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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할 수 있어요~ 자신있게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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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말문이 트이고, 아빠 엄마 행동을 모방하기 시작할때... 하는 말이 있습니다. "혼자 할래요~" "혼자 할 수 있어요!" 6살 우리 아이도 이 말을 아주 잘 사용합니다. 물론, "엄마가 해 주세요"라는 말을 사용할 때가 더 많긴하지만요..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옮겨놓은 정말 공감가는 그림책이랍니다.   [혼자 할수 있어요!]     글, 그림 : 파올로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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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말문이 트이고, 아빠 엄마 행동을 모방하기 시작할때...

하는 말이 있습니다.

"혼자 할래요~" "혼자 할 수 있어요!"

6살 우리 아이도 이 말을 아주 잘 사용합니다.

물론, "엄마가 해 주세요"라는 말을 사용할 때가 더 많긴하지만요..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옮겨놓은 정말 공감가는 그림책이랍니다.

 

[혼자 할수 있어요!]

 

 

글, 그림 : 파올로 프리츠

옮긴이 : 이상희

출판사 : 아름다운 사람들

 

표지에는 코코넛 열매를 등뒤에 숨긴 어린 고릴라와

맞은편엔 그런 어린 고릴라를 바라보고 있는

아빠 고릴라, 코끼리, 기린, 독수리, 코뿔소, 사자, 악어 등이 있습니다.

마치 어떤 기대감을 가지고 어린 고릴라를 바라보는 듯 하네요.

 

코코넛 열매 깨는 걸 도와주려는 아빠 고릴라에게

혼자 할 수 있다고 말하는 아기 고릴라가 참 당차보입니다.

 

 

아빠 고릴라가 궁굼해하는 것처럼, 역시 책을 읽고 있던

아이와 저도 아기 고릴라가 어떻게 두꺼운 코코넛 열매를 깨뜨릴 수 있을지

궁굼해지기 시작했답니다.

악어, 코끼리, 기린 같은 다른 어른동물들도 "도와줄까?" 라고 물어봅니다.

 

 

부탁하면 쉽게 코코넛 열매를 깨뜨려 먹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아기 고릴라는 혼자 해본다고 하네요.

그러면 어른 동물들은 말하죠.

"그럼 혼자 해 보렴, 이 작은 고집쟁이 같으니라고."

...

읽으면서 생각해봅니다.

아이가 혼자서 무언가를 해보고 싶어할때,

나도 이 어른동물들처럼 믿지 못하고 고집쟁이야~ 엄마가 해줄게 이리줘.

라고 말하는 건 아닐까...

아이의 발전 가능성을 내가 막고 있는 것은 아닐까...

아무튼, 아기 고릴라는 생각하고 또 생각합니다.

 

 

자기주도 학습이란 말을 많이 하죠.

스스로 생각하고 방법을 찾고, 시도해보는것.

그것이 바로 자기주도 학습이 아닐까요?

아기고릴라도 스스로 생각하고, 생각한 바를 행동으로 실천해봅니다.

아기고릴라는 나름의 도구를 찾아서 생각한 계획을 실천하려고 합니다.

과연... 그 행동이 성공했을까요?

아기 고릴라는 코코넛 열매를 깨뜨려 먹을 수 있을까요?

책을 읽어보시면 그 해답을 알 수 있답니다~

 

사실.. 그 해답을 찾았는지는 중요하지 않죠.

혹시 실패하더라도 이 아기 고릴라는 다른 방법을 또 생각해볼 것 같네요.

아이와 참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문장도 반복되는 것이 많아서 책을 읽은 후에는

아이가 혼자서도 드문드문 읽네요.

 

 

우리 아이는 특히 기린 아저씨가 아기 고릴라에게 도움을 주려고 하는 부분이 제일 좋다고 하네요.

이 책을 읽고 아이도 이렇게 말하곤 합니다.

"혼자 할 수 있어요~"

보다 많은 분야에서... 예를 들어 정리정돈, 옷 입기, 밥 먹기, 숙제하기 등등에서

아이가 하는 "혼자 할수 있어요~"라는 말을 믿고 아이에게 맡길 수 있는 엄마가 되어야 겠네요.

d*******i 2012.12.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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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사람들]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게 자신감을 심어 주는 고마운 책 "혼자 할 수 있어요"|‥
"[아름다운사람들]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게 자신감을 심어 주는 고마운 책 "혼자 할 수 있어요"|‥" 내용보기
[아름다운사람들]꿈공작소 시리즈 17 "혼자 할 수 있어요" 글 그림 파올로 프리츠 옮긴이 이상희   난 엄마가 되면 항상 아이 스스로 뭐든 하게끔 하려고 마음 먹었었다. 그런데 아이를 키우다보니 내 마음대로 아이에게 지시하거나 직접 도와주는 일들이 많아진 것 같다. 가량 아침에 밥 한 숫갈이라도 더 먹이려고 떠먹여 준다거나 어린이집에 입고 갈 옷을 미리 골
"[아름다운사람들]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게 자신감을 심어 주는 고마운 책 "혼자 할 수 있어요"|‥" 내용보기

[아름다운사람들]꿈공작소 시리즈 17 "혼자 할 수 있어요"

글 그림 파올로 프리츠

옮긴이 이상희

 

난 엄마가 되면 항상 아이 스스로 뭐든 하게끔 하려고 마음 먹었었다.

그런데 아이를 키우다보니 내 마음대로 아이에게 지시하거나 직접 도와주는 일들이 많아진 것 같다.

가량 아침에 밥 한 숫갈이라도 더 먹이려고 떠먹여 준다거나

어린이집에 입고 갈 옷을 미리 골라준다거나

양치질,세수와 같이 혼자서 해도 되는 것과

가방까지 내가 들어준다.

그래서인지 6살 아들은 "엄마 내가 할게요" 라고 말한 적이 없었던 것 같다.

이 책의 제목인 "혼자서 할 수 있어요!"를 보자마자

 아이에게 매달려 있는 나와,엄마 도움만 기다리는 아들을 보면서

꼭 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아빠 고릴라는 아기 고릴라에게 "혼자 뭐하니?"라며 묻는다.

아기 고릴라는 "코코넛 열매를 깨고 있어요."라며 대답하였다.

"아빠가 대신 깨 줄까?" 라며 아빠 고릴라가 말했다.

"아니에요. 나 혼자 할래요!"라며 아기 고릴라가 대답하였다.

아빠 고릴라는 혼자서 해보라고 하지만 어떻게 혼자서 할 수 있을지 정말 궁금해했다.

TV에서 코코넛 열매를 힘들게 깨는 장면을 본 아들이 "이거 진짜 깨기 힘든데"라며

아빠 고릴라처럼 궁금해했다.

고릴라는 침팬지 다음으로 인간과 유사하다는 말을 듣긴 했지만

아기 고릴라가 어떻게 그 단단한 코코넛 열매를 깰지

나 또한 정말 궁금했고 '혼자서 깰 수 있다'는

아기 고릴라의 말이 귀여웠다.

]

페이지를 넘길 때 마다 악어,코뿔소,독수리,기린,코끼리,사자가 아기 고릴라의 모습을 보며

대신 깨 주려 했지만 아기 고릴라는 혼자서 깰 수 있다고 한다.

아기 고릴라는 어떻게 혼자서 코코넛 열매를 깰까?

아기 고릴라의 기발한 아이디어와 혼자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엿 볼 수 있다.

아들이 이 책을 다 보고 난 후 이렇게 말했다

"엄마~ 아기 고릴라 진짜 똑똑하다. 나도 이제 혼자서 할거야"라고...

아이의 자신감을 키우기 위해 이런 저런 책들도 많이 보고

주위 이야기도 많이 들어보며"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라며 아이에게

간접적으로 영향을 주고 있지만

이 책은 아이가 직접 읽어 봄으로써

아기 고릴라를 통해

스스로 자신감과 생각하는 힘, 결정력을 키울 수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

아이가 꿈공작소시리즈 16권도 보고 싶다고 한다.

한글을 거의 뗐더니 아이 혼자 이렇게 책을 보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혼자 뭐하니? " " 대신 깨 줄까?" "아니에요.나 혼자 할래요" 등과 같이 반복되는 글은

한글을 배우는 아이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다.

이 책을 보고나서 우린 달라졌다.

아이가 해야할 일은 스스로 하려고 한다는 것과

나 또한 아이에게 지시하거나 직접 해주려하지 않는 것이다.

물론 아이가 해야할 일을 잊어버렸을 땐 "어떻게 해야 할까?"라며 아이의 의견을 물어보면서

기억하고 행동하게끔 도와준다.

y********i 2012.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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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고릴라야 넘 멋찌당~~!!
"아기 고릴라야 넘 멋찌당~~!!" 내용보기
혼자 할수 있어요! 글.그림 파올로 프리츠 옮긴이 이상희 -아름다운 사람들-   쨕쨕쨕~~ 정말 훌륭한 아기고릴라를 만났어요~ 바로 요 책속 주인공 아기 고릴라요!!   처음엔 혼자할수 있다고 고집만 부리는 좀 안타까운^^ 고릴라 였는줄 알았는데,, 정말 마지막에 가서 너무도 멋찐 생각으로 코코넛을 깨뜨리는 아기고릴라의 생각과 행동에 박수를 보내게 되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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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할수 있어요!

글.그림 파올로 프리츠

옮긴이 이상희

-아름다운 사람들-

 

쨕쨕쨕~~

정말 훌륭한 아기고릴라를 만났어요~

바로 요 책속 주인공 아기 고릴라요!!

 

처음엔 혼자할수 있다고

고집만 부리는 좀 안타까운^^ 고릴라 였는줄 알았는데,,

정말 마지막에 가서 너무도 멋찐 생각으로

코코넛을 깨뜨리는 아기고릴라의 생각과 행동에

박수를 보내게 되었었네요.

 

'혼자 할수 있어요!' 책은 그런것 같네요.

한창 독립심을 배워가야할 유아기 혹은 아동기의 아이들에게

어떻게 배려해 주는게 좋은지

아이들과 부모님들 모두에게 알려주는 책인것 같았습니다.

 

코코넛을 혼자서 깨보려 하는

고집쟁이?^^ 아기 고릴라!!

 

아빠 고릴라도 악어 아저씨

코뿔소, 독수리 그리고 기린 코끼리 사자 모두들

아기 고릴라가 코코넛 깨려하는걸 도와주려 했지만

아기고릴라는 절대 도움을 받지 않지요

 

하지만 코코넛을 깨야 하고..

 

 

하지만 한참을 고민하고 생각하던 아기골릴라는

정말 너무 멋찐 방법으로 코코넛 깨기에 도전합니다!!

 

마지막 결과가 그림속엔 없지만

머리속에 완전히 그려질정도로

아기고릴라는 혼자서 훌륭한 일을 해냅니다^^

 

아이들 호기심 많고 하고 싶어하는 것 많고

그래서 때론 잦은 작은 사고도 따를수 있는 일들을 많이 벌이게 되는데

그때마다 미리 예방차원에서 아이들을 도와주려 했던때가 참 많은것 같아요.

 

하지만 이 책속에서 나오는 아기 고릴라를 보면서

아이들 혼자 할수 있도록 최대한 배려해 주는것이

더 훌륭한 도움이겠다 싶었네요.

 

아이도 이 책 읽으면서 자신이 할수 있는 일에는

어른들의 도움보다 혼자서 최선을 다해 풀어가고 해결해보는것이

좋겠다 싶은 생각을 하게된것 같습니다.

 

아마도 엄마 아빠가 생각하지 못했던 더 멋찐 방법으로

혼자서도 잘 해갈수 있을 아이들~~!!

 

열심히 응원해 보려합니다.

 

아이에게도 엄마에게도 참 좋은 생각을 해볼수 있게 해주어 참 고마운 책이었네요. 감사합니다*^^*

 

 

l*****5 2012.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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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고릴라의 주도성에 칭찬을 해주고 싶어요.^^
"아기 고릴라의 주도성에 칭찬을 해주고 싶어요.^^" 내용보기
아이가 3세정도 되면 스스로 무엇인가 하려는 주도성이 발달하는 시기가 됩니다. 그래서 무엇이든 "내가.." 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던 것 같아요.^^ 그러면 아이의 능력 안에서 해보도록 그냥 두고 바라 보기도 하고 못미더워 거의 엄마의 손길이 가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아이들의 동물 친구들도 마찬가지 인가 봐요. 귀여운 아기 고릴라가 코코넛을 깨
"아기 고릴라의 주도성에 칭찬을 해주고 싶어요.^^" 내용보기

아이가 3세정도 되면 스스로 무엇인가 하려는 주도성이 발달하는 시기가 됩니다.

그래서 무엇이든 "내가.." 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던 것 같아요.^^

그러면 아이의 능력 안에서 해보도록 그냥 두고 바라 보기도 하고

못미더워 거의 엄마의 손길이 가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아이들의 동물 친구들도 마찬가지 인가 봐요.

귀여운 아기 고릴라가 코코넛을 깨려고 하자 아빠 고릴라는

선뜻 대신 해주려고 합니다.

악어도, 코뿔소, 독수리도,기린도, 코끼리도, 사자도 자꾸 아기 고릴라의 코코넛을

대신 깨주려고 합니다.

그들에 반응하여 아기 고릴라는

자신 혼자 할 수 있다고 당당히 이야기 하네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많이 닮았지요.^^

그러나 막상 코코넛을 깨려고 하는데... 어떻게 깨야할지?

고민을 합니다.

다른 동물들이 가지고 있는 장점들 만큼 사실 자신은 아주 미흡하고

어리고 경험도 없지만 그래도 어떻게 자신에게 주어진 문제를 해결해야 할지

생각하고 생각하여 문제해결을 멋지게 하는 과정을 이 책의 독자인 아이들에게 보여줍니다.

아기고릴라에게 느껴지는 자기주도적인 사고와 행동.

꼭 우리 아이들도 배워야 할 능력이지요.

이 책은 아이들에게 꼭 습득해야 할 주도성에 대해 일깨워주는

씩씩한 동화라는 생각이 듭니다. ^^

k***e 2012.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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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뿐 아니라 어른에게도 전하는 메세지가 있네요.
"아이뿐 아니라 어른에게도 전하는 메세지가 있네요." 내용보기
표지 그림을 보고 아이에게 물었어요. "어떤 내용일 거 갔니? "   "음........아기 고릴라가 열매를 주웠는데 다른 동물들이 같이 나눠먹자고 해서 뒤로 감추고 안 주려는 내용인 것 같아요." 제목부터 함께 읽어 보고 읽어 주었어요.   이 동화를 내용 뿐만 아니라 그림까지 직접 그리신 '파올로 프리츠' 선생님은 아마도 고릴라를 비롯한 동물들의 생김에 대해 관찰과 연구를
"아이뿐 아니라 어른에게도 전하는 메세지가 있네요." 내용보기

표지 그림을 보고 아이에게 물었어요.

"어떤 내용일 거 갔니? "

 

"음........아기 고릴라가 열매를 주웠는데 다른 동물들이

같이 나눠먹자고 해서 뒤로 감추고 안 주려는 내용인 것 같아요."

제목부터 함께 읽어 보고 읽어 주었어요.

 

이 동화를 내용 뿐만 아니라 그림까지 직접 그리신 '파올로 프리츠' 선생님은

아마도 고릴라를 비롯한 동물들의 생김에 대해 관찰과 연구를 많이 하셨을 것 같아요.

장면 마다 고릴라의 표정이 너무 다이나믹 해서 그걸 보는 재미로  쏠쏠합니다.

 

 

나무에서 떨어진 딱딱한 껍질의 코코넛을 아기 고릴라가 혼자 먹는

과정이 담긴 이 동화는 부모님께 의지하고 스스로 하지 않으려고 하는

아이들이 읽기에 안성맞춤인 내용입니다.

아빠 고릴라부터 악어, 코뿔소, 코끼리, 독수리, 기린등이 자신이

가진 장기를 이용해 코코넛을 깨주겠다고 말하지만

아기 고릴라는 당당히 말하죠.

" 아니예요. 나 혼자 할래요!" 

 

결국 생각하고 생각하던 아기 고릴라가 코코넛을 직접 깨는 모습입니다.



 

다 읽고 난 아이한테 어떤 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느냐고 하니

아기 고릴라가 혼자 깨는 그 장면이라고 하네요.

" 책 읽고 어떤 생각이 들었어?"

" 아기 고릴라는 용감하단 생각이 들었어요. 일곱살도 아닌 것

같은데 혼자 다 하겠다고 하고 스스로 나무에 올라가서 높은 곳에서

뛰어 내리잖아요. 무섭지도 않나봐.."

하하하 ^^

7살 아이 눈에 비친 아기 고릴라의 모습입니다.

"엄마도 너와 비슷하게  생각했어.

 어른들처럼 힘이 세지도 다리가 길지고 이가 뾰족하지도 않은

 아기 고릴라도 스스로 생각해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의지와 모습,

그걸 지켜보는 어른들의 모습이 주는 메세지가 있네요.

요즘 가정마다 아이가 한 두명 밖에 없어서 부모님이 다 해주기도 하는

 그런 풍토가 많은데, 사랑하는 자녀들을 위해 진정 해야 할

어른들의 역할이 무엇인지도 한번쯤 생각해 보게 해 주는 그런 책이었습니다. 

 

g****n 2012.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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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할 수 있어요!_스스로 뭐든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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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사람들/ 글,그림 파올로 프리츠/ 옮긴이 이상희     아이들은 뭐든 혼자힘으로 하려고 하는거 같아요. 그걸 바라보는 부모마음은 늘 불안불안 하구요. 아직 어린 아이이고 성장하는 중이기에 완벽할 수 없다는 걸 알지만 스스로 하게 하지 못하는건 부모마음이 조급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인내심을 가지고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게 기다려주는 것이 정말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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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사람들/ 글,그림 파올로 프리츠/ 옮긴이 이상희

 

 

아이들은 뭐든 혼자힘으로 하려고 하는거 같아요.

그걸 바라보는 부모마음은 늘 불안불안 하구요.

아직 어린 아이이고 성장하는 중이기에 완벽할 수 없다는 걸 알지만

스스로 하게 하지 못하는건 부모마음이 조급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인내심을 가지고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게 기다려주는 것이 정말 필요한거 같다는걸

'혼자 할 수 있어요!' 동화를 읽으면서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답니다.

 

 

 

여기에 작고 귀여운 아기 고릴라가 딱딱한 코코넛 열매를 가지고 있네요.

힘센 아빠 고릴라가 대신 깨줄까? 물어보지만

아기 고릴라는 "아니예요. 나 혼자 할래요!" 단호하게 말하네요.

 

 

 

아기고릴라는 튼튼한 이빨을 가진 악어도 만나고, 날카로운 뿔을 가진 코뿔소도 만나고,

독수리도 만나고, 코끼리, 기린, 사자도 만나면서

코코넛 열매를 자신이 깰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드디어 아기고릴라가 코코넛 열매를 스스로 깼답니다.

어떻게요? 궁금하신가요?

바로 이렇게요. 보란듯이 나뭇가지에서 펄쩍 뛰어내렸어요.

 

 

  

 

선명하고 이쁜 동물친구들 그림에 우선 호감 불러오는데 성공

혼자 할 수 있어요! 하는 아기고릴라의 말에 공감대가 형성된 아이가 아주 흥미롭게 책을 읽어 나갔답니다.

아이도 자기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아기고릴라를 무척 응원하는거 같아요.

엄마는 옆에서 아기 고릴라가 코코넛 열매를 분명 못 깰거라고 방해를 하지만

아이는 아니라며 분명 깰수 있을거라며 기대감을 가지고 책을 읽어 나가더라구요.

그리고 마지막에 보란듯이 코코넛 열매를 깬 장면에서

자신의 생각이 맞았다며 자기 일처럼 정말 좋아했답니다.

스스로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준 아기 고릴라 처럼 우리아들도 정말 이제는 뭐든

스스로 잘 하는 어린이가 될거 같아요.


 

s******o 2012.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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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혼자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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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올로 프리츠 글. 그림 / 이상희 옮김     제목 하나만으로도 자립심을 키워주는 책을 만나보았어요. 저희집 둘째는 스스로 할 수 있는 일들도 못 한다며 저한테 부탁을 잘 하는데요. 이번 책을 읽고 난뒤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었지요. ^^   이책은 아기 고릴라의 코코넛 열매 깨기 도전을 소개하고 있어요. 아빠가 깨 준다고 해도 아기 고릴라는 혼자의 힘으로
"나도 혼자 할 수 있어요." 내용보기

 

 

 

파올로 프리츠 글. 그림 / 이상희 옮김

 

 

제목 하나만으로도 자립심을 키워주는 책을 만나보았어요.

저희집 둘째는 스스로 할 수 있는 일들도 못 한다며 저한테 부탁을 잘 하는데요.

이번 책을 읽고 난뒤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었지요. ^^

 

이책은 아기 고릴라의 코코넛 열매 깨기 도전을 소개하고 있어요.

아빠가 깨 준다고 해도 아기 고릴라는 혼자의 힘으로 코코넛을 깨 보고 싶어하지요.

 

 

주변의 동물들도 아기 고릴라를 보곤 도움을 주려고 하는데요.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악어가 깨 준다고 해도 혼자 할래요.

커다란 뿔로 깨 준다는 코뿔소에게도 혼자 할래요.

독수리, 기린, 코끼리, 사자의 모든 도움에도

 아기 고릴라는 혼자 하겠다고 답을 하지요.

"그럼 혼자 해 보렴, 이 작은 고집쟁이 같으니라고."

모두들 아기 고릴라에게 이렇게 얘기하고는 고릴라는 지켜보는데요.

 

 

 

혼자서 코코넛을 어떻게 깨야 할지 막막한 아기 고릴라..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생각에 생각을 한 고릴라는 좋은 생각이 떠 올랐지요.

그러고는 멋지게 코코넛을 깰 수 있었는데요..

역시 지능이 있는 고릴라라 그런가 똑똑하더라구요..ㅎㅎ

아기 고릴라의 코코넛 깨기 도전...어떤 방법으로 깼는지는 책으로 만나보세요. ^^

 

 

주위 어른들의 도움을 받으면 쉽게 코코넛을 깰 수 있었던 아기 고릴라지만 스스로

해결하고자 하는 모습이 정말 대견해 보였네요.

그래서 제가 둘째에게 너는 네가 할 수 있는 것도 엄마한테 해 달라고 하는데

아기 고릴라는 한번도 안 해 본 코코넛 깨기를 아무 도움없이

 스스로 깨우쳐서 성공했다고..정말 대단하다고 했더니

 자기도 혼자 할 수 있다고 하네요.

혼자서 옷도 입고, 밥도 먹고, 장난감 정리도 다 한다고요.

그래서 앞으론 제가 도움을 주지 않기로 했지요. 빨리 끝내려고 제가 함께

도와주었는데 이제는 스스로 해결할때 까지 기다려주려구요.

혼자 하고 난뒤 성취감도 느끼고, 어떤 문제에 직면했을때 스스로 생각하고 자기만의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도 키우며, 자신감도 얻을수 있게 해 주어야 겠어요.

처음에는 서툴겠지만 작은 것 부터 하나씩하나씩 하다보면 언젠가는

제 손을 전혀 빌리지 않아도 될 날이 오겠지요. ^^

 

반복되는 "그럼 혼자 해 보렴, 이 작은 고집쟁이 같으니라고." 의

대사를 얼굴을 찡그려가며 둘째 재밌게 읽었어요.

 



 

k*****2 2012.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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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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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월에서 24개월쯤 되면 유아들에게도 혼자 스스로 해낼려고 하는 독립심이 생기지요. 주인공인 아기 고릴라도 그런 시기인가봐요. 아기 고릴라에게 코코넛 열매가 생겼어요. 아기 고릴라는 어떤 방법으로 딱딱한 코코넛 열매를 깰까요? 아빠 고릴라는 '아빠가 대신 깨 줄까?' 라고 말씀하지만 아기 고릴라는 '혼자할래요' 라고 말해요. 아빠고릴라는 '그럼 혼자해보렴,
"혼자 할수 있어요!" 내용보기

18개월에서 24개월쯤 되면 유아들에게도 혼자 스스로 해낼려고 하는 독립심이 생기지요. 주인공인 아기 고릴라도 그런 시기인가봐요. 아기 고릴라에게 코코넛 열매가 생겼어요. 아기 고릴라는 어떤 방법으로 딱딱한 코코넛 열매를 깰까요?

아빠 고릴라는 '아빠가 대신 깨 줄까?' 라고 말씀하지만 아기 고릴라는 '혼자할래요' 라고 말해요.

아빠고릴라는 '그럼 혼자해보렴, 이 작은 고집쟁이 같으니'라고 라고 말해요. 이렇게 말했지만 아빠 고릴라는 아기 고릴라가 어떻게 혼자서 해낼 수 있을런지 정말 궁금했어요.

그 다음은 악어가 물어요. 혼자 코코넛 열매를 깨고 있는 아기 고릴라에게 악어는 '이빨로 대신 깨 줄깨'라고 하지만 아기고릴라는 혼자 해낼 수 있다고 하지요.

코뿔소도 '뿔로 대신 깨줄까?' 라고 하지만 '혼자할래요' 라고 말해요. 독수리도 '높이 날아올라 아래로 떨어뜨려줄까?'라고 하지만 아기 고릴라는 혼자 힘으로 해 낼려고 해요.

기린도 긴다리로 열매를 밟으면 깨질꺼라 도와줄려고 하지만 아기고릴라의 고집이 만만찮네요.

코끼리도 사자는 어떤 방법으로 도와줄까요? 하지만, 아기 고릴라는 거절하겠지요.

동물들이 많이 나와서 3살짜리 딸아이가 무척 좋아하네요. 딱딱한 코코넛 열매를 깨는 방법으로 여러 동물들의 장점인 특징을 말해줘요. 아기 고릴라는 다 혼자할 수 있다고 하고 아빠 고릴라와 동물들은 다 지켜보지요. 고집쟁이 녀석이라는 말과 함께요. 어떤 방법으로 깰까 마지막장을 보고 아이와 한참 웃었답니다. 정말 상상도 못한 기발한 방법이거든요.

아기 고릴라도 우리딸 처럼 고집을 부리네요. 어른들의 눈으로는 쉽게 해결될문제라 간단히 도와주고 싶지만 유아들도 혼자 해 낼 수 있다는 그런 뿌듯한 기분을 느껴보고 싶겠지요. 다른 어른동물들처럼 느긋하게 지켜보면 아마 아이도 아기 고릴라처럼 깜짝 놀랄 일을 해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요즘 우리아이가 완소하는 그림책이랍니다.

u******g 2012.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혼자 할 수 있어요!
"혼자 할 수 있어요!" 내용보기
글.그림  파올로 프리츠     아름다운사람들에서 나온 꿈공작소 17번째 이야기, <<혼자 할 수 있어요!>>입니다.       지금 돌아보니 아이에게 엄마가 도와줄려고 하면 자신이 좀 컸다고 혼자 할 수 있다고 자신이 하겠다고 해서 일을 더 만들기도 하고 지금은 혼자 할 수 있는 일인데요 엄마를 찾으며 해 주기를 바라기도 하고...... 책 제목을 보니 아이가
"혼자 할 수 있어요!" 내용보기

글.그림  파올로 프리츠

 

 

아름다운사람들에서 나온 꿈공작소 17번째 이야기,

<<혼자 할 수 있어요!>>입니다.

 

 

 

지금 돌아보니 아이에게 엄마가 도와줄려고 하면 자신이 좀 컸다고

혼자 할 수 있다고 자신이 하겠다고 해서 일을 더 만들기도 하고

지금은 혼자 할 수 있는 일인데요 엄마를 찾으며 해 주기를 바라기도 하고......

책 제목을 보니 아이가 했던 이런 말들이 떠오르게 만드네요.

 

여러 동물들이 원숭이를 일제히 쳐다보고 있는 앞표지 그림,

아이랑 얘기하다보니 원숭이가 뭔가 잘못을 한 것 같다고 하는데

정말 그런지 확인차 그림책장을 넘기게 됩니다.

 

아빠고릴라의 커다란 모습이 보이네요.

아이가 코코넛 열매를 깨고 있는데 그걸 아빠가 도와주려고 합니다.

아이의 대답은 " 아니에요 나 혼자 할래요!"이지요.

 

딱딱한 코코넛을 아이가 본 적이 없어 코코넛열매를 물어보네요.

그래서 아주 단단한 껍질에 둘러싸여 있어서 깨기가 어렵다고 설명을 해 줘야했답니다.

이 딱딱한 코코넛을 아기 고릴라가 어떻게 깰 지 저도 궁금하더라구요.

아기 고릴라가 이리저리 힘들어하며 시도를 하고 있을 때

여러 동물들을 만나게 되는데 다들 도와주려고 그러지요.

하지만 아기 고릴라의 대답은 항상

"아니에요 나 혼자 할래요!"였답니다.

 

한장 한장 새로이 나오는 동물들마다 물어보는 질문에

이 대답이 항상 똑같이 이어지고 있어 아이도 어느샌가 따라하게 되지요.

"아니에요 나 혼자 할래요!"

그리고 모두들 똑같이 대답을 하지요.

"그럼 혼자 해 보렴, 이 작은 고집쟁이 같으니라고"

이 두 부분이 똑같이 이어지고 있어 아이가 따라하게 만들어버리네요.

 

아기 고릴라가 이리저리 궁리하는 모습이 이어지고

마침내 이런 모습을 보이고 있지요.

 

이 책을 찬찬히 보면 이 부분이 이해가 간답니다.

아이들도 무작정 다 해 달라고 떼쓰지 않고

여러가지로 고민해보는 아기 고릴라의 모습을 통해 뭔가가 느껴지는 것들이 있을 거에요.

 

아이의 유치원에서 들은 말이 생각이 나네요.

엄마가 해 주면 시간적으로는 빨리 해결할 수 있겠지만은

아이가 할 수 있는 일은 아이가 할 수 있도록 해 주라고 말이지요.

 

아이가 할 수 있는 분위기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겠구나 싶어지네요.

아이들과 엄마 모두 뭔가 느끼게 하는 그런 그림책이었답니다.

 

 


u*****0 2012.12.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