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오리와 시미코로 유명한 모로호시 다이지로의 단편집. 비 오는 날에는 귀신이 나타난다. 다이지로의 작품을 많이 읽어본 것은 아니지만 그의 작품은 은근히 취향에 맞지 않는 것이 많았다. 그러나 시오리와 시미코는 모든 만화 중에서도 손에 꼽을 만큼 재밌게 봤기 때문에 그의 만화를 집어들 때는 기대를 하게 된다. 다행히도 이번 단편집은 전반적으로 재미있게 읽었다. 표제작이 제일 마음에 들었고 마지막의 3부작도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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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호시 다이지로의 단편집 가격이 좀 사악하긴 하지만 그만한 가치는 있네요 모로호시 다이지로의 단편은 어느걸 골라봐도 재밌습니다. 비오는 날에는 귀신이 나타난다가 대표단편이고 그외에도 어둠속의 존재들과 줄다리기를 해야하는 어느 마을의 기묘한 이야기를 그린 야미즈나 축제 인간 본체와 그림자의 세계가 공존하는 그림자인간등 다이지로의 상상력이 무한대로 발휘된 단편집은 역시 엄지척을 올리지 않을수가 없네요 다음 단편집도 매우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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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기다리는 만화가 모로호시 다이지로의 단편 모음집. 사실 단편 모음집마다 들어 있는, 뭔가 의미불명의 개그라고 해야 하나? 매번 들어가는 내용이 하나 있는데, 그건 사실 좀 재미없긴 하지만, 나머지는 만화가 특유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시오리와 시미코 시리즈도 계속 나오면 좋겠다.
비 오는 날이면 길에서 귀신들을 발견하는 소년 마모루. 귀신과 눈이 마주치면 그들은 어김없이 마모루를 쫓아온다. 그 존재들을 피하기 위해 자신만의 규칙을 만들어가던 소년은 비가 내리는 어느 날, 귀신에 쫓기던 중 한 소녀를 만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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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호시 다이지로님의 작품을 좋아해서 항상 신간이 나오면 구매를 합니다. 웃기기도 하면서 기괴하기도 하면서 약간의 호러도 있고 미스터리도 있고 ㅎ 다양한 복합장르가 섞여 있어 그냥 장르가 '모로호시 다이지로'입니다. 이번 만화책은 2006년부터 2017년까지 만화잡지에 연재한 단편이다보니 그림체가 묘하게 다르고 성장 과정을 보는 느낌도 들고 하나하나 재밌어 마음에 듭니다. 다음엔 또 어떤 신간이 나올까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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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모로호시 다이지로 님의 새로운 단편집 <비 오는 날에는 귀신이 나타난다>가 나왔습니다. 표지 일러스트와 더불어 단편 제목들만 보아도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지 심히 기대가 됩니다. 작가님 특유의 거칠지만 어설퍼 보이는(?) 그림체와 기묘하게 납득이 되는 비일상적인 순간들이 잘 어우러져 독자들을 매료시키는 듯해요. 직접적인 공포나 압도적인 비쥬얼로 승부하지 않는 은은한 미스터리함을 작품 전체 분위기로 뿌려놓는 각각의 단편들 속에 담긴 재미가 참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