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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는 내가 원하지 않는데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고 괜찮은 척 쿨한 척 하기 위해 노력할 때가 있다. 사실 대체로 그런 편이다. 솔직한 나의 감정을 말해도 괜찮을까. 상대가 상처받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있지만 나에 대해 어떤 평가를 내릴까 하는 마음도 있다. 그러다보니 내 감정에 솔직하지 못했기 때문에 힘들어지고 불만이 누적되다 보니 언제 폭발하지 모르는 화산같은 느낌이다.
더 사랑받지 않아도 괜찮아를 읽게 된 동기는 이제는 나 스스로 좀 더 당당해지고 나를 사랑해야겠다는 생각에서다. 책의 표지에는
더 인정받지 않아도 괜찮아 더 완벽해지지 않아도 괜찮아 더 강해지지 않아도 괜찮아
라고 씌여져 있는데 책 속에서도 이 말이 여러 번 반복된다. 굳이 인정받으려고 완벽해지려고 노력할 필요가 없다는 말이다. 그냥 내가 좋을대로 해도 괜찮다. 이 말이 나에게는 참 와닿는다. 늘 남의 편의를 봐주다 보니 내가 힘들 때가 많다. 그렇게 에너지를 소비하다보면 남은 에너지가 없어서 정작 중요한 일을 못하게 될 때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이었을까.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해보았다.
내 안의 조종자가 시키는 대로 무작정 열심히 하기만 해서 나중에는 지칠 대로 지쳐버리는 일이 허다한데 책 속에서도 그런 사례를 만나 눈이 번쩍 띄였다. 자신의 한계를 고려하는 일이 포인트다.
no라고 말해도 괜찮아 내려 놓는 것도 괜찮아 다시 말해 열심히 노력하지 않는 쪽을 선택해도 된다는 뜻이다. 모임에 참여하고 싶지 않으면 모두 참여하지 않아도 되고, 한 모임만 참여하지 않아도 된다. 새로 사귄 사람과 시간을 보내려고 애쓰지 않아도 되고, 엄청난 프로젝트를 맡지 않아도 된다. 요컨대 일이나 우정, 친밀한 관계에서 자신의 한계를 인정해야 한다.
이런 말이 마음에 확 와닿는 것은 그동안 이 반대로 노력해왔다는 사실이다. 아이를 키우다보니 원하지 않는 사람들과의 만남이 더욱 잦아졌다. 이제는 솔직히 인정하고 내 마음을 표현해야겠다.
자기를 지지하는 대화 긍정적인 언어 사용은 스스로 노력하고 바꾸어나가야하는 부분이다. 노력없이는 모든 것이 불가능하지 않은가.
12장 '자신의 자아에 귀를 기울이자' 에 대한 부분을 읽으면서 자존감을 키우는 일의 중요성과 자아를 이해함으로써 타인을 잘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고 내재된 자아를 따라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알았다.
나를 평가하는 다른 이들의 시선에 신경 쓸 것이 아니라 나의 내면의 소리를 보다 긍정적인 언어로 바꾸고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또 원치 않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하고 이제는 소신껏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다른 시선을 의식하다가 내가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 일을 못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은 똑 부러지는 성격으로 탈바꿈 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입문서 같은 책이다. 나도 그런 성격의 사람이 부럽다. 나를 더 사랑하고 자아에 귀를 기울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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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라는 오명의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여유가 없는 삶 속에서 사람들이 극단적으로 선택 하는 방법 중 하나가 자기의 목숨을 던지는 일 이라는 것이 안타깝게 느껴진 적이 많았다. 그 분들한테 이 책을 보여드렸으면 그런 선택을 한 행동에 조금이라도 변화가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책의 서두에 자기 자신에게 하는 말을 바꾸면 인생이 달라진다는 문장이 있다. 이 문장이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고 본다. 수시로 들려오는 사람들의 자살 관련 뉴스. 그러나 기사를 읽어보면 도대체 왜? 라는 생각이 들 정도의 사람들도 많이 있다. 국민의 사랑을 받는 직업인 연예인이라든가. 초, 중, 고, 대학 과정을 한국식 엘리트 코스를 밟은 사람이라든가. 수능 날 보지 않길 바라는 학생들의 안 좋은 선택들을 보면서 내적 자아에게 무너져서 그런 선택을 한 것인가에 대한 생각을 해본다. 먼저 완벽해라. 서둘러라. 강해져라. 노력해라. 다른 사람을 만족 시켜라. 이런 내적 자아의 목소리가 나를 위한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할 필요가 있는 것 같다. 저 말들이 간단해 보이지만 저런 자아의 목소리가 커지면 커질수록 점점 더 숨이 조여 오는 기분이 들 것 같다. 저자는 이런 부정적인 내적 자아의 목소리를 변화시켜 긍정적인 내적자아로 변화시키는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어찌 보면 쉽다면 쉽고 어렵게 보면 어려운 이러한 노력들이 모여서 사람을 변화 시키는 게 아닌가. 청소년 권장 도서로 지정해 OECD 자살률 1위라는 타이틀을 버리기 위한 책으로 지정이 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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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 자신을 더욱더 사랑하기 위한 주문을 외우자
우리는 남의 시선들이 가득한 세상에서 살고 있다. 끊임없이 생각한다. 지금의 내모습이 내 주변 사람들에게 어떻게 보일까. 주변 사람들을 그렇게 까지 신경쓰게 하는건... 사실은 내 안에 있는 '자아'로부터 오는 것이라고, 이 책은 말한다.
남들에게 인정받고 싶다는 욕망. 뭐든지 완벽해야 한다는 생각들. 약해보이면 무시받을테니까, 지금보다 더 강한 모습만 보여야 한다는 중압감. 그런 것들이 우리를 얽매고, 행복해지는 것을 방해한다. 진짜 내 모습에 다가가는 것을, 막아선다.
다른 모든 사람들이 나에 관해 뭐라고 해도... 나 자신만은 나를 믿어줘야하는데,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어쩌면 타인이 나를 평가하는 것보다, 스스로 자신을 평가하는 것이 더욱더 냉혹하고, 차가울지 모른다. 주변의 그 누구도 안된다고 하지 않았는데, 지레 스스로 겁먹고 포기해버린 일들이 수없이 많았을지 모른다. 잘못된 길로 빠져들어 가고 있는데도... 그것을 인식하지 못하는 것일수도 있다.
이 책은 표지에도, 그리고 각 이야기가 끝날때마다 이 세 마디를 말한다. 마치 주문처럼.
더 인정받지 않아도 괜찮아 더 완벽해지지 않아도 괜찮아 더 강해지지 않아도 괜찮아
인정받기 위해, 완벽해지기 위해, 강해지기 위해... 그동안 외면해왔던 나의 진심. 내가 진정으로 바라는 것들... 이 책은 그런 것들을 찾을 수 있게, 나 자신을 진짜로 사랑할 수 있게 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러니 이 책을 읽고 나면 이렇게 생각하게 될 것이다. 더 사랑받지 않아도 괜찮아. 왜냐하면... 이젠 스스로를 사랑할 수 있을테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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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이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는 본성적으로 사랑 받는 것을 갈망하며 그것이 되지 않을 때 낙담하며 우울에 진다. 하지만 우리가 사랑해야 할 첫 번째 대상은 자기 자신이다. 그래서 자기 자신을 사랑할 수 있다면 '더 사랑 받지 않아도 괜찮아'라고 저자는 말하는 것이다. 남의 사랑에 의해 내 인생이 좌지우지 된다는 것은 서글픈 일이며 그것이 열등감이다. 이 책을 통해서 내 자존감을 단단한 반석 위에 세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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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사랑받지 않아도 괜찮아~~라는 제목에 마음이 간 책이었습니다. 제목을 보는 순간, 속으로 '괜찮긴 뭐가 괜찮아~'란 생각이 바로 들었거든요. 부제는 행복을 부르는 자기 사랑법이라는데, 도대체 무슨 이야기를 하려는지...궁금했습니다. 이 책은 처음 서문부터 충격을 주더군요. 지금까지 살아오면 당신의 삶에 제일 큰 영향을 준 사람을 단 한 사람만 들라고 하면 누구를 들것인가? 자신을 돕거나 해를 끼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힘을 가진 사람은 누구인가? 질문을 듣고 바로 떠오른 사람이 있었습니다. 손으로 꼽으며 읽어가자니 내가 떠올린 그 어떤 사람도 옳은 답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내 자신 만큼 강력한 영향을 주는 존재는 없다는 저자의 말에 고개를 살짝 끄덕여 봅니다. 저자는 나 자신의 내적인 대화에 대한 이야기를 설명하면서 내 내부에서 나에게 강력한 영향력을 주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차근차근 풀어가고 있습니다. 저자가 말하는대로 '자신에게 하는 말을 바꾸면 인생이 달라진다'데 동의하며 책에 푹 빠지게 되었습니다. 무슨 일이 있을때, 무엇인가를 할 때, 내 속에 들리는 말들이 있지요. 내면에서 나를 비판하고, 면박을 주는 것들이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심판자라고 했네요. 그런 말들이 내면에서 나올때면 기분이 급 다운 되면서 가라앉고 아무것도 하기 싫은 상태가 되기도 합니다. 한마디로 무기력해지고 상처받기 쉬운 연약한 상태가 되어 버립니다. 그 외에도 조종자, 자기 표현을 막는 방해자, 혼란자 등이 더 있습니다. 누구에게 들었던 말이든 스스로가 하는 말이든 나를 힘들게 위축되게 하는 말입니다. 분명히이런 부정적인 자기 대화가 발달한 이유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나는 나에게 또 다른 말을 해줄 수도 있습니다. 나를 지지하는 언어들입니다. 이런 힘이 되는 말들, 긍정적인 선언, 자기대화를 이 책을 통해서 배울수 있었습니다. 자기 비하, 자기에 대한 비판적인 사고를 한다면 꼭 이 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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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나를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들에 대한 심리처방 책이다. 딱 나처럼 소심하고, 언제나 걱정하고, 모든일에 두근두근 하는 사람을 위한 책인듯 싶다. 왜 사람이 자꾸 소심해지고, 걱정이 많아지는지, 또 나의 실수에 대해 쉽게 용납되지 않는지 모르겠다. 그래서인지 어떤일을 시작하기 이전에 걱정부터 앞선다. "이걸 내가 해낼수 있을까? 실수하면 어쩌지? 실수하면 챙피할텐데,, 그리고 나 자존심도 상할텐데.." "난 언제나 행운이 별루 없는 사람이었어" 이렇게 생각하다보니 솔직히 될일도 더 안되는가 싶기도 하다. 항상 이렇게 걱정하고, 부정적인 나 자신이 문제는 아닌가 싶어서 선택한 책 [더 사랑받지 않아도 괜찮아] 바로 나와 같은 사람이 읽기에 더없이 좋은 책인듯 싶다.
이책의 저자인 파멜라 버틀러는 임상 심리학자 이면서 심리학 박사이다. 책의 서두에 저자가 하는말.. "자신에게 하는 말을 바꾸면 인생이 달라진다" 라는 글자가 유난히 내마음에 쏙 들어왔다.
심리치료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많은 사람들이 자기 내면에서 나오는 부정적이고 왜곡된 목소리로 인해 고통을 받는다고 한다.
[더 사랑받지 않아도 괜찮아]에서는 나를 힘들게 하는 내면의 목소리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데, 어쩌면 하나같이 나의 이야기를 하는것인지.. 나에게 가혹한 잣대를 들이대는 심판자, 내 인생을 힘들게 하는 완벽해라, 서둘러라, 강해져라, 노력해라 등등의 조종자, 솔직한 자기 표현을 막판 방해자, 일상경험을 과장하고, 무시 하는 등 경험을 왜곡시키는 혼란자 등 나의 내면에 있는 목소리가 나를 얼마나 힘들게 하는지를 설명해주고 있다.
이중 나의 내면에는 내 자신이 나를 심판하는 심판자가 강하게 들어 있는듯 하다. 내가 나를 먼저 심판하게 되고 항상 나를 긴장하게 하는 조종자가 있기에 어디 나서서 자신감있는 목소리를 못내는 듯 하다.
책을 읽으며 나의 내면을 조용히 들여다보니 참으로 많은 문제점들이 보였다. 이러한 문제점들을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고치면 좋을까에 대한 정답이 바로 [더 사랑받지 않아도 괜찮아]에 기술되어 있어서 내 마음을 힐링시켜주었다. 그 중에서도 조종자, 방해자, 혼란자의 반대편에 있는 "허용"이라는 글자가 나를 끌어들였다. "허용" 사전적 의미는 "기회를 주는것"이라 정의 되어 있다. 실수하는 것도 괜찮다. 천천히 하는것도 괜찮다. 자신의 감정을 존중하고 그것에 따라 행동하는것도 괜찮다. 자신이 하고 싶은대로 하는것도 괜찮다. No라고 말하는것도 괜찮다.. 이렇게 나의 중심을 존중하고 신뢰하는게 허용의 핵심이다. 그랬다. 나는 나 자신의 모든것을 허용하고 있지 않았었나 보다.. 자꾸만 내 자신을 질책하고만 있었나보다..
나는 지금 이대로도 충분히 사랑스럽다!라는 글을 가슴에 새기고 나부터 내 자신을 좀더 사랑하도록 노력해야 겠다. 그리고 진짜 내가 원하는게 무엇인지 내안의 나를 위해 귀 기울여야 겠다.
[더 사랑받지 않아도 괜찮아] 이책은 진정으로 나를 살피고 나의 마음을 보듬어 준 읽는 내내 따뜻했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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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사람들이 우울증에 빠진다고 한다. 우울증이 현대인의 감기라고까지 표현을 할 정도로 흔한 질환이 되어버렸다니.. 하지만 자신이 왜 우울증에 걸렸는지 생각해 보는 것은 스스로의 힘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우울증같이 정신의 질환은 그 원인을 알면 약 없이도 고칠 수 있는데, 원인을 모르니 병원에 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일단 원인을 알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면 반은 성공한 것이라 본다. 이 책은 내가 가지고 있는 우울증, 혹은 분노, 자기 증오 같은 네거티브한 감정들이 어떻게 생겨나는지 진단해 볼 수 있는 책이다.
나의 삶에서 가장 영향을 많이 주는 사람은 부모님도, 친구도 아닌 바로 나 자신이다. 저자는 그렇기 때문에 자아와 좋은 친구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나를 신뢰하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주고, 내적인 대화로 기쁨과 만족을 주는 생활을 해야 안정적인 마음을 가질 수 있따는 것이다. 그렇지 않고 나를 억누르거나, 윽박지르거나, 방해하는 자아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되면 내 인생을 힘들게 하는 기차를 탄 것과 다름이 없다. 이 책에는 나를 힘들게 하는 내면의 목소리들을 심판자, 조종자, 방해자, 혼란자 등으로 대표하여 각각의 목소리가 나를 어떻게 우울증으로 치닫게 하는지 설명해주고 있다. 예를 들면, 심판자 같은 경우에는 완벽해라, 서둘러라, 강해져라, 다른 사람을 만족시켜라, 열심히 노력해라 라는 메시지를 보내는 내면의 자아이다. 이런 메세지를 자꾸 전달받을 경우 결국 나는 절망에 휩싸이게 되고, 자기 증오를 불러오게 된다고 한다.
나 같은 경우는 내면의 목소리에 방해자(stopper)가 있는 타입이었다. 방해자는 자발적인 자기 표현을 막는 자아인데, 사는 것이 재미없어, 내 결혼에서 아내와 더 이상 로맨스가 없어, 나는 일에 완전히 지쳤어, 단조로운 일상을 살고 있고 주말은 지난주를 회복하고 다음주 일할 준비를 하는 시간일 뿐이며 나는 돈도 시간도 없어 라고 생각하는 내면의 목소리이다. 이것은 자기 박탈감을 주는데, 이것은 삶을 사는 데 보람이 없어지게 만들고 권태와 무료감을 주며 삶의 범위를 협소하게 만든다. 이것이 우울증을 만든다는 것.. 내 내면의 목소리를 바로 알게 되니 더욱 크게 공감했던 부분이다. 인생을 살면서도 무료하고 즐겁지 않다고 느꼈는데, 내면의 방해자가 있었다니 이제 좀 더 적극적으로 삶의 재미를 찾아가면서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재미가 없는 인생이 결국 내 탓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니, 원망하던 마음도 사라지는 거서 같았다.
우울증은 내재된 자아가 너무 많은 것이 없어졌다고 보내는 신호라고 한다. 분노 쌓아두기와 침묵 등 점점 극단적으로 되어 버리는 마음의 병을 이제는 알아채고 처방을 해야 할 때이다. 한 번 뿐인 삶인데, 누구는 늘 즐겁고, 나는 늘 우울하면? 그렇게 살 필요가 없는 것인데 말이다. 마음의 병이란 끝을 모르고 깊어가기도 하지만, 생각만 바꾸면 극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자율성이 있는 것이니 암보다는 좋은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자신의 마음의 조종자를 제어하고, 그들과 친구가 되어 우울을 극복할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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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심리학자가 쓴 심리학 도서다"라고 설명하기에 이 책은 힐링의 색이 굉장히 짙다. 심리학자의 책이라서 그런지 모르지만 전문성도 상당히 있으면서 자신이 심리 치료를 하고 있기 때문에 사례에서도 생동감이 느껴진다. 그리고 심리학 도서라고 하기에는 힐링, 심리치료의 요소가 상당히 강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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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안 돼!" "난 못해" "난 제대로 하는 게 하나도 없어!" 등 자기 자신에게 부정적으로 말하는 사람들이 꼭 읽어야 할 책입니다. 저도 맨날 입에 달고 사는 말이 "나 땜에 미치겠다!"인데 이 책을 보고 사건과 상황을 객관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내 힘으로 어쩔 수 없는 것에 대해 스트레스 받을 필요가 전혀 없고, 사건을 사실만 받아들여야지 거기에 부정적으로 추론하는 건 아무짝에도 쓸모없을 뿐만아니라 자기 자신을 좀먹는 거라는 겁니다. 자기 자신 때문에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읽으면 좋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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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을 위해 만들어진 책입니다. 언제나 과도한 걱정과 부정적인 대화로 힘든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으로 타인에게 손을 내밀수 없는 수줍음은 자신의 표현이 수용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에서 온다.맞는 표현인것 같다. 책 한권으로 인생이 바뀔수는 없지만 이 책에서 얻은 것이 있다면 내면적 자아와의 자기대화. |