그냥 생긴게 아닌가봅니다 등장인물부터 연출까지..완벽했던 스토리도 너무 흥미진진.. 상상력도 기발한 천재작가 ㅠㅠ연재중이던 만화원고를 본인이 만든 만화속 인물들에게 도둑막고 만화속으로 들어가게된 주인공..그러면서 시작된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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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다소 뻔하지만 그걸 뒷받침해주는 그림 실력과 연출 구도가 엄청 자유롭고, 드로잉이 빡빡함 내용 중에 여백의 미가 있어야 보는 사람이 편하지~ 라고 했는데 정작 이 만화의 배경은 꽉꽉꽉 채워져있는..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여백의 미..를 빙자한 그냥 여백을 많이 본 요즘 꿋꿋이 채워놓은 배경을 보니 또 그것 나름의 재미가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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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 사토시 작가님의 [오푸스] 상권입니다.
어느날 만화가가 자기가 그린 만화 속으로 들어가서 좌충우돌을 겪게 되는 이야기인데요. 세계관이 굉장히 독특하고 이야기 진행도 기발합니다.
현실과 가상을 왔다갔다 능청스럽게 하는 구현하는 것도 매력적이고, 과연 이 이야기가 어떻게 끝이 날까. 또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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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 사토시 감독의 명성을 먼저 알고, 숙제하듯이 그의 영화를 봤다. 대게는 취향은 아니었다. 어떤 점에서 천재라고 하는 지는 알겠지만. 하지만 가장 큰 특색은 역시 현실과 망상의 경계가 무너지는 장면이라고 생각한다. 이 오푸스란 만화 또한, 자신의 만화 속에 끌려들어가는 만화작가라는 경계의 무너짐을 다루고 있다. 콘티 부분으로 그려진 마지막 미수록엔딩은 오히려 이 메타픽션같은 엔딩의 느낌을 더 잘 살린 것 같은 느낌마저 든다. 하지만 콘 사토시의 팬이 아니라면 굳이 구매해서 읽을만한가? 라는 물음에는 아니요, 라고 답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